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재밌게 했던게임인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그 뚱뚱한 로봇이 생각나네요 초필살기가 소꿉놀이후 폭발이였는데 캐릭터 전부다 매력적이였던걸로 기억 ㅎㅎ

@user-pw4te4ww6z

2 жыл бұрын

지구본에 기차랑 포크레인 달고 설치는 졸렬한 핑크머리

@너클즈디에키드나

2 жыл бұрын

밥상뒤엎기

원래도 게임 자체에 굉장한 패러디들이 많고 성우진도 화려한 게임이었는데, 예전에는 일본 성우들도 잘 몰랐지만 지금 보니 재미난 요소가 많네요. 주인공 준페이의 아버지이자 굉뢰를 조종한 적 캐릭터는 '붉은'색이 상징이다보니 뭔가 붉은 색만 연관되면 죄다 성우를 맡아버리시는(코난의 아카이 슈이치, 건담시리즈 샤아 아즈나블 등) '이케다 슈이치'씨고, 중간에 알렉심이라는 캐릭은 프리저로 유명한 '나카오 류세이'씨 등...엄청난 성우진에 각종 패러디로 점철되서 사실 저도 호감님처럼 2부를 기대했는데, 안나오는것도 아쉽고... 또한 말씀하신 스타글래디에이터는 2편은 나름 아케이드 시장에서 성공한거 같은데도 스토리가 그냥 마무리되는 느낌이어서 안나온건가...여하튼 이쪽도 좀 아쉽습니다.ㅎㅎ 오늘은 호감님 영상을 보면서 많은 부분에서 교감을 하고 가는 느낌이네요.

문방구 앞에서 시간 날때마다 즐겼던 게임인데 옛날생각 나네요 이 게임이 특이한게 스토리모드에서 어떤 캐릭터를 고르냐에 따라서 세계관이나 캐릭터 설정까지 싹 바뀌더라구요 덕분에 모든 캐릭터를 다 해보게 됐었죠 ㅎㅎ

알렉심=프리더=나카오 류세이(성우) ㅋㅋㅋㅋㅋ 추억이 있는 로봇게임이네요 초등학생때 동네형들이 구경하는거 보고 하고싶어서 했었는데 필살기 쓰는법을 몰라서 두번째판에서 항상 져서 게임이 끝났는데 지금은 어느정도는 할줄은 압니다ㅎㅎ 저희 동네에서도 마징가 게임으로 불렸습니다.

@user-oo2wv9zu8e

2 жыл бұрын

붉은혜성 샤아 목소리도 들리네요

이 게임 못본지 16년 넘은거 같은데 이렇게 보니 추억이 돋네요. 초딩때 방과후에 문방구 앞 오락실에서 구라이로 동네 꼬마들이랑 연승 쌓은게 엊그제 같지만 동심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우와 대박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hogamtv

2 жыл бұрын

곧미남님^^ 좋아하셨던 게임인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이 드캐판 공략을 가지고 있는데...진짜 당시 공략 필자들이 어마어마 하게 극찬을 해놨던 게임입니다. (..대전게임으로서의 가치가 아니라..그냥 무조건 사야하는 겜 이라고...) 기본적으로 슈퍼로봇물이라고 퉁치지만 의외로 수 많은 로봇장르를 전부 다 패러디 해놨죠. 일단 주인공인 키가이오는 슈퍼로봇, 트윈잠은 합체로봇, 팔시온은 에바,라파가는 마크로스, 딕센은 건담등...기술들도 보면 단순히 멋으로 만든게 아니라 모조리 관련 로봇물의 패러디 기술들입니다. ㅋㅋㅋㅋ

4:50 목소리가 익숙하다 싶더니, 샤아 아즈나블 성우(이케다 슈이치)네요. 귀신같이 빨간기체… 17:05 사자비 생각이 날만 하네요 안에 샤아도 들었고 🤣🤣🤣

