2024년도 누군가 보로 오시나요?

@now9414

27 күн бұрын

🙋‍♂️

@user-zv2iq8hw2b

26 күн бұрын

저용ㅎㅎㅎ

@ddoddo.s

26 күн бұрын

저요!ㅋ

@ddoddo.s

26 күн бұрын

옛노래는 힘이 있어여 누군가 그노래와 추억하는게 있는한 ㅎㅎ나중엔 지금은 뭐야 저런 노래 했던 24년 현대 노래들도 ㅎㅎ차이가 있다면 소비기한?

@user-wv7di1nf3o

24 күн бұрын

여기도 한 사람 있습니당🥰

ㄹㅇ 뭔가 90년대에는 우리가 절대로 가질 수 없는 그 특유의 느낌이 있음.

@user-qj9hu9yc7e

2 жыл бұрын

@@mockingbirdlee1715 ?

@user-wu1bc4nu3j

2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당연한소리임

@kix-s

2 жыл бұрын

슬퍼 ㅠ..ㅠ

@wiseroh3956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한곡에 90년대 느낌이 다 들어있음........

@guyzaccoco8169

2 жыл бұрын

@@kix-s 맞아요...노래도 슬프고 시간도 슬프고... 남는 건 추억과 그리움 뿐... 그래서 삶 자체가 아름다운듯~~^^

10대에 들었던 곡. 이제 곧 50대를 바라본다. 100세에 들어도 가슴이 설레일 듯

@happydream873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

@user-hy9gh3tr3h

Жыл бұрын

저두 18살였는데 ㅜㅜ

@user-mo1ok5en1t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행복했던 시절

@jyh2598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히트할때 고2였나 이제 47살 이네요..젊을때 생각도 나고 명곡이고 .. 먼저간 친구넘들도 생각나고..

@systis

Жыл бұрын

이야 벌써 그렇게 오래됐나

요즘 다 똑같이 생긴 가수들. 다 똑같은 노래. . . 속에서. 이거 들으니 숨 쉴것 같당~

너무 편하고 빠른 세상에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옛날이 그리울까ㅜㅜ

@2shls475

5 жыл бұрын

젊음, 추억에 대한 동경이죠. 마냥 그립네요

@user-mr4to9os8p

5 жыл бұрын

님 댓글에 격하게 공감하는 1인입니다..

@jasonoh9140

5 жыл бұрын

그때가 나의 리즈 시절^^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도 그래도 뭘 해도 멋진 나. 그때 어디서나 들려오던 이 노래가 그때의 감성을 자극하네요.

@dutyri6945

5 жыл бұрын

꼬수노 안녕..

@user-px6gu5iq5x

5 жыл бұрын

늙어서요

어릴때 대학생되면 저런 가사처럼 전시회장도 가고 저 언니들처럼 이쁜옷입고 빵모자도 쓰고 칵테일도 먹는줄 알았는데 ㅋㅋ

@user-gg8nc6yr1g

5 жыл бұрын

? K 저도 그랬어요... ㅋㅋㅋㅋ 어른 되면 저렇게 낭만적으로 사는 줄 알았다는....

@bbkk222

5 жыл бұрын

지금은요 ㅎㅎㅎ아무리 봐도 안예쁘고 뭔가 어설푼것같고요 오늘자로보니 ㅎㅎ

@user-mr6qz5sg2l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말 잘하신다

@midori1351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용.. ㅇㅅㅇ 나이는 많아졌는데ㅜ

@yws847

5 жыл бұрын

아직 안늦었어요😁

어린시절 노래들어보면 다 아련하고 눈물날것같은데, 그중에 끝판왕이 이 노래임. 그냥 그 시대속 배경음악같은 노래 ㅠㅠ

그 때는 어떤 환경이었길래 젊은 이들이 이런 음악을 만들었을까 너무 좋다

@user-iq8up6cf4w

Жыл бұрын

음~~~~!뭐라고 해야되나? 힘든시대가 지나고 나라와 국민들이 편한삶을 접어드는시기라 저런 이쁜 노래가 많이 나왔던 시기인것 같아요!

@songsong567

Жыл бұрын

풍요로운 시대^^

@user-ze6ee4gv4t

Жыл бұрын

'풍요와 개성' 이 두가지 같네요. 특히 남과 다른 개성에 열광하던 시대. 튀어야 산다 이런 느낌. 지금보다 훨씬 더 튀어야 생존할수 있었던 시대

@dvonk46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낭만의 시대였죠. 가장 풍족하고 미래가 기대되고 젊은이들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할 수 있던 시대. 그렇기에 창의성이 더 꽃필 수 있었고요.

@user-rl1cn1qm3f

Жыл бұрын

전자장비나 인터넷 같은 것들이 활성화 되지 않았던 시절이니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발달할수 밖에 없었죠. 저도 생각해보면 삐삐 쓰던 시절과 피처폰쓰던시절까지가 가장 행복했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고 여러 기술들이 발전하면서 편해지기는 했는데 오히려 감성측면에서는 빈곤해지는 느낌이네요

저시절떈 길거리에 나오는 노래한곡만 들어도 뭔가 일이 잘풀릴거같고 봄바람만 느껴도 행복한 기분이 들던 그때..물론 나보다 힘든사람은 있었지만 그래도 삶의 희망을 걸어보던 그떄..

@user-styhr2468

5 жыл бұрын

@@user-bq2fc6uk1m 힘내세요 조금이라도 이노래로 위안을 삼았으면 합니다

@user-jc3nk7wg1b

5 жыл бұрын

인정함니다 정경유착 ᆞ공무원비리ᆞ3대악연(혈연 지연 학연) 기타 등등 다 집어치우더라도 그와중에도 국가경제는 잘돌아갔으니까요

@user-dr9dp4cm5z

5 жыл бұрын

기억은 왜곡되고 추억은 무조건 보정되죠 지금 힘들어도 미래에서 내다보면 좋은일만 추억될겁니다

@user-qj8sh9mo3j

5 жыл бұрын

항상 과거의 회상은 좋게보이는법. 그시절이 희망차고 좋아보이는것은 그시절의 젊었던 자신의 모습, 열정, 행복 이 모든것들이 뒷받쳐주어 그러는거임. 즉 몇십년후에도 지금의 현재를 그리워하며 회상할것이다. 그러니 지금 이순간을 즐겁게 즐기며 보내면 된다.

