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이기지 못한 유일한 채널이었음. 레트로 감성 폭발하던 날.

@user-xh5qx2ni6f

4 жыл бұрын

실시간으로 백종원씨 와이프도 이채널봄ㅋㅋ

@아이신기오로누르하치

4 жыл бұрын

첫방송 때만 못이겼지 다음 방송 때부턴 저 아저씨 계속 꼴등했어요 재미없어서 ㅋㅋ

@ReaIWakGood

4 жыл бұрын

@@아이신기오로누르하치 ㄹㅇ?

@Marlin_Dorazi

4 жыл бұрын

저때 첫출연이여서 많이 몰려들기도 했고 전반전때 (백종원제외)1위 하셔서 눈물 흘리시면서 좋아하시는 모습도 화제되서 후반에 시청률 계속 상승했고 반대로 백종원 방송은 방해하는 채팅 난무하다가 결국 방송 망해서 최종 순위에서 졌었고 그 방송이 마지막으로 백종원님 하차하셔서 시청률 감소 할까봐 다음부터 신선한 캐스팅 많이 했었고 컨텐츠가 색종이 포함 완구로 하는거다 보니 소재도 고갈되면서 점점 순위가 밀리셨고 마지막에 5위 하고 하차하셨던걸로 기억

@leekim3362

4 жыл бұрын

순위 발표 후 백종원의 그 허탈한 표정은 레전드

이때 기억에 남았던 댓글이 "영만이형 욕하면 핑킹가위로 입 찢어버린다"

@user-hf8kc7yx2l

4 жыл бұрын

오 소룸돋앜ㅋㅋㅋㅋㅋㅋ 순수했던 꼬맹이 잔인해져서 돌아왔어...ㅠㅠㅠㅠ

@Calmputer0907

4 жыл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하네

@faber6482

4 жыл бұрын

코리안조커 ㄷㄷ

@TaeJun_Kee

4 жыл бұрын

Meme_ man 뭐 그리 심각하신가~??🤡

@user-qn4ii9bc7l

4 жыл бұрын

@@faber6482 절...핑킹가위로 소개시켜 주실래요 ...?

코딱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를 장난꾸러기라고 하시다니.... 김영만 아저씨가 쓰는 단어들이 참 귀엽고 부드러운듯 ㅋㅋ

아이들을 멘붕에 빠트렸던 희대의 명대사. "선생님은 미리 만들어왔어요" ㅎㅎ

@user-yn6eb4fw1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쳨닼ㅋㅋㅋㅋㅋㅋㅋ

@user-pn5er1tw8t

4 жыл бұрын

추억이지 미리만들어오셨지 ㅎㅎ

@user-nz6wp1pm7d

4 жыл бұрын

보고 따라 만들고 있는데 선생님이 미리 만들왔다고 할때 멘붕이였음ㅋㅋㅋㅋㅋㅋ종이접기 팽개침ㅋㅋㅋ

@hee6050

4 жыл бұрын

16:58초 미리만들어 놨어요. 콤보세트

@user-mm8cj6zt5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

이게 진짜 방송의 순기능이지 추억팔이가 아니라 행복 그 자체자나

@suyeonpark3962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user-uz6bm3si9f

4 жыл бұрын

눈물 찔끔거리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김영만 선생님이 우시니까 저도 눈물이 터지네요 ㅠㅠ 선생님 덕에 잊고 있던 기억들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순수한 마음으로 재밌게 보던 그때 감정도 떠오르고... ㅠㅠ 제일 기억에 남는게 종이 스프링인데, TV에서 김영만 선생님이 "짠 이렇게 하면 종이스프링이 돼요" 하시면서 띠용띠용 하면서 늘였다 줄였다 하시는데, 그거 보면서 너무 신기해서 따라 만들고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와 진짜 신기하다' 하면서 신나서 가지고 놀았었는데...

@nannatsuri

4 жыл бұрын

마자 ㅠㅠ

@user-ub9sg1nh5b

4 жыл бұрын

1.9천에서 내가누르니까 2천됬다 짜릿해

@user-cq3ep3xr5v

4 жыл бұрын

@@user-uz6bm3si9f 아아아 종이스프링 최고죠

선생님 저 미술학원다닐때 사진도 같이 찍은거 아직도 집에 있어요. 근데 아직도 어른이 안됐어요... 26살인데 아무것도 쉬운게 없어요 인생 언제쯤 수월히 살 수 있을까요 ㅠㅠ 종이컵 잘라서 인형만들듯 뚝딱뚝딱 잘 살고싶어요.

