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댓글 쓰는데, 이 리뷰가 영화보다 10배는 더ㅓ 재밌습니다...

@user-gj4ox2jf4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공감

기병이 근접해서 총을 쏘는 전술은 실제로 존재했었습니다. 다만 궁극적으로 방진을 깨고 그 후 기병돌격을 하기위한 사전전술이었고 저렇게는 아니죠ㅋㅋ

@user-sl2lo9ox1w

3 жыл бұрын

전술적인 의의가있는 행동이라기보단 기병은 원래 귀족들이었고 전쟁에서 귀족들의 자긍심이었는데 총기의보급으로 기병이 설자리가 점점 없어지자 기병들이 어떻게든 총을 이용해보려고했던 몸부림이죠 실제전장에서 여러번 시도되었지만 효과를 미비했다고하네요

@majomchina7513

3 жыл бұрын

방진을 상대로 기병들이 근접해서 총격후 다시 돌아가서 재장전 한 후 그 동안 2열 기병이 다시 교차로 접근해서 총격을 하며 방진을 깨는 전술은 실제 교리상 존재했고 발악하는 정도도 아닙니다.

라이너님이 감독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너님이 말하신 엔딩 너무 소름돋게 좋잖아요 ㅋㅋㅋㅋ

라이너의 워크래프트 리뷰 (1화) 14분 50초, (2화) 14분 14초, (3화) 19분 23초, (4화) 23분 12초, (5화) 21분 21초, (6화) 28분 21초 = 합 121분 21초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러닝타임 122분(나무위키 기준) 1편 엔딩이 시작한지 10분 지났다 했을때 알아봤다.....

길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끝나서 아쉽네요ㅠ 좋은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라이브로보다 이어서봅니다 긴여정 고생하셨습니다 객관적이지만 애증이실리지않을수없는리뷰에 공감하고갑니다ㅎㅎ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완결기념 풀버전도 올려주세요ㅎㅎ

너무 기다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선댓글 후감상 하겠습니다.

중세 갑옷을 입은 기사(혹은 병사)가 판타지 괴물들을 상대로 무기를 휘두르는 연기를 혼신을 다해 펼치는데 이렇게 어설프고 멋대가리 없게 연출하는 것도 감독의 재능일 겁니다.

2부는 던컨 존스 피셜 스랄 이야기랍니다... 뭐?!

솔직히 처음 영화관에서 봤을때는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다시보니 뭔가 엉성한데 라고 생각이 들었고 라이너님 리뷰를 보고 제생각이 틀렸다는걸 알았습니다ㅋ 감독은 와우렙을 올릴게 아니라 스토리 소설이나 워크래프트 1, 2를 플레이했어야 했습니다. 스토리 고증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이렇게까지 까이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결국 영화관에서 '썩시딩 유 파더'는 물건너갔군요. 차라리 시네마틱 잘만드는 블리자드에서 애니메이션이라도 만들어서 유료스트리밍 서비스라도 바라는게 현실적이다 싶어요.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다음편 하도 안나와서 여기까지만 하시나보군 했습니다 잘보겟습니다ㅋㅅㅋ

와우 유저는 아니지만 라이너님 영화 리뷰 채널에서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와서 영화보다 긴 리뷰를 보게 되었네요ㅋㅋㅋ이렇게 한 덕후를 과몰입하게 하는걸 보니 저도 와우를 한번 플레이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그래서 수호자가 뭐죠?

리뷰가 갓갓이다

본격 얼라이언스까기... 라이너 그는 호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고 ㅠㅠ 너무 아숩씁니다 ㅜㅜ

결론: 스랄 연대기 상편 시청하자

어느 부분에서 화를 내야 하는지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해서 전투 중에 맨손으로 돌아다니는 기병도 있죠. 정면샷으로 잡혔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영화소재를 리치왕으로 고려해봤다면.... 아무튼 이영화는 엄청난 기대감과... 엄청난 실망감을 안겨준영화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라이너님!!

5부작인줄 알았으나 6부작 리뷰가 드디어 끝났네요 이야 명줄 참 길었네

앉아있는 병사는 부관 카로스가 아니라 스톰윈드 포탈 열린 후 우측에 엑스트라를 말하는 겁니다

워 라이너님 투자 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로 나오면 진심 대박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는 와우를 해본적도 없고, 워크래프트의 스토리들도 잘 모르는데 이걸 왜이렇게 재밌게 본거지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액션씬과 안두인, 듀로탄, 오그림의 캐릭터는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너무한 면이 많다는 거죠

영화보다 재밋고 긴 리뷰 잘봤습니다

이 리뷰를 하려고 이 영화를 여러번 돌려봤을 라이너 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군요... 하지만 이제 블리츠컨 리뷰를 하실 차례입니다...