@kdijapan

5 жыл бұрын

@@user-qj8sh9mo3j 느금마

이렇게 예쁜 노래가 또 있을까 싶다.

@user-qf3zv3ne5k

2 жыл бұрын

정말 향긋한 노래이고 잊을수없는 노래이죠~~

@hyoraegram

2 жыл бұрын

결국엔 사기죠ㅋㅋ 립싱크...

@user-ed1lq6rq8y

2 жыл бұрын

@@hyoraegram 립싱크가 왜 사기에요?

@hyoraegram

2 жыл бұрын

@@user-ed1lq6rq8y 원곡자 노래는 그대로 틀어놓고 저 사람들은 입만 뻥긋뻥긋 했는데 돈은 립싱크한 사람들이 다 먹었죠.. CD나 곡 표기에는 원곡자 및 코러스자 이름도 안 넣고..

@cmk7682

2 жыл бұрын

아이유는 저리가라

노래 가사가.. 정말 순수하고 낭만적이예요. 학생 시절에 힘들 때마다 저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노래 중 하나였죠.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user-xj7sq3mt6j

Жыл бұрын

@@user-wn3rn6gr9p 귓구녕 막혔나? 안들리면 이어폰 꽂고 사운드 이빠이 올려 들어라

@user-rd9vw2kh9d

Жыл бұрын

@@user-wn3rn6gr9p 잘 들리는데... 일본어가 안들릴 뿐!

@user-yk9yh4yy1x

Жыл бұрын

@@user-wn3rn6gr9p니혼징이냐?

@user-yw1ke2dk5s

Жыл бұрын

@@user-wn3rn6gr9p귀지가 많으시나22

@Pursuit-Happyness17

Жыл бұрын

작사가가 모차르트 피아노 연주곡 21번 듣고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라는

90년대가 참좋았던것 같아...스마트폰도 없었고 초등학생이었는데...하늘이 항상 맑았던것 같기도하구 노래 가사도 아름다움❤

@user-iw6wi6ii5c

11 ай бұрын

머지 이형ㅎ 여기도 있으시네ㅎ

@Threetwoone_0

9 ай бұрын

향수병

@watermelon_soobak

4 ай бұрын

12년생도 아는 기적의 90년대 노래들…

@kimhelena6305

2 ай бұрын

저때도 하늘은 안 맑고 맨날 황사, 매연 제한도 없고 아폴로 눈병 시달리던 시절입니다.ㅋㅋㅋ 그냥 그시절이 미화돼어 기억에 남아 있을 뿐ㅋㅋ

@luvlyz8

Ай бұрын

그 쨍한느낌 뭔지 알아요 대기질과는 별개의 얘기죠

원피스에 자켓 요즘 유행하는 패션이네 ㅋㅋ역시 유행은 돌고 도는구나

@fraulee89

5 жыл бұрын

Sabrina 빵모자두요

@wpqlwpql

5 жыл бұрын

유행은 돌고돌죠 ㅋㅋㅋ투블럭 펌도 세계2차대전때 독일군머리라죠

@t_2win

5 жыл бұрын

가운데 기타치시는 분 스타일도 신동훈 스타일;;

@user-rj1eg6mq1x

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서서히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 스타일 따라가죠

@JBDISH

5 жыл бұрын

통바지 유행할거임

지금봐도 세련되고 넘 멋있다,,,명곡은 역시 시대를 안타는듯

@user-bx9ov9od1f

2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코러스 : 음빠음빠음빠음빠음빠음빠음빠음빠음빠

@eolppa

2 жыл бұрын

@@user-bx9ov9od1f 아 개웃기네

@Poisonfrogchoir

2 жыл бұрын

@@user-bx9ov9od1f 개웃기다 ㅋㅋㅋ

@user-ls8rn2bw5n

7 ай бұрын

근데 표절임..

47에 댓글쓰고 50에 다시 씁니다. 난 아직 20살 시절의 낭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시절 방황하던 나와 지금의 나를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힘이 듭니다. 미워하진 말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user-sj2pw7lu2x

4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hrhwang7116

Ай бұрын

같은 또래네요. 그냥 예전 음악을 듣고 당시 추억을 소환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OtonashiSumire

19 күн бұрын

방황의 끝은 어떠셨나요? ㅎㅎ 잘 정착 하셨나요?

90년대를 살았다는게...너무 좋았다.

@user-gq1jr3qi1d

Жыл бұрын

와 이 말... 뭔가 .. 되게 와닿고.. 제가 90년대를 산건 아니지만 되게 좋은 공기와 순수함으로 가득찬 시대였을거같은 느낌이 확드네요...😢☺️

@wonjintv3758

Жыл бұрын

나는 90년데를 살지않았는데 좋겠다.ㅠㅠ

@d0td0too

11 ай бұрын

부러워요

@user-yr5vc1ym5j

11 ай бұрын

@@user-gq1jr3qi1d 92년 당시 전 중3이였어요. 그때 서태지의 난알아요!! 가 나왔죠.. 이때부터였던거 같아요.. 90년대 대중가요 르네상스의 시작이!! 하루가 다르게 명곡들이 쏟아져 나오던 시기였죠. 하여가 나오고, 클론, dj doc, 등등. 교실이데아 나올때 고2. "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날을 헤매일까" 이 가사에 얼마나 동화 되었던지.. 엄정화 포이즌, 배반의장미, 초대 등 들으며 나이트 다니고 락카페 다니고 ㅎㅎㅎ 그랬던 추억이 있네요. 노래의 장르도 23년 지금처럼 일률적이지 않고 다양한 노래와 그룹들(백지영, 엄정화, 김현정, 이정현, 신승훈등 솔로가수도 다양하고 이때는 혼성그룹도 많았어요. 룰라, 영턱스클럽, 마로니에도 그렇고 쿨, 샾 등등 남남 그룹, 여여그룹까지 정말 많은 다양성이 가득했던 시기였어요.)