@user-wt3to2gs6z

4 жыл бұрын

ㅠㅠ 저두요

@handleit505

4 жыл бұрын

ㅜㅠ 같은 나이라 더 공감가드는것같아요

@leonagoyo3647

4 жыл бұрын

아저씨가 알려주신 종이접기를 한번도 따라하다가 완성한적이 없었어요... 그만큼 세상에 쉬운일은 없었던건가봐요...하지만 종이접기를 했던 그때 누구보다 행복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우린 지금도 그 순간 같은걸 찾으며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요ㅎㅎ

@52_muchim

4 жыл бұрын

종이컵 잘라서 인형만들기 어려웠잖아요

@user-fg4bt9mh8e

4 жыл бұрын

저두그래요ㅠㅠㅠ 20대 후반인데 잘하는것도 없고 쉬운게 하나없네요 ㅠㅠ 우리 힘내요 토닥토닥

영만아저씨 나온 날이 제작진 오피셜 채팅방 제일 깨끗해서 제작진도 놀랐을정도라는데... 8ㅅ8

@nannatsuri

4 жыл бұрын

또요용 ㅠㅠ

@user-eh5ge8rf4l

4 жыл бұрын

악플러에게도 추억이라서 그른강??

@no.8stevengerrard523

4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 이분에게 악플달면 신상털어버리겠다는 글들이 많았다고 들음.....

@SOME_DUCK

4 жыл бұрын

No.8 StevenGerrard ㄹㅇ??ㅋㅋㅋㅋㅋ쩐다

@bc_swbw

4 жыл бұрын

@@no.8stevengerrard523 코딱지들 중에 흥신소 하는 친구가..

우리가 아무리 크고 시간이 흘러도 아저씨보다 더 잘 할 수 없어요.

@user-iv7yn6lo6k

2 жыл бұрын

ㅇㅈ

이 아저씨를 외제차 탄다고 박탈감이니 뭐니 하면서 욕을...참 뭐라 할말이 없다 진짜

@user-dh9bt2hm7w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만큼 열심히 살아오셨으니 분수에 맞게 타는건데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인간들이나 욕하는거죠

@lsankdg

4 жыл бұрын

박탈감 어쩌니 하는 놈들은 하루 16시간 방구석에서 색종이접기 하는 게 더 알찬 삶일 듯

@Foxtrot3701

4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자격이 있죠

@liz_1522

4 жыл бұрын

@@user-ti1fg7pi6e 마리텔 나오고 다시 주목받을때 차 아우디인가 bmw였나 하여튼 외제차타고 다닌다고 비난하던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그래서 기사내서 해명도 하시고 참....

@Cashewnut92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집안사정 안좋아진 친구분 차 급매하려던거 적당하게 사준거라고 밝혔는데도 태러 저지르는 사람들 많았음. 나쁜 사람들 같으니라고.

저때 하루만은 진짜 채팅방 깨끗했다. 선넘는 새끼들 있었긴 했는데 알아서 처단함

@user-tg8vj4sx3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영만이형 건들면 핑킹가위로 입 찢어버린다 ㅋ그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ihim87111

4 жыл бұрын

@@user-tg8vj4sx3e 핑킹가위

@user-tg8vj4sx3e

4 жыл бұрын

@@ihim87111 ㅈㅅ 합니다

이때 붙여진 별명이 뇌색남이죠 ㅋㅋㅋㅋ (뇌속까지 색종이인 남자)

@jiho0903

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뇌색남ㅋㅋㅋㅋㅋㅋㅋㅋ

@gigantic999

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 뇌색남ㅋㅋㅋ

@totis2524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kiromak1788

4 жыл бұрын

뇌까지 색종잌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정말 사려깊으시다... 펭킹가위 비싸다고. 단 한번도 방송에서 쓰라고 한적 없었다고...... 선셍님 저도 선생님 보고 자라서 잘 컸어요. 정말 감사해요. 더 좋은 어른이 될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jv3js4pd5y

