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무청시래기로 시래기국 끓여보세요. 시래기 부드럽게 불리는 법. 시래기 냄새 없애는법. 사골시래기국. 먈치시래기국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시래기된장국💚
멸치새우 육수 2 L
+ 바지락 넣음
건다시마 1장
(시래기에서도 다시가 나옵니다 )
데친 시래기 1.5 ~ 2줌
된장 2 가득
간마늘 1, 생강 0.2
땡초 3, 홍초 1, 양파 반개, 대파 중간 1대
시래기가 너덜해질때까지 푹 끓인후 ~
간 보고 액젓/국간장 조절
마지막에 들깨가루 4 숟갈 가득넣고 한번 끓이고 불끈다
💚 사골시래기국 💚
시판사골육수 2 봉 ( 500 g * 2) 물 적당히 타도 됨.
( --- 사골육수에는 이미 간과 적절한 msg 감칠맛 있어요)
데친시래기 1줌
된장 0.5 (사골 간 맞춰서)
고춧가루 1
간마늘 1
땡초, 홍초, 양파, 대파
국거리 소고기
푹 끓인후 간 보고 액젓/국간장 조절
들깨가루 2숟갈 가득
★ 원당 = 비정제 설탕 ( 사탕수수 )
★ 물엿 1숟갈= 올리고당 0.7 숟갈
계량 : 성인밥수저 (9~10 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10ml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많이 안달아요*
원당은 비정제 사탕수수 100%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입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비정제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함유! 인터넷에 저렴하게 파니 참조~~ 태국산 원당 검색
Пікірлер: 149
무청 시락국 5~60년대 세대를 거쳐온 민족중흥 의 역사적 사명 으로 태어난 세대들 밀려 들어오는 외세의 문물을 먹고 성장하여 오늘 옛 어른들의 주식인 시락국 영상을 올리다 보니 옛날이 스믈스믈 기어올라 옵니다 우리 조상들을 농한기가 되면 고구마는 캐서 불들어오는 소죽솥 갓방 아랫목 두지기에 담아 얼지않게 보관하고 밭에 무우 배추 김장을 큰독에 담구어 땅 에 뭍어놓고 무청시레기 한오두울 짚으로 엮어 뒷간 추녀밑에 매달아두면 겨울 매서운 바람에 밤낫으로 자연건조 익어 갑니다 우리조상들의 없어서늘 안될 보양 된장시락 국 큰 가마솥에 끓여두고 데워서 보리밥 한그릇 텀벙 말아 먹으면 그 음식이야 말로 참 으로 영양많은 보양 식이지요 우리음식은 화려하지 않고 장작불 가마솥도 뚝배기도 그 시락국 에도 국민 정서가 담겨있는 소중 한 음식 입니다 건 강하십시요❤️❤️🙏
@user-qb8vm8kd1q
Жыл бұрын
ㅇ
@user-qb8vm8kd1q
Жыл бұрын
ㅇ
@user-tv4hv3xy3b
Жыл бұрын
시락국 맛나지여 저도 좋아합니다^^
@kjh433
Жыл бұрын
김장하고 삶아놓은 무청으로 시래기국 맛나게 끓이고 있답니다~~~
@user-nv4hc4nd1z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갑자기 뜬금없는 국민교육헌장 이려니... 오만 팔 천 가지 상념에 잠기게 하는 짦은 코멘트이굽쇼 그 분 아니셨다면 오늘 대한민국의 현실이 어떠했을까 감히 상상조차 하기 싫은 밤 입니다.
사랑하는 윤이련 할무니 ..사실 엄마시지만...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목소리랑 손맛 전해주세요. 윤이련님 영상은 제게 시래깃국처럼 깊고 따뜻한 울림을 줍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만나뵐 기회가 있을까요 언젠가❤
@user-et7sy7wk6q
Жыл бұрын
언니아닐까요 ㅎㅎ
@user-qh1bz5pc8o
Жыл бұрын
@@user-et7sy7wk6q 맞아요
이런 요리법은 정말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따님의 솔직 담백한 토크가 너~~무 좋아요^^♡
우연히 듣다가 모녀지간 주고받는 대화가 너무 정겹습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시래기국만큼 맛있게 들립니다 갑자기 딸을 낳고 시퍼요~~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조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송 최고입니다 대구 두류공원에서 식당하고 있습니다 가을 겨울 대비하여 신메뉴 연구중인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덜너덜 시래기국 이라는 표현이 넘 재밌어요 ㅎㅎ 겨울 시래기 된장국 참 오랫만이네요^^ 옛날 친구를 오랫만에 만난 느낌^^
경남 사투리 '시락국' 너무 반갑습니다.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겨울이면 가끔 끓이셨지만 그맛을 모르던 남편과 자식들은 숟가락도 대지않아 아쉬워하셨던 국인데 이제 엄마 돌아가실때보다 더 나이를 먹고서야 그맛을 알게되었어요. 철없어 그맛을 몰랐던 옛날 엄마가 끓여주셨던 시락국이 너무 그립습니다.
