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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tundady

2 жыл бұрын

사연 신청하고싶습니다! 꼭뽑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문조사가 안들어가지네요

@sms-zf6pu

2 жыл бұрын

사연신청하고 싶어서 네이버폼에 들어갔는데, 소비를 줄이기 어렵고 저축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사연신청이라 했는데, 일반적인 사연신청은 할 수 없나요?? 앞으로 어떤식으로 저축을 해야하고 자산을 관리할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사회생활 시작한지 3년된 사회초년생입니다..

@buiknam_tv

2 жыл бұрын

@@sms-zf6pu 사연 접수해주세요^^

@zorkd0218

2 жыл бұрын

사연넣었습니다 꼭 뽑아주새요 ㅠ

@zorkd0218

2 жыл бұрын

예비신호부부입니다

오, 이 설토박이라는 생물을 보세요. 이 생물은 특이하게도 강동구에서 강서구를 가는 것은 버틸 수 있지만 오히려 짧은 거리인, 중랑구에서 남양주를 가면 스트레스를 받아 죽어버립니다. 독특하죠?

@pparrk7636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웃ㅋㅋㅋ

@ddarupporu

2 жыл бұрын

순살 발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_O.clock_there

2 жыл бұрын

자기 말로는 설토박이라고 하면서 현실은 서울에서 태어나서 자란적 없는 이방인ㅎㅎㅎㅎ

@user-wm8iu9ux9g

2 жыл бұрын

서울 살면서 뱀에 꼬리로 사느니 경기권에서 뱀에 머리로 사는것도 나쁘진 않네요~ 생각보다 인프라도 잘된곳 많고 오히려 녹지랑 인구밀도가 적절한곳도 많아서 쾌적합니다

@NeighborSider

2 жыл бұрын

강동구에서 34년살다 하남으로 옮겼는데 살만하지만 남양주는…;;;

이런 댓글 정말 잘 안다는데 너무 남의 일같지않아서 저도 서른에 프리시작해서 마흔까지 프리랜서 생활했어요 안정적이지 않은 수입이였죠 계속 서울서 흥청망청살다 39살에 1억 겨우 어떻게 저떻게 모아서 집 이사할려고 보니 그돈으로 있을만한 전세도 없고 곧 나이 마흔인데 반지하 사는것도 짜증나고 10평도 안되는 곳에 사는것도 싫어서 그냥 어떻게든 마흔전에 내집마련하자 싶어서 10년이 안된 준신축 24평 김포아파트를 풀대출받아서 3억 2천짜리를 샀어요 근데 그게 몇년지나니 6억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한결 맘이 편해진 상태로 대출갚으며 삽니다 오히려 서울살때보다 삶의 질이 만퍼센트는 올라갔어요 프리랜서시니 출퇴근도 걱정안하셔도 되는데 너무 서울 고집 안하셔도 될거같아요~~서울떠나면 큰일 나는줄 알았던 제 과거가 생각나서 몇자적어봅니다

파이어족들 남들 놀때 20년 빡세게 하고나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건데,, 욜로면서 20년 놀고나서 경제적 자유? 무슨 공부 하나도 안하면서 서울대 간다는 소리를

@user-fh9tl3je7q

2 жыл бұрын

뼈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y5mz2wo9q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aling_forest_

Жыл бұрын

비유찰떡 ㅋㅋㅋㅋ

고민상담까지 하셨으니 이제는 모든걸 다 버리고 달라지시길 기원합니다. 그대로 사신다면 솔로로 욜로하다 골로 갑니다.

경제적 자유를 쉽게 얻으려고 하네요 다들 ㅋㅋ 진짜 10대때부터 고민하고 20대때부터 실천하고 30대때부터 기반을 다져야 가능한건데 진짜 아무나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도 너무 쉽게 경제적자유를 이야기하네 ㅋㅋㅋㅋㅋㅋ

@dxlllllsw5462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경제적자유주제로 대다수사람들을 배려놨지요. 물론 도움되는내용은 맞음

@user-xm6qx6jc5v

Жыл бұрын

10대.........누가???????