4 жыл бұрын

그 와중에 저거 댓글중에 영만이형 욕하면 핑킹가위로 입 찢어발긴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위가 잘드나보네요

@gailcha6466

4 жыл бұрын

오늘 서랍 열어봤더니 초1때 산 펭킹가위 아직도 있더라 ㅋㅋ

이때 진짜 오랜만에 문방구가서 색종이랑 핑킹가위 사가지고 집에서 대기탐 ㅎㅎ 완전 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간듯 색종이접기하고 놀았는데 아저씨 울컥하는 모습보고 같이 울컥하고 이제 다 컷다고 해주셨을때 또 울컥했었음

@soomk2252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뭔가 찡하네요

@user-sc8zo8rl6s

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절보더니 뭐하니 애도아니고 하시더니 같이 주방가위 들고와서 같이 오렸어요ㅎㅎㅎ

@jhpark2509

4 жыл бұрын

@@user-sc8zo8rl6s 우와 어머님 넘나 스윗하시다 ㅎㅎㅎㅎ

@man_in_red_

4 жыл бұрын

저도 색종이 들고 앉았다가 색종이 눈물닦는데 다 썼습니다

@bad4291

4 жыл бұрын

@@man_in_red_ ㅋㅋㅋㅋ아이거너무귀엽다

열심히 살아서 돈벌어서 외제차 타는게 그렇게 나쁜거냐 나이먹고 이상한것만 배웠어;;

@user-ki3tu8fg4b

4 жыл бұрын

닉네임이랑 댓글이랑 찰떡ㅋㅋㅋㅋㅋㅋ젠틀해ㅠㅠ

@요리민수

4 жыл бұрын

한가지 분야에서 정점에 이른 사람이 저정도 차도 못타는 국가야말로 비정상적인 국가 아닐까요....프로불편러들 정말 불편

@user-og5ux2og1g

4 жыл бұрын

원래 남잘되는거 못보는게 김치민국 패시브 특성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병만 아저씨 재능으로 번 돈으로 자기가 하고싶은거 사고 생활하는데 뭔 상관인지

@user-we5th9kp8o

4 жыл бұрын

노래하는영넘취 김병만이요?

@gailcha6466

4 жыл бұрын

언더도그마. 사회주의교육의 폐해. 열심히 일해서 이루고 사는건 나쁜게 아니란다.

이은결씨에게 1등내어주면서 영맨아재가 이은결씨에게 젊은 사람이 해야지 하면서 악수하면서 격려해줬던 ...그것도 올려주세요 그때 진짜...다음세대에 자리를 넘겨주는 그런 장면...

9:06 서유리님 표정 ㅠㅠ 추억과 뭉글몽글함이 공존하는.. 심장이 말랑말랑해지는듯한 그런 웃음

그 때 백종원을 이긴 유일한 분이셨죠?ㅋㅋ 댓글에다가 은혜 갚은 코딱지들이라고ㅋㅋㅋ +영만아재 외재차라고 뭐라하는 ㄸㄹㅇ들도 있었는데.. 솔직히 영만아재가 뚜벅이로 지내고 있으면 괜히 더 마음 아플 거 같아요..;ㅁ;) 옛날에 잘 놀아주던 아저씨를 오랜만에 뵈었는데 어렵게 사시면 마음 아픈 그런 느낌..ㅜ

@yehyuckkwon3958

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솔짇히 병ㅅㄴ아닌가 중산층도 외제차 잘만 끌고자님ㅋㅋㅋㅋ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2 жыл бұрын

외제차

미스마리테 목소리 따뜻한 것 봐...자꾸 대비돼서 보이네요 김구라씨의 '선생님이 저렇게 오바하고 계신다'는 표현이....

@lIlllIllIlIIIII

4 жыл бұрын

김구라는 항상 선을 넘어서 개그고 뭐고 다 망치던데;

@NZ_the_needs

4 жыл бұрын

진짜싫다 김구라

@mMU4aCpVq-j

4 жыл бұрын

김구라는 진짜ㅡㅡ

@user-yw6tr1ny4u

4 жыл бұрын

김구라 존재 자체가 오바

@user-qr1bu6eo3l

4 жыл бұрын

계신다는 높임 표현도 안 씀 ;; 오바하고 있는데~~ 이럼 진짜 싫다

으헝헝 ㅠㅠ 어릴적 종이접기 미리 준비해두신거 나올 때 마다 대성통곡 하던 어린아이는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ㅠㅜ

@yeobudong

4 жыл бұрын

미리 만든 가구!