어떤 맛인지 상상이 갑니다. 자꾸 먹고싶은맛 두가지 다 보약같은 시래기 국 완전 좋아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따님과 구수한 시래기 국 행복한 음식 맛보고 싶어요, 속편하고 생각나는 시래기 국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ㅎㅎ
오늘도 꿀팁 얻어갑니다 어머님 말투 엄마생각나고 좋아요!!
엄마가 있어 부럽습니다 엄마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시락국 어렸을때 맛있없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습니다 맜있겠어요
요리고수~선생님 덕분에 음식 만들기가 즐거워진 아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소개해주신 액젓,고추가루 사서 김치 담가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재료의 중요함을 새삼 절감합니다. 선생님~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많이 가르쳐 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소리켜고 화면을 보는 채널이에요... 어머니 목소리가 "백색 소음" 입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
엄니 건강하셔요.^^
늘 방송보다보면 엄마 돌아가시기전의 엄마와 나를 보는것같아 정답습니다
요건 니꺼 요건엄마꺼 ㅎㅎ 두분 잼나요 맛있겠어요 저는 왜 그런걸 못해봤을까요 멀리계시는 울 엄마가 보고픕니다💗💗💗
와우 먹고 싶네요 씨래기국 좋아요 ㅎ 늘 응원합니다ㅎ
시아버지가 주신 무청을 무쟈게 말려놓았는데 어찌 먹어야하나 고민중이였는데 … 감사합니다. 꼭 맛나게 끓여서 먹어볼께요.
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래기국 365일 하루 세번 먹으라고해도 먹을 수 있지요 이렇게 만들어볼께요
저희집도 무청시래기껍질 까지 않아요. 식이섬유가 듬뿍하니깐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따님과의 케미가 좋아요 😀
윤이렴쎔한테 배운게 많아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늘 좋은영상보여주세요 ❤따님도함께요
좋아요!! 자동으로 누르게 되는 영상 모녀대화를 듣고 있으면 푸근해서 좋아요~♡
추운 겨울에 뜨끈하게, 영양가 있게 보신할거 같으네요~ 시도해볼께요~^^
보약아닌가?ㅎㅎ 따님 넘 귀여우세요~^^
보기만해도 땀이 쭈~욱 나는것 같네요 겨울엔 역시 뜨끈뜨끈한국물이 최고지요~
대박 구수해보입니다^^
오늘 제대로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
국민학교 다닐 때 쇠죽 가마솥에 시레기 삶는 것은 내가 거의 도맡아 했습니다. 시락국 생각이 너무 간절해서 몇년 전에 몇번 시도를 했는데~~ 다 실패했습니다. 첫째 된장 부터 틀려먹었습니다. 근래에 재래시장에서 딱 맞는 된장을 구입해서 옛날 된장국 맛을 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니까, 그 시절 겨울 내내 지겨워하며 먹었던 그 시락국을 며칠 뒤에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맛있겠네요 고맙습니다 ~
어무이 사랑합니다 눈으로 침으로 먹습네다
감편하게편리하게저장해서먹을수있게했주셔서감사함니다
감자걱는 숟가락 언제봐도정겨운 요리 좋아합니다
시래기 엄청 좋아하는데.... 정말 재료에 대한 설명과 이해 손질방법등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시래기 사다가 구수하게 끓여먹을께요
마지막에 따님의 숟가락얘기에 빵터졋어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알림을 주셔요 감사합니다
맛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시래기도 정성과 시간의 재료인듯해요. 모르면 몰를까 한번 맛보면 그 구수하고 씹는 맛. 가끔 생각나 해먹는 좋은 재료.^^
@user-xw4hu8so8f
Жыл бұрын
난시래기냄새가좋더라그냥씻어서합니다
다정한 모녀의 대화가 너무 정겹습니다
평소에 자주해먹는음식을 쉽고도 맛있게 참 잘하십니다 최고예요 집에 사골국물 시레기 파 양파 청홍고추 다있어도 이렇게 끓일줄 몰랐다는거 아닙니까 최고최고최고
두분의 대화가 다정다감 부럽습니다. 저도 오늘 저녁 맛있게 끓여볼랍니다. 너덜너덜 해지도록
많이 배웁니다 최고이십니다~~!!👍👍👍
우와~~~군침 당장 시래기 삶을래요~^^
먹고싶다. 음식점하시면 어느곳이라도 찾아가서 사먹고싶다.