@user-xm6qx6jc5v

Жыл бұрын

그라믄. 40대 이상은 걍 살다 디지라????

@Khan0441

Жыл бұрын

@@user-xm6qx6jc5v ㅇㅇ 준비 안했으면 그냥 살다가 죽는게 맞음

@Hanul1

8 ай бұрын

@@user-xm6qx6jc5v ㅇㅇ 준비 안하면 도태되는게 맞지

솔직하게 말해서 비서울의 불편함보다 자신의 재정상태를 바라보는 주변인들의 시선이 더 불편해야 할때가 온듯

40대에 집도 없이, 월세 120씩이나 내고 살면 안 됩니다. 지금 정신 안 차리면 나중에 늙어서 폐지 주워야 합니다. 비하 아니고 현실임. 저도 돈 없어서 서울 나와서 경기도에 아파트 샀어요. 그런데 집값이 올라서 돈 벌었어요. 팔고 다른 아파트로 이사했고 대출금만 90씩 나갑니다. 돈 벌려고 노력중이고, 주식투자도 시작했습니다. 저도 재테크 늦게 시작해서 걱정인데, 40대에 그렇게 살면 나중에 폐지 주워야 됩니다. 전세자금대출 받아서 집 옮기고 월세 줄이세요. 지금 저축 안 하면 나중에 폐지 주울 겁니다.

@user-ds3nm7fj9o

2 жыл бұрын

미래엔 폐지 아예 없거나 똥값임

다들 뭐 악플이 많지만 그래도 현 상황 뉘우치며 태익형님에게 사연 신청하셨다는 것에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부자되는 날까지 화이팅👊🏻

@user-nk8hl5hd9s

2 жыл бұрын

.

근데 욜로족 생활하다가 파이어족 하려 한다는 발상은 너무 양심 없는거 아님?

@user-rm1kk4ud4g

2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 그래놓고는 나라탓하는 개무개념들 많음, 다 업보일뿐 노후에 고통받으며 살길

@company9229

2 жыл бұрын

양심없는거 맞지 ㅋ

저도 예전에 직업 상 고용이 불안하고 임금도 적은 직종에서 일하면서 푼돈 모아서 뭐하나....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사연자분 처럼 그냥 하루살이처럼 쓰면서 살다가 뒤늦게 마음 고쳐먹고 저축액도 늘리며 지내게 됐습니다. 최근엔 청약도 당첨되어서 잔금 치르기 위해 더욱 열심히 저축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생활패턴을 고치는 것이 쉽지 않으실거라 생각하지만 잘 버티실 수 있을거에요... 늦었다고 조급해하거나 슬퍼하지 마시고, 생각을 전환하셔서 저희같은 사람들은 이거저거 돈 쓰고 즐겨볼 거 다 즐겨봐서 더 이상 할게 없다라는 마인드를 가지시면 오히려 버티기 더 편하실 거에요 ㅎㅎ 응원합니다

저도 연남동에서 월세 백만원 내고 살다가 현타와서 다 정리하고 이틀뒤에 본가 내려갑니다. 고향내려가서도 따로 살려고 했는데 오십만원도 아까워 눈치 보면서 부모님집 들어가서 삽니다. 좋은 경험 했고 이제 부터 재테크 공부하면서 시드머니 만들 예정이고 4년에서 5년뒤에 아파트 구매를 목표로 열심히 살 예정입니다!

우리 형이 맨날 이거 올려주는 이유는 내 자신감 높여주기 위함인듯

서울의 인프라는 서울산다고 즐기는게아니라, 살면서 돈을 펑펑 써야 즐길 수 있는건데

@ABC-oi3im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ㅋㅋㅋ

@yuhuang2898

6 ай бұрын

와~~명언

사연자분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까 절약하고 저축하세요. 안그러면 노후에 한평짜리 쪽방에서 독거사 할 가능성 높습니다.

