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 헤드움직임 방지보다는... 현재 전원을 off 상태에서도 헤드유니트는 안 움직인답니다. 댐퍼가 이전 니들에 꼿히는 댐퍼가 아니랍니다. 하단이 개봉된 댐퍼같은 구조라 움직일시 잉크가 흐를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서 6색 호스를 밀봉해주는 역할이 크답니다.

프린터, 잉크 가격이 정말 괜찮네요. 염료라서 아쉽지만 좋은 제품 소개 감사합니다.

@dangunzolab

Жыл бұрын

네에... 저도 테스트 해보고 놀랐습니다. 훌륭한 프린터 입니다. 염료라서 아쉽지만, 그 용도로 잘 활용하면 될 듯 합니다. 염료 프린터를 쓰면 좋지만 여러가지로 비용도 운영 경비도 너무 차이가 커서 꼭 필요하지 않다면, 이 프린터가 좋은 대안이 될 듯 합니다.

선생님이 소개해서 오늘 구매 하였습니다

@dangunzolab

Жыл бұрын

흐흐..... 부럽습니다. 저도 탐나는 모델이긴 합니다. 정말 마구 뽑아 보긴 정말 좋은 기종인 듯 합니다. 현재 P904를 가지고 있어서 무서워서 사진을 잘 못 뽑고 있습니다. 흐흐흐흐..... 한대가 더 있어야 여유롭게 막 뽑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흐흐흐흐... 즐겁게 쓰시구요. 많이 활용해 보세요.... 본전 뽑아야죠.....흐흐흐

아! 종이가 안내려 가는 게 롤러 문제였구나!! 근데, 진짜 자가로 교체할 수 있게 해준 건 진짜 최고 좋네요! 다만, L18050 모델에 LCD화면이 없는 게 아쉽네요. LCD화면이 있다면 좀 더 편리하게 프린트를 이용했을 듯.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카메라도 좋은 거 사고 포토 프린트도 좋은 거 사서 마음껏 하고 싶은 취미를 다하고 싶네요!

@dangunzolab

6 ай бұрын

LCD 가 있으면 편리 하긴 하죠.... 하지만 요즘은 컨셉이 wifi 로 연결 되기 때문에 헨드폰에서 컨트롤 할 수 있게 만들어서 휴대폰 액정을 프린터의 LCD로 바꾸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APP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걸 이용하는 거죠......

@tealimkim7556

6 ай бұрын

@@dangunzolab 그래도 프린트는 LCD도 있고 앱도 있으면 더욱 편리할꺼라고 생각해서요ㅋ

Slr에서 보고 왔습니다 ^^ 이 프린터기를 고민한지 한달이 되가는데 너무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L8160,80이랑 많이 고민이 됐는데 ㅡ 흑백이 아니라면 8050이 괜찮겠죠?

@dangunzolab

Жыл бұрын

스캐너가 필요 없고, 사진을 뽑을 거면 무조건 L18050, 8050 으로 가시는 것이 좋죠... 가격도 착하고...... 흑백도 나쁘지 않아요. L8160은 문서 중심의 복합기를 위해서 만들어진 기종입니다. 흐흐흐흐.. .사진 용은 아닙니다.

@user-uu7dv8fq4l

Жыл бұрын

넘넘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구매하러갑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A3 포스터를 제작하려고 하는데.. 이 제품이 끌리는데 염료라서 좀 고민이 됩니다 ㅜㅜ 다른 댓글 보니까 요즘 염료도 몇 년은 간다고 하시던데 실내에서만 뒀을때 이야기 겟죠??? 혹시.. 빛이 조금 들어오는 곳에 둔다면 금방 바랄까요??

@dangunzolab

7 ай бұрын

그렇게 빨리 바뀌진 않아요.... 포스터의 개념은 솔직히 몇년씩 활용하는 결과물은 아닙니다. 그래서 안료를 써서 비싸게 만들 필요 까지는 없어요.... 요즘 염료는 길게는 몇 십년 짧게는 몇년은 버텨요.... 흐흐흐흐.....