잘보고 있어요. 정통 시레기맛.
덕분에 맛있게 끓여먹었습니다💜
시래기국 밖에서 사먹어도 너무 조금 들어있어서 집에서 한번 해먹으려고 이번에 벼르고 구입해서 선생님 레시피대로 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어디에서도 배울수 없는 귀한 레시피 감사드려요^^❤
비비고육수 구입 해봐야 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잘 배워갑니다❤
먹고 싶어요 꼭 해먹어야겠어요
선생님 요리세계는 무궁무진입니다 👍 시래기 주문하러 갑니다
사골버전으로 오늘 해먹었어요.ㅎ맛있어요. 시래기국 들깨가루 안좋아한다던 남편이 맛있다며 두그릇 먹었어요^^ 요리에 친숙하지 않은 저에게, 한식 집밥 잘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집밥메뉴를 하나씩 해보는게 너무 뿌듯해요! 사먹는게 아니라 해먹다니😊
처음으로 말린시래기를 사와 어찌할지 몰라 막막하다 윤이련님 영상보고 친정엄마와 통화하며 쌀뜨물이나 설탕 약간 넣고 삶아라는 팁을 듣고 지금 삶기 시작했습니다. 막막한 한식 요리때마다 동영상으로 전체가 이해되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된장에 주물러 소분해서 냉동까지 해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겨울엔 시락국이 최고지요
시레기 냄새 싫은데 담가놔야 안나는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시라국 최고지요!
시래기 만들려고 무청을 샀다는거 아닙니까ㅎㅎ 군침이 꿀~꺽하고 넘어가네요
삶은 물보고 "보약아니가?" 라는 딸 말에 빵 터졌습니다
@user-wf1cd3sk9m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ㅎㅎㅎ
@user-jz1pq2br8h
Жыл бұрын
보약맞는데..기적의야채스프 끓일때 저거한시간삶은물 마시면 암세포사멸임.다섯가지재료중 한가지임. 결론. 보약맞음
아 맛있겠어요
우리집에도 있어요. 옛날간날 숟가락... 얇아서완전 좋음
맛있겠다~크하 단전 저 깊은뱃속에서 나오는 저 소리ㅋㅋㅋ
오래된 숫가락 보니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시래기국 보기만 해도 기운이 충전되는듯~근데 샘이 끓인것 넘 먹고파요^^
시레기 국물보고 보약이라는 따님 말에 빵터짐요
넘잼나요 따님캉 경사도 사투리가 너무도 구수하니 시락국처럼 ㅎㅎ 맛나요~~~ 지도경상도라여 ㅎㅎ
보약?ㅋㅋ 무청이 좋다니 보약 맞네요~ 따님!넘 귀여워요~
맛잇겟어여 시래기 멸치지짐 저도 진짜좋은데 말린시래기는 없어도 삶은 생무청은 냉동실에잇는데 그걸로 윤이련님 레시피대로 따라쟁이할게여♧
댓글 추가 안할 수가 없습니다 강의도 잘 하시고 말씀도 잼 있습니다
저도 멸치육수에 거피한 들깨가루 넣은 시래기국이 더 좋아요 ^^ 추운 날 뜨끈한 시래기국에 밥 말아먹어도 맛있어요
시레기 담궈났어요~~ㅎ 오늘저녁은 홍야홍야 시레기국 도전 ㅋㅋ
스승님 오늘은 시래기국 먹으려고 영상부터 봅니다 영원한 요리 스승님이십니다 ❤😊 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약 ㅋㅋㅋㅋㅋ
시래기 , 소고기만 준비 했는데 사골에다가 해야겠네요~~ 다시 사골국 사러 나가예~~ 감사합니다!!
푹삶기 담가놓기 다시통 울엄마쓰던건데ㅜㅜ♡♡
아침에 옆지기가 겨울내내 무우청 시락국만 끓여 달라고 하는 소리 들으셨나봅니다. ㅎㅎ 홍양홍양 맛있겠네요
보약입니다.와~경상도의맛입니다👍
이거는 있제 요래요래 하는기라 ㅎ 다정다감합니다 삶아서 말린 시래기는 있는데 삶기가 걱정입니다ㅎ 삶아야 먹을 수 있으니까 도전합니다 윤이련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제가 댓글을 잘안다는데요 따님께서..2분13초쯤에 ㅋㅋㅋ 보약아닌가하는 말씀에 빵터졌어요ㅎㅎㅎ 너무 귀여우세요 항상 잘 보고있고 있어요 어머님 사투리 넘 좋아용!!