@user-gq1jr3qi1d

11 ай бұрын

@@user-yr5vc1ym5j 우와.. 다양한 정보들 감사합니다아..ㅋㅋㅋㅋㄷㄷㄷㄷ 락카페,나이트 등 다 감성 가득이였겠네요~~ 이야 클론 노래 너무 좋아요 맑고(?) ㅋㅋ

혹시 2019년에 보는사람? 손?

@ItsIdaho

5 жыл бұрын

Yes I am watching in 2019. Kachong Ching dong.

@bitchsa

5 жыл бұрын

나라네 나~~~

@hahahana1659

5 жыл бұрын

손

@bb-vi1dd

5 жыл бұрын

손ㅋㅋㅋㅋㅋ

@user-sm1ef3tb4e

5 жыл бұрын

손!

와 근데 뒤에 댄서분들 느낌이 너무 좋다. 진짜 무대를 확실히 채워주시는 듯

@user-bg5cj9pp9c

Жыл бұрын

저 사람들 KBS무용단 아닌가

@user-bw6bp1ds3p

Жыл бұрын

​@@user-bg5cj9pp9cㅇㅋ 그땐 방송국마다 댄서들이 다 있었음 뒤에서 노래 불러주는 합창단도 방송국마다 있었음 엄정화는 mbc 합창단 출신임

@wjyang71

Жыл бұрын

앰비규어스 춤사위와 비슷하네요.

@jhkim4314

10 ай бұрын

@@wjyang71 범내려온다 원조 댄스

@user-uq6kl8es4r

4 ай бұрын

ㅡ​@@user-bw6bp1ds3p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나 서정적이고 아름다워서 자꾸 자꾸 들어도 또 듣게 되는 너무나 좋은 곡이었는데 벌써 이 노래가 나온지 거의 30년이 흘러갔네요. 그때의 여유롭고 마음이 풍요로웠던 시절로 정말 되돌아가고 싶네요.

생각이 복잡했는데 와... 진짜 마음이 너무 편안해진다... 상큼한 봄날 같은 느낌 너무 좋다..

@songsong567

Жыл бұрын

따뜻한 햇살의 토요일 낮 같은 느낌^^

@user-tn4qy3mm2p

Жыл бұрын

♡♥♡

아 그립고 그리운 이시절로 돌아가구 싶은 45세 남성입니다 94년도 17살 고등학교1학년때이네요 가끔운전할때 이노래를 듣고하는데 들을때마다 아~~세월이 이렇게 빨리지나왔네 하며 옛추억에 빠지곤합니다 넘 듣기좋죠 찬성하시면 ✋

@truebutnowits6945

2 жыл бұрын

현재 스물한살 대학생으로서, 저도 벌써 저 중고등학교때 노래를 그리워하는거 생각하면 저돚 40대 얼마 안남았단 느낌이 드네요ㅎㅎ 아직 젋긴하지만, 세월이 정말 너무 빠른 것 같아요..ㅎㅎ

@user-zv9cv8eu7m

2 жыл бұрын

@@12n48 싸우자는건지요

@zeta602

2 жыл бұрын

@@truebutnowits6945 저는 82년생인데..21살..아직도 불과 몇년전 같네요....친구들도 밤새 술마시고 평생 20대 있을것 같은...시절 ..즐기고 싶은거 다하고 후회 하지 마세요..대신 자기개발도 열심히...지금와서 후회되네요

@user-kl5zm4hm4r

19 күн бұрын

군대서 듣던 곡.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도 좋았던 그 시절. 50이 됐네요

노래가 진짜 청량하고 시원하고 낮처럼 밝은느낌

와..아내랑술한잔하다가 어쩌다가 이걸보는데 1994년 국민하교시절 친구들이랑 그시절추억이생각나서 나노모르게 눈문이나네요..그때로다시돌아가고싶다..그런추억이있었지..너무그립네요

가사는 단조로운데 중독성이 진짜 강하네... 아빠가 정말 좋아하셨던 곡이었는데..

전주부터가 잊을수가 없다 신비롭고 감미롭다는 표현이 딱 들어 맞는 노래.

@successmen007

2 жыл бұрын

95년 1만달러시대 명목적 선진국진 진입 앞두고 모든게 아름답고 풍요롭게 느껴지던 때.

@user-fs3tp4mj9z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은 감정을 갖고 계시네요 첫 전주부분이 왜그렇게 신비스러운지...말로 표현못할 이상한 감정을 느끼네요

@user-zu1ck3yg2q

Жыл бұрын

저당시 30.40대는 감성이 메마른듯 ㅋㅋ

94년 중학교 입학하고 봄 아버지께서 첫차를 뽑고 가족여행을 가던날 테이프로 틀어주시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함께 여행가고싶어도 갈수없게 되버린.. 아 94년... 그립고 그립습니다 ㅠㅠㅠㅠ

@user-iz7qx7rq9c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ㅠ

@user-zn2kf5ip3c

5 жыл бұрын

중1이셨군요

@iiiliilii9967

5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인 저와 10년정도 차이나는데 요즘 저는 70 80년대 생들이 부러움ㅋㅋ무슨 뚱딴지 소리냐 하겠지만 저 시절은 낭만이 있었음ㅋㅋ 아마 응답하라 시리즈는 2000년대 버전은 못나올꺼임 만약에 나와도 2002년정도ㅋㅋ 지금은 진짜 삭막한 세상같음...그래서 오히려 빨리 태어났었으면하는 생각을 자주함

@blackgroove5262

5 жыл бұрын

@@user-iz7qx7rq9c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blackgroove5262

5 жыл бұрын

@@user-zn2kf5ip3c 넵 막 입학해서 사춘기때라 그런지 추억이 참 많네요

28년전..저 노래를 무척 시처럼 읊고 따라 불렀는데..지금 나는 6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marijouna

Жыл бұрын

현재 제 나이 때 들으셨군요 ㅠ

@aress3812

Жыл бұрын

40중반입니다. 제가 형님? 나이에 들어도 같은 마음이겠죠? 건강하십시요!

