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히말 트레킹 4편] 시작되는 고산병의 위협 (피탐 데우랄리 - 포레스트 캠프 - 바달단다)

20대 때 친구들과 갔었던 히말라야를
20년 만에 다시 함께 갔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Пікірлер: 3

  • @hyesungkim9552
    @hyesungkim95526 ай бұрын

    싸누 목소리 찾음요 ㅋㅋㅋㅋㅋ 웨얼이즈인증샷 ㅋㅋ네히트 씽씽입니드아 ㅋㅋㅋㅋ

  • @hyeongseopjeong872
    @hyeongseopjeong8726 ай бұрын

    이놈들 결국 갔구나 ㅋㅋㅋ온천에 발은 담궜느뇨

  • @bestpapa

    @bestpapa

    6 ай бұрын

    아니 이게 누구야. 이 귀한 곳에 누추하신 본좌께서 ㅋㅋㅋㅋㅋㅋㅋ 왕이 납시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