출력물 수명(색이 바래지기 시작하는 시기)은 어떻게 될까요? 출력 후 색이 변하지 않게 하는 후처리 방법도 있을까요?

@dangunzolab

Жыл бұрын

출력물의 수명은 출력물이 놓여 지는 환경에 따라 너무 다르게 반응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표준 기준으로 UV와 온도, 습도를 가하여 가속 테스트를 하여 기준 수명을 정하는 데요. 국제 표준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윌렐렘 리포트라는 사설 기관이 정한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이 프린터에 대한 출력물 수명에 대한 리포트가 아직 없습니다. 현재 알려진 정보만으로는 대락 표준적인 환경에서 2~10년 정도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이 프린터에 사용된 잉크, 염료 잉크 기준입니다. 그러나 종이나 환경에 따라 변수가 많습니다. 보존성이 중요하시면, 안료 기반의 프린터를 쓰셔야 합니다. P904, P704가 좋은 선택 일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종이만 보존성 좋은 종이를 쓴다면, 200년은 가볍게 넘어갑니다. 출력 후 색이 변하지 않게 하는 후처리는 믿을 수 있는 방법은 없구요. 보관시 UV를 차단할 수 있는 보관 박스와 온도 습도를 낮게 유지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보관 박스도 화학 부산물이 나오지 않는 접착제를 사용하여 제작한 보존용 박스를 쓰셔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관에 대한 것은 나중에 영상으로 한번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와 드뎌 살만한 프린터가...

Epson프린트가 나라마다 모델번호가 다른거 같아요 미국 뉴욕인데 전에 승화 전사용프린트 surecolor SC -F140도 지금소개하는 L18050도 없네요 혹시 가능하면 Sure Color P700프린트는 소개하신 2개 프린트와 비교를 전 머그컵 에코백 커스텀할 예정이거든요 부탁드립니다.

@dangunzolab

Жыл бұрын

넵.... 지역 마다 모델명이 다릅니다. 시장마다 성격이 다르고, WiFi 등의 규격이 달라서 인증등 복잡한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P700 은 한국에서 P704로 나오는 데요. 이 모델은 전사 할 수가 없습니다. SC-F140은 미국에서 SC-F170 입니다. F 가 붙는 모델이 전사용 버전입니다. 그리고 L18050은 아직 미국에 출시 하지 않은 듯 합니다. 흐흐흐흐....

가끔 간단한 전시를 하기에 a3크기면 괜찮을까요? Pro300에 비해 가성비가 너무 좋네요.

@dangunzolab

7 ай бұрын

전시를 하시는 데는 문제가 전혀 없죠... 하지만 사진을 판매 하시려면 보존성도 고민 하셔야 하는데요. 사진의 보존은 염료잉크보다 안료 잉크가 훨씬 유리 합니다. 따라서 보존이 가능한 프린트를 위해서라면 P904로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가성비는 많이 떨어지죠...흐흐흐...

당근조선생님! 제가 며칠간 F140부터 8050 등 다양한 엡손 프린터의 모든 유튜브 영상을 다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올리신 걸 위주로 여러번 정독을 많이 해봤지만 정말 하나도 감이 잡히지 않아서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드립니다. 저에겐 두 가지 프린터가 필요합니다. 첫번째로 승화전사 사업용 프린터인데, 선생님 리뷰해주신 F140을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망점 이슈(색깔 튀는 도트가 많은 현상)가 있다고 해서 비추천 하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구요. F140을 실제로 잠깐이라도 사용하셨을 때의 느낌은 어떠셨나요? 정말 문제가 크리티컬하다면 L8050이나 L18050을 사서 승화전사 프린터로 개조를 해야하는데 매우 부담스럽습니다..ㅜㅜ 두번째로 일반용지(사진전용용지 사용X)에 일러스트레이션 (기업체 로고)같은 걸 인쇄해야하는데 어떤 프린트를 구매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잉크젯을 사야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냥 잉크젯 아무거나 사면 되는것인지.. 아니면 일반용지에 조금이라도 더 색감이 또렷하게 잘 나오는 프린터나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실텐데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번 돌려보고 다 보았는데 아무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어서요..