@pewpewpew8522

4 жыл бұрын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user-dx5xb7gz7j

4 жыл бұрын

색종이로 조기교육 ㄷㄷㄷ;..

@donggeulamidugae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귀여워요ㅠㅠ

@dok4

4 жыл бұрын

니 혹시 가구창꼬?

8:33 여러분 이제 어른 다 됐으니까 잘할수 있어요 😃 아저씨 저희는 아직도 잘 못해요 ㅜㅜ 😭😭

8:12 처음 볼 땐 선생님 보느라 눈치를 못 챘는데 지금 다시 보니 손도 목소리도 조금 떨리네요. 선생님도 방송으로 오랜만에 옛 시청자들 만난다는 생각에 긴장하고 또 설레신 듯 ㅜㅜ

9:28 초딩마스터: 제가 문방구 주인입니다 ㅋㅋㅋㅋ

영만쌤보고 외제차 탄다고 ㅈㄹ하던 놈들 생각나네 ㅋㅋㅋㅋ 본인이 열심히 벌엇서 타는거고 본인 인기로 cf제의 받은 건데 착한 영만쌤보고 동심 운운하면서 뭐라고 하던 놈들 ㅉㅉ...

@user-wu3rg4dj4b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되거나 별로 기대하지 않은 사람들이 잘 되는 꼴을 잘 못 봄 ㅋㅋㅋㅋ

@golormo4693

4 жыл бұрын

외제차를 자기 돈으로 사서 탄다는데 동심타령을 왜하노

@mjk720

4 жыл бұрын

저거 친구한태 돈빌려줬는데 친구가 돈 못갚아서 돈대신받은 차에요 본인돈으로 산 것도 아님

@tyuryu6730

4 жыл бұрын

동심? 꼬마자동차 붕붕타고 나오리? ㅋㅋ

@kmh5632

4 жыл бұрын

김영만선생님 자기 자리에 최고자리 까지 올라갔는데 제규어타면 오히려 성공한 이미지지요 김연아도 자기자리 최고까지 올라갔는데 이미지때문에 현기타는거나 마찬가지죠

진짜 영만아재 1위하고 백주부 씁쓸하면서도 소탈한 웃음 지을때는 희대의 명장면임

4:40 김구라의 인성이 드러난다. 연장자한테 오바한다가 뭐냐 ㅋㅋㅋㅋㅋ 자막이 순화해줘서 다행이지. 나 순간 귀를 의심했네

@user-pd5qt2bq6w

4 жыл бұрын

진짜... 왜 저렇게 생각없이 말하지

@user-dk8nt1lf9p

4 жыл бұрын

김구라 인방하던거 들어보면 왜 안망하는지 신기할뿐임 ㄹㅇ

@user-iv4fj3ek2t

4 жыл бұрын

방송에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

@sbryu92

4 жыл бұрын

공중파 나오기 전에 아프리카 방송했던거 보면..

@Chili_concarnE

4 жыл бұрын

비호감

맨날 못해서 징징 울던 코딱지는 돈으로 살수있은 왕코딱지가 되었어요 돈 좋아

@nanacon1662

4 жыл бұрын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심파괴

@Imbusydog_morrrk

4 жыл бұрын

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y4nk9xi1c

3 жыл бұрын

돈좋아랰ㅋㅋㅋ

이 방송이 벌써 4년 전이야? 세상에..

@user-st8hv1fw2y

4 жыл бұрын

예?..???.?.???

@Ryumiil

4 жыл бұрын

벌써요!??

@user-ux4vw9xk2n

4 жыл бұрын

이때 중딩이었던 애들은 벌써 성인

@joaim

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1년전

@ShoutKorean

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2021년 11월이에요. 치치칫.. 오바.