20후반 미혼 실수령 5000인데도 서울 70월세사는데 3천대 버는데 120이면 너무 과하신듯.

돈 모으기 위해 3년동안 고시원 들어간다고 직장 동료 가족 지인들에게 떳떳하게 알려보세요 이제야 사람 됐다고 주위에서 많이 도와줄겁니다.

@user-fi3qf5jb4o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좋은 방법임...요즘사람들은 너무 거창하게 사는듯 빚무서운줄도 모르고

여태 욜로였는데 10년만 일하고 싶다니..

@user-js3sx4mu5r

2 жыл бұрын

해줘 ㅋㅋ

@JIyuziyu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저는 ㅎ돈 많아도 적당히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생산적인 일 하고 싶던데.. 가만히 못있는 성격이라 ㅎㅎ

@TV-pt4ok

2 жыл бұрын

@@user-js3sx4mu5r ㅋㅋ해줘 넘 웃김

이래저래 말이 많을 만한 사연이기만 하지만 소득이 적은 프리랜서는 들으면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ㅠㅠㅋㅋ 이 컨텐츠 넘 넘 좋아오

요즘분들은 모 아니면 도 같이 사시네요 조금 절약 하고 저축해서 경기도 외곽에 앞으로 호재가 가득한 아파트 전세끼고 한채 마련하세요 그리고 조금 긴호흡으로 기다리세요 그렇게 몇번 하고 시간이 흐르면 내집 마련 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단번에 이뤄지는건 없습니다 지금 많은 부를 이루신 분들도 처음에는 안될것 같은 일들을 묵묵히 기다리고 인내하기에 이뤄낸 결과 입니다 그 외적 표면만 보지 말고 부자들의 인내심을 배워야 합니다 아직 기회는 많습니다 지금이 제일 부자가 되는 기회입니다 시간 남을때 신세 한탄하지 말고 메타버스 NFT 책을 사서 공부하세요 지금 공부하나 안하나가 10년후 20년후 당신이 기득권이 될 것인가 아니면 또 사회탓하며 기득권을 탓하며 살것인가? 결정 됩니다 공부합시다

철밥통 공뭔이라 해도 육십살 은퇴해야 퇴직연금으로 남은생 종로삼가에서 어쩌다 친구만나며 치맥하며 사는건데 ㅠ 그래서 일반직딩인들은 노후땜에 환급성있는 아파트에 대출받아서 기죽이며 사는건데 ㅠㅠ 오십에 누가 경제적 자유를 가지나 ㅋ

제 연봉 5000 정도인 30대인데 고시원 삽니다. 물론 좀 넓은곳.. 지네나오는 두평남짓 좁은방 정도는 아닌곳 그마저도 저축에 방해가 되어 어쩌나 하고있는데 120은 용기가 대단하네요 월세만 모았어도 근 1억일듯 돈이라는게 나를 지키는 무기이자 자존감의 원천이라는걸 빨리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도 서울로 대학온 입장에서 아는건데 한강이북 대학가 원룸촌엔 120이 아니라 월 50에서 70사이로도 그럭저럭 괜찮은방 구합니다. 이분은 단순 서울정도가 아니라 서울에서도 특정지역을 포기 못하는 수준인듯

@user-vm4yr6ot5k

2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월50~70으로 괜찮은방 구하기 힘들어요. 물론 보증금이 높다면 가능하지만.

@user-js3sx4mu5r

2 жыл бұрын

저축만 하시나요? 재테크하시나요? 22살에 산 패딩 10년째 입고 있는 사람입니다.작은 집이라도 대출끼고 사세요.고시원사는건 아끼는게 아닙니다

@user-ef9go7op4r

2 жыл бұрын

@@user-js3sx4mu5r 저분이 집 샀는지 안샀는지 어찌알고 훈수질이세요. 그것도 전세끼고 집 사는 법 알려주는 채널에서. 저분이 집 있어도 돈 모으려고 고시원 살고 있을 수도 있죠.