저 영화 결제해서봤어요......와우가 영화로 나온것 자체가 기뻤습니다..내용은 너무했지만.....

@medatos1234

3 жыл бұрын

영화를 결제해서 봤다구요? 재정신이세요? 넥플릭스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데?

@medatos1234

3 жыл бұрын

뭐 넥플릭스도 월정액을 내야하긴 하지만요

라이너님 이번 어둠땅확장팩 여태까지의 스토리텔링을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지금 ㅈ망했다고 보는사람들이 많은데 진짜로 그럴까요???

이런 김에 반지의제왕 리뷰 함 가시죠!!

붐스틱 쓰는것은 중세 시대 이후 화약병기 생기면서 기사전 없어진 이후에 생긴 경기병을 묘사한 모양입니다. 그때 용기병이라고 불리는 경기병들이 총 한방 쏘고 전진으로 돌입하는 전략이죠.이들은 1차 대전까지 기병의 역할이었죠. 근대 아무래도 갑옷 보면 갑옷을 입은 기사가 멀쩡한데 왜 그런 전술을 쓰는지는 의문이죠.

만약 이것들을 블리자드에 보여주면 라이너님이 말한거처럼 2번째 영화나 드라마를 생각할까요?

붐스틱 쓰고 쏘는건 근대 유럽에사 발현된 용기병을 모티브로 만든거 같네요 토크멘터리 전쟁사 30년전쟁편을 보시면 용기병에 대해 자세히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안두인의 막고라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웃을 수 있는 장면도 넣어줘야죠... 에이ㅆ 왜 눈물이 나나.. ㅠㅜ

와우테마파크 같은 영화였죠😆

6분 25초에 랜스차징하는 부분 영화 또는 드라마 제목 알려주실 수 있는 분 요청드립니다

6:17 흔들리는 말등 위에서~ 니 화약향이 느껴진거야~~

닥돌은 못참지

6:00 이게 중세후기 머스킷 기준이라면 실사거리는 30m~50m 밖에 안됨 기병들이 실재로 말을 타고 권총형 머스킷을 쏜 역사사실도 있음 그리고 렌스 자체가 기사의 영향을 많이받기때문에 그 수가 별로없음 와우 해본적없어서 모르겟지만 전열보병 자체가 1열2열3열 돌아가서 쏠수잇는게 서로 마주보고 3열돌아가면서 쏘는거지 닥돌하는 오크상대로 속도가 인간의 1.5~2배라 쳣을때 30~50미터 에서 쏘기시작한다면 3열 2번돌면 많이 도는거

라이너를 블리자드로! 정말 이 시대에 마블 이길 수 있는 스토리는 와우뿐인데.....드라마 제작 가즈아! 라이너가 메가폰 잡즈아!

음.. 물론 감독이 그걸 생각하고 연출하지는 않았을건데 기병이 권총을 쓰는 전술은 근세 유럽의 기본적인 기병전술이었습니다. '카라콜'이나 '하카펠리타트'를 구글링해보시면 자세히 알아보실수 있을겁니다.

@TheRainerTV

3 жыл бұрын

저도 카라콜에 대해서는 들어본 바가 있는데, 영화의 장면은 달리면서 총을 쏘고, 이후 백병전에 돌입하는 방식이라 해당 전술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ㅠㅠ

@ParkWonJu

3 жыл бұрын

@@TheRainerTV 네 사격 후 타 병종과 연계하여 돌격하니 카라콜보단 하카펠리타트에 가깝겠네요. 본편보다 긴 리뷰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게임채널에 영상이 오랬동안 안올라와서 게임채널은 버려진줄 알았네요 ㅠㅠ

라이너님이 진짜 감독했으면 좋겟다

당시 와우저 였는데도 재밌었음 왜냐면 스토리 스킵하느라 몰랐으니깤ㅋ 근데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데 아무리봐도 이 장대한 원작 스토리를 전부 이해하면서 능력있는 영화감독이 맡아주길 바라는건 억지아닐까싶음 걍 마블처럼 시네마 유니버스로 생각해야함

실은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면서 애초에 총이 비싸다보니 귀족들이 쓰는 일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기병이 총을 쓰는 경우도 많았어요. 많은 사람이 아는 카빈의 어원이 카발리(기병)이 쓰기위한 소총이에요.^^ 그렇다고 영화에 역사적 고증이 들어간 건 전혀 아니고 날림으로 만들어 두고두고 까야 하지만 말이죠.