와우 따라쟁이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user-jw2uv5lu4e
Жыл бұрын
들깨가루 도착되면 바로 끓여 몸보신 해야겠습니다~^♡♡
@50food
Жыл бұрын
하하하 웃고 삽시다 😁😁🙏
홍야홍야~ 엄마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울엄마 보고싶다 ㅠㅠ
맛난 시래기밥 짓는 법도 올려주세요~~😆
선생님 정말 요리 잘 배워 감니다 3:47
집밥치고는 최고의요리전문가^ 모녀간의 정다운 이야기도 한몫 옛날 울엄마 생각이 절로 납니다 시레기국처럼 구수한 사투리도 정겹습니다^♡^
따님이 너무 웃겨요
윤선생님 다 좋은데 아쉬운게 딱 하나 있어요 동영상 시간이 넘 넘 넘 짧아요 ㅎㅎㅎ😂😂😮 오늘 시래기로 만든 음식 겨울 최애 음식인듯 많이 드시면 겨울에 몸보신 될듯 요 오늘 방송도 즐겁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먹어야징 ㅡ 날마다 좋은날 🎉🎉🎉🍀💙💚🕊🌲🍒
감사합니다.
@50food
5 ай бұрын
슈퍼책 감사합니다 ❤️❤️❤️❤️🙏
옛날에 냉장고 귀할때 시래기에 된장무쳐 옹기단지에 넣어서 바깥에 추운데 두고 아침마다 시래기국 끓여주시던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 나네요
시락국에 한표 입니다^^
따님이 들고있는 숟갈 울집에도 있어요. 친정에 온 기분.
@user-kv7ln7wl7p
Жыл бұрын
숟가락 역사는 오래되어도 감자긁지 않아서 빼때기가 안되었네요 ㅎㅎ 저도 된장 시락국이 취향.땡기네요 눈으로 잘 먹었습니다
@user-cp4td7fw2q
Жыл бұрын
하나하나 음식이 정이가고 맛있는 음식 가르처 주셨어 감사합니다 엄마가 안계시니 이프로 보고 엄마 생각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user-zl6kf2qf1y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엄마가 감자긁어라고 줘서 아직도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예전에 할머니가 시래기를 생 콩가루 넣어서 하얗게 담백하게 끓여 주셔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엔 도시에서 생콩가루 구하기가 힘들어서 된장국을 끓여먹어요 가끔 생각나네요
모녀지간이왜이리웃깁니꺼.시래기끓인물은향도좋고보약이라생각하면좋은것이지요.시래기는된장국.추어탕.감자탕등에넣어면그맛이일품이지요.아름다운영상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자주보는 채널이에요~~~ 선생님 시래기 삶는법보고 했더니 엄빠한테 칭찬받았어요. 껍질 벗기는거 어떻게 알았냐구 ㅋㅋ>
이련님은 책을 써도될만큼 문장력이 너무 뛰어나십니다~~
와~~...어무이,이거 완전예술인데예?!!!^^ 글고, 시래기 말린거가 영양가가 높다는거 우째 아셨습니꺼?!..이거 정말이라예!.. 그래서 건강야채스프 끓일때 주재료중 하나로 사용합니더! 또, 시래기 끓이기전에 고추 양파 등등넣고 버무린후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는거..배워갑니다^^.. 근데 시래기국(처음버전)...정말 맛날것같아예~~..아픈 왼손이 나으면. 바로 해무볼겁니다! 어무이 감사해예~~^^ 딸램이가 아무리 봐도(유트브 영상 구성력을 볼때..). 어무이 닮아서 재치도있고 지혜와 센스가 만땅인것 같아예~~! God bless you ~~♡
으~학 크~하실때 빵 😅😂😂
꼭만들어 먹어야겠네요
이제 보고 건시레기 사왔어요~
윤샘 시레기 삶은 가려쳐 주세요? 저도 시래기 나물 엄청 좋아요 😀
아주머니 어쯤 음식를 그렇게 잘해유 식당합니까? 잘배우고갑니다^
우거지 부드럽게 만드는법 알켜주셔 감사
옛날 달챙이 숟가락 감자 긁던 숟가락 그게 지금도 있군요~ 어렸을 때 감자 긁던 수저 반쯤 닳아서 달챙이수저라 했는데~ 본지가 5~60년 되었네요 그 수저를 보니 어머니 생각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