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건 없을수 있어도 스스로 주제에 대해서 생각을 할수있게 만드는게 진짜 교육이라는 생각이 드는 강의네요

한국남학생 천 정리하는게 참 보기 좋네~

@so0173

5 ай бұрын

ㅋㅋㅋ 별게ㅜ보기 좋네

@user-gl9do2rx5k

Ай бұрын

나도 좋게 보이네요😊

인류의 화합을 위해 애쓰시는 샘 리처드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호하는 피부색이 언제부턴가 잘못인식되며 인종차별이 되었는데 그건 문화의 차이 또는 개인의 차이지 인종차별과 전혀관련이 없습니다. 그걸 인종과 연결해서 싫어하는 인종차별자와는 다른 의미죠

역대급 재밌네요😂😂

하얗고 뽀얀 피부가 좋지 여러 가지 색 옷에 잘 어울리고..

이 내용을 강의하는 이유는 흰피부를 선호하는 것이 문화적인 현상이고 전세계 모든 인종이 같다는 것을 말하고 싶고 그래서 흰 피부를 선호하는 것이 인종차별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거라고 생각한다. 흑인들끼리도 서로 더 흰 피부를 선호하는 것처럼. kzread.info/dash/bejne/laebj9GyYdapYtI.htmlfeature=shared

@aigumoney

5 ай бұрын

결혼은 결국 같은 인종끼리 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던데.

@user-mr9ed7nb7p

3 ай бұрын

@@aigumoney 타이거우즈는 백인이랑 결혼함

좋은강의를 들을수잇는 미국이 부럽네요

아니 뭔 희망.. 우리가 선택받아야하는 입장인가? 백인이 우월하다는게 전제로 들어가네. 무의식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면서 연구하시는건가..

미국에 사는 남자들 몸이 다 좋네

팔아프겠다....벌인가요? ㅠㅠ

@user-dt5ur8be2r

2 ай бұрын

눈물 이모티콘 쓸 정도는 아닌듯요ㅋ성인 남성에게 그 정도의 근육과 체력은 충분해요 아기들도 아니고;;

유럽인한테 선택 받았으니 한국과 중국도 희망이 있다는 시발스런 망언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결론은 적당히 익어야 제맛이다 라는 말씀 ㅋ

중국인은 무슨 피부색 고르라니까 자꾸 이상한 소리하네

태닝한 아기?

펜실베니아 한국유학생 겁나 많은곳 물론 공부도 겁나 잘해야 들어감

귀걸이 ㅅㅂ

피부색 강의가 제일 쓸데없어보였음. 그냥 대부분은 자신과 같은 나라의 종족에 끌려서 결혼함. 백인이라고 다 좋아하고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전혀~

@rvd5107

Ай бұрын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도록 하는 강의가 아닐까요?

암튼 땐년 금붙치 좋아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