@dangunzolab

6 ай бұрын

색깔 튀는 도트가 많은 현상 이라.....망점 이슈 라....... 정확히 어떤 현상인지 모르겠지만, 프린터 문제가 아닐 듯 싶은데요. 망점이란 옵셋 인쇄 혹은 레이저 프린터에서 일어 나는 현상이라 잉크젯에 그런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리고 L8050에서 안생긴다면 F140은 더욱 안생기겠죠. 그리고 L8050은 염료승화용 잉크를 위해 설계된 노즐이 아닙니다. 노즐 막힘이나 여러가지 불편함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두번째로 일반용지에는 잉크젯이 잘 나오기 힘들죠. 일반용지와 유사한 두께의 잉크젯 전용지 들이 있습니다. 꼭 일반 90gsm 이하의 용지를 사용하셔야 한다면,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추천합니다. 유지 비용이나 프린터 비용이 많이 상승하지만, 대형 복합기가 가장 좋은 답입니다. 여러 회사가 있지만 제록스, 캐논, 신도리코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토너 나 프린트 엔진 등 유지 보수 비용이 그나마 접근 가능할 겁니다. 이쪽은 렌탈도 많이 있으니까요. 출력 양이 적고, 가끔 활용 하신다면, 개인적으로 잉크젯 전용지와 L18050를 추천 합니다. 잉크젯이 컬러나 그라데이션 재현성이 좋으니까요. 레이저는 역시나 연속 계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유는 잉크젯은 점성이 약한 액체 잉크를 사용하는 데요. 이게 일반 용지에서는 종이 안으로 스며들어서 색이 찐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체 잉크를 사용하는 레이저는 고체 잉크를 열로 녹여서 붙이는 방식이다보니 색이 표면에 놓이게 되어 찐하게 보이죠. 대신 색이 잘 섞이지 않아 중간 색의 표현이 떨어집니다. 연속적인 계조나 중간색 예를 들어 보라색이나, 코발트 블루, 짙은 레드 등의 표현력이 떨어집니다.

굿즈 상품 (포토) 스티커, 엽서, 포스터,등 제작 판매용으로 sc-p704, L18050 두 제품으로 추려봤는데 L18050은 염료 잉크라 물에 젖으면 잉크 번짐이 심해질까요? 둘중에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dangunzolab

Ай бұрын

아니요... 요즘 프린터들은 번짐이 거의 없습니다. 종이가 중요한데요. RC계열 (플라스틱 코딩이 되어 있는 용지)은 거의 번지지 않습니다. 전시회나 매장에서 샘플 받으셔서 담가 보세요.... 제가 담가 본 경험으로는 번짐을 본적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프린터에서 무한잉크 지원을 해서 구미가 당기는데 스캐너의 미련을 버리질 못해 복합기 같은 엡손 L8160, L8180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품이 2년 전 제품이라 복합기 신제품도 조만간 나오는거 아닐까 고민되며 잉크도 T07계열이라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신 프린터의 T09 계열의 잉크와 차이가 있더라구요. 사진을 취미로 찍어서 프린트에 목적을 둔다면 별도의 스캐너를 사서라도 프린터로 가는게 답일까요?

@dangunzolab

Жыл бұрын

음.... L8160, L8180 은.... 문서와 그림 용 프린터라고 생각 하면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컬러 잉크가 4가지가 들어갑니다. 대신 출력물의 보존성을 늘리기 위해 안료 흑백잉크를 추가 한 모델입니다. 물론 사진 출력 하셔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최근 촬영 되는 디지털 사진의 풍부한 색을 재현하는 데는 다소 아쉽긴 합니다. 어느 용도로 많이 쓰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스캐너가 주된 용도라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 출력을 더 많이 하고, 색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출력 된 사진의 컨트롤을 배우기에는 다소 부족 할 수 있습니다. 흐흐흐.....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D540과 18050 둘중 의 어느것으로 살까 고민이네요