16:58 어릴때 진심으로 볼때마다 화가 났던 "미리 만들어 놨어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

@OHyoOHyo

4 жыл бұрын

쭉 따라가다가 미리만듦 부분에서 못따라가서 때려침

@kimyoojin1105

3 жыл бұрын

또시작 ㅋㅋㅋㅋㅋ

@TV-vj4fz

2 жыл бұрын

이거 볼때마다 정말 뭐라 말할수 없는 기분..

근데 이때 반짝하시구 괜히 외제차로 이상한 놈들에게 욕먹구 다시 들어가시지 않았나.. 마자막에 1위해서 우시는 모습 보니까 맴이 아프다..

보다가 눈물났던 회차인데 ㅠㅠ 나이드신 거 빼고 거의 다 그대로여서 더 추억돋았고 감동이었던 거 같아요. 뭔가 위로받는? 마음 치료받는 느낌이기도 했고

아니 김구라 걔는 연장자 앞에서 뭔 생각으로 말하는거야 뭐야 오바한다니 ㅋㅋㅋㅋ

@BS-ju8nc

4 жыл бұрын

선이 없음 ㅋㅋ 어릴때 어떻게 자랐는지 뻔히 보이고 김구라 공익출신아님? 군대갔으면 진짜 ㅈㄴ 맞았겠네

21:59 스태프 아저씨 우시는것 봐ㅠㅠ

@user-fg4mh4rn5p

4 жыл бұрын

에? 웃는거같은데

@JohnhaighS

4 жыл бұрын

@@user-fg4mh4rn5p 울음 참는 거

@KwonPiK

4 жыл бұрын

울지도 않고 울음 참는것도 아니고 그냥 미소 짓는건데

@user-sz7ih9xn7v

4 жыл бұрын

한화팬이네 쉽게 울지 않을듯

@user-wr8hs4vp2e

4 жыл бұрын

@@user-sz7ih9xn7v 그럼 ㅇㅈㅋㅋㅋㅋ

약간 한국의 밥로스 아저씨 같아요ㅠㅠ

색종이 아조씨 유튜브 해주면 안되나ㅠㅠ추억돋는다 진짜

이때 포털사이트 영상 매일 찾아보며 선생님 기뻐하시던 모습 보고 또보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리텔제작진 여러분들께 정말 고마웠던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선생님 우리들 아직 코딱지예요 늘 응원해주시고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 고맙습니다

@hanna6824_

4 жыл бұрын

이병욱 눈물나요 ㅠㅠ

어릴때 집에 색종이가 없어서 신문지랑 달력으로 어설프게 잘라서 따라하던 아이는 이제 제철소에서 일하고, 시간날때마다 취미로 악세사리도 만들고, 한지공예도 하고 지냅니다. 영만이 아저씨가 내 손재주 늘려주신거 같아서 너무 감사하네요.ㅠ

ebs 뚝딱이랑 실시간 방송으로 좀 해주면 좋겠따..유튜브나... 근데 준비해오진 마세요ㅋㅋㅋ 지금도 못따라하겠슴...

@user-rj2sd7hg9o

4 жыл бұрын

KBS 뚝딱이 대타로 EBS 뚝딱이 데려다 쓰라구요?

@user-tx8oj4pd6j

4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종이접기만 몇십년 하셨는데 따라할수 있을리가..ㅋㅋㅋㅋㅋ

@bkktans

3 жыл бұрын

신기의 가위질

그어린이들이 이제불어팬대신 담배를 물고 색종이대신 서류를 더만지네요ㅠㅠㅠㅠ

@syr930225

4 жыл бұрын

담배라고 하시니 갑자기 동심파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youn3

4 жыл бұрын

불어팬 거꾸로 불어서 입에 잉크 들어왔던 기억 난다

말을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하십니까 학창시절 잘챙겨주시던 선생님 생각이 나네

이거 생방으로 봤는데, 얼굴 노란색종이 붙이니까 황달이다 ㅋㅋ 코가 빨가니까 만취했다 이런거 드립이 진짜 웃겼었음

@hhyyjjyy

4 жыл бұрын

황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

95년 7살이었던 코딱지는 분당에서 조그만한 장사를 하고 있네요.. 그 시절 .. 모든게 그리워집니다

진짜 영만아저씨는 80~90년생들에게 최고의 선생님이였다고 생각함.

