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강을 걷다 (여호수아 3:1-17)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60716

마른 강을 걷다 (여호수아 3:1-17)
아침예배
베이직교회

Пікірлер: 8

  • @MPOWERDLuci
    @MPOWERDLuci2 жыл бұрын

    늘 성결하게 정결하게 정직하게 살게 하소서♡아멘♡

  • @miyshowr
    @miyshowr2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청년 입니다. 5년전 목사님 기도가 저에게 이뤄졌습니다. 거룩과 순종으로 이 나라 청년이 하나님앞에 쓰임받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ddilsu
    @ddilsu3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 @Everyday-dc1ub
    @Everyday-dc1ub Жыл бұрын

    오늘동 감사. 전 미국에 살아 미국땅을 위해 기도했어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젊은이가 제대로 대학에서 교육받아 정치가에 들어가 이 미국땅에 다 틀어져버린 것들을 바로 잡기를 기도했어요. 이ㅡ땅에서 순교하신 그분들에 피와 눈물을 기억하시고 불쌍하게 생각해달라며 기도 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이 미국 땅은 정말 넘 놀랍게도 법으로도 사단을 받아들이고 자기네는 성경책에 죄책감없이 손올리고 선서합니다. 기도기도!! 그외엔 진짜 없네요.

  • @user-tf1og3eq7m
    @user-tf1og3eq7m2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yangjachoo743
    @yangjachoo7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j8iu2yk6z
    @user-vj8iu2yk6z6 жыл бұрын

    눈물의 선지 예례미아 처럼…

  • @user-de7pt7ym6d
    @user-de7pt7ym6d4 жыл бұрын

    더이상 사람의 전쟁이 아니다! 라고 하셨어요 전쟁나갈때 군인들은 전투적이 되죠! 동료가 죽어나가는데 난 못해요~~전 얌젼한사람이에요~~ 어이 아줌마! 지금 집구석 밥하러왔슴? 전쟁끝나면 다시 고상 내 리본이 어딧더라??? 목사님 알기쉽게 명쾌히 설명잘하시네요 참고로 백원주세요 저는 구원 십원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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