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에 듣는분~~~^^

21살부터 과cc로 20살 후배랑 6년 이라는 시간동안 함께했는데 몇년이라는 사랑의 기간보다.. 그시절 그때의 감성적으로 순수하게 열과 성을 다해 사랑할 수 있었던 그 시절의 내가 "이제는" 될 수 없다는게 기억저편에 자그맣게 자리하고 있었던 소싯적 풋사랑의 진한 추억으로 가슴이 먹먹하게 만드는거 같네요 니가 그립다기보다 그때의 너와내가 그리워

90년대 감성이 녹아있는 곡. 유영석 감성은 정말...

11 years since i listening to the song that introduce me to wonder of kpop ballads. and to this day, this song still my favorite kpop ballads of all time

The first time I heard this song fourteen years ago, the song was in the electronic dance music style. If the dance version is the wildness of the Hongdae nightclubs of the young era, then this song is the serene sedation of the years flowing through the Gwanghwa Mun.

규현이는 목소리도 너무 예쁘다.. 20년전 이노래 들으며 밤새워 울던 그시절로 소환된다..

@user-jr2wb4wv9q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도 규현본인은 이곡 부르기 힘들다고 하드라구요 7년을 만나본적도 없고 감정잡기 힘든 곡이라고 근데 신기하거 진짜 잘불렀죠

하..원곡은 뒤로 흐르는 일렉기타 선율이 듣는 사람 심장 아프게 만드는데, 규현 버전은 원곡에는 없던 쓸쓸함이 있네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I've ever heard. Kyuhyun's voice is so sweet and lovely... It hurts every word he sings...

인연은 시간과 상관없는듯.... 길다고 인연이 끝까지 가는것도 아니고 짧다고 스쳐지나가는것도 아니고... 가장 큰 피해자는... 오랜기간그냥함께 있던 그시간을 가진 너와나.. 아니...나 뿐인가... 너도 가끔은 날 기억 끄트머리에서 생각해주길... 그땐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가더라... 널만난시간의 3배의 시간이 지난후.... 이젠 진짜 잊혀지더라.....

@user-no3qv3dp8r

Жыл бұрын

네네 ...

it's make me cry everytime i listen to it. the first time i listen, it's one year we were in love. and now it's three years but he had gone...

tears down every time listening to this song. I was 11 when first heard this and now at 22, still manage to get me somehow.

좋다... 으... 멜로디도, 가사도 너무 좋아요.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7년간의 사랑 가수별로 너무 좋아서 저도 만들어 보았어요.잘듣고 갑니다.

”나 이제 결혼해“ 올거지? 그애에 말듣고 “ 나 가서 울지도 몰라…….“ ”그럼 오지마“ 그날 집에서 얼마나 울었던지….

진짜 이노래 들으면서 감성 촉촉해졌던 노래였는데...😊

7년을 만나 27살에 헤어진후 16년이 지났는데두 아직두 내꿈에선 아직두 가끔 너가 나타나 참 질긴 인연인듯~인연은아니겠지 보이지않는 실처럼 .분명히 끈어진 인연인데~ 20대?누군가 이야기해보라면 너랑 연관된것뿐이라니~ 참~ 씁쓸하다.참 철없었던 우리~ 우리가 30대만났었다면 어땠을까? 결과는 같았을까?

@gona7114

2 жыл бұрын

응 지현이가 이쁘지

@user-im5my4uz9z

5 ай бұрын

2년전에 내가쓴댓글~씁쓸하다~ 갑자기 또니생각이 확~~ 밀려오네 징한 그리움이다~ 얼마전에 꿈에두 나오더니~ 생각하고싶지않은데 가끔 아주가끔 니가 떠오르면 이노래가 떠오르네~ 벌써 헤어진지18년~

@jiyoungjeong634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전남친이를 저를 이렇게 그리워해주면 좋겠네요, 저는 전남친이 자주 생각나거든요

Listen to this song on a rainy day

어떤 곡이 어떤 가수/연주자를 통해 표현될 때, 예술적 승화를 느낄 수 있는 곡

this makes me cry everything I listen to it😢

Just found this mv now, cryinggg

참.... 가사가 좋다. 목소리도..