@dangunzolab

11 ай бұрын

출력 양을 기준으로 고민 하세요. 일단 D 시리즈는 대량 생산이 기본입니다. 출력량이 한달에 100장 미만이라면 18050도 큰 무리 없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많다면 D시리즈가 경제성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흐흐흐

안녕하십니까. 미니포토프린터만 사용하다가 A3사이즈에 혹해 18050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출시한지 오래되어 전자제품은 최신제품이 좋다보니 아직 구매해도 좋을지 그리고 사진 품질은 어떤가요. 타 A3프린터는 가격이 많이 비싸더라고요. 18050이 가격도 싼데 전 가성비는 따지지않아서 정말 이제품이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p904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잉크젯은 시간이 지나면 사진 색이 흐릿해지구 ㅠ 고민중입니다 가정에서 종종 a3 도 출력해보고 싶어요

@dangunzolab

10 ай бұрын

음... P904/P704는 안료 잉크입니다. 이 잉크는 잉크의 보존성만 놓고 보고 그 어떤 잉크 보다 오래 가는 종류입니다. 종이만 잘 쓰고 잘 보관 하면, 200년 이상의 보존성을 가지고 있어서 미술관에 사진을 소장 할때 잉크젯을 기본으로 선택 합니다. 보고 계신 L18050는 염료 기반으로 색이 바라는 모델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염료도 대락 10~30년 정도는 갑니다. 흐흐흐....

@dolparimoonform

10 ай бұрын

@@dangunzolab 그럼 일반가정에선 18050도 충분하단 의견이신거죠? 욕심내고 싶으면 904로 가구요?? 흠... 기왕이면 904쪽으로 맘이 기울긴합니다 감사합니다

@dangunzolab

10 ай бұрын

@@dolparimoonform 음.... 미술관에 작품 팔 생각이 아니시면 L18050으로 가시죠... 출력 단가도 저렴하고 여러가지로 편리 합니다. 막 뽑아 보시고, 아.... 작품 해야 겠다 하시면 그때 사십시오.... 904는 유지비가 좀 많이 듭니다. 흐흐흐흐...

@dolparimoonform

10 ай бұрын

@@dangunzolab 감사합니다 유툽의 순기능을 직접 체험했어요 ㅎ 복받으셔요 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18050을 구매하고 사용하고있는데 맥북프 포토샵2024로인물사진출력후에 피부색감 최대로 비슷하게 출력하는 설정방법이있을까요?

@dangunzolab

7 ай бұрын

어이쿠.... 가장 힘든 것을 생각 하시네요.... 흐흐흐.. 예전 부터 컬러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 확인 용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타겟에는 각 인종의 얼굴 사진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 만큼 정확한 색 조정이 된 프로파일 검수 하는 데 피부톤이 최고로 중요하거든요. 우리가 인간이기에 인간의 피부톤을 인식하는 아주 뛰어난 능력이 있거든요.... 두가지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눈으로 맞추는 겁니다. 이건 정확하고 작가의 의도를 충분히 반영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는 방법은 사용하는 장비, 즉 촬영하는 장비, 피사체의 조명, 모니터의 상태, 그리고 출력하는 프린터의 출력 프로파일 및 옵션을 일정하게 잘 맞추어 놓고, 눈으로 보면서 포토샵에서 색보정을 하는 겁니다. 출력 하면서 비교 하는 거죠. 하드 프루핑이라는 방법인데 정확도는 좋지만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듭니다. 산업화 하고 표준화 하는 방법은 일단 촬영 할 때 차트를 이용하여 조명을 확인 하고, 색 보정 할 때 그 차트를 기준으로 컬러를 뉴트럴화 하고, 캘리브레이션이 잘된 좋은 모니터를 사용하여 색을 보완 한 후에 캘리가 잘 된 프린터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겁니다. 쉽진 않지만 한번 잘 잡아 놓으면 비교적 정확하게 컨트롤 됩니다. 그러나 둘다 헛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개를 병행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CMS 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그리고 실행을 기반으로 작업자의 시각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늘 받는 질문이지만, 질문 하시는 분들은 단순한 버튼과 같은 답을 원하시만 그런 답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 한가지 확실하게 궁금증을 해소 하고자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 l8180 을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듣기로는 블랙 안료 잉크가 하나 더 들어간다고 하는데 해당 모델에서 출력된 사진의 수명을 대략 어느정도로 보시나요 ?? l18050 으로 출력한 사진에 비해 어느정도 더 사진의 수명이 오래갈까요?