@user-js3sx4mu5r

2 жыл бұрын

@@user-ef9go7op4r 저분이 집이 없는데도 있다고 생각이신거 왜 훈수 질이세요? 너님 보다 제 얘기가 상식에 가까우니 입다무세요

@user-ef9go7op4r

2 жыл бұрын

@@user-js3sx4mu5r 싫은대요. 입 안다물껀대요ㅋㅋㅋㅋㅋ

아..부읽남님 비범한 줄은 알았지만 바퀴벌레까지는 괜찮다는 말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역시 부자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는걸...

음.. 신림동 500/40 사셔야될거 같은데..

세금 200만원은 엄청 크다고 느끼면서 욜로하면서 쓴 돈은 크다고 생각 안하시는게 신기하네요...앞으로 확 달라지셔서 경제적 자유 누리시길..

재밌게 듣습니다~~

부읽남님도 다 반지하부터 고생하셔서 여기까지 왔는데 감수해야할 시기의 나이 참 공감됩니다^^

저축이 월 20만원이 아니고 총 20만원이야..? 전자도 놀라운데 후자는.. 어우..

@user-lp4cz6tr6q

2 жыл бұрын

월20이 아니었어요? 헐

월세 120 . .아파트 대출받아 이자내는것보다 더 빡센데요?;;;;; 저희는 경기도아파트 대출 이자가 70인데 . . 이것두아까운데 내집도아닌데 120. 얼른 정리하시고 수준에 맞는집 들어가시길 . .

어이쿠..욜로 좋아하다가 골로 갑니다.이제라도 정신챙기고,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모으지 않으면 나중에 폐지 주워야 합니다.ㅜㅜ

지네진짴ㅋㅋㅋㅋㅋㅋ 저도 부읽남님 처럼 바퀴랑 지네라면 바퀴할렵니다 여기엔 진짜 공감되는 이유가 있는데요 1. 지네가 서식하는 환경은 습한환경이다 => 습하다는건 통풍에 취약하고 위생&건강상에 아주 안좋은 영향을 주는 환경이라는 유추가 가능합니다 2. 지네에게 자주 물릴 위험이 있다 => 이것도 건강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바퀴는 약으로 치던지 청결을 신경쓰면 그래도 제압은 가능하지만 지네는 정말.... 답없습니다 저도 그런 환경을 겪어봐서 정말 회피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물론 그보다 더 베스트는 둘다 없는 환경이지만.. 건강한 환경은 정말 중요하고 만들어 가야합니다

나이 더 들면 아플일만 있으니 건강 잘 챙기면서 120월세는 무조건 줄이셔야할듯해요! 지네와 함께하는삶은 아닌듯...

지네, 바퀴도 가끔 보믄 무섭지. 자주 보면 안 무서워요. 시간 지나믄 목례하고 지나가는 사이됨ㅎㅎ 저도 신혼때 그런곳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더 깔끔한 곳으로 옮겼어요. 지금은 진짜 바퀴가 안보이는 것만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ㅎㅎㅎㅎ

이런 영상에 이런댓글 안다는데 오늘 코디 멋지시네요

돈 굴리는데 무관심했던 프리랜서로서 너무 공감 되고 위기감 들고 사연자분 응원하고 싶네요. 1년이 지난 지금은 위기에서 벗어나셨는지. 화이팅입니다.

그렇게 사시면 너무 불안할거 같은데...ㅠㅠㅜ 그게 가능한가요? 늦어도 아예 시작도 안하는 것보다는 나으니... 지금부터 열심히 하셔서 삶이 더 안정적으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니 해결법 듣고 무릎을 탁 쳤다 ㄷㄷ 역시 진짜는 사고 방식과 쓸 수 있는 패가 많네요.

10년 욜로해놓고 파이어족을 꿈꾼다라.. ㅋㅋㅋㅋㅋ

사연을 보니 서울 거주+주거 퀄리티를 포기 못하실것같은데, 사연과 부읽남님의 의견을 절충해서 쉐어하우스를 보시면 될둣하네요. 적당히 쾌적한 환경과 정당히 저렴한 월세.