@Hoorhat

3 жыл бұрын

파이크 방진과 화기의 발달이 아직까지 남아있던 귀족 기병들의 랜스를 총기로 탈바꿈시키고 실제로 카라콜 전술은 권총 기병으로 방진을 두들기긴 했지만 영화에선....

영화보다 재밌게 봤네요 ㅋㅋ 라이너님이 말한대로만 했어도...

그럼에도 우리는 기다린다.. 뭐라도 나와주길..

정말 궁금한게 이런 가짜 말고 실제 소설 속에 레인 린은 어떤 인물일지 궁금하군요....

가로나 볼때마다 이빨이 아니라 새우깡같은 기분이 참.... 이걸 극장에서 봤었다니 ㅠㅠ

저거 기병이 총을 쓰는 전술 그거 유럽 근세에 실제 있던 전술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그후죠 한방쏘고 돌아가는거거든요 ㅋㅋㅋ

@user-ze1lv7od4h

3 жыл бұрын

카라콜 전술이죠...그 당시에도 비웃음 당했던 전술.....

아무리 망작이라도 2탄에서 수습좀 하고 아서스까지 나오길 기대했는데 무산이 되어서 너무 슬펐습니다.

애초에 기본 스토리 뼈대를 3부작으로 기획하고 아서스를 주인공으로 만들고, 아서스가 정의감이 넘칠 때, 타락해가는 과정, 완전히 타락해서 세상을 멸망시켜가는 것으로 끝을 맺거나, 아서스의 몰락까지 스토리를 진행시켜서 영화를 만들었다면, 워낙 주인공 자체와 연관된 캐릭터들의 매력도 대단하지만, 기승전결이 완벽한 스토리라, 영화로 제작했으면 대단했을텐데....

메디브의 저 마법보면 메디브가 진짜로 도와준다면 백퍼이길상황이긴 하죠.

5252 기다렸다구요 ㅠㅠ

와우하고 싶다. 예전 처럼.

라이너님 블리즈컨 보셨나여?

하앜하앜 메디브찡...!

그냥 보지말껄 와우 스토리 좋아해서 영화나온다고 해서 기뻐서 봤는데 아... 이건 ... 하...

말타고 총쓰는건 말이 안되는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중갑기병을 대체하던 퀴레시어들이 피스톨 들고 바로 앞에서 총쏘고 튀는 전술이 있었죠 근데 그걸 감안해도 차라리 창/칼/방패를 들고 돌진하다가 급할 때 허리춤에서 꺼내서 쏘는편이 영화 비주얼상 더 나았을 거 같은데...

사실 영화의 레인 린은 마법 빠돌이라서 수호자의 대규모 마법 한번 보려는 열망에 스톰윈드 군대를 사지로 들이밀었던겁니다. 왕이 피신 안하고 버티면 마법 한번 더 날려주겠지~싶었을듯

진짜 시즌제 드라마로 했어야 했다

아이고 끝나버렸군요 너무 아쉽습니다 진짜 영화2탄 안나오겠죠 ㅜㅜ

레인린은 왜 그럴까? 쪽팔려서 그런거겠죠

얼마나 화가났으면 20분대 영상으로 여섯개를 만드냐 진짜 ㅋㅋㅋㅋㅋㅋ

드워프나 오크 그래픽은 좋았음 이 감독과 시나리오로 후속작이안나온게 다행

그래도.. 2편이 나왔으면 ㅠㅠ

상영시간 보다 긴 리뷰라니... 그만큼 짧은 시간에 만은 것들을 담으려고 하니 이 사단이 난듯요. 차라리 지금까지의 내용을 드라마로 만들었다면...

이미 블리자드는 글렀어. 나도 벌써 탈주했다고. 이젠 미련도 남지 않았지.

진심 건대롯데시네마 풀관객 관람중 멀록등장 환호소리 외엔 다들 침묵했다.

이쯤되면 애초에 후속작은 만들 생각이 없지않았나싶다

영화에서 레인 린은 선조+원균이군요

와우저로써 화났던영화였습니다

영화보다 리뷰가 더 장대하다 ㅋㅋㅋ

9:12 나름 비중이 있었던 부관 같은데 킬로그한테 끔살당함 ㄷㄷ 킬로그 떡대보소

크윽 블랙헨드 고자라니...