쉐도우 레드는 컨셉도 메카도 모두 샤아 아즈나블 패러디라 성우도 이케다 슈이치씨더군요 ㅋㅋ 어렸을땐 잘 모르고 플레이했지만 지금와서 떠올려보면 다른 메카들도 어디서 본듯한 설정들이 많아서 지금봐도 재밌습니다

@dio21290

2 жыл бұрын

더 재밌는건 샤아의 디자인 모티브가 다스베이더인데 주인공과 쉐도우의 관계를 생각하면 그 역시도 노린 캐스팅이죠

제가 드캐를 사고 싶게한 게임중 하나가 키카이오였었죠. 그 외에 사립저스티스학원 열혈청춘일기 2,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소울칼리버였었는데 기기는 가지고 있지만 렌즈가 나가서 몇년 전부터 켜지도 않고 방치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니 또 생각이 나네요. 스타글레디에이터 2도 다니던 오락실에 있었고 그 당시 게임잡지를 매달 사봤었던지라 재밌게 즐겼던 생각이 나네요. 에뮬로 해보려니 콤보도 다까먹고 그래서 그냥 추억으로만 간직 중 ㅎㅎㅎㅎ

@hogamtv

2 жыл бұрын

게임 하다보면 기억나는부분도 있지만... 길 찾는 게임류는 다시 외워야되서 못하는게임도 있어요^^

와우 초강전기 키카이오 오락실뿐만 아니라 문방구앞 미니기통으로도 히트첬었던 주인공인 키카이오가 짱이죠 ㅋㅋ 잘보고갈게요~

@hogamtv

2 жыл бұрын

그리운 그대여님~ ^^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와 진짜 추억의 게임~~키카이오~~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네여~~😊😊 오프닝 곡도 끝내주던 ㅎㅎㅎ 영상 잼있게 볼께요.호감님~~정말 잼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오오 드림캐스트 버전~~🥰🥰😍😍

@hogamtv

2 жыл бұрын

동원님 (물론 앞에 한글자도 알아요^^ ) 좋아하셨던 게임이란게 글에서도 느껴집니다. ㅎㅎ 다른 로봇으로도 한번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좀 나중에요)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시원시원한 움직임이 좋았던 상당히 유쾌하게 즐겼던 게임 입니다.

한주 열심히 달리셨습니다 다음주도 화이팅 하시고 다른것도 기대할께요 👍호감👍 🐸🐸🐸❗

@hogam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가드 버튼 누른채 대쉬하면 가드 깨부수는 대쉬를 합니다. 그대로 그냥 필살기 쓰면 됩니다. 초딩들이 보스를 쉽게 깨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가드 대쉬 후 필살기나 기본기 공격으로 우선권 무조건 가져가죠

9:18 프사장님...?!

고딩때 학원 근처 오락실에서 많이 봤던 게임이었죠^^ 스토리 모드는 여기서 처음 보는 듯 합니다. 웹을 뒤져보니 성우진이 정말 빵빵하네요. 샤아 성우는 뭐 말씀드릴 것도 없겠고, 기타 다른 성우들도 다 어디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켜켜켜 겨울이 얼렁 끝났으면 좋겠네요... 호감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형통하시길 빕니다~

@hogamtv

2 жыл бұрын

레이님^^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기계왕~!! 보스전 호감님의 연출에 감명받고 갑니다.

@hogamtv

2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 모드는 역시 주인공이죠 ^^ 늘 잘 보고 있습니다.

@hogamtv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로봇도 연습해서 리뷰 올릴게요^^

17:00 듣기에 성우도 이케다 슈이치

선생님덕에 추억에 빠지는 시간이 늘어서 좋네요 =ㅎㅎ

@hogamtv

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만화영화 저도 추억의만화인데 요,초강전기 키카 이오 게임엔딩[원 코인]잘봤습니다! 호감님 남은 시간 가족과행복하시 기 바랍니다!👍 😄🎮