결혼을 안하신게아니고 못하신거네요 40살에3천만원 모은거에요 더군다니그중 천만원은빚ㅠ 어느 여자가 결혼할까요 솔직히ㅠ 하아 더군다나 국민연금도 안넣고있어ㅠ 흐미 누군 즐거운거 좋은거 몰라서 안쓰는거아닙니다 근데 부읽남님이랑 패널분 계속 한숨만쉬시고 ㅋㅋ 저희아들도8살인데 유투버가 꿈이래요 유투버노 돈벌어서 오픈카살거라는데 빵터졌어요

대부분 서울 주변 인천 경기도로 다운그레이드 하지 않나요?

이 게스트 아저씨 유민상 닮아가지구 말 진짜 재밌게 하네요 ㅋㅋㅋ

전 40대 중후반 남자 입니다 전 서울 강서구쪽에 자가 아파트가 살다가 집사람 직장을 지방으로 가면서 아들들과 있었야해서 전세주고 그돈으로 지방 전세 남은돈으로 전 서울에 혼자 있으니깐 저 혼자라 빌라 옥탑방 2천에 15만원 관리비는 없었요 직장나가서 일하고 집에서 저녁먹구 잠만 자는데 굳이 좋은 집이 필요 없다을거 같아 2천 집 구하고 전 간이 작아서 나머지돈으로 미국 우량주에 작년겨울에 투자해서 지금 주가도 오르고해서 제집 월세가 1년에 180만원인데 지금 주식투자로 더~ 많이 이익이 생겼었요 50대 생각한다면 1살이라도 젋었을때 지출를 최대한 아끼고 투기가아닌 일도 하시면서 투자공부를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wevzd1004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도 그렇지만 아버지께서 큰 희생하셨네요 외로우셨을텐데 잘 견뎌내시면서 현명하게 재테크 하셨네요 자녀분들도 이사 가면서 환경 바뀌고 학업 열중 하기 힘들었을텐데 가족 모두 대단하심~ 칭찬드려요♡

안녕하세요 설토박입니다 자취는 하고 싶고 서울은 내 능력에선 살 수 없으니 인천 청라에 살고 있는데요 교통이 속터지긴 합니다만 살아보니 살아지더라구요

@NoEditingDiary

Жыл бұрын

청라정도면 엄청 좋죠 ㅎㅎ

근데 진짜 설토박이는 보통 강북에 거주하는경우가 많다. 왜냐면 그땐 강남이 없었거나 막 개발중인 미지의 땅이었거든..

영상감사합니다

서울집착이 인생ㅈ망길이에요 여유있으면 상관이없는데

사연자 상황이 좀 더 구체적으로 나오면 훨씬 도움 될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신용있어도 카드론 쓰는순간 신용도 뚝뚝 떨어집니다. 카드론 빨리 갚으시고 정식 은행대출로 갈아타세요

이분은 지출 콘트롤 도 해야하지만 소득을 늘리셔야 할것같은데..... 파이어족도 10년이내에 하려면 하려면 일단 순수 저축액 최소 연 5천은 되고 그거 10년동안 잘 투자해서 잘불려야 가능한건데..... 소득 자체가 너무작음... 단가 높은일을 하거나 일하는 시간을 늘려야함...

투자하려고 반전세로 옮기고 아 이거 월세 너무 많이 나가는거 아닌가 고민했는데 소득의 15% 기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앜ㅋㅋㅋ지네 바퀴벌레 상상이 가서 끔찍한데 경험담은 넘 재밌네요

경제적 자유 ( 쉽게 말하면 편하게 일 안하고 살고 싶다 이런뜻 )

제 생각엔 역삼동에 오히려 천에 50-55 13평정도 원룸 오피스텔 있어요. 심지어 전세는 한 일 억 좀 넘습니다. 그정도만 해도 절반인데요? (참 관리비는 한 15만원 들더라고요) 거기는 교통은 정말 좋쵸!

