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12 - Ep.16 : 영애 뿐만 아니라 예빈에게도? 라과장의 히스테리!
Ойын-сауық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 youngae12.interest.me
[2013.10.31 방송] 오늘밤은 삐딱하게
어머니와 눈물의 화해를 한 영애.
감정은 사치다, 악착같이 일만하자 다짐을 한다.
그런데...아프다는 미란 대신 예빈에게 일을 시켰더니
내 자리 빼앗으려 자기 사람 심는 거냐 생트집을 잡고~
급한 일이라는 승준의 부름에 따라 나섰더니
여자 친구 앞에서 화해의 메신저가 되어 달라 부탁하고~
'참는 사람이 만만하다'라는 뼈아픈 명언을 실감하는데...
부처님도 울고 갈 인내심을 보여 준 그녀 앞에 나타난 기웅!
오늘은 둘이서만 마시고 싶었다며 달콤한 위로주를 건네는데...
한편, 미란의 유치작렬 텃세에 폭발하고 마는 예빈,
미란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비밀을 미란에게 들키는 서현,
푼돈 아끼려다 큰돈 쓰게 되는 어머니까지.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긴장의 연속인
위태로운 직장인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Пікірлер: 30
저런사람 실제 있다..하아....출근하기 겁나싫다
@user-df2vv8oc6v
7 жыл бұрын
조아라 힘내세요!ㅠㅠㅠ
@user-ye6ry9uo8t
7 жыл бұрын
조아라 그런거 그냥 감안하세요
@comedy1219
7 жыл бұрын
Claire Hamilton 하..고생이시네요
@Jacob-ku3di
6 жыл бұрын
헐 ... 시간또라이가 진짜 현실에..? ㅎㄷㄷ
@user-gg6vp3hz7v
4 жыл бұрын
그렇져 ㆍㅅㆍ... 부하직원 공 가로채는것도 봤어용 ㅎ
너무재밌다
영애씌 드라마속 최고 정병캐...
라과장 개패고싶네ㅋㅋ
라과장;;
진상연기 쩌네
러미란얼굴에못됀심보야외그리못됏는지
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럼가습기 갖고싶다
지옥가려고 저러나ㅡㅡ 개짜증나ㅅㅂ
ㅡㅡ
컴퓨터 날려버린줄 진상 흔한진상
질투아닌가,??
ㅋㅋㅋ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