@hogamtv

2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I상대로는 방어대쉬만 하면 거의 모든상황이 해결되던 전설의 게임 전 일명 탱크라고 불렸던 첫라운드에 나오는 점프못하는 기체를 주로 해던 기억이있네요. 막판보스는 어렵긴해도 엔딩은 자주봤었던거 같은데 정작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이거 옛날 오락실에 있을때는 그 빨간색 사무라이 그게 히든캐릭터라고 재미있게 했었는데 CD판에는 없었더라고요 ㅋㅋㅋ

0:54 안 볼 수 없는 명장면이지 문방구 갈때마다 몇년동안 쳐다보던 그 게임이네 무려 13년을 봤는데

초등학교 방학 때 아침에 일어나서 집 앞 슈퍼에서 100원 넣고 원코인 클리어 하고, 학원 끝나고 원코인 클리어 해서 50판인가 채울 정도로 미친듯이 했었죠 ㅋㅋ 키카이오 킥만 쓰고 그랬는데 ㅋㅋㅋ 추억이네요 ㅋㅋ

점프 못하던 그 기체로 마지막 보스를 클리어 할때의 그 시절은 진짜 즐거웠는데 지금 보면 별의별 패러디가 넘치는 작품 가드가 만능이 아닌게 가드 후 돌진하는 기술이 있어서 가드를 풀게 하거나 혹은 쉴드를 파괴하거나 하는 식이더군요 독특하게 각 기체의 파워업 아이템이 있어서 타 격겜과는 다른 부분이었죠

오오 추억의 게임! 영문판 이름인 테크로멘서 쪽이 더 익숙한 게임이였죠. 저도 오락실에서 했었는데 저희 동넨 별명이 탱크였던 와이즈 덕이 인기 많았어요.

@jayo10up

2 жыл бұрын

뭘좀 아는 동네군요 ㅎㅎ. 와일즈덕 bc로 등뒤에서 나가는 조그만 박격포를 발사중 bc누르면 폭발하는데 상대가 맞으면 약간 찰나의 약점프가 생기는데 바로 타격필살기 먹힙니다.

@hogamtv

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호감님은 겜 볼줄 아시네요.^^ 생각하고 있던 작품들을 하나하나 리뷰와 플레이 해주시니... 네에, 아주 인기있는게임은 아니었습니다만 특이한 오프닝 (시간맞추어 티비 방영하는듯한 느낌의 오프닝)은 신선했고 오프닝 타이틀또한 경쾌하고 신명나는 멜로디로 가사를 알지 못했어도 흥얼거리게 만들었던 작품입니다. 그래픽 또한 나무랄때 없구요. 본직품에서는 호감님 말씀대로 슈퍼로봇계열(기카이오,트윈잠V을 비롯한 리얼로봇계열(라파가,딕센,와이즈덕,고우라이)등이 총망라 되어있어 다양한 기체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타격감이나 효과음도 잘 살려냈으며 스토리모드의 짧은 플레이 타임때문에 히어로모드로 많이 하곤 했었죠. 가드버튼이 있으면 적응이 안되어 힘들었습니만, 이 게임은 가드버튼을 홀드한 상태로 대쉬를 하면 상대와 부딪히면서 상대의 가드를 풀고 공격이 가능했었기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기카이오는 마징가,트윈잠은 게타로봇 라파가는 마크로스(?),딕센은 건담계열 고우라이는 말씀대로 사자비의 느낌이 무척이나 강했으며 탑승자 역시 붉은혜성 샤아를 많이 떠올리게 만든 작품입니다. 패러디가 여러곳에서 녹아들었슴에도 본직품만의 오리지널 요소와 잘 어우러져서 무척이나 몰입도 있게 즐겼던것으로 기억하네요. 아래의 댓글에서도 나온듯한데 빔계열의 대결은 연타를 통해서 우위를 가렸던듯도 하고요.(그래도 기본 빔이 굵었던 기카이오가 연타할경우 대체로 이겼던 기억이) 마지막 보스만 빼면 대체적으로 그리 까다롭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마지막보스의 파워나 리치 아머파괴수치가 상상초월이여서 그렇지만요. 개인적으론 트윈잠V로 주로 많이 했구요. (초필이 트윈잠1형이나 2형둘다 간지가 터지다 보니~ ㅎ) 그래도 예전에 의미 모르고 플레이한 대사에 번역담아주시어 내용까지 잘 습득하고 갑니다. 언제나 친근한 방송으로 다가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hogamtv