@dangunzolab

25 күн бұрын

요건 따로 가속 테스트가 없어서 결과를 알지는 못하는 데요...음.....L8180 은 안료 잉크로 인해서 좀 더 보존성이 좋을 겁니다. 대략 30~100년 정도... 그리고 L18050은 대략 10~30년 정도 갑니다. 이게 가속 테스트이기에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대략 초기 프린트 된 잉크에 반값 정도가 나오는 수명을 기준으로 할 겁니다. 저도 확인 해 봐야 되는 정보이긴 한데요. 대략 그렇습니다. 어쩨거나 초기에 눈에 띄게 색이 줄어 든 것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라 형태와 사진을 알아볼 수 있는 정도의 수명은 더 길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사진이 어느 환경에 있는 냐에 따라서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사진은 빛도 없고 너무 덥지도 습하지도 않은 환경에서 보관 해야 오래 갑니다. 흐흐흐... 나중에 보존에 대한 영상 한번 준비해 볼께요...흐흐흐

@atrampExpedition

25 күн бұрын

@@dangunzolab wow! 정말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ㅎㅎ 마음놓고 사용해야 겠습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보며 늘 배워가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 선생님이 유투브에서 강의하신 L18050 포토 프린트 구매를 했습니다 ! 휴대폰 이나 PC 나 정상 연결이 되지 않아 유투브 통해 올려 봅니다 !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하여 올려 봅니다 !

@dangunzolab

2 ай бұрын

어떤 조건인지에 따라 해결 책이 다를 듯 한데요. 기본적으로 프린터 위에 큐알코드를 통해서 접소하시면 자세한 연결 단계가 나옵니다. 순서 대로 따라 하시면 연결에 문제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wifi로 연결하시는 것이면 연결되는 wifi망이 어떤지도 확인 해 보셔야 합니다. 회사나 공용망이면 가끔 프린터 연결 포트를 막아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확인 해 보시구요. 같은 망에 있어야 합니다. 프린터와 피시 혹은 휴대폰이요.....

안녕하세요. 현재 설계사무실에서 사용할 프린터를 보고있는데 L18050 / L11050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평소 도면도 출력을 하지만, 조감도나 투시도도 출력하기때문에 고민입니다. 혹시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dangunzolab

4 ай бұрын

아하... 설계사무실.... 좀 개인적으로 친근한 환경이긴하네요. 일단 도면의 양이 많고 시간이 이슈이기 때문에 대부분 한국의 설계사무실에서는 레이저 복합기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도면은 요즘 A3 정도로 정착 되었기 때문에 임대형 레이저 복합기나 혹은 A3 정도가 잘 출력되는 레이저 프린터가 대세이긴 합니다. 그런데 조감도와 투시도는 사진에 가깝긴 합니다. 그래서 L18050이 좋은 선택이긴 합니다. 그러나 조감도와 투시도는 보통의 경우 그래픽으로 만들어 집니다.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라 그려진 것이기에 레이저로도 충분히 잘 나옵니다. 예전 처럼 설계사무실에서 A1, A0 사이즈를 뽑는 것도 아니라 레이저 복합기가 좋은 선택입니다. 물론 장당 단가가 무지 하게 높습니다. 속도와 사용량이 아주 너무 높지 않다면 전 L18050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집에서 와이프가 사용하는데 사용량이 3달에 A4 한박스 정도 쓰는데요. 아주 저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ggomafly1323

4 ай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프린터가 L1300인데 고장이나고 수리가 불가하여 새로 구입하는게 좋을거같아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답변 감사합니다. L11050과 차이점은 포토프린터이냐 아니냐 차이밖에 없는거 같던데 금액차이도 별로 없어서 포토프린터인 L18050으로 마음이 가네요! @@dangunzolab

잉크도 잉크지만.. 인화지 비용도 감안해야 하지 않나요??