@hrfjjffj6695

Жыл бұрын

존나게 늙었노😂😂😂

@user-qo4wp4yc6s

Жыл бұрын

​@@hrfjjffj6695가지 없노?

@user-ui9qk5uv8f

Жыл бұрын

​@@hrfjjffj6695가정교육 독학했니? ㅋㅋ

이 노래가 바로 불후의 명곡이다. 설레임과 희망이 샘솟는다.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사랑에 빠지고 싶게하는 노래.

춤이 똥꼬발랄한게 너무 귀여워 ㅠ

@story8248

4 жыл бұрын

2019년 11월 8일 밤 9시15분 ^^

@ggyurack

4 жыл бұрын

요잇

@jin3085

4 жыл бұрын

8일 포르투갈

@user-ey2kf4qt1y

4 жыл бұрын

손!!!!

@ppapppap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다들 귀엽네요!

외환위기 오기전의 사회 분위기를 알수 있는ㅋ 한국의 잠깐의 버블경제 시절 하면 다 될거 같은 그런게 사회 전체적으로 깔려 있었지

@user-bg4sc7ko8f

4 жыл бұрын

일본 거품 꺼지기 직전 코카콜라 광고하고 느낌이 비슷한듯.

@javaman1111

4 жыл бұрын

2019년 대한민국 모든 젊은이들은, 예쁘고 잘생기고 완벽한 군무와 가창력을 자랑하는 kpop 걸그룹-보이그룹 같이 완변한 실력과 외모를 가진 엘리트들만 있었다고 한다 한 30년 쯤 지나서 오늘날 영상보고 그 때 젊은이들이 이런 이야기 할듯

@user-ps4lv9cr2p

4 жыл бұрын

@@javaman1111 뭔 개소리?

@user-uo7vo3vk4i

4 жыл бұрын

javaman1111 틀니 딱따~악!

@user-rs4hc8it9i

4 жыл бұрын

7

90년대 아날로그 감성이 미치도록 그립네요

고등학교 시절 점심시간에 학교 건물 앞에 앉아 방송실에서 틀어주는 이 노래를 들으며 햇볕을 쬐고 있으면 행복했는데~

립싱크가 문제가 아니라, 원음 목소리 가수는 따로 있고, 얼굴 마담들만 급히 따로 섭외해서 립싱크로 활동

@user-lu7uv3ji6d

3 жыл бұрын

미녀는 괴로워 현실판..,?

@user-wz5mr8rf1s

3 жыл бұрын

@@user-lu7uv3ji6d 비유 씹상타치

@qurit

3 жыл бұрын

보니엠이랑 비슷한 경우임. 보니엠은 독일인 프로듀서가 노래 만들었는데 뭔가 분위기가 흑인 음악같아서 대충 길가는 흑인 4명 섭외해서 얼굴마담으로 놓고 음악 발표해서 초대박났음

@illiilot4425

3 жыл бұрын

@@qurit 음악발표하고 대박나서 댄서들앞세운거임

@lngo1176

3 жыл бұрын

헐 몰랐네요..

핸드폰은 커녕 컴퓨터도 진짜 보기 힘든시절..... 친구 집앞에가서 친구이름을 부르면서 놀자고 부르던 그 시절만의 추억... 돈 100원이 없어도 친구들이랑 마냥 신나게 뛰놀던 어린 시절.... 주변에 모든 사물들이 놀이감이였던 그 시절... 그리고 우리 부모님 젊었을적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ryhd323

2 жыл бұрын

ARS로 투표집계하고 그랬죠

다시는 오지않을 아날로그 감성의 풍요의 시대.... 참 좋았음.

@user-kg4hu4ry8c

7 ай бұрын

imfㅋㅋ...

@user-pr5lx1cb2i

6 ай бұрын

진짜 다시오지 않을 감성..

가사가 너무 좋아요 ㅜ 이 감성.. 너무 그립습니다~~

마로니에 나오면 그렇게 좋았는데.. 어느덧 58세... 그래도 오랜만에 들으니 심장이 쿵쿵거리네요 잘들었고 항상 감사드려요^^

@user-kb9du5hs2t

Жыл бұрын

헉 58

@user-pp9lz5ug9w

Жыл бұрын

90년대 대학로소극장에서 연극도 보구. 친구들도 만나구... 그시절이 넘 그립네요~ㅎㅎ

@hansooan5189

Жыл бұрын

@@user-kb9du5hs2t (나레이션) 오래전 그는.. 무심코 짧게 남겼던 그 댓글에 아무 느낌이 없다. (중략) 지역사회에서 돋보기 지원이 왔다. 어디있는지 보이지 않아 찾지 못해 손 곱등이로 지내왔던 세월도 이제 안녕이다. 오랜만에 컴퓨터나 켜볼까. 꽉 쥐어 본 목발의 단단함이 다시금 무릎 펴 일어날 용기를 준다. 이게 전원 버튼이였나.. 뭔가 알 같은 덩어리들을 떼어내고 눌러본다. 잘 켜진다. (흥얼거림. 흐릿한 회색 동공에 모니터 비침) 십여년 전 어렵게 만난 손녀딸이 선물로 대신 타이핑해 준 댓글을 먼저 찾아본다. 아 아뿔싸. 어느 젊은이의 짧은 조롱글이 달려있다. 왠지 낮설지 않다. '헉' 다음 내 생년이 적혀있다 (동공 흔들림. 배경음악 1# 우울하게. 효과음1# 손녀딸의 꺄르륵 소리)

@cyironman

Жыл бұрын

@@hansooan5189 뭐임 필력 진짜 쓸데없는데 느낌있네

@user-py1nj6ie1t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뭔가 상쾌한 기분이 들며 아무리 힘든일을 한다해도 이 노래를 들으면 다 녹으면서 앞으로의 일들이 잘될꺼 같다는 희망이 드는 노래였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런 기억들이 많아서 평가가 좋은걸로 생각되네요. 잘 됩시다!