@daramjie

4 жыл бұрын

정찬우 80년대생도 빼놓지 말아주세요 88년 대뷔하심ㅎㅎㅎ

@찬우정

4 жыл бұрын

@@daramjie 앗,그렇군요!

당시 팟수 문화도 그렇고, 현재 트위치도 그렇고 채팅과 소통이 가장 메인인데, 정준하 박명수는 아프리카 보고 공부를 해온건지 채팅은 읽지도 않고 준비해온거만 주구장창 하니 개망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영만 아재는 방송이 익숙치 않을 줄 알았는데 백주부 처럼 소통이 되니까 반응이 너무 좋았었음

@ToTEYEUVU

4 жыл бұрын

정준하 박명수는 일차원매체에 익숙한 방송인이니.. 그에반해 백종원과 영만선생님은 다른차원으로 접근이 가능한듯

@JPyo-bt4dc

4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 걸로 미루어보아 피씨통신 1세대셔서 그런가봄 ㅋㅋ

@KOR87MATH

4 жыл бұрын

그런게 아니에요. 대화의 문제에요. 백주부나 김영만 아저씨나 상대방과 대화하는 자세가 다름... 박명수나 정준하나 상대방과 의사소통이 잘 안되니 채팅이든 소통이든 될리가 없죠. 의사소통이 되는 사람도 채팅으로는 소통이 힘든데, 실생활도 불통인 사람이 채팅이 가능할리가...

@hyun4047

4 жыл бұрын

@@KOR87MATH 허영만은 식객이고 ㅋㅋㅋㅋㅋㅌㅌㅌㅋ

@KOR87MATH

4 жыл бұрын

@@hyun4047 잌ㅋㅋ글네여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변치않고 한결같은 교육자의 모습을 가지고 계신거 같은 게 감동이에요ㅠㅜ 사람이 나이가 들면 변한다고 하는데 선생님은 정말 예외시네요😊

영상은 김영만선생님인데 해시태그는 왜 백종원이야 ㅋㅋㅋㅋ

그 당시 유튜브가 있었으면 300만 구독은 그냥 넘었을듯.

@larsenpark2108

4 жыл бұрын

더넘었을수도,.

@stryper444

2 жыл бұрын

어린이 채널이라 수익이 안 나올지도 ㅋㅋㅋ

왜 눈물이나지 8:20 진짜 힐링방송...애기때 맨날 언니랑 티비에서봤다구요..!ㅠㅠ 종이접기 유튜브해주시면 저녁에 퇴근하고 앉아서 잔잔하게 보면서 따라하구파요 ㅠㅠㅠㅠ

예전 그 코딱지가 벌써 서른이 다 돼서 그 때 배운 그 종이접기를 조카랑 같이 하고 있어요 쌤만 보면 왜 이렇게 훌쩍훌쩍 하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괜히 막 눈물 나구ㅠㅠ 선생님 덕분에 정말 행복했고 행복합니다 보실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셨으면 좋겠어요 제 유년기도 선생님 덕분에 행복했고 지금도 많이 위로받고 있습니다

눈물샘폭발이었던 영만아저씨편...ㅠㅠㅠㅠㅠ아저씨 저도 이제 종이접기 잘 할 수 있어요ㅠㅠ아이들에게 시범을 보여주기도 해요ㅠㅠ

다들 그랬지 백주부를 이길 수 있는건 영만쌤 하나라고 그리고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8:20 갑자기 울리면 어떡해요 진짜ㅠㅠ

90's들 김영만 아재 종이접기책 없던사람없을걸~~~~~그때가 좋았지

"저는 미리 만들어왔어요" 만들다가 이말 듣고 안하고 그랬는데 ㅎㅎ

8:12 여기서부터 끝까지 울면서 봤다....ㅠㅠㅠㅠ 어른이 됐으니까 뭐든 잘할 수 있대ㅠㅜ 나 언제 어른 됐지 어른됐는데 더 작아진것만 같다

왜 아무것도 아닌것에 소름이 돋고 보는내내 잔잔한미소를 띄면서 봤는지...ㅎ잘봤습니다..^^우리 모두 힘든세상 잘하지 못해도 이겨내봅시다

신세경 나왔을 때 진짜 눈물 나옴. ㅎㅎㅎ 우리 코딱지들 이제 다 커서 그때보다 잘할 수 있을거에요 하실 때 눈물나옴 ㅠㅠ

울 아들 낮이나밤이나 종이접어달란통에 들어오게된 채널ᆢ 눈물샘터졌네요ㅠㅠ 88년도가위..87년도에태어난 저..여전히 순수하신 김영만 선생님이시네요~~