욜로 하시다 골로 갈수있습니다 용기내시고 아껴서 사세요

프리랜서로 3500이 말도안됨 직장인일때보다 2 3배는 벌어야함.

진짜 폐지줍는 미래가 보인다. 이 분은 ㅋㅋㅋ

👍🏻👍🏻👍🏻

10분25초 부분에 350이...각종 세금에 의보까지 다 제하고 세후 350만원인거죠?

부읽남도 자산이 있지만 쉬지도 않고, 열심히 일하는데….경제적자유라니…….

월120 이면 1년에 1440씩 월세로 냈다니 너무 아깝네요..전보단 작은방으로 가서 돈 모으세요.

@user-gs4gd3rw3v

2 жыл бұрын

1440정도 되겠네요

@user-vv7fh8ff8q

2 жыл бұрын

1400오타나신듯ㅋㅋ

@ruptionee207

7 ай бұрын

​@@user-vv7fh8ff8q1440 맞는데?

바퀴벌레 vs 지네 투표도 꿀잼일듯요

다 가지려고 하네요 월세 120 줄이는게 제일 우선인듯합니다

신림동 고시촌이나 신월동 까치산역 원룸촌 아니면 서울은 포기하는게 맞음

썩어빠진 정신 상태를 개조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사람이란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니겠지?

15:40

너무자신만만하게 40세까지노동 50세에 은퇴를 적으시네 ㅋㅋㅋㅋ

❤❤❤👍

요즘 기업에서 하는 공유 주거공간 이런데 사셔도 돈좀 아낄텐데

경제적 자유를 은퇴라고 규정짓기는 좀 어렵구요 돈이 행복과 일치하지는 않지만 돈이 없으면 힘들기 때문에 힘든 삶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목표한 금액 20억이면 20억 30억이면 30억 딱 이루고나면 좋은 집, 좋은 차, 여유로운 삶 그 이후에 다른 어떤 경제적 활동을 돈에 구애받지 않고 한다는 개념이라서 이뤄놓고 욜로한다는 점에서는 훨씬 상위 개념이라고 봅니다 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게 함정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어렵긴 합니다

주거를 원하는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N잡하는 방법밖에 없어보입니다. 방법은 딱2가지 수입을 올리던가 지출을 줄이던가!

지금은 어떻게 하고계실까요 세상에서 제일 아깝다 느끼는게 월세와 수수료, 이자라 생각하는데 ㅠㅠ 월세 만 120만원이라니요 월세는 의식주 중 하나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그렇게 많은비용을 지출해 남의 배 따뜻하게 해주며까지 굳이 서울살이를 해얄까요오...

@user-um1fx4mj1j

Жыл бұрын

궁금......

서울에 본가있는 놈들은 평생 부모한테 감사하며 겸손하게 살아야함 그 집이 좋든 안좋든

@user-gr8xd6id8q

6 ай бұрын

부모님의 서울자가는 가족이 모두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입니다. 가족 모두가 안먹고 안쓰고 이악물고 모아서 전세 여러번 다닌끝에 내집 마련 합니다. 특히 마용성 밑의 영등포,중구 시세도 악착같이 못모으면 대기업이어도 힘듭니다

바퀴는 번식률이 너무 커요 외국바퀴 진짜 커요 ᆢ 고시원이 답이네요 골라서 고퀄리 고시원^^

지금도 거의없는 수준인데 뭔 50에 은퇴 -0-;;;

경기도에서 서울로 왕복 세시간 출퇴근 하는사람입니다만, 특이하시네요.. 전 서울은 사람 너무 많아서 극혐인데...

나만 알던건데ㅋㅋ 재건축하는 아파트 월세가 싸요 철거이주끝날때까지 살수있고 ㅎㅎ 직주근접엔 좋아서 알아봤었는데

@juliachoi1012

2 жыл бұрын

다들 아실걸요;;;

연봉 7000에 월세 70 사는데도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에나 ㅋㅋㅋ

40년 즐기고.. 자본가까지 되버리기 ㄷㄷ 불가능은 아니니 ㅍㅇㅌ~

저 소득인데 월 120짜리 살면 이성친구 불러서 놀고싶은 마음이 강한거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

말문이 막히는 사연이네...