옛추억을 생각나게 하네요~~넘 좋아요~~ㅠㅠ

Kyuhyun ♥

두번다시 노래처럼 사랑할수 없은것예요

7년을 만난 너와 헤어진 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끔씩 니가 생각날 때면 이 노래를 듣곤한다 리셋버튼이 없는 인생이라 이젠 만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랑 함께 했다면 너와 여기를 같이 왔었다면 너와 함께 이 식당을 왔다면 어땠을까 가끔씩 부질없이 되내인다

@user-vw7uz6mo2s

Жыл бұрын

가슴미어지네요..

규규💙💙💙💙💙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난 당신을 만나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아프고 손에 잡힐듯 해서요

나도 첫사랑도 이노래처럼이 슬퍼요

7년간의 사랑...20대 젊음의 내 청춘을 받쳐 사랑했던 그녀와 이루어 질수 없었던 안타까운 사랑이 25년이 훌쩍 지나가 버린 현재에도.. 그때의 기억이 고스란히 남겨진채..늘 항상 내마음 한곳에 저장되어 추억을 그리곤 하네요...그녀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알면서도 만날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추억만을 간직한채...행복하고 건강하길 늘 기원합니다...

스무 살에 친구로 만나 연인이 되고 7년을 만났지. 헤어지고 얼마간은 혼자인 게 편하기도 하고, 내 자신도 놀라우리만치 덤덤해서 정말 헤어진 게 맞나 실감이 안 났는데... 이별이 슬프다는 것도 다 그런 건 아니구나 생각했었거든.. 어느날 늦은 퇴근길 버스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갑자기 차창 밖이 뿌얘지며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내려 칼바람 부는 겨울 밤거리를 실성한 사람처럼 소리내 엉엉 울며 걸었지...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니 내가 사랑받지 못 하고 자라 사랑을 받는 법도 주는 법도 몰랐더라. 넌 충분히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부족해서 널 더 힘들게 한 것 같아.. 진심으로 사랑했어. 늦게 알아서 미안해. 부디 행복해..

@jiyun0800

10 ай бұрын

아....씨.....ㅠㅠ노래보다 더 슬픔

@user-hk2oi1dg4z

5 ай бұрын

가슴이 넘아프네요 노래에 댓글에 한번 더 는물이나네요

@jiyoungjeong634

2 ай бұрын

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Kyuhyun's touch my heart

Ten years or more than 20 years i will remember

규현세대 친구들은 이곡이 원곡인줄 알겠지? 그 친구들도 부모가되는 나이되면 아이들에게 이런 노래가 있었노라 얘기해줄거 생각하니 참 신기함 시간과 세월을 거스를순 없지만 음악이 주는 감동은 그대로 이어진다는게 ..

@hyunseokyoo

Жыл бұрын

뮤비에 최정윤 연기도 참..좋네요😢

@user-jv3tq2hg2k

Жыл бұрын

원곡 아니였음....??

@ihggyjj

Жыл бұрын

원곡이 뭔데

@useryeonu1220

Жыл бұрын

원곡은 화이트 7년간의 사랑입니다 ..

@yongyong8950

Жыл бұрын

걍들어ㅋㅋ

7년이 지나도 아픈곳 없냐고 물어주시는 그 분... 왜 아직도 마음이 아픈건지. 어떤 마음일 까요?

Love at first heard....

his voice is just magical

노랫말 하나하나가 예술이네요~^^

@user-mq9bg6rm3y

Жыл бұрын

그시절 7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였다는ㅋ

Kyu 💙💙

규현이란 가수를 잘 모르지만 편곡과 음색이 정말 좋네요.

개꿀❤❤❤❤❤❤❤ 규현 하면 생각나는 노래 여배우가 넘 이뻐

시간이 약이라고하는데 나한테 독인거같애ㅠㅠ

bh 야 잘 살고 있지? 누군가의 남편 엄마로 행복하길 기원한다 .. 다시 태어나면 널 다시 만날수 있을련지... 술에 취해 이노래를 들으니 니가 생각난다... 너무 그리워 ... 행복해라.

My ex made me listen to this and I absolutely loved it and I remember saying well, I guess I’ll know what I’ll hear if we break up !! Here we are ..