94년... 이땐 우리엄마도 참 젊었었는데.. 지금 직장막내가 97년 생이니 참 아득한시절이구나!

@sjsj2130

5 жыл бұрын

말투만 보면 97년생이아니라 97년에 20살인거같은된거같은데

@user-lm1oq6vx1c

5 жыл бұрын

Sj Sj 아니 직장의 막내가 97년생인거예요’! 글쓰신 분이97년생이 아니라ㅋㅋ

@user-ft4bu1gh1v

5 жыл бұрын

@@sjsj2130 ?

@balencia9119

5 жыл бұрын

Sj Sj 난독4명있네

@mercy76

5 жыл бұрын

Sj Sj 난독증도 병

이런 자료가 보존되었다는게 KBS 감사

어릴적 아버지 차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이라 그시절 부모님도 그립고 살던 동네도 그립고… 아재된듯ㅠㅠㅠ

벌써 30년전 노래라니...세월이 야속하다..

@user-rk9qh5ke5m

2 жыл бұрын

이말에 저도 울고싶네요~~ 어디갔냐 내청춘아~~

@user-gy9hp8vq5x

2 жыл бұрын

하춘화

대리가수가 불럿던 전설의 노래. 미녀는 괴로워 원작

@KingGodWejhon5

3 жыл бұрын

@BAROGOGO 영화 이름입니다. 주인공이 대신 노래를 부르고 무대에는 더 예쁜사람이 립싱크 하는 장면이 있답니다.

@user-ho1st4eh9b

3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건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자꾸자꾸 예뻐 지면 나는 어떻게

@user-ui2lz1vw3h

3 жыл бұрын

미녀는 괴로워 모티브가 이거였군요 ㄷㄷ

@user-qo6kd6mx2u

3 жыл бұрын

그래 김은정인가 하는 애는 노래 잘하는데 나머지 둘은 뭐냐고ㅋㅋ

@user-ou1py9td9n

3 жыл бұрын

미녀는 괴로워와는 좀 다른경우 입니다. 립싱크로이슈가 됬지만 이경우는 원곡을 부른 사람들은 외국으로 나가있는 상태에서 다른 맴버들이 곡을 발표해버리고 립싱크로 방송을 한경우 입니다..

I haven’t heard this song in such a long time. It brings back so much memories. These are the K-pop originators and beginning roots to what K-pop is today.

@changminssi0508

Жыл бұрын

Agree too much

@user-sq4ig4im9b

10 ай бұрын

호들갑은ㅋㅋ

@user-ye4ep5pn8n

3 ай бұрын

I put yellow 💛a freegia 🌼 🌸 in a vase when my mother had died in 2023 20 April at p.m.6 Maybe she has been happy with my father in Paradise😢

제가 92학번인데 우리공주가 이노래를 흥얼 거리니 이때가 그립고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진짜.. 나도 고등학생인데 어릴때 이런 노래만 들었는데 ㅠㅠ 지금도 들어도 참 좋네 ㄷㄷㄷ

@user-fs9bg3nf1u

2 жыл бұрын

명곡인데 좋은게 당연하죠 ㅡㅡ

@yej_unnnn

2 жыл бұрын

@@user-fs9bg3nf1u 뭐야 왜 짜증ㅡㅡ

@postgres2981

2 жыл бұрын

@물개 난독이냐 뭐냐 ㅋㅋ

@user-cq9bq5wz6d

2 жыл бұрын

@물개 애가 어언 20이 아니고?

@user-cy4hq3mu4z

2 жыл бұрын

@@user-fs9bg3nf1u 당연한게 어딨어 바부양

2019 12월 있으려나,,,! + 2020 해피뉴이어 입니다❤

@user-zk3ce8gf7s

4 жыл бұрын

챈챈 손

@yena596

4 жыл бұрын

🙋‍♀️🙋‍♀️

@Fussball_Korea

4 жыл бұрын

손

@user-oj1oz6gd6g

4 жыл бұрын

손

@user-qi1vb6tw1p

4 жыл бұрын

저욧!

전주만 들어도 설렌다

10대인데요.. 가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90년도 노래를 듣다보면 그때그시설의 감성이 느껴져서 더욱더 뭉클해지네용..❤️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을 거 같숩니당 히힛

1994년 당시 중2 시절이네요 어린시절 노래들은 이상하게 뭔지 모를 뭉클함이 같이 존재해요ㅎ

이건 지금 들어도 충분히 명곡이당...

90년대를 그리워하지않을 사람이 있을까..

아 너무좋아 ㅠㅠ 가사도 지식인 느낌의 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ㅋㅋ 그 많은 꽃중 또 후리지아 까지 .. 빵모자 전시회장. 아침햇살. 우체국... 정말 단어들만.들어도 좋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유튜브에 떠서 들어봤는데 너무 좋네요 4년만 기다려주세요~~꼭효도 할게요 엄마 사랑해요~~~~2019.11.10

이노래 어릴때 좋아했던 노랜데 직접녹음한 사람들이 아니란거야??몇십년동안 속은 기분

마트를 갔는데 저 음악이 흘러 나오니까 어린 꼬마가 할머니가 좋아하는 노래라고 신나함 그 때 20대들이 할머니가 된거야

@DP-jr7oc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교 동창 3명과 함께 대학교 여름 방학때 놀러갔던 하조대 해변에서 정말 많이 들었던 그 노래! 당시 원주에서 여자친구끼리 3명이 온 팀이 있어서 수줍게 말을 걸어 합석하게 되었고 마침 동갑이라 함께 술도 마시고 친해져서 너무 재미있게 놀았고 파트너를 정해 손잡고 해변도 같이 걸었었는데... 서로 얘기도 잘 통했고 장난치고 해맑게 웃던 그 시절.아쉽게 헤어진 후 집에 온 뒤 편지도 종종 주고 받았지만 군대 입대하게 되어 이래저래 소식이 끊겼던 그 친구들. 잘 지내는지? 칵테일 사랑의 멜로디와 함께 당시 찍은 사진 몇장에 담겨있는 너무 이쁘고 아련한 추억. ㅠㅠ