2 жыл бұрын

미르님...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딱 초등학생 시절 문방구 앞에서 구경하던 게임, 영상 중간에 언급된 다른 게임도 문방구 앞에서 자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80~90년대 로봇 만화.. 그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캡콤이 바치는 작품이랄까요. 마징가Z,겟타로보, 마크로스, 기동무투전 G건담+큐티하니, 배틀메크(혹은 아머드 트루퍼), 요술공주 밍키(?), 기동전사 건담, 샤아 아즈나블의 붉은색 메카, 울트라맨+에반게리온 등등... 오마주가 몇개야..

오오 키카이오가 아머 깎고 콤보내기 진짜 좋은기체죠 호감님의 전투스타일이 신기했어요ㅋㅋ 특히 초필쓰실때 미사일로 시선끌기라ㅋㅋ 저는주로 가드대쉬후 린치때쓰거나 아니면 적이 큰기술사용후 딜레이시 썼거든요 운용 방식에 따라 저런전법도 가능하다니 잘 봤습니다. 참고로 제 주캐는 딕센이라고 건담같이 생긴애인데 얘로 무한띄우기후 썰고 띄우고 판넬?날리고 하면 정말 재밌고 손맛이 좋았어요 그리고 필살기도 멋지구요ㅋㅋ 지금 영상보다보니 감마는 프리더성우 고우라이는 샤아의 성우네요 역시 캡콤 성우진도 걸출했네요. 트윈잠V라는 남매가 조종하는 기체도 있는데 그것도 재밌는 기체 입니다. 특히 동생이 메인일때 쓰는 브이자베기가 멋집니다. 잘봤습니다. 다른 캐릭들 스토리영상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어릴 적 우리동네 문방구에는 막기버튼을 막아놔서 ㅋㅋ 막기없이 끝판 깬 게 기억나네요. 근데 해적판이었는지 적 간부급(?)로봇도 고를 수 있었네요

@wbinzester2721

2 жыл бұрын

그 빨간색 장군을 많이햇을꺼같은데

자막 퀄리티도좋아졌네요 저는 특이하게도 이겜처음할때 키카이오안쓰고 와이즈덕으로 했는데 점프는없지만 조작법도쉽고 화력이좋아서 쉽게했던기억이나네요

제가 확실히 어른이 돼었나봅니다...오글거림을 견디기 이렇게 힘든걸 보면 말이죠 ㅋ 하지만 당시에는 왜 그렇게 눈을 빛내가면서.... 초집중을 해가면서 즐겼을까요?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hogamtv

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추억이네요 ㅎㅎ 로봇게임은 조작이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는데..이건 그나마 할만했던것같아요 ㅋㅋ

이야. 그리운 작품이... 정말 이 게임 참 많은 것을 우겨넣었고 그럼에도 재미가 있어서 기억에 남았었죠. 가장 큰 특징이라면 역시 이 게임이 개발되기 전까지 유행했던 작품들. 믾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준 여러 유형의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짜여진 부분. 그거죠. 각기 대략. 열혈 슈퍼로봇. 변신 합체 용자물. 리얼함에 바탕을 둔 메카. 마법소녀물. 에반게리온과 울트라맨. 마크로스풍. 메카닉이 나온다고 할 애니메이션을 좀 봤던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간단하게 알아차릴만한. 그래도 지나치게 베껴먹지는 않은 오마쥬와 패러디를 벗어나지 않고 자체 게임으로서의 재미도 잡아줘서 기억에 남았던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론 리얼게들이 좀 더 맘에 들었는데 아무래도 그 때 선호하는 쪽이 바뀌어서 그랬지 싶습니다. 흐. 지금 보면 그리움이 물씬 느껴지는... 아니. 이 게임 자체도 나온지가 제법 시간이 많이 흘렀죠;;; 정말 시간은 순식간입니다.

