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om English Comment with Time Stamps.* Colhen Village 0:32 - 1:59 Colhen Town 2:18 - 5:39 Succubus 5:50 - 7:10 Colhen Inn 7:20 - 11:18 Keaghan Boss Theme 11:28 - 13:50 Keaghan Boss 2 Theme 14:00 - 16:11 Malina 16:20 - 19:36 Malina Inn 19:39 - 23:24 Ortel Castle 23:37 - 25:45 Tieve's Theme (Thanks Naikiri) 25:53 - 31:32 Seanna theme 31:43 - 33:54 Ingkell Theme 34:03 - 37:18 Story Ingkell 37:30 - 39:43 Lugh theme 39:51 - 42:07 Mabinogi Heroes Theme 42:17 - 43:26 *Thanks to +김종하 for typing it out in Korean.* 모험의 시작 0:32 - 1:59 콜헨의 전경2:18 - 5:39 어디선가 들려오는 속삭임 5:50 - 7:10 open your eyes 7:20 - 11:18 카단 - 운명을 넘어서 11:28 - 13:50 여신강림 - 운명의 선택 14:00 - 16:11 모르반 16:20 - 19:36 모르반 흰돌고래 여관 - 에이레 19:39 - 23:24 감춰진 진실 23:37 - 25:45 티이 - 봄햇살 25:53 - 31:32 세르하 - 예언의 무녀 31:43 - 33:54 뒤돌아선 그림자 34:03 - 37:18 우리 모두를 죽여도 37:30 - 39:43 광명의 루 - 루 라바다 39:51 - 42:07 에린을 향한 발걸음 42:17 - 43:26

@summerbell7351

8 жыл бұрын

nice

@MadnessJackey

8 жыл бұрын

+Monoha Blankspace 호옹이

@MadnessJackey

8 жыл бұрын

+Monoha Blankspace And Random Comment with Time Stamps With Actual Song's Name Beginning of the adventure - On the way to seek Erin 0:32 - 1:59 The panorama of Colhen 2:18 - 5:39 Whisper from somewhere 5:50 - 7:10 Open your eyes (like as you can see it on the video @_@) 7:20 - 11:18 Keaghan - Beyond the destiny 11:28 - 13:50 Descent of goddess - Choice of the destiny 14:00 - 16:11 Malina 16:20 - 19:36 Malina Inn 19:39 - 23:24 Hidden truth 23:37 - 25:45 Sunlight (I don't really know her name in Vindictus) 25:53 - 31:32 Seanna - Shaman of prophecy 31:43 - 33:54 Wretched shadow 34:03 - 37:18 Even when we're all gone 37:30 - 39:43 Lugh of prospect 39:51 - 42:07 Step toward Erin 42:17 - 43:26 Fuck it. I'm done.

@ShooheySaito

8 жыл бұрын

+MadnessJackey *Random English Commentor has come to say that the names are based on English Version of Mabinogi Heroes names, not the Korean Version*

@summerbell7351

8 жыл бұрын

+Monoha Blankspace 무작위 한글 댓글이 당신의 말에 동의합니다.

JP版をサービス終了までずっとプレイさせて頂いておりました。 マビノギ英雄伝には感謝してもしきれない程の恩があります。当時の仲間達、長く所属していたギルメンと今でもSNS上で繋がれてると言う事も、今後の人生を左右する程のめり込んだゲームと言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マビノギ英雄伝のお陰で沢山のゲームに触れ合い学び、様々な人と出会い、これからも私の原点で頂点です。 JP版のサービス終了から長く経ちましたがこうして音楽を度々聴きに来ています。他鯖の繁栄を心より願い続けております。 （NPCはマレック、ミレッドが大好きでした！！！）

2020년도 듣는사람 없나..? 그래도 2014년때는 정말 재밌었는데.. 그이후가..

@user-jb9mx2jv4m

4 жыл бұрын

째섭부터 시작해서 시즌2 까지 했던 것 같네요... 그 때 정말 재미 있었죠...ㅎ 지금은 절대 다시 못할 것 같아요. 너무 달라지고 장벽도 크게 느껴지는 터라... 아련하면서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옛 친구처럼 좋은 추억으로 감사하렵니다...^^

그래 BGM은 잘못이 없어

@user-zn6zr3op5i

7 жыл бұрын

이영훈 ㅋㅋ큐ㅜㅜ

@user-iq6yi4qm6s

3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user-dy8sd1uz9y

2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의 모든 명곡을 맡았던 스튜디오 EIM 답죠

@byunjh814

4 ай бұрын

넥슨겜이면 bgm 아트 스토리는 죄 없긴 함

2018년 보는사람없나? 모르반Bgm은 진짜 명곡이었다

@MR.Potat__o

5 жыл бұрын

2019년에 다시보는데

@scraker7407

4 жыл бұрын

연어는 20년에도 거슬러 올라가고..