뮤비도 너무 좋았음 ㅠㅜ

Kyuhyun la voz incomparable!!

cũng sắp chạm đến mốc 7 năm rồi, nhưng hôm nay em đã nghe lại. Thật buồn. Câu chuyện thật buồn

Amo tu voz precioso KyuHyun! 💙 ~ * Team Intensas * ~

Lyrics We met for seven years 7년을 만났죠 7nyeon-eul mannassjyo No one knew we would say 아무도 우리가 amudo uliga Goodbye this easily 이렇게 쉽게 이별 ileohge swibge ibyeol I didn't know what to do 할 줄은 몰랐죠 hal jul-eun mollassjyo Still we broke up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geulaedo ulineun heeojyeo beolyeossjyo built up for a long time 긴 시간 쌓아왔던 gin sigan ssah-awassdeon leaving memories 기억을 남긴 채 gieog-eul namgin chae How can we be so young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ulin eojjeom neomu eolin naie I don't know if we met and leaned on each other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seololeul manna gidaessneunji molla Our changing faces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byeonhaeganeun uli moseubdeul-eul Even if it was difficult to handle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gamdanghagi eolyeowossneunjido They say breaking up hurts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ibyeolhamyeon apeudago hadeonde I couldn't feel anything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geuleon geosdo neukkil suga eobs-eossjyo I guess it's just that 그저 그냥 그런가봐하며 geujeo geunyang geuleongabwahamyeo I was calm 담담했는데 damdamhaessneunde I cried woo woo woo 울었죠 우우우 ul-eossjyo uuu gave me over time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sigan-i gamyeonseo naege jun in sadness in longing 아쉬움에 그리움에 aswium-e geulium-e not what i meant 내 뜻과는 다른 nae tteusgwaneun daleun looking at my heart 나의 맘을 보면서 naui mam-eul bomyeonseo as friends at first 처음엔 친구로 cheoeum-en chingulo Next time between lovers 다음에는 연인 사이로 da-eum-eneun yeon-in sailo When we broke up, it was close 헤어지면 가까스로 heeojimyeon gakkaseulo said to be friends 친구 사이라는 chingu sailaneun You're so right 그 말 정말 맞는데 geu mal jeongmal majneunde Even during the three years that followed 그 후로 삼 년을 보내는 동안에도 geu hulo sam nyeon-eul bonaeneun dong-an-edo We contacted each other from time to time 가끔씩 서로에게 연락을 했었죠 gakkeumssig seolo-ege yeonlag-eul haess-eossjyo meet another person again 다른 한 사람을 만나 또 다시 daleun han salam-eul manna tto dasi Even though I fell in love 사랑하게 되었으면서도 난 salanghage doeeoss-eumyeonseodo nan Whenever I'm sad, I always call 슬플 때면 항상 전활걸어 seulpeul ttaemyeon hangsang jeonhwalgeol-eo I shed tears silently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고 solieobs-i nunmulman heulligo You too should meet a good person 너도 좋은 사람 만나야 된다 neodo joh-eun salam mannaya doenda Saying something you don't mean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ma-eum-edo eobsneun mal-eul hamyeonseo do you still love me 아직 나를 좋아하나 ajig naleul joh-ahana I just turned around and said 괜히 돌려 말했죠 gwaenhi dollyeo malhaessjyo I know woo woo 알아요 우우우 al-ayo uuu We were the purest of each other 서로 가장 순수했었던 seolo gajang sunsuhaess-eossdeon then that kind of love again 그 때 그런 사랑 다시 geu ttae geuleon salang dasi that I can't 할 수 없다는 걸 hal su eobsdaneun geol only remains as a memory 추억으로 남을 뿐 chueog-eulo nam-eul ppun sometimes cold 가끔씩 차가운 gakkeumssig chagaun There are times when I feel that girl 그 앨 느낄 때도 있어요 geu ael neukkil ttaedo iss-eoyo but now nothing 하지만 이제는 아무 것도 hajiman ijeneun amu geosdo You know you can't ask for it 요구할 수 없다는 걸 잘 알죠 yoguhal su eobsdaneun geol jal aljyo I'm getting married now, listen to what he said 나 이제 결혼해 그 애의 말 듣고 na ije gyeolhonhae geu aeui mal deudgo I couldn't say anything for a long time 한참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죠 hancham-eul amu maldo hal suga eobs-eossjyo And then I cried, his last words 그리곤 울었죠 그 애 마지막 말 geuligon ul-eossjyo geu ae majimag mal I love you, I wanted to hear 사랑해 듣고 싶던 salanghae deudgo sipdeon because of that one word 그 한 마디 때문에 geu han madi ttaemun-e

아 슬퍼...... ㅠㅠ

esto es arte ❤️❤️❤️

wow

Lagu ini adalah kenangan,sepupuku sudah berpulang ke pangkuan illahi, Rest in peace for my chousin.

