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바쳐 하는 모든 일 | 정원가의 열두달 _ 카렐 차페크 산문소설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정원가의 열두달
_ 카렐 차페크
_ 펜연필독약 출판사
___
소리책이 꼭 필요한 분들 곁에
온유한 등불,
빈 책방♡이림 입니다.
청매화 꽃망울 올리는 마음으로
오늘도 소리책을 통해 그대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 이 채널은 누군가에겐 눈이 되어주고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물어오는 따뜻한 안부이며
사는 내내 그 곁에서 말을 건네는 벗이 되는 곳
※ 직접 섬세한 손길로 만들고 올립니다.
응원과 따뜻한 사랑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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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30 인트로
00:31~4:38 작품 소개
4:39~17:05 정원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7:06~33:15 정원가의 1월
33:16~49:28 정원가의 2월
49:29~1:05:52 정원가의 3월
1:05:53~1:15:39 정원가의 4월
1:15:40~1:23:42 노동절
1:23:43~1:42:02 정원가의 5월
1:42:03~1:56:18 정원가의 6월
1:56:19~2:10:39 정원가의 7월
2:10:40~2:26:27 정원가의 8월
2:26:28~2:42:15 정원가의 9월
2:42:16~2:58:17 정원가의 10월
2:58:18~3:16:35 정원가의 11월
3:16:36~3:29:11 정원가의 12월
3:29:12~3:31:05 읽고 나서 좋은 글귀
3:31:06~3:31:36 아웃트로

Пікірлер: 13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4 ай бұрын

    ❤애청해주시는 구독자분들께 1. 아직은요, 광고에 대한 권한이 제게는 전혀 없습니다. 2. 아직 수익형 채널이 아닙니다. 3. 승인 기준에 부적합하다는 영상들을 리뉴얼 중 입니다, 놀라지마세요! (많은 영상들이 안보여서 놀라셨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리뉴얼 중 입니다!) 수익형 채널로 전환 승인이 이루어지면, 광고 조절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된 후에 광고를 가능한 많이 줄이거나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여러달 소요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에도 성원해 주세요♡ 서툴고 배우면서 해 나가는 중 입니다. 갖고 계신 노하우도 알려주시고요, 예쁘게 성장하도록 많은 사랑으로 아껴주세요. 감사합니다!

  • @kalbee2186
    @kalbee21864 ай бұрын

    내 말년이 나의 꽃밭 정원을 위해서 바칩니다. 여기 저기 합 하면 약 230평이네요. 약간의 채소 외 모두 건강한 이랍니다. 얼굴이 안 이쁘니까 꽃을 바라보면 내가 이쁜것처럼 착각 한답니다. 거울 보기 전까지....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4 ай бұрын

    참 멋진 일 입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부럽습니다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2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아름다운책이네요감명깁었어요고맙습니다빈책방이림님❤❤❤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23 күн бұрын

    @@user-rt7di3yq2p ^^* 저도 참 좋아하는 책 이예요. 기쁩니다♡

  • @user-ic3yh1ky8z
    @user-ic3yh1ky8z4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따사로운 아침햇 살보다 더 따뜻한 낭독 채널😮~👍🏼 👍🏼_👍🏼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4 ай бұрын

    바울님도 감기조심! 오늘은 바람이 쌀쌀합니다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4 ай бұрын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unsil-Woo
    @eunsil-Woo4 ай бұрын

    듣는 내내 제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을 겁니다. 이 작품을 듣는 동안 남편은 종묘사에 다녀와 좁은 발코니에 상추를 심어보겠다고 베란다를 흙투성이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저희에겐 강원도에 조금 땅이 있는데, 아직 우리 부부가 은퇴를 하지 않아 지금은 작은 농막에 여유 땅 조금이지만 남편은 거기에 농사를 칫는다, 나무를 심는다, 봄부터 가을까지 상머슴 노릇을 합니다. 저는요? 그냥 농막안에 누어서 밀린 잠을 자지요.ㅋ 오늘도 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모든 영상을 리뉴얼 해야해서 이 영상도요 곧 다시

  • @user-yg4ge2nc5w
    @user-yg4ge2nc5w4 ай бұрын

    책읽고 감상문 같은것도 많이 쓰십니까?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4 ай бұрын

    ^^글 쓰는 것도 좋아해요. 여행님은 감상문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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