@hogamtv

2 жыл бұрын

당시 게임은 최신 3D기술인데.. 내용은 너무 친숙하고 깊은곳에 잠들어있던 추억이였어요 ㅎㅎ 소년감성을 제대로 자극 했지요. 김연아 씨가 커피 광고한게 11년이 넘었다네요. 벌써?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알고리즘으로 왔는데 구독하고 정주행 합니다. 몰입감 !!!

@hogam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8:42 프리저!

@hogamtv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이... 맞겠죠? ㅎㅎ

카카이오 오락실, 동네 문방구점 엄청나게 보급을해서 길거리 걸어가도 많이본 게임 ㅎㅎㅎㅎ 호감님 덕분에 이게임 엔딩도 보네요 ㅎ 중간보스 새도우레드 성우분 이케다슈이치 목소리 잘듣고 보니까 맞네요 ㅎ 일본성우 분중에서 목소리가 제일 깨끗하고 단어하나가 또박또박 잘들림 ㅋ

새도우레드가ㅋㅋㅋ 샤아 성우네요 ㅋㅋㅋㅋ여기서도 마스크 쓴 캐릭이네 ㅋㅋㅋ큭 빨간색은 못참지 ㅋㅋ 프리저 성우도 있네여 ㅋㅋㅋ 찾아보니 포켓몬 사토시랑 이슬이 성우도 있군요 성우진 이 너무 쩌네요 사탄성우도 있네요 ㄷ

본이름보다 마징가 하면 애들이 익숙하겠죠 월검 이후로 단한번 해서 보스까지 가본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네요 저에겐

키카이오 스토리 모드에서 최종보스전은 최종보스 공간이동 후 공격이 은근히 딜레이가 크고 나올 자리가 뻔해서 키카이오로 할 때는 대공 어깨빵을 최종보스 공간이동 후 나올 자리에 미리 깔아주기 타이밍만 잘 맞춰줘도 난이도가 급격히 쉬워집니다. 익숙해지면 최종보스가 스토리 모드에서 만나는 고우라이 이런 놈들보다 훨씬 쉬워져요.

그레이트 후렛샤가 생각나는 로봇대전격투네요ㅋㅋㅋㅋㅋ 건버스터 플라즈마 킥 패러디 키가이오 키~~~~~끄!!🦶

저도 왠지 슈로대 메카닉이 생각도 나지만 한편으로는 ps1 슈팅게임인 겟p-X가 생각나네요 그게임도 겟타로보 패러디를 많이한 게임으로난이도도 적당한데 피격판정이 크다는거 하지만 에너지칸이 널럴하다고 하던데 저는 왜 힘들까요 ㅎㅎ 겟p-X 도 나름 애니요소가 많아서 그것보는 재미도 좋습니다 추천드리고 리뷰 부탁드려요 이번에는 후회 않하실테니 ~^^ 겟타로보 팬들은 정말 재밌게 하실것같아요 ㅎ

@hogamtv

2 жыл бұрын

플스1 시디3장짜리 게임이죠? 플레이 시간이 너무 길어서 리뷰를 못하겠더라구요 ^^ 뭐... 언젠간 리뷰하겠습니다. 아.. 합체 애니메이션 생각납니다 예핀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토리(세계관)가 각각 캐릭터마다 다 달라서 보는맛이있죠

역시 카와모리쇼지의 디자인은 명작 입니다 그리고 유명 애니성우진 다시봐도 명작이네요

UI 라던가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 때문에 "봉신영역 엘츠바유" 같다고 많이 좋아했던 게임이에요

와.. 이것도 리뷰하셨네요. 잘 보겠습니다. 저는 딕센이랑 주인공으로 했는데 아머 디스트로이 소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ㅎㅅㅎ

@hogamtv

2 жыл бұрын

아머 디스트로이~~ 그렇네요. 자동음성인식됩니다. ㅎㅎ 토피스굴뚝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테크로맨서, 키카이오 어느 이름이건 익숙한 겜. 주인공 키카이오도 하고 마령장군 고우라이도 했었죠.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호감님 키카이오도 저 완전 문방구때 진짜 많이 햇는데 이게임을 리뷰를 해주시다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하시길