@dangunzolab

Жыл бұрын

인화지는 선택의 문제이니까요. 유명한 비싼 회사들 종이를 쓰면 엄청나게 고민 스럽지만, 저가의 잉크젯 전용지를 쓰면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종이에 대한 영상도 있으니 확인 해 보세요. 그 속에서 저렴한 종이를 고르는 방법도 이해 하실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두릭스나 시너스와 사람들이 다소 저렴한 용지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kzread.info/dash/bejne/omGV1bOChrbdaLA.html

B4 시험지(재생지) 양면 인쇄 되면서 ADF 달린 제품 있을까요?

@dangunzolab

9 ай бұрын

음..... 양면 인쇄 되는 모델이 있긴 한데요. 재생지는 프린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죠.... 용지를 손으로 쓸어봐서 먼지나 종이가 묻어 나질 않는 용지로 선택 하시구요. 엡손에서는 L15160 모델이 있습니다. B4가 사이즈가 애매해서 A3 지원 모델을 구매 하셔야 할 듯 합니다.

@JJ-ll5to

9 ай бұрын

@@dangunzolab 선생님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포토보다는 시험용 문서를 많이 출력하는데 안료잉크가 더 좋은가요? 잘 막힌다는 평가가 많아서요. 엡손 사게 된다면 커버플러스 가입하면 노즐막힘도 다 무료로 갈아주나요? 뽑을 때 왕창 뽑고 사용 안할때는 긴주기 동안 사용안해서 노즐 막힘이 걱정입니다. 가격은 60-70 정도 생각하는데 캐논이나 엡손 중 추천해 주실 제품이 있으실까요? b4 자동양면인쇄는 hp 7740 밖에 안되는 거 같은데 이건 어떤가요?전부 정식 as가 안되는 병행수입품이라고 해서 꺼려지네요.

@dangunzolab

9 ай бұрын

포토 그리고 보존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안료가 의미 없습니다. 염료가 더욱 효용성이 좋습니다. 발색도 좋고, 노즐 문제도 적고, 빨리 마르고, 여러가지로 편리 합니다. 요즘 프린터가 많이 좋아 졌습니다. 노즐 문제 생각 보다 적습니다. 엡손에서는 정품 무한 잉크 시스템도 있고, 잘 쓰면 훌륭합니다. 앞서 소개 드린 L15160 모델이면 될 듯 한데요. 노즐 막힘 문제는 생각 보다 잘 뚫립니다. 노즐은 생각 보다 단단합니다. 헤드가 망가지지 않는 한 노즐이 뚫립니다. 흐흐흐흐......

오늘 이 제품이 도착하는데 가성비를 생각하면 이게 맞겠죠?

@dangunzolab

9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잘 사용하세요.... 저도 L8050 한대 구매해서 와이프 주었습니다. 가끔 저도 쓰구요..... 훌륭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구매할때 구성품으로 포토용지도 오나요?

@dangunzolab

9 ай бұрын

음...... 포토용지는 따로 구매 하셔야합니다. 가끔 프린터 구매 하시면 프로모션으로 용지를 좀 주고 있습니다. 잘 골라 보시면 있을 듯 합니다. 흐흐흐흐

양면인쇄도 가능한가요?

@dangunzolab

4 ай бұрын

이 프린터는 포토 프린터 입니다. 일반적으로 포토 프린터는 두꺼운 용지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양면 출력 기능을 기본으로 내장 하진 않습니다. 용지가 두꺼워서 뒤집어 출력하다가 걸리는 수가 많아서요. 그런 이유로 양면 포토 잉크젯 전용지가 별로 없습니다. 이 모델도 가장 저렴하게 고퀄러티 사진 프린터라 양면 인쇄 기능은 없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여 이 제품이랑 L8180의 차이가 무엇이 있을까요?