블리자드에서 후속편은 안만든다고 이야기함

내가.. 감독이 될께...

하...블리자드도 디즈니나 넷플릭스에서 사면 안되나요?? 아 제발.....진심.. 플리즈....

블리자드에서 이 시나리오를 허락했다는게.. 태클하나 안걸고 오로지 감독에게 맡긴걸까요?왜ㅜㅜ 영화잘되면 좋잖아. 와우가 스토리가 탄탄한 게임이라고 침이 마르게 칭찬받는 게임인디..잘 깔린 스토리 이렇게 말아먹기도 쉽지 않는 듯

액티비전이 뒤에 있는한 드라마나 영화화는 더힘들듯하네요 액티비전은 돈이 안돼면 버리는놈들이라

보다보니까 막 속이 갑갑해지는게...

사거리가 10~20미터라면 저렇게 쏠거같네요

이 영화는 피터잭슨같은 자기취향에 덕후기질이 있는 감독에게 맡겼어야.. 거대한 IP하나가 이렇게 소비되어 안타깝네요..

5편 보고 오신분들 볼륨 낮춰주세요~

깐포지드 예고편이었던 거임

역시 호드 호드를 위하여~~!!!

레인 린이 원래 이렇게 하찮은 인간이었던가...

이 정도면 "전쟁의 서막" 명예 홍보 대사 쫌 주자

호빗 마지막편 다섯군대전투가 100배 낫습니다 ㅜㅜ 전투씬도 비교가 안되요 ㅜㅜ

젠장... 라이너는 저 암군놈에 비하면 손무구만...

요약 : 레인 린 ~~ 젠킨스!

라이너 아저씨 중세에 기병총으로 한번쏘고 우회기동하는 전술이 진짜로 존재했습니다........ 근데 폴란드 기병이 칼로 썰어 죽였어요.... 네....

시나리오 작가가 정신이 혼미했나봅니다~

와우저로서 영화는 너무 실망이었음 후....스랄,데스윙.고대신,리치왕,일리단의 이야기를 영화로 기대했는대 워크1 영화가 너무 ㅆㅂㅠㅠ

다른건 그냥 넘어갔는데 마지막에 국왕이 왜 뒤지고 지랄이얔 저랰 ㅋㅋ 친구랑 보면서 개뿜었던 기억이 나넼 ㅋ

저스티스리그가 그랬던 것처럼 다시 청원운동하고 그라믄 블자가 다시 만들어줄까?

돌격하면서 붐스틱을 쏘는 전략을 보여주는 이유는 래인왕이 전쟁광이자 전쟁군주라 그런겁니다ㅋㅋㅋㅋㅋ 전략전술필요없고 살육과 죽음만을 즐기는 미친 전쟁광..ㅋㅋㅋ 그렇지않고는 저럴수가 없죠ㅋ 전쟁도 항상 본인이 직접 나가는데요 뭘ㅋㅋㅋ 그리고 평소 본인은 살육을 즐기고 싶은데 메디브만 나오면 이놈이 한방에 정리해버리고 온갖 칭송도 메디브가 받아가니 평소 눈엣가시같은 느낌도 있었음. 선조같은 느낌으로ㅋㅋㅋ 그런데 전황이 밀리고 있는데 때마침 포털열어주니 런할 각도 잡았는데 도망 못간게 가장 아쉬웠을겁니다ㅋㅋㅋ 감독놈도 억지부렸는데 저도 억지좀 부리죠뭐ㅋㅋㅋ

게임유저면 그러려니 하고 보겠지만 일반인들은 뭐 갑자기 집에서 주문만 외워도 모든게 해결되는 황당무게한걸 3류영화라고 딱생각함 원작 스토리는 좋지만 영화나 그이후에 벌어지는 스토리는 개망작

썸네일이 왜 소드 오브 소단같지?

내가 이 영화를 보러갈때가 아직도 기억나는데 난 이 영화를 보러 갈때만 해도 아, 이제 이 이후로 스타크래프트 영화도 나오고 하겠지? 너무 기대된다! 했었던 기억이 있음. 개인적으로 아무래도 워크보다는 스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근데 이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아, 이 세상에 스타 영화는 영원히 없겠구나 하면서 나왔지.

워크가 중세시대냐? 먼 중세시대전술타령? 라이플맨도 아닌 붐스틱이 밸붕이란거고 아제로스에서 풋맨 대 그런트가 다이다이가능? 고증ㅈㄴ미흡이란거지 워크는 장난이아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