好听，真的好听！

Every time I listen to it I crying

Lagu yg menjadi kenangan 🤍

오랫동안 사람을 만나보면 그리고 헤어지다보면 어느순간 정말 아무렇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순간에 떠오른다. 밥을 먹으러가다 그냥 옷을 골라 같이 사입던 생각이나. 잠옷 바람으로 돈이 없어 김밥한줄 서로 나눠 먹던 생각이나. 요리를 할때 설탕이랑 소금을 잘못넣어 음식 간이 잘못맞던 그런 생각들 말이다. 추억은 고장난 신호등처럼 예고없이 불이켜지고 그 언제 켜질지 모르는 고장난 신호등 불빛에 나는 가끔 멈춰서기도 한다.

love like this!!!

옛남친이 가수가되서 노래를불렀고 물론 노래 가사도 남친이썻을거고.. 그런데 우연히 그노래속 여친이 택시를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들었고 첨에는 심하게 공감이되고 좋아서 계속들었는데 결국 끝까지 다듣고보니 노래속 여자친구가 지자신 이란걸알고 엄청 울면서끝나는 그런건가....

@user-tf6ik1wi3g

2 жыл бұрын

그런것같아요.대단하세요 ㅎㅎ

Duh Suara kamu tu yaa kyuu.. ❤️❤️❤️❤️❤️

조규 노래걍잘부른다..♥

Wooow

Omg I just found out that this song have an MV!!! Where am I all these years?

멜로디가 좋다

긴 시간을 맴돌아도 결국은 타인인 만남. 잠깐 스쳐도 이루어지는 만남... 아이러닙니다.

내이야기같은노래... 하지만 지금 잘살아요

Saddest song ever

우와 규현오빠 목소리 진짜 달라졌네요.. 싱기해.. 규티비버전의 7년간의 사랑이랑 느낌 너무 다름

I heard this song when i heard my crush in high school married

25부터 32살까지 7년 연애 후 이별을 했습니다. 어디선가 잘 지내길 바래요.

Chinyeoneul mannatyo (kita saling mengenal selama 7 tahun) Amudo uriga ireoke swipge ibyeolhal jureun mollatjyo (tidak ada yg bahkan bisa berpikir bahwa kita akan mengucapkan selamat tinggal begitu mudah) Geuraedo urineun heeojyeo beoryeotjyo (tapi kita putus) Gin sigan ssahawatdeon gieogul namginchae (satu-satunya hal tersisa hanyalah kenangan yg kita bangun bersama) Urin eojjeom neomu eorinnaie (bagaimana kita bertemu satu sama lain pada usia muda) Seororeul manna gidaenneunji molla (aku bahkan tidak ingat) Byeorhaeganeun uri moseupdeureul gamdanghaghi eoryeowonneunjido (sulit bagi kita untuk menghentikan diri dari perubahan) Ibyeolhamyeon apeudago hadeonde (orang-orang bilang bahwa mengucapkan selamat tinggal itu menyakitkan) Geureongeotdo neukkilsuga eobseotjyo (namun kita bahkan tidak bisa merasakannya) Geujeo geunyang geureongabwa hamyeo damdamhaenneunde (aku hanya berpikir bahwa itu sudah semestinya) Ureotjyo sigani gamyeonseo naegajun (namun aku menangis saat waktu berlalu) Aswiume geuriume naetteugwaneun dareun naui mameul bomyeonseo (itu memberiku kerinduan bersahaja berbeda dari apa yg terlihat dalam pikiranku) Cheoeumen chingureo daeumeneun yeoninsairo (awalnya, kita hanya berteman kemudian kita saling mencintai) Heeojimyeon gakkaseuro chingusairaneun geu mal jeongmal matneunde (sehingga benar bahwa sulit untuk menjaga persahabatan setelah kita putus) Geu huro samnyeoneul bonaeneun donganedo gakkeumssik seoroege yeollageul haesseotjyo (semenjak itu, hampir 3 tahun, kita jarang berhubungan) Dareun han sarameul manna ttodasi saranghage doeeseoumyeonseodo nan (bahkan ketika aku bertemu orang lain dan bahkan ketika aku punya cinta baru) Seulpeulttaemyeon hangsang jeonhwalgeoreo sorieobsi nunmulman heulligo (itu kau yg kuhubungi setiap kali aku bersedih tanpa kata-kata, aku hanya menangis diam-diam) Neodo joheun saram mannaya deonda (“kau harus mencoba untuk menemukan orang yang baik”, aku bilang) Maeumedo eomneun mareul hamyeonseo (namun jauh di lubuk hatiku, aku tidak mau itu terjadi) Ajik nareul johahana gwaenhi dollyeo malhaetjyo (hanya berpikir bahwa mungkin kau masih tetap mencintaiku) arayo (aku tahu) Seoro gajang sunsuhaesseotdeon (cinta yg kita miliki begitu murni) Geuttae geuron sarang dasi hal su eopdaneun geol chueogeuro nameulppun (kita tidak akan pernah memiliki cinta semacam itu lagi, itu hanya terdapat dalam ingatan kita) Gakkeumssik chagaun geuael neukkilttaedo isseoyo (terkadang aku bisa merasakan perasaan dingin darimu) Hajiman ijeneun amugeotdo yoguhal eopdaneun geol jal aljyo (namun aku tahu tidak ada yg bisa kulakukan) Na ije gyeolhonhae geu aeui maldeutgo (“aku akan menikah”, adalah apa yg kau katakan padaku) Hanchameul amumaldo hal suga eobseotjyo (setelah itu untuk waktu yg lama aku terdiam) Geurigo ureotjyo geu ae majimak mal (kemudian aku menangis karena kata-kata terakhirmu) Saranghae deugosipdeon geu hanmadi ttaemune (hanya kata-kata, aku sungguh ingin mendengarnya darimu adalah, “aku mencintaimu”)