우리에게는 3대 영만이 있다 허영만, 신영만, 김영만

@타투스

4 жыл бұрын

실존인뮬이 아닌분이 한명...ㅋㅋㅋㅋ

@user-ql9ce6ng4i

4 жыл бұрын

@@타투스 넘어갑시다

톤 그대로셔ㅠㅠ 자상하면서 신나게 만들어주시는 말투ㅠ

슬픈 장면 하나도 없는데 눈물 나온다ㅠㅜㅜ

나이가 드셔도 동심을 잃지 않고 사시는거 같아요

이 방송 진짜 너무 즐겁고 행복했는데 "아저씨는 미리 접어왔어요~~" 할때 밥상엎음ㅋ

세경씨 나온것도 올려줘요 어릴때랑 똑같이 빨강조끼 입고 똘망똘망한 모습...ㅠ

진짜 4년 지난 지금 봐도 왜이렇게 감동적이야 ㅠ

이게 뭐라고 이렇게 찡하고 눈물이 나냐 ㅠㅡㅠ .....

이날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날 중 하나로 남았음..무한도전 토토가 등 다양한 레트로 문화 콘텐츠가 넘쳐났지만 이 방송은 특별했어요. 그 비결은 역시 긴 시간을 뛰어넘은 소통인듯..항상 건강하시길.

김영만님 종이접기 컨텐츠로 유튜브 채널 만드셔서 아이들 대상으로 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ㅎㅎ

선생님의 프로를 보던 아이는 이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그러하셨듯이 저도 아이들에게 항상 친구들이라고 불러요.

내나이 36살 김영만선생님덕분에 잃어버렷던 기억이생각나고 변함없는 선생님모습에 입가에웃음이난다

선생님 어릴때도 지금도 여전히 친절하고 다정하신 모습이 너무 좋아요 ㅠㅠ주책맞게 왜 눈물이 날까요 어릴때도 선생님 종이접기 보면서 따라하다가 놓쳐서 못하고 속상했는데 지금도 그래요 어른이 되었는데도 제대로 마무리한게 없고 너무 속상해요.. ㅠㅠ

이제어른이니까 아저씨보다더잘할수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아아ㅠㅠㅠ

어른됐으니까 쉬울거에요 하시는데 눈물 폭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옛날에 만들기 방송 여자분이 음식만들거나 했던거 기억난다 추억이네 잼 듬뿍 바른 빵 같은거 였는데

마리텔에서 아저씨보고 진심 오열함.. 종이접기 안보고 자란 신랑이 갑자기 왜우냐고 그러던기억

이 방송보고 꺼이꺼이 눈물바다 됬던 기억이

누가 주위에서 도와주셔서 유투브 하셨음 좋겠다 그나저나 잠깐 보면서 너무 울어버렸네 ㅠㅠ 영만아저씨 저는 이제 나이는 너무나 어른인데 마음속엔 아직도 처음뵙던 그 아이만 있어요

영만아찌 목소리 들으니까 어렸을 때 방송 본 기억이 생생해요ㅠ아찌 진짜 금손이라고 느껴지는게 저 현역 미술교사인데도 애들앞에서 풀칠하고 가위질하면 가끔 덕지덕지 끈적끈적 난리나는데 아찌는 어쩜 저렇게 깔끔하게 밑그림도 없이 슉슉,,, 완전 리스펙해용 ㅠ

많이 웃으셔서 입가 보면 웃음 주름 있으심

어른이 되어서 듣지 못할 말을 아직도 해주시는 영맨...ㅜㅜㅜ 종이접기로 날개를 달아서 훨훨 날게 해주신다..ㅜㅜㅜ뿌애앵...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수년 지난시간 속에서도 외길로 안보이는곳에서도 홀로 노력해오셨다니..저런분이 정말 선생님이다..종이접기가 실제로도 아이들 심리나 정신건강에 도움된다던데 저때 아이들은 덕분에 순수하고 건강한영향 받을 수 있었던듯.요즘같이 힐링이 필요한시대에 성인이되서도 많이 뵙고 싶어요! 선생님ㅠ