@user-jy2es2fn1i

Жыл бұрын

그런 추억이 있으시다는게 부럽네요 ㅎ

@user-ry3pe5oh7i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저도 젤 사랑했던 여친이 원주 사람이었는데..95년에 만나 2002년에 헤어짐 ㅠ

원래 마로니에는 솔로 가수들이 앨범에 참여하는 프로젝트 그룹, 방송 활동 위주의 그룹이 아니었어요. 신윤미는 3집 앨범 녹음 후 계약 다 끝나고 미국 유학. 칵테일 사랑 노래가 히트치면서(길보드 차트, 카페, 음반) 방송 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노래 부를 원곡 가수는 없고, 립싱크 그룹 급조해서 신윤미 최선원 목소리로 전부 립싱크했죠. 신윤미씨가 코러스 편곡자이고 내 목소리이니 이름을 밝혀 달라고 요청했는데 소속사가 계속 무시했어요. 립싱크 논란되니까 소속사가 재녹음을 했는데 그 재녹음 버전에도 노래 대부분에 들어가는 신윤미 코러스 그대로 사용합니다(신윤미 코러스의 창작성, 기여도, 분량은 나중에 법원에서도 인정). 라이브 할때는 중반에 저음 넣거나, 후반부 고음 제외한 채로 불렀죠. 아름다운 화음 다 신윤미 목소리입니다. 무엇보다 판매되는 3집 앨범은 신윤미 최선원 목소리인데 CD에 이름 쏙 숨기고 판매합니다.. 그래서 소속사와 법정소송까지 간 거고 신윤미씨가 승소해서 목소리랑 코러스 편곡권 되찾은거에요. 칵테일 사랑 노래 활동 시기는 1994년인데, 재판 승소 결과가 다음 해 1월에 나오죠. 그동안 판매된 3집 앨범 목소리는 신윤미 최선원입니다.

@user-ct9fh7cl1t

4 жыл бұрын

슈가맨에는 신윤미 권인하씨가 나오던데 최선원씨가 원곡 가수라면 왜 권인하씨가 방송에 나온거죠?

@dywjxhjq

4 жыл бұрын

권인하님이랑 신윤미님 다 솔로가수로 활동했는데 김선민님을 리더로해서 마로니에 결성하고 1집 동숭로에서 같이 부르고 인기 끌었어요. 칵테일 사랑 신윤미님이랑 같이 불렀던 최선원님은 연락이 안되어서 권인하님이 대신 나오신거에요.

@makeitbetterc4136

4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온 최선원씨의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이 '슬퍼지려 하기 전에'죠. 쿨 버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user-gj9lj3cw6z

3 жыл бұрын

마로니에 정규앨범 뿐만 아니라 나중에 재발매된 3집, 컴필레이션 전부 신윤미 최선원이 녹음한 칵테일 사랑 수록됨. 드라마 삽입곡이나 라디오 노래 전부.. 근데 몇 년 전에 마로니에 1집부터 3집, 이후 앨범들 주요곡들 모아넣은 마로니에 베스트 앨범 나왔는데-- 정작 히트 친 칵테일 사랑 오리지널이 아니라 알려지지도 않은 리메이크곡을 넣었더라

@wau9940

3 жыл бұрын

최선원도 이 노래에 참여했었나 보군요. 근데 칵테일사랑 아무리 들어봐도 최선원 목소리는 안들리는거 같은데..

13살인저지만 정말 노래가 좋네요. 옛날노래는 되게 좋네요. 다..저런감성은 대체 어디서 나는거지... 너무 기분좋아지네..

@user-oi3zz5tc9t

5 жыл бұрын

김동률 노래 들어봐라 조땐다

@Kimchamjic

5 жыл бұрын

@@user-kr9ou7wu8j 요즘 13살이 13살이아님... 욕하는거보면 13살인가 83살인가 의심됨

@co5976

5 жыл бұрын

@@Kimchamjic 83ㅋㅋㅋㅋㅋ미쳣ㅋㅋㅋㅋㅋㅋㅋ

@user-ub5sv1du7l

5 жыл бұрын

두부집효녀도 최고다 참고해라

@ayoungconservative175

5 жыл бұрын

나 13살때 생각난다...그때는 그냥 모든게 아름다웠는데....초6이겠구나...엘리밍...

2023년에도 이노래듣는사람있나??? 생각해보면 이시절이 살면서 가장행복했었지..그립다😅

그때가 그립네요~😢

원년멤버 최선원과 2기 멤버 신윤미가 녹음한 곡인데, 위에 세명이 립싱크 하면서 마치 자기들이 부른 것처럼 해서 신윤미씨 한테 소송 당했죠. 당시 변호사가 지금 서울 시장 박원순..

@user-qb7kg4oc6j

5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신윤미씨가 7080에서 직접 칵테일 사랑 부른 거 봤는데 화면에 나오는 저 3분이 더 좋지 않나요? 모양새만~

@jijikikih

5 жыл бұрын

와 특히 마지막줄 개흥미로운 티엠아이다....

@wosdid

5 жыл бұрын

아! 어쩐지 립싱크인가? 이렇게 생각하는 중에 남자분 ㅋㅋㅋ 마이크가 이건 너무 먼거 아닌가 이러면서 빵터졌는데 ㅋㅋㅋ 그래서 그런거엮군요 ㅋㅋㅋ

@truejustice5

5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보니엠같은 사태. 원래 보컬 중심이 아니라 프로듀서 중심의 그룹이라 생긴 문제죠. 이전 기수 보컬들이 다 나간 상태에서 노래가 뒤늦게 떴고 가요프로순위에는 올랐는데 보컬이 없어 나오지 못해 부랴부랴 보컬들을 섭외했죠. 후에는 자신들의 목소리로 재녹음해서 노래했습니다.

@brk5810

5 жыл бұрын

@@truejustice5 소송당한 후에 위에 3명의 목소리로 재녹음한 건 맞습니다.