@hogamtv

2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문방구 앞에 꼬마들한테 인기 짱인 게임이었죠 오랜만에 추억에 취해봅니다. 근데 8:40 쯤에 나오는 파라오같이 생긴 적 성우가 프리저사마 같은데요 ㅋㅋㅋㅋ

@hogamtv

2 жыл бұрын

프리저 성우일까요? ㅎㅎ

펄시온 좋아했었는데 ㅎㅎ 여기서 다시 보네요

크아 이거 엔딩보고싶었는데 여윽시 호감님 아니 근데 우주의제왕프리저님이 왜 부하역할을ㅜㅜ

키카이오라 동네유선방송에서 애니메이션 방송해줬을때 몇편만 본 기억이 나네요 쥰페이와 사오리 둘다 남녀공학 고등학교를 다니는 고교생 커플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핑크색머리 여자아이는 남녀공학 중학교를 다니는 여중생으로 기억되어요 저는 이 애니 캐릭터가 좋습니다 아니아니, 추억속의 파편을 끄집어내니까 본 기억도 있는것 같아요

@user-lb9eb9wq9m

2 жыл бұрын

이거 애니는 없는데요?

남자의 로망 로봇에 초필살기라니ㅎ 중간보스는 건담의 붉은 혜성 샤아 오마주인듯~ 사립 저스티스 학원 같이 3d 초창기에 나온 작품들만의 매력이 있는거 같음ㅎ 기술구현이나 기믹도 꽤 괜찮은거 같네요~ 이런 계열로 3d 야구물도 있는데 그것도 나름 재밌더라구요 잘보고 편밤합니다ㅎ

@hogamtv

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98년게임...? 캡콤이 저때까지는 진짜 게임의 그래픽 게임성을 휘어잡은거 같네요

어디선가 사은품CD로 받아서 무진장 즐긴 키카이오. 문제는 막기 버튼이 어디에도 없다는 치명적 단점에도 불구 하고 히어로 첼린지 1스테이지 와이즈 덕 가지고 올 클리어한 기억이 가장 즐거웠네요

와..어릴때 원코인 가능했던 몇 안되는 게임.. 근데 근20년이 지나서 스토리를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ㅎㅎ

@hogamtv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캡콤게임 중에 이런 게임이 있었는지 드캐 사고나서 알았던 게임이 두개있는데요 하나는 키카이오 두번째는 마즈매트릭스 였네요.^^ 지금도 본가 창고에서 썪고있을 수염 드캐가 생각 나네요 ^^

17:00 그거 아세요? 쉐도우 레드 성우 분이 우주세기 건담에 나오는 "세배 빠른 그 분" 샤아 아즈나블의 성우 분 같네요. ㅎㅎㅎ 그래서 기체 색도 빨간색인듯 ㅎㅎㅎ

@hogamtv

2 жыл бұрын

저는 성우분들 잘 몰라요^^

토도로키 박사 생긴것만 보면 누가봐도 악당이었는데 그저 빛 ㅠㅠ

우와!!!

@hogamtv

2 жыл бұрын

이게임 잘하시나요? ㅎㅎ 박중훈님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섀도우레드 성우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그 시뻘겋고 3배빠른...

16:54 성우: 이케다 슈이치

태권도장에 있던 게임이네요ㅎㅎㅎ 정말 오랫먼이에요ㅋㅋㅋㅋ 맨날 울트라맨으로 얍삽이 써서 형들한테 맞았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나의 3대주캐. 라파가, 키카이오(고우라이 카운터), 마법소녀(상대 아머 다 깎고 공격업 아이템 2개 사용후 전철깔고 자폭기는 개꿀잼 압박 실전기 였죠.)