@ahha3605

2 ай бұрын

두 제품 다 6색인데....4색 복합기 가지고 있는데 사진용 인화용으로 사고 싶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dangunzolab

2 ай бұрын

사이즈만 다릅니다. 나머지는 완전히 같아요.....

엡손 이 영상 보시면 이것 좀 바꾸세요 노즐패턴 인쇄 좀 크게 프린트되게 해주세요 어차피 종이 한장 날리는건데 크기가 작아 확인이 불편하고 특히 옐로우는 진짜 잘 안보입니다 해드정렬 프린팅도 좀 크게 프린팅 되게 해주세요

@dangunzolab

5 ай бұрын

헤드정렬과 노즐 패턴은 노즐 사이즈에 따라서 결정 됩니다. 그래서 크게 만들면 의미가 없어져요.... 작더라도 그렇게 확인 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고 결과가 좋습니다. 저도 잘 안 보여서 밝은 불빛 아래서 돋보기로 확인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흐흐흐흐... 엡손 관계자들도 알고 있지만 대안이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대형 기종은 센서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체크 하기도 하는 데요. 사람 눈으로 확인 하는 것 보다 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흐흐흐흐

@rycaon

5 ай бұрын

@@dangunzolab ㅜㅜ 기술적인 한계였군요 감사합니다

이 프린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진 보존기간이 10년밖에 안된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30년전에 찍은 사진들도 앨범에 보관되어 있어서 아직 멀쩡한데 이 프린터로 뽑은 사진을 30년 후에 보면 사진을 못알아볼까요? 사진 출력하는 이유가 보관 그리고 기록인데 10년 이후 부터 기록이 사라진다는 생각하니 사려니 그것부터 걱정되네요 그렇다면 비싸게 주고 그냥 904 이런 제품을 사는게 맞는것일까요?

@dangunzolab

3 ай бұрын

10년은 더 갑니다. 보존성에 대해서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측정이 쉽지 않습니다. 윌렐램 리포트 라고 이것만 테스트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방법은 프린트를 해서 하나는 잘 보관하고, 다른 하나는 가속 테스트라고 해서 강한 UV 를 노광하고, 높은 온도에 높은 습도로 방치 합니다. 그 후 색이 바랜 정도를 측정하는 겁니다. 보통의 경우 톤이 반 이상 사라지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데요. 예전에 화학적인 방법으로 제조된 사진은 잘 처리 되었다는 기준으로 흑백은 100년 넘게 갑니다. 그러나 컬러 사진은 제품 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30년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잉크젯은 이것 보다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미술관에서는 요즘 피그먼트 (안료) 잉크젯으로 출력한 사진만 소장합니다. 보존성이 200년 이상으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좋은 종이를 기준으로요..... 디지털 좋은 것은 나중에 다시 뽑아도 되는 데이터가 있다는 겁니다. 필름은 보존성이 더 떨어집니다. 인화지 보다 필름이 더 보존이 힘듭니다. 그래서 미국의 게티이미지는 필름을 필라델피아의 지하 광산에 사무실을 짓고 거기서 디지털 화를 하고 중요한 필름은 알래스카에 있는 저온 창고에 보관합니다. 미술관에 판매 하실 작품이 아니라면, 그냥 이놈으로 뽑으셔도 됩니다. 꽤나 오래 갈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skyyoonbong3551

3 ай бұрын

@@dangunzolab 답변 감사합니다 계속 검색하다보니 l8180도 있던데 이건 안료가 하나 들어가서 보존성이 뛰어나고 스캔 및 복사도 되더라구요 혹시 이것과 18050 둘중 비교했을때 어떤것이 좀더 사진이 좋을까요? 하루종일 플린터 공부만 하고 있네요 더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dangunzolab