2022년 2월에 보는사람 얼마없을듯 좋아요 300개 감사합니다아!! 좋아요 500개 감사합니다아!! 좋아요 700개 감사합니다아!! 좋아요 1000개 감사합니다아!! 좋아요 1600개 감사합니다아!! 좋아요 2200개 감사합니다아!! 좋아요 2400개 감사합니다아!!

@user-vn5cv2cj1c

4 жыл бұрын

1

@user-pf4hs5ip8i

4 жыл бұрын

1

@mihohomi

4 жыл бұрын

🙋‍♀️

@vonovox9012

4 жыл бұрын

여있음

@user-lp3sj6rd7z

4 жыл бұрын

1

24살때였는데 저때는 당연한것으로 여겼는데 지금느끼니 단지 나이가 어릴때여서가 아니라 진짜 좋은시대였다. 낭만이 충만했던 정말 그립다.

지구가 젤행복 했을때^^ 좌우가 균형 아날로그 마지막 ㅠㅜ 사랑한다90년에 20대들^^

의상도 의상인데 화장도 어색하지 않다 ㄷㄷㄷ 레알 유행은 돈다;;;;

@user-qo8bj8ts3s

5 жыл бұрын

저때 저정도면 괜찮은거아닌가..?

@Exupery_ArtLab

5 жыл бұрын

@@yukikolove 어린 친군가봐요

@user-ui5sv1yw8m

5 жыл бұрын

@@yukikolove 요즘 애들인데요 그렇게 잘하는 애들 몇 없고요,,, 화장이 획일적 이잖아요. 죄다 하얗고 까맣고 빨갛게가 대부분인게 팩트잖아요 뭘 부정을 하시는지... 요즘 애들 여타 화장 잘 하는 사람들처럼 립 누드톤 쓰는 애들 있어요? 셰도우 짙은색이나 분홍색 말고 다른거 쓰는 애들은요? 자연스럽게 화장하는 애들은요? 그런 애들 몇 없잖아요ㅋㅋㅋㅋ 댁이야 말로 아직 어린거 같은데 옛날에 비해선 잘하지만 아직 화장 어수룩한거 팩트에요 요즘애들 쪽팔리게 우기지 좀 마셈

@siantaoswufja2986

5 жыл бұрын

저게 진짜 구제다 구제냄새 폴폴

@user-gb3nx5jy7c

5 жыл бұрын

혜나 나 스무살인데 ㅋ ㅋ 애새끼는 좀 빠져라

이런 내가 좋아하는 부분들이 다 신윤미님 목소리고 립싱크 사기친거였다니. 신윤미 음색과 화음은 역시 예술임. . 다시 제대로 알았네요. 애초에 마로니에 3집 앨범은 신윤미, 최선원님이 가수인거고... 원곡가수 최선원님도 기억할께요

요즘에 가질수없는 감성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 넘 좋다

어쩜 노래가 시처럼 아름다운지..

테이프로 많이 들었었는데.. 그립습니다..이시절이 어린나이었지만..돈이 없어도 이시절 재미있었고 낭만도 있었던 그런 나에게 좋았던 시절이었던 추억이었습니다 지금의 내나이는 42세

@RICH-ge3ec

5 жыл бұрын

@@asy1064837 아이싱ㅠㅠ 저만아는 드라마인줄알았는데 아이싱을 말씀하시다니.... 파일럿도 포함요

@user-ey3ku9cz5h

4 жыл бұрын

댓글수준왜그럼다른글들42세맞으심?

2022년에도 계속 이노래 듣을사람 손들어요 ㅎㅎ 저요 🙋‍♀️ ㅋㅋ ㅋㅋㅋ

햐 귓속 반고리관이 취한다 너무너무 좋아 멜로디만 들어도 눈물이

각 시대별로 특징이 있음 그 시대에 무슨 추억을 갖고 있느냐에 깊이가 달라지는듯 옛생각나고 너무 좋네요

대학오고 첫 날에 혼자 걸어갈때 이 노래가 들려왔는데 잊을 수가 없다...

@user-kw1yi4dy2d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추억이 있네요. 94학번…

@user-yi4eu7kk5u

2 жыл бұрын

헐 94학번 신입생봄에 듣던노래 ㅋ

@user-if1vy3bn3u

2 жыл бұрын

48짤인듯

투투-일과 이분의 일과 같이 역대 최고의 명곡이다

@creamdollar3062

5 жыл бұрын

하...ㅆㅇㅈ........

@user-dv3ty7hu6e

5 жыл бұрын

라임왕자 두 곡 다 좋아하는데 비슷한 노래 없나유

@user-uu5dl4zr4z

4 жыл бұрын

@@user-dv3ty7hu6e 포퓰러 나무 아래에서

@seolpor1

4 жыл бұрын

거의 한국의 YMCA 급 명곡 평생들어도 촌스럽지 않을듯한 음들....

@Windows95-OSR2

4 жыл бұрын

04년생인 저도 인정하는데 정상인가요? ㅋㅋ

90년대에 학창시절과 20대를 보냈기에 아련함이 더 많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만.. 그때를 생각하면 참 철없이 행복했던 것 같네요^^.. 물론 지금도 미래가되면 아련한 추억으로 남을수 있겠지만 인간미가 점점 상실되어 간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jihoonchoi6561

9 ай бұрын

한가지만 예시를 들게요. 친구들하고 시내에서 술을 먹다가 차비까지 탈탈털어 먹고는 각자 흩어져서 택시비를 구해옵니다. 강탈 아닙니다. 그냥 차비가 없으니 좀 도와주십쇼~하는거죠. 그러곤 모여서 그 돈으로 또 술을 먹습니다. 새벽 네시쯤 집으로 걸어가는데 다리위에서 왠 아저씨가 교회 다니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 저희에게 필요한건 교회가 아니고 택시비입니다 라고 하니 2만원을 선뜻 건네는 아저씨.. 이정도로 설명되리라 생각합니다^^..