설명들으니까 저희 오락실에는 일어판이었나보네요 ㅎ 저거 스토리는 몰라도 공굴리는 여케 로봇으로 스토리밀때컷신들보면 저 주인공자식 겁나 부럽던....ㅜㅠ 다른케릭들도 믿고 기댕기겟습니다 ^0^

@hogamtv

2 жыл бұрын

네~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어렸을때 동네 오락실에서 줄서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슈퍼로봇대전에 꼭 한번 참전하길 바랍니다 ㅠㅠ

이게 가드하다 대쉬해서 상대 맞추면 가드가 풀려서 잠시 빡딜넣는게 꿀잼이었는데 추억이네요

@Taimanin6974

2 жыл бұрын

키카이오는 거기서 파이널 어택 넣고 그랬음ㅋㅋㅋ

오늘도 고생 많으십니다. 호감게임채널이 인생의 일부가 되어버렸네요

@hogamtv

2 жыл бұрын

저도 혼자사는 아저씨님~ 댓글 없으면 서운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겜을 잘 못해서 뒤에서 구경하던 게임인데 이건 보는맛도 있죠 ㅋㅋ

선택케릭들이 기존 메카물 패러디 오마주가 철철넘치네 ㅎㅎㅎ 울트라맨 에반게리온 마크로스 겟타 건담..

누가봐도 아재들만 볼꺼같은 채널 영상에 어린이들 주의 문구라니 ....눈물이 ㅜㅜ 나도 어린이 시절이 있었구나

어릴 적 문방구 앞에서 종종 보던 그리운 게임이네요. 서로 대전할 때 종종 포린짱 기체를 선택해서 일단 자폭하는 남자애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해파리 같은 기체 안의 파일럿이 여캐라는 게 놀랍던 시절...그리고 최종보스까지 깨려던 아이들이 주로 보던 게 저 해파리 기체였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 어릴때 저 외계로봇 소리가 기괴해서 개 싫어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이 게임은???? 제 초등학생 시절을 함께했던 테크 로맨서라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친구들과 이 게임을 할 때마다 고우라이를 자주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추억 돋습니다. P.S.(추신) 제 세대도 마징가 게임이라고 불렀습니다. ㅋㅋㅋㅋㅋ P.S. 2) 키카이오로 진엔딩을 보는 사람들은 하단 루트로 가더군요. (특별 조건이 하나 있다면 '고우라이 전에서 평타로 마무리'입니다.)

@hogamtv

2 жыл бұрын

마징가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오죠 ㅎㅎ 진엔딩 루트 저도 확인해 봤어요^^ 제이슨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 할아버지였구나 ㅋㅋ 나쁜놈처럼 생겨서 악당인줄 ㅋㅋ

15:30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ㅋㅋㅋ 뭔가 웃김

초강전기 키카이오.. 친구들하고 2인용으로 많이 했었죠. 주인공 로봇과 스토리에 나오는 일부 로봇 만 나왔는데, 영상에서 언급한것처럼 거의 슈로대 수준인 게임이죠. 마징가Z, 겟타로봇, 퍼스트건담, G건담, 에반게리온, 자이언트 로보, 마크로스 등등 다양한 로봇을 오마주한 기체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습니다.

오 역시인생겜 역시호감님 감사합니다

@hogamtv

2 жыл бұрын

소피티아님 감사합니다.^^

드캐판은 마지막 보스 브금이 다르군요 맞는 판정도 약간 달랐던걸로 기억

호감님 요며칠 연휴에 리뷰 를 한탄강 댐 수문 개방 하듯 하시네요.. 이런 식이면 보는 우리들 이야 땡큐 인데 댓글 보시기 바쁘 시겠네요 오늘도 잘보고 😴~~슝 다들 다들 내일도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hogamtv

2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늦었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명절에 코로나때문에 집에서 쉬는 기회라~ 조금 열심히 했어요^^

슈퍼로봇계열과 리얼로봇계열 적절히 배치하여 캡콤 특유의 시원시원한 스타일 전개가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키카이오 발매전까지 대부분 로봇대전 게임은 원거리 슈팅이나 근거리격투전인 게임인 세가의 버철 온이나 반프레스토의 리얼로봇파이널어택, 그리고 1:1 대전위주인 격투성인 제로디바이더시리즈가 대표적이죠. 캡콤이 키카이오 차별화 두는것이 스토리성 뿐만아니라 필살기 임팩트나 전개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어 올드팬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것 같습니다. 드캐로 이식하여 저도 많이 플레이 해본 게임중 하나인데 주로 펄시온과 라파가를 많이 플레이 하였습니다. 다만 한동안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여 컨티뉴를 무지막지 하였죠. 잘 보고 갑니다.ㅎㅎ

@hogamtv

2 жыл бұрын

은준호님^^ 감사합니다.~!