어떤 업종인지 모르겠지만 재택이 주인 프리랜서라면 과감하게 경기도로 가세요. 경기도라고 다 저렴하진 않지만..

프리랜서인데 궂이 그러는게 신기하다... 난 직장이 다 서울에 몰려 있어 어쩔 수 없이 서울에 붙어 사는건데

아이고 ..형님 ..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시길... 세상을 너무 모르시네요.... 화이팅!

@user-js3sx4mu5r

2 жыл бұрын

형 아님 ㅋㅋ문맥보세요.아몰랑 해줘~~닉이 독거인이지 독거남아님ㅋ

ㅋㅋㅋㅋㅋㅋㅋ 40인데 앞으로 10년만 일할건데 프리랜서 프리 라이프고 모은 돈은 없고 편하게 살고 싶다...

서울은 이제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도시가 됨

이분 ㅋㅋㅋ 프리랜사인데 세금 생각을 한번도 안햤다니^^;;; 보통 자영업하시는 분들 10~15퍼정도 매출에서 떼서 따로 세금통장만들어서 저축해요… 세금 폭탄 맞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뭐하나 되는 게 없는데 경제적자유를 누리려고 하다니... 일단 연 천만원이라도 모으자...

혼자사는데 4천벌어서 다쓴거면 진짜 격렬하게 쓰긴했네ㅋㅋㅋㅋㅋㅋㅋ

강동구에 전세7천짜리오피스텔도있는데 좀 찾아보시지..

월세가 얼마라구요??????

흉보거나 비난하고 싶은 맘은 없지만 다른걸 다 떠나서 40먹고 바로 인출 할 수 있는 캐쉬가 몇백도 없다는 것에 참으로…한심하시네요 돌연 갑자기 급전 쓸 일도 생기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어쩜이라 무계획 적으로 사시는지요 정신차리세요 기분나쁘시겠지만…응원해요 그래도 저축을 해야하는 이유: 비싼술 쳐먹고 명품 사고 뭐 해봤자 술은 며칠, 물건은 고작 몇달 그거 좀 참고 1년뒤 쌓여있는 현금보면 만족감의 차원이 다름 딱 1년만 습관 가져보세요

형,,,윗집 강아지는 빵터졌지만,,,msg가 심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욜로로 화려하게 사셨네요 ㄷㄷ

....... 40인데 전재산이 억이 안되면... 근데 서울 살이 고집... 답이 없네

저도 20대 초반에 집이 쫄딱 망해서 월 25만원(창문 없음 / 창문 유무에 따라서 5만원 차이 있었음 ㅎㅎ) 고시원에서 2년 정도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라면 짐 싹 버리고 줄이고(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반지하 보다는 고시원 추천합니다. 관리비도 안 들고 겨울에 따뜻하고... 치열하게 살게 돼요. 저도 이제 조금 살만해 졌는데도, 주거비+관리비는 아직도 월급의 15% 넘지 않는 곳에서 (지방) 살고 있습니다. 실거주 해서 비과세 받을 거 아니라면. 게다가 아이도 없다면 굳이 주거질을 크게 높여서 저축률을 낮출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전 서울에 등기가 있으나, 상담자가 굳이 서울에서 꼭 살아야 한다는게 이해 안됩니다;; 이제부터 진짜 아끼시고, 열심히 일하셔서, 시드머니 모으시고, 서울에 등기 하시면 돼죠. 다들 대다수가 젊어서부터 아끼고 모읍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내 행동의 책임은 언젠가... 내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법이죠. 오늘 부읽남남 영상 너무 좋네요♡

40대아니고 20~30초 아닌가요

40대 치고 수입도 너무적은데 모아놓은건 처참한 수준이네.....

설정이 좀 과하네요… 소설속 주인공 같지만 이런 인간들이 많을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