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컴이 아니고 각종 연결을 해주는 허브입니다요!!

SSD에 방열판 달고 쿨러 돌아가도 SSD 온도 90도까지 찍혀서 쓰로틀링 걸립니다 외장으로 쓸때는 케이스 방열이 잘되서 그런경우는 없거든요. 쿨러 소음도 은근히 신경쓰이구요 그냥 일반 도킹스테이션에 SSD 인클로저 따로 쓰는걸 추천해요

요즘은 usb 관련 디바이스들이 참 다양한게 많군요. 좋은내용 잘 보았습니다. 이런 디바이스들이 일반적인 사용엔 참 편리한데, 예를들어 하드에 문제가 생겨 복구나 소프트웨어적 수리를 하려면 반드시 보드의 sata포트에 직접 연결해야지 이런류의 usb 디바이스나 pcie/pci sata 컨트롤러의 경우 하드가 지원하는 sata 스펙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수리가 잘 되지 않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전에 m.2 들어가는 오리코 제품 썼는데 발열처리가 안돼서 먹통이 되더군요... 이건 그나마 하단에 쿨러가 있군요

레트로 전시장에선 득템이 없었나 보네요. 좀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른 제품들 리뷰만 올라오는...

10만원이면 정말 혜자네요. 감사합니다

👍🏻

하드랑 스스디 간에 실제 전송속도랑 C타입 2개 동시 사용시 최대 전송 속도같은게 안나와서 아쉽네요

이게 DAS인가 그거랑 다른개념인가요?

좀 싸구려틱한 외장이 아쉽긴 한데 질렀습니다 ㅎㅎ

오리코 제품 무난하죠. 하드 인클로져는 오리코를 주로 쓰고 있네요

토킹 스테이션 자체에서 화면 출력되나요~~~~? 동영상은 노트북에서 출력되는 느낌이라서 문의합니다

@MinwookKim

Ай бұрын

도킹스테이션은 단자를 확장해주는 용도에요

@user-lc7qu5jx5f

Ай бұрын

모니터를 연결 해줘야죠

재질이 좀 싸굴틱한게 아쉽네요

좀 아쉬운 제품이네요. 이건 허브용도가 큰 제품인것 같고, 진정한 도킹 스테이션은 독 타입의 케이스가 좋은것 같습니다. 저 경우 14-18 테라 40여개 있고, 2베이 도킹스테이션 + 외장 메모리 지원 하는 모델을 쓰고 있는데 굉장히 만족중입니다.

오리코는 애초에 보급이 목적이지 고급이 목적이 아닌데 재질은....

아니 제공하는 전원 아답터가 12v 3A이면 꼴랑 36W이고 하드디스크나 스스디 전원에만 몰빵되어도 더 여유가 없는데 100W로 PD 충전될 전력은 도대체 어디서 생겨난다는 걸까요? 기본 아답터나 100와트(최소 12v 8.3A) 넘는걸로 제공한다면 모르겠는데.... 이해불능. 가격도 웬간한 외장하드 2~4개 들어가는 케이스만큼 더 비싸고....

@무적풍화륜

Ай бұрын

영상에도 그 부분 설명하긴 했는데 100W용 전원을 따로 입력해야 합니다. 100W라고 되어있는 포트가 100W 출력이 아니라 전원 입력을 받는 곳이였어요

재질이 고급스러운걸 원하시면 칼디짓을 사심됨다

레트로 게임기만 리뷰하다 구독자 수 힘을 잃었네요. 게임리뷰나 게임계 핫 이슈에 침묵한게 결정적인 인기유튜버 반열에 올라가지 못한 이유이지 않을까 하네요....시기는 좋았는데....

오리코 제품은 좋은데.. 살짝 가격이 높습니다.

뭔가 좋은듯.. 아닌듯...

1등인가?

@무적풍화륜

Ай бұрын

ㅊㅋㅊㅋ!

저기에 하드 달아서 뭐에 쓰라고?

@무적풍화륜

Ай бұрын

사진, 영상 작업 등 하는 사람들 저장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