@user-vh4wb5qc7h

6 ай бұрын

@@jihoonchoi6561 아니 왜 본인의 경험담을... ㅋㅋ

@CCIPC

5 ай бұрын

​@@user-vh4wb5qc7h 시대상을 표현한거죠 30대인데도 공감됩니다.. 옆집에 가서 밥먹고 오는게 이상하지않던 시절이에요 심지어 아파트였는데.. 응팔같은 느낌이요

@user-vh4wb5qc7h

5 ай бұрын

@@CCIPC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아~~옛날이여?

군대에서 이노래 들었을때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이 노랙 덕분에 20대 대학로를 걷던 시절로 보내줌

2019년 10월에 보는사람 손? 새벽2시반 옛 추억을 회상하며 잠시나마 그때로 돌아가보다.

유치원때 재롱잔치햇던 노래ㅜㅜ 흑 지금 30대가되었네요.. 노래가사 넘 예뻐

언제들어도 명곡😊

김민경님의 외모는 당시에 정말 귀여워서 인기가 정말 많았음...^^

한참 사춘기였던 중3때 여름 생각 많이 나네요..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뽀용뽀용 해지다가도 눈물이 쥬륵 하게됨..ㅜㅜ 뭔가 어렸을때 부모님 차 타고 가면서 CD로 저 노래 틀고 따라 부르고 걱정 없이 까르륵 웃다 잠들던게 생각남

이런 음악들이 시내 곳곳에서 울려퍼지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언제 들어도 질리지않는 명곡

기타에 선이 안꽂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j7sq3mt6j

3 жыл бұрын

94년도에 무슨 블루투스임??? ㅋㅋ 저당시에는 전부 아날로그 시대인데...

@praw2365

3 жыл бұрын

@@user-xj7sq3mt6j 드립이잖아..

@_leehiby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ㅅ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fastend300

3 жыл бұрын

90년대 옛날이 그립습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시람들이 인간적이 었는데,,,

@Sigma-Male017

3 жыл бұрын

아 맞네 ㅋㅋ 댓글보니 알았다

이 원곡자가 이제서야 슈가맨에 나왔네

40대 중반이 되니 요즘 노래는 듣더라도 미디움 또는 느린 노래 위주로 듣게 된다. 그리고 옛날 노래들이 많이 생각난다. 어릴떄 들었던 옛날 노래들. 멜로디는 알지만 가수와 제목 그리고 가사가 생각나지 않는 노래들. 유튭이란 매체를 통해서 추억을 되살리는 이 느낌은 참 좋다.

저 당시를 살아가지는 않았지만 뭔가 자유, 여유가 보임. 진짜 독특한 분위기가 있는데 그게 감성에 젖게 만듦

@wonjintv3758

Жыл бұрын

저도요

@Seoul-university

Жыл бұрын

여유는ㅋㅋㅋㅋ지금이 훨씬 여유있지

@user-ds9ij3zt8h

6 ай бұрын

@@Seoul-university 저때는 지금처럼 혐오충들이나 불편충들이 훨씬 적고 마음적으로 여유가 넘치던 시대였음. 물가도 그냥 적절해서 지금처럼 힘들다 힘들다 소리까지는 안 나왔던 걸로 암. 오히려 지금이 더 삭막하고 경제적으로 힘들지

@songsong567

5 ай бұрын

날씨 좋은 날 토요일 4교시 끝나고 버스 타고 이대 앞에 가서 옷 구경하고 kfc가서 햄버거, 피자 뷔페도 가던 시절^^

이런 노래 요샌없나 ㅠㅠㅠㅠㅠ 간질간질한 노래

94년 여름 그 무덥고 힘들었던 이등병 시절 이분들 노래 듣는 시간 동안은 마음은 천상에 있는것 같았습니다~너무 좋은 노래인데 그만큼 알려지지 않은듯해서 안타깝네요.

@user-fi9ng6qk1x

2 жыл бұрын

94 95 는 비도 안오고 가뭄에 진짜 무더운 여름이였었죠 94년 상병이였었네요

자대 배치후에 이노래가 잠시 들릴때 먼가 상쾌한 정신적 위로를 받으며 버틸수 있었던 한 힘이 되었던 노래. 아무리 힘들었어도 일과후 이노래 들으면 그당시 모든 힘듦이 다 녹아내렸던 시절. 그립네요. ㅎㅎ

이노래 나올때 초6이라 겁나 따라불렀는데 지금 들어도 좋네 그나저나 연령대별 선호도 조사에서 40대선호도가 30대보다 높다는게 신기하네 저당시 40대이신분들 지금 70대ㄷㄷ

정말 좋은노래네..지금들어도. 마음이 착해지는기분

1994년 6월의 어느날 학교가는 버스에서 좋아하는 여학생과 눈이 마주쳤는데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나오는데 어찌나 설레던지...

@SKProgressives

5 жыл бұрын

레즈?

@PEPSIZEROSUGARLIMEFLAVOR

4 жыл бұрын

@@SKProgressives 니엄

@deuxnom

4 жыл бұрын

Sh Yk 레즈면 어쩌려고?신기하냐

@user-baekwoonjang

4 жыл бұрын

@@SKProgressives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그런결론이 나오는거냐

@user-bg2iy2sr1i

4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여자이름이라서

고등학교 수학여행이 생각나는구나 가는 버스 오는 버스에서 무지 들었는데 90년대 히트곡은 전국을 들석이게 했지 온 거리서 울려퍼져다.

백댄서 언니들의 춤이 너무좋다.. 상큼하고 아련하고... 세련되고... 노래랑도 너무 잘 어울린다~

내게 타임머신이 주어진다면 모든게 풍요롭게 여유로웠던 90년대 초반으로 돌아가고 싶다.

@user-ij1pg2dr9n

5 жыл бұрын

XRP Alpaca 국딩시절로...

지금들어도 촌스러운것이 없다 진심 명작이다.. 거북이 비행기랑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랑 같이 들어야지. 뭔가 순수함에서 오는 그 느낌이 좋다

@user-uu1su4dt2l

2 жыл бұрын

ㅋㅋ

이때로 돌아 가고 싶어 ㅠㅠ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워서 눙물이 남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