@user-cb8fy4qc9b

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봅니다

진짜 아인즈가 가뜩이나 브금하나는 오케스트랄하게 잘만들었는데 여기에 관현악단까지 곁들이니 더할나위없네요. 이런거 정말 좋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ost만 ost로 취급받는게아닌 게임도 하나의 종합예술이라는 인식을 심는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작곡하는 입장에서 달가운 콘서트군요. 정주행하고 다시 듣고있습니다. 다만 퍼커션이 비싸서 섭외못한것인지는 몰라도 아인즈의 웅장하고 긴박함을 더하는 퍼커션이 없으니 조금은 아쉽네요... 소규모라도 팀파니 주자하나에 팀파니+태고 조합만 붙였어도 금상첨화였을텐데....

@sebeom9866

3 жыл бұрын

2021년..여전히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댓글입니다..

진짜 눈물이나네요 그렇게 즐겁고 재밌는 게임이 이렇게까지 죽어서 BGM만을 남기고 우리곁을 떠나갈수 있다는게....8ㅁ8...!!!너무 슬픕니다!!!

지금의 마영전을 생각하면... 콜헨마을이랑 여관 테마가 이렇게 슬프게 들릴 수가 없군요...

증말 EIM존재자체가 너무고맙다

콘서트 못 가서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ㅠㅠ 넋놓고 듣다보니 40분이 사라진 영상.. 하나같이 정말 좋아요ㅠㅠㅠ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잉켈스 테마곡도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ㅎㅎ 들을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질떄도 있고 신날떄도 있고 존경합니다

모닥불이나 쬐면서듣던 노래랑 사뭇 다르네요ㅋㅋ

가여운 사람.... 당신은 불쌍한 사람이에요.... 카단

Masterpiece. So many memories, so many emotions.. Just Masterpiece...

#My respects to the work done in Korea, personally I am always waiting when they reveal new content, principally if is new dungeon, concept of art or music. They are very creative , I can easily say that in América we admire both the team and its players. As GM of my GALAXIA guild and player I wish you success in the next projects in the game , Team of "Mabinogi heroes". PS: I hope to see Next Year or on the future on América one tour to listen to the orchestra of Mabinogi and all the casts of music that have been done. It would be interesting to see more music festivals in the future without a doubt. Greetings from Vindictus America / West/ NA server, happy holidays to all . :)

잉켈스음악은 진짜. . . . . 감동임. . 저 음악들으려고 매일 만나러갑니다. .

@user-pg2yg7zs3z

5 жыл бұрын

?찐?

@user-pg2yg7zs3z

5 жыл бұрын

진짜 김로긔님?

타악기가 없어서 아쉬워요. 마영전은 웅장한 음악이 어울리는데..

아름답네요, 특히 피아노 소리 너무 감동적입니다.

우와!!!꼭보고싶었는데 잘보겠습니다ㅎㅎ 슬픈지방ㅠㅠ

캬 역시 마비노기 브금전

하 이렇게 들으니까 진짜 좋네요

beautiful performance :)

2021년에서 왔습니다. 매일듣는 브금 오케스트라로 들으니 더 좋네요. +짱

감사합니다 우리의 추억을 잘 연주해주어서..

티이 브금은 들을 때마다 눈물난다 진짜 먹먹하다... 처음 스토리 깨면서 조마조마하고 안타깝기만 했는데 지금은 중구난방이구나...

이렇게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내여

15년도 논산입대전부터 아직까지도 재미나게 하고있는 마영전...관리 좀만더 신경써서 유저들과 소통만 잘되고 광고 및 관리만 잘된다면 아직까지도 밀리지않는 액션게임.. 파이팅입니다

인게임상에서만 듣는 bgm을 오케스트라버전으로 들으니까 색다롭고 감미롭기까지 한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행사 간간이 해주셨음 해요

Tieve's theme is always so touching :')

10년쯤 전에 처음 엔딩 크레딧을 봤을때 bgm을 들으며 벅찬 감정을 느꼈던 기억이 있어요 티이 테마곡은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와 마지막에 뭔노래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전투완료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멋진 개장수였다.

용섭아 콘서트 한번 더 크게 함 열어라 머리통 날라가기 싫으면

인게임의 박진감넘치는 느낌도 좋지만 오케스트라의 서정적느낌도 좋네요..특히 잉켈스ㅠㅠ

동석이형... 제발 소통해줘.... 저 떨어지는 동접자수가 안보여? 물살에 휩쓸려 내려가는 연어들의 비명소리가 들리지 않느냐고..

good melogy, nice symphany

...아 들을때마다 앨범 갖고 싶다 ㅜㅜ

@Dana-cr5zt

7 жыл бұрын

저도 갖고 싶다...

This game was so magnificent and lucky that it had such a profound depth of music to draw from for it. That as a few years ago, where it is now i don't know. Can say i did miss this music though.

表演的真是太棒了，非常好聽

오케스트라가 직접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니 다름 느낌의 감동이 느껴 집니다.하지만 지휘자님께서 서정적인 면에만 취중하셔서 인지 게임에서는 들리는 팀파니나 북의 소리가 없어져서 박진감이나 긴장감이 줄어든 느낌을 받았습니다.하지만 늘 게임에만 집중해 이렇게 좋은 음악을 놓치고 있었던것을 조금 뉘우쳐 봅니다.

카단 테마 진짜 들을때마다 찡하네요 ㅠㅠ... 카단.......