3 ай бұрын

@@skyyoonbong3551 네에.... 안료 하나가 보존성을 증가 시킵니다. 그런데 이 프린터는 가격이 좀 더 비싸죠.... 사진만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이 프린터가 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픽이나 문서도 뽑는 다면 L18050이 좀 더 싸고 편리 할 수 있죠. 종이 피딩을 위한 롤러 교체가 가능하거든요. 문서나 기타 프린트도 많으시면, L8180은 비용이 좀 더 들 수 있습니다. 잉크나 내구성 등등..... 여러가지면에서 사진만 뽑고 양이 적으면 L8180 로....... 그림이나 문서도 같이 많이 뽑는다면 L18050 이 좋은 초이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skyyoonbong3551

3 ай бұрын

@@dangunzolab 댓글을 여러번 읽었는데 명칭의 오타인지 햇갈리네요ㅠ 사진만을 목적이라면 18050이 낫고, 문서도 뽑고 기타 프린트도 많다면, 그리고 흑백사진의 비중이 높으면 8180이라는 말씀이시죠?

@dangunzolab

3 ай бұрын

@@skyyoonbong3551 흐흐흐.. 제가 문장을 좀 혼란 스럽게 썼네요.... 저녁 시간에 쓴 글이다 보니.... 다시 정리 해 보면요. 저렴하게 문서나, 그림이나 다양한 용도로 쓰실려면 L18050 이 편리하구요. 시진만을 적은 양을 뽑겠다면 L8180 이 좀 더 편리하고 보존성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가곅은요?

@dangunzolab

12 күн бұрын

인터넷에 확인 해 보십시오... 제가 판매 하는 것은 아니라 가격은 모릅니다. 제가 살때 가격도 지금은 의미 없는 가격표니까요...흐흐흐...

앱슨 프린터 노늘 막힘 이슈가 있는데.... 이거 실험한 영상 없나?

@dangunzolab

4 ай бұрын

노즐 막힘은 언제나 있습니다. 엡손의 문제가 아니라 잉크젯의 특징입니다. 그나마 요즘은 적게 막히고, 잘 뚫리는 편입니다. 잘 쓰고 있습니다. 이게 좀 막혀야 영상을 따로 만드는 데 저희 집에 있는 P904, L18050, L6490 등은 거의 막히질 않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쓸때 노즐을 꼭 확인 하고 있습니다만..... 노즐 한두개 이상 막히는 꼴을 보질 못해서.....음...... 한번 만들어 볼께요... 막힌다면요....

안녕하세요 올리신 동영상을 여러개 보고 l18050을 구입하였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출력한 사진을 앨범에 끼워서 보관 한다면 보존기간이 얼마나될까요? 2. 액자에 사진을끼웠을 때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할수 있는 후처리는 어떤게 있을까요? 3. 캔버스 용지 출력이 가능할까요? 상세한 제품 설명 감사드립니다

@dangunzolab

10 ай бұрын

1. 사진의 보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UV 노출 정도, 온도와 습도 등등 있습니다. 특히 종이의 보존성도 중요하지요. 앨범에 끼운다면, 사용되는 접착제도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소중 프린터가 결정할 수 있는 잉크만 놓고 본다면, UV와 온도 습도가 문제인데요. 앨범에 넣으면 UV는 줄일 수 있지만 온도 습도가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상온에서 그냥 보관 하신다면, 모 대략 2~30년 정도 문제 없을 것입니다. 2. 액자에서 보존성을 높히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종이가 중성지고, 접착제도 보존성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유리도 UV 차단이 가능하면 좋겠죠. 따로 후처리는 수명을 단축 시킬 뿐입니다. 보통 많이 간과 하는 것이 접착제인데요. 이게 제일 위험합니다. 사진은 그래서 보통 드라이 마운트를 기본으로 합니다. 3. 가능합니다. 잉크젯 전용으로 나오는 캔버스 용지가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캐너 없어서 패쑤

@dangunzolab

6 ай бұрын

스캐너는 핸드폰으로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