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자작왕

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명 강의 였습니다.

@자작왕

24 күн бұрын

펜타포드 락 페스티발~ 인천은 락이죠^^

귀한 내용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자작왕

24 күн бұрын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티고님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

@자작왕

21 күн бұрын

별말씀을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자작이 기대 됩니다...^^

@자작왕

2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작왕

24 күн бұрын

항상 1등 댓글 고맙습니다

대단한 강의였습니다.

@자작왕

24 күн бұрын

ㅎㅎ 늘 좋은 댓글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따라 만들어보던중 잘 안되는게 있어서요.. 바이어스 전압이 제어가 잘안되는데 부품을 교체같은거 해야하나요..?? 가변저항을 끝까지 돌려도 DC 1.1V이하로는 안내려가서요..

@자작왕

2 күн бұрын

조만간 부품 교체 영상 올라갑니다

마이크 사운드도 화질도 세팅에 신경 엄청 쓰신게 보이네요.

@자작왕

24 күн бұрын

네 좋게 보이고 들리나요^^

일반적인 전기회로만 생각하는 공돌이들 입장에서는 오디오 장비에서 살아남기 힘든부분이.. 정확하고 깨끗한 전류가 핵심이 공돌이들은 최종적인 소리의 벨런스가 잡히기만 하면 만사 장땡이라서 기성품은 소리가 너무 심심합니다. 오히려 좋은 소리는 일정 대역은 포기하고 다른 대역의 소리을 정말 매력적으로 표현했을때 사람들은 열광하더군요. (기성품의 오랜 사용자들이 몰랏던 세계에 더 열광하는듯합니다.) 공학적으로는 실패한 결과물 이지만 사람의 귀는 오히려 전체적인 벨런스보다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맑고 청명하며 피곤하지 않은 소리을 가진 오디오장비을 소위 명기라고 이야기 하며 이런 장비들은 기성품 보다는 오히려 의도치 않은 개인 자작 오디오 매니아 사이에서 많이 나오는 듯합니다. 저도 기성품을 듯다가 살짝 이빨이 빠지면서 다른 대역의 소리가 월등한 장비의 소리을 들어보니.. 생각지도 못해본 신세계더군요. 오래전 학생일적에 너무나 단순한 오디오 엠프회로 하나가 말도 못할정도의 소릿결을 들려주었는데 엠프는 하나뿐이라서 친구간의 불화가 좀 심하게 발생했던적이 있다는 글을 읽고서 이해가 안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전혀 다른 계열의 장비 소리을 듣다보면 아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가끔이지만 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