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호소력도 강하고 가사도 장난아니다 이런노래를 이제야 알다니 하..

@Afirestring

7 жыл бұрын

장수정 걱적마요 전 방금암

@user-vn5ix3dp8i

7 жыл бұрын

오늘암

@user-bl4ih7sz2i

7 жыл бұрын

방금암

@user-uu2kv4uc8k

7 жыл бұрын

이제암

@user-ef4dy7ik8h

7 жыл бұрын

깡패어깨 그전에는 뭔노래인지는 알았는데 이렇게 유명한지는 처음암 ㅋㅋㅋㅋ 노래좋내라고 생각했었는데

가사 진짜 오지게 잘쓰네

@user-ym8sv4bo3v

5 жыл бұрын

ㅇㅈ

@sghfasfa257

5 жыл бұрын

ㅇㅈ 합니다

@user-rk1vf6bf7g

5 жыл бұрын

ㅇㅈ

@npj2350

5 жыл бұрын

ㅇㄷ

@user-mc9ky2te3k

5 жыл бұрын

@@npj2350 와드를 왜박ㅋㅋㅋㅋ

2:31 여기서 할아버지가 메인으로 나오시면서 " 난 여전히 인생을 배우고 있는 중이야" 라는 가사가 나오는 게 제일 소름 돋는다

어릴 땐 가사를 몰라 따라부르기만 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정말 눈물나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부모님 사랑합니다

@user-cq4cj8oz2t

2 жыл бұрын

효도하렴

@user-vh6jx6pn1e

2 жыл бұрын

렴하도효

@user-zp2pd2lr7c

2 жыл бұрын

이게 5년전에 나왔는데 어릴때요?급속성장 하셨나요?;;

@inmyop9357

2 жыл бұрын

@@user-zp2pd2lr7c 지금도 어리긴 한데 그때보단 더 커서...

@user-dg3kh4ck3t

2 жыл бұрын

@@user-zp2pd2lr7c 초6이 고2가 되는 시간이라 성장기라면 급속성장 했을듯

1:12 에서 i always had that dream like my daddy before me 는 아버지가 나보다 먼저 떠나는 꿈이 아니라 아버지가 꾸던 꿈을 자기가 이어서 꾼다 이런 뜻이에요 아버지가 꾸던 가수라는 꿈을 자기도 자연스레 꾸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aalee1234598

5 жыл бұрын

~처럼 이라는 뜻도 있어요

@NuhgNues

5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아버지처럼 꿈을 가졌다 이런뜻아닌가여..? 나 이후로 아버지꿈이 사라졌다는것처럼

@user-bg2wc8wy1e

5 жыл бұрын

너그뉴스 제 생각에는 that 이 지칭하는 게 dad's dream 같아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전에 꾸셨던 그 꿈을 내가 꿨다. 의역하자면 가수라는 아버지의 꿈을 내가 이뤘다. (혹은 꿨다.)

@NuhgNues

5 жыл бұрын

​@@user-bg2wc8wy1e 이해가 안됐는데 쉽게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bw3tb1ii4e

5 жыл бұрын

@@user-ej9he3mu3p ~같은이란 뜻도 있어영

노래 자체가 흑백이라서 어두운 분위기를 연상시키네요. 노래 자체가 아주 좋습니다.

@youtoube4492

4 жыл бұрын

인생 노래 ^^7

@scott2119

4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왤케 적지

@user-vn7hz8mi6z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1.6천개 댓글 나 포함 3개면 많은거지?

@scott2119

4 жыл бұрын

@@user-vn7hz8mi6z ㅇㅇ

@user-xl2vk7bz7h

4 жыл бұрын

@@user-vn7hz8mi6z .

자막이 없었을 땐 그냥 카페에서 나올법한 그런저런 팝송이었는데, 자막을 보고 나니 코끝이 찡해지는 인생 노래였군..

@user-ro7cp3tx1w

3 жыл бұрын

난 있든 말든 그냥 좋았는뎅..