9:06 서유리 표정... 아저씨... 하는 추억의표정 ㅠ 어린이때 떠올리면 다 저런표정되나봐 나 왜 울고있지 ㅠ 13:24 우리도 늙어서 힘들어요 누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봤을 때 끝나고도 펑펑 울었던..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음 ㅠㅠ 다시 유투브 올라오니 좋네용☺️

21:20 아저씨의 진심을 느낄수있고.. 그리고 BGM 너무 잘어울리고 울컥한당 ㅠㅠ 어린시절 추억을 다시기억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ㅠㅠ

선생님 건강하세요. 어른이되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이기적이게 되고 늘 계산하며 살게되지만 선생님을 보는순간 어릴적 친구들과 뛰돌던 그때가 기억났습니다. 작게는 구슬치기, 놀이터에서 저녁까지 술래잡기, 교회봉고차로 친구들과 떠들며 가는길... 선생님은 저희의 유년시절 기억 그자체 입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영만 아저씨가 좋아서 어릴때 불어펜 샀었는데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선생님 1세대 코딱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미술계의 거장중 한분이시다는걸 자부심갖으시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소탈한모습 누군가를 배려하면서 사는 모습 많이 배웁니다. 항상 노고에 감사드리며 유아 교육에 힘써주시는점 너무도 감사합니다.

이때 불어펜사달라고 엄청떼썻는데ㅠㅠㅠ...건강하세요ㅠㅠㅠ

생방은 아니지만 본방보면서 눈물이 났던ㅠㅠ 건강하게 오래오래 색종이 접어주세요!!

15년도 예능도 벌써 옛날이구나... 시간 너무 빠르다 김영만 선생님 만들기 보면서 진짜 신기하기도했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봐도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세요

진짜 한국의 밥로스...ㅠㅠㅠㅠㅠㅠㅠㅠ허벌 눈물이라 첫 등장부터 울고 선물 줄때도 울고 걍 다 울었습니다ㅠㅠ

진짜 요즘 대세 MC들 못지않게 80~90년도 색종이로 최고점 이셨던분 그 시절 어렸을때 사진을 뒤져보면 꼭 같이 찍은사진이 하나쯤은 나왔었던 비록 당사자는 아니였지만 저희 누나 와 같이 찍었던사진도 있더라구요 ㅋ

유튭 덕분에 띵작을 다시보네요ㅠ 밝고 기운좋은 에너지가 스마트폰을 타고 마구마구 뿜어져 나와서 눙물이...ㅜㅜ

진짜 저때 처음으로 백주부님 안보고 김영만 선생님종이접기만 보는데 너무 재밌었다 지금 꼬마들이 봐도 재밌다

이거 방송으로도 본방 들가려고 계속 도전하다가 방폭 당해서 겨우 들어갔었는데 ㅋㅋ 아저씨 너무 멋있으십니다!

91년생인데 제 인생의 조그만 부분이 아저씨로 채워져있다는게 너무 기분 좋아요

@wangbam_bbang

4 жыл бұрын

저도 91년생인데...너무 좋은 말이네요ㅠㅠ 울컥해요

10:58 ㅇㅏ 넘웃겨 채팅

나, 40대 후반인데도 눈물 남. 미드 빅뱅이론 보면서 주인공들이 SF 드라마 배우들에게 푹 빠진 것을 이해 못 했는데 영만이 아저씨 마리텔 나온 것 보고 나도 울었음.

채팅창이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큰 어른이... 어린이날 끝나기 전 갑자기 생각나서 보고 갑니다. - 2024.05.05.

어릴때 20년전쯤 동네 미술학원에 사인이랑 사진회를 직접 와주셨어요 커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큰 페이를 받고 오시진 않으셨을것 같은데 정말 아이들이 부르기만하면 와주셨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지금도 선생님께 좋은 기억밖에 없습니다. 멋진 유년시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한테 좀더 넓은 마음을 가져야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