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김정원 / SBS / 초대석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공연계에도 서서히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온라인 연주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연을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 팬들을 위로한 연주자가 있는데요. 피아니스트 김정원 씨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Q. 클래식 공연계에도 코로나 영향...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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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가 참 따뜻하고 깊이가 있어서 좋아하는 연주자에요! 오랫동안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김정원 교수님 너무 멋지세요 ! 꼭 공연에서 뵙고 싶어요 ^^ God bless you 🙏 ❤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우리나라 연주자이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연습이 상상할수없죠 듣는것으로 만족하는게 얼마나ㅈ다행이지요 공연장가는게 감사합니다 재능은 각자의 것이니까요 직업적인병도 손관절이 있다는걸알이ㅡㅆ어요 요즘 방송을통해서듣고있습니다
앵커님 김ㆍ정ㆍ원 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