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 소프라노 김순영 (Soon young Kim)|윤학준 곡

Музыка

22.09.08 남도국제음악제
• 소프라노 김순영 (Soon young Kim, Soprano)
- 마중
- 지휘: Daisuke Soga
#김순영 #소프라노김순영 #soonyoungkim

Пікірлер: 10

  • @jys750709
    @jys750709 Жыл бұрын

    평소 좋아했던 가곡입니다. 김순영 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역시 최고의 소프라노! 감사합니다.

  • @gyukim1116
    @gyukim1116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고우신 자태, 아름다운 연주의 전형을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user-pg7st1pj6y
    @user-pg7st1pj6y10 ай бұрын

    사랑이 너무 멀어 올수없다면 상대방이 먼저 찾아가는것도 옳은 방법인것 같다 요즘 남자 여자의 구분이 어디 있는가? 사랑을 위해서 걸음을 띠는 그 발걸음에 축복이 함께하기를....

  • @user-xc3pq2jh1m
    @user-xc3pq2jh1m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답네요 ^^

  • @user-mb1li6dl2q
    @user-mb1li6dl2q Жыл бұрын

    나의 사랑을 받아 주오 사랑해요

  • @user-pr1bb1fp5i
    @user-pr1bb1fp5i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를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 @user-mw5vc7rh3g
    @user-mw5vc7rh3g5 ай бұрын

    평소 김순영님 노래 즐겨 듣는답니다. 개인적으로 조수미씨보다 더 잘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중 노래는 ...

  • @adfontes4006
    @adfontes40068 ай бұрын

    하루...하루愛, 이리 歌... 하룬...하루哀, 이은 이... 하룰...하루曖, 人 노랜... 何날...雅, 사랑스런 音...

  • @user-ryyuudg6
    @user-ryyuudg69 ай бұрын

    🎉

  • @user-vt7tr3gs4u
    @user-vt7tr3gs4u3 ай бұрын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꽃으로 서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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