Wooow... Qué buena recomendación! Kyukun... cuida mucho a tu esposa, por favor 🥰

Ohohoh

7 tahun mencintai dan menunggu tp berujung kecewa

♥♥♥

❤

7년... 아니 3년이 지난 당신은 ....달라져있을까요?

사랑해❤❤❤ 그리워… 당신이 찾는 사람은 아니지만, 멀리서라도 바라볼게…

Kyu eres increíble, tu talento es nato Renaissance Team

I don't know this drama but I know this ost...because of kyu

@EA-uf4js

Жыл бұрын

is it a drama? i thought it was just the video haahha

han pasado 10 años y aún sigue doliendo esta canción

등장인물 2명

저는 화이트때 7년간에 사랑이라는 나왔을때 참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 사람이 이젠 가끔 술 한 잔하면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지금은 세아이에 아빠입니다 참 뭐라고 그렇까 감정이 묘합니다 하지만 그땐 그렇고 현재 나만 바라보고 있는 현재 그분에게 최선을 해야 겠죠

ES EL VIDEO OFICIAL?

아~~~~~~

What is the meaning of this mv? Anyone can explain for me?

#HouseParty

Hampir 10thn

태민이 부른것도 있어요 각자 조금은 다르지만 들어보세요 음색 좋답니다 물론 규현도 잘부르고요

원곡보다 좋은 노래 별로없는데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네요 조미료인줄

🫡🤍🙋🏻‍♀️2022

원곡이 푸른하늘 유영석~~

화이트원곡도 좋지만 조규현만에 특색이 있어서 좋네요

이노래는 기교를 부리는 노래가 아니야

내노남불 사랑해서 지가 못나서 넌 더 좋은 사람만나야 된다며 결국 본인도 다른 사람이랑 결혼 하잖아요 그럼 그사람은 희생양 인가요?

나쁜시키ㆍ넌 나를 사랑한거야 내몸을 사랑한거야

@user-qr6dc8yr6u

Жыл бұрын

ㅜㅇㅜᆢ

잘가, 지마 ..

가사만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요.

12/3/23

.........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아쉬움에 그리움에 내 뜻과는 다른 나의 맘을 보면서 처음엔 친구로 다음에는 연인 사이로 헤어지면 가까스로 친구 사이라는 그말 정말 맞는데 그후로 3년을 보내는 동안에도 가끔씩 서로에게 연락을 했었죠 다른 한사람을 만나 또 다시 사랑하게 되었으면서도 난 슬플때면 항상 전활 걸어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고 너도 좋은 사람 만나야 된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아직 나를 좋아하나 괜히 돌려 말했죠 알아요 우우우 서로 가장 순수했었던 그때 그런 사랑 다시 할수 없다는 걸 추억으로 남을 뿐 가끔씩 차가운 그앨 느낄때도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요구할수 없다는 걸 잘알죠 나 이제 결혼해 그애의 말듣고 한참을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죠 그리곤 울었죠 그애 마지막 말 사랑해 듣고 싶던 그 한마디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