내 주력기는 그 지뢰 설치하고 드라이버로 찌르는 기체랑 포크레인 팔 달린 기체였는데 그땐 무사 기체가 그렇게 플레이 해보고 싶었음

어렸을 때 내 시선을 끌고 호기심을 자극했던 신세계 게임

16:08 샤아?

사자비 ㅋㅋ 섀도 레드 성우가 샤아님이라 ㅋㅋ 빨간기체 ㅋㅋㅋㅋㅋㅋ 추억 돋는 게임이네요 ㅋㅋ

전 탱크 캐릭으로 많이 했었는데 재밋엇죠 점프는 못해도 뭔가 모를 단단한 느낌

라이벌스쿨(저스티스학원)과 스타글라디에터와 함께 기억에 남는 캡콤의 오락실 격투겜. 테크로멘서(키카이오) 이겜이 슈퍼로봇대전에 참전하면 좋겠지만... 슈로대(반다이)와 키카이오(캡콤)는 소속사가 다르죠.

15:21 전설의 용사 다간에 나오는 악당로봇 렛드가이스트 느낌이네요

픽할수 있는 캐릭중에는 역시 고우레이가 성능 진짜 좋죠 물리공격 빔공격 전부 1티어급이고 필살기가 3종류나 되서 각종 무한콤보 만들어서 때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user-mj4oz9mk1h

2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은 고우레이이름 몰라서 걍 레드라고 불렸던...점프에서 급강화 기술이 개씹사기 유닛

@yjs95926

2 жыл бұрын

@@user-mj4oz9mk1h 중단 배기 올리기 급강화 평타 3타 필살기가 국콤인데 이렇게 많이 때릴있던 캐릭이 거의 손에 꼽았죠 ㅋㅋㅋ

이게임 문어랑 피라미드랑 보스 고르고싶어서 안달났었는데 치트엔진으로 골라보고나서 엄청 감격스러웠던.. 문어(쿠버얼)랑 피라미드(감다)도 파이널어택있음 좋겠는데 ㅠ 오락실판이나 zinc로 하는것은 로봇터져 죽을때 버섯구름인데 드림캐스트는 일반 폭발이군요 치트로 필살기만 무한이라면 마령장군 고우라이 앞뒤AC로 계속해서 무한필살 가능합니다 근데 공중에서 계속 쳐맞는건 보정들어가서 계속 99콤보 넘어서 맞추다보면 이 필살기 하나맞춰도 실피다는경우도 있더라고요

가드올리고 달리기하면 나가는 박치기만 줄창 썼었던거 같네요

쉐도우레드 성우가 샤아 아즈나블 성우인가보네요 패러디에 맞춰서 그런가

본 기억은 있는데 해본 기억은 없네요. 이걸 하기엔 쪽팔린 나이가 되어버려서..ㅋㅋㅋ

@hogamtv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락실에서 했습니다. 미니기통에서 하기엔... 그렇죠 ㅎㅎ

저도 이 게임을 많이 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드림캐스트 네요 저도 참 좋아하던게임기입니다

알렉심 성우님 도대체 몇십년전부터 활동하신건지;; 듣자마자 귀에 익네요 나루토 오로치마루 성우님이신듯 ㅋㅋ

@jyjpsmtc2943

2 жыл бұрын

프리저성우이신 나카오류세이십니다

ㅋㅋ 저는 치트엔진까서 감다, 골디버스, 문어대가리, 더미파일 블로디아 가지고 노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