여관 문 열면서 멍뭉이 렉걸리는 소리와 함께 들리는 노래소리는 언제나 설렌다

@user-ee6ve4vt8g

Жыл бұрын

끼익 끼익 끼익 끼익 왈왈왈왈

the ingkells bit gave me tears lmao :'D

ㅠㅠ 쩐당..

브금은 언제 들어도 감동... 참 재밌게 즐겼던 게임

개인적으론 목관악기들 소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반 도 너무 좋음...시즌2를 별로 좋아하는건 아닌데 음악자체가 스토리를 관통하는 그런 느낌...

もう一度このゲームをやりたい・・・

어째서 눈물이 ㄷㄷㄷ

브금 외주준건 신의한수

감동

11:2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단브금

감동 ㅜㅜ

8인레이드 4인으로 줄어들고 레이드는 딜찍누 해버리니까 레이드 곳곳에 숨어있는 타이틀작이나 부파 등 게임의 재미도 사라지고 그렇게 접었던 마영전... 너무 아쉽고 소중한 게임...ㅠㅠ

잘봤습니다

非常喜欢洛奇英雄传的BGM，交响乐太棒了👍🏻

모르반이랑 흰고래여관이 진짜 좋은거 같앵..

2020년. 그래도 기억에 제일 남는 게임이였습니다...ost나 스토리나

클래식은 뭔가 마음에서 반응하는거같다. 움찔하면서 전경이 펼쳐진다

목관의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영상좀 많이 올려주세요~ 컨텐츠가 없더라도 짜잘짜잘한거라도 보고싶어요ㅜㅜ 마영전 재밌는 게임입니다.

몇곡은 원곡초월이나, 몇곡은 원곡 이하

sounds cool

이걸 라이브로 봤을때가 중3때였는데..벌써 시간이

11:30 ... 아... 카단... ㅠㅠ 틀어놓고 딴짓하다가도 보게되는 카단...

브금 명곡은 다 시즌1이다. 시즌1빼곤 솔직히 기억에 남는거 없음

outstanding

🤩💯💯

참 대단한 것 같다... 눈물나서 ....

모르반 브금 오랜만에 들어도 왜 이리 좋냐

타악기가 없어서 너무 아쉽네용 ㅠ좀 더 효과적이었을텐데ㅎㅎEIM 짱짱!

와;; 근데 세월 진짜 빠르다... 예전에 이거 가고 싶었는데 판교 현대백화점이었나? 당일날 출근 때문에 못가서 아쉬웠는데... 얼마 안된거 같은데 그게 벌써 4년전이네 ㅡ.ㅡ;;;

마영전은 갓겜....!

아 스팔 브금보면서 울었다 영상보고 티이보면서 행복감느끼면서 했는데 지금은 허들만높아지고 던전은 100렙대에 집중되어있고 고인물들만있어서 눈치보이고이게 게임이냐.. 예전 티이보고싶다

뭔가 게임에서 도다 애달프게 들리네요

너무좋아여. 너무나 넥슨 님들 제발

진짜 잉켈스때 브금이 짱인듯

이거 한번만 더해주세요

하아.. 여관브금 듣다가 왠지 슬퍼졌다

한번더 공연하면 좋을듯하네요

명불허전 마비노기 브금전..

콜헨여관 대박좋아

14:00 정말 좋아하고 제일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운영이 망쳤다 다시 하고싶은 생각은 들어도 다시는 손에 안잡힐 게임

브금 갓

난 XE서버 G8인가 G10때 부터 한거 같은데 요즘은 컴 사양이 안돼서 플레이 자체가 안되지만 32비트의 비애 ㅠㅠ 예전이나 지금이나 흑화 카단 BGM이 난 제일 좋음

망영전 브금 넘모 좋은것!

감명깊게 봤습니다. 몇년 동안 해온 게임 BGM을 누가 오케스트라로 들을 기회가 있을까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듣고 또들어도 질리지가 않네... 시즌1 엔딩 곡이 마지막에 있어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ㅎ

역시 브금전...

솔직히 노래가 잔잔한 노래가 많아서 인지 졸린부분도 적지않게 있어요. 개인적으로 콜헨의전경이 좋네요. 노래에서 한적한 시골같은 느낌이 들어요

真好听，洛奇英雄传

콜헨 여관 bgm......아아 뭔가 편해진다.ㅎㅎㅎ

고3때 듣고 또왔당

티이....엉엉

9:18~9:24 여기서부터 벌써 벨라/카이 인연 떡밥을....

ingkells

26:13 강추

@user-ot1rc6wm6z

3 жыл бұрын

티이의 봄햇살

여관 브금이 세르하 브금이었군요 세르하도 좋고 여관브금도 좋아하는데

한국게임 특징: 게임만들라했더니 명곡을탄생시킴

@kingnameless1073

6 жыл бұрын

수거 게임은 거지같이 운영해놓고 bgm만 남음

카단 브금 나올 때 ㄹㅇ 감탄함

@ygwg8014

Жыл бұрын

11:28

@user-rr6ll8wc3t

Жыл бұрын

@@ygwg8014 센스쟁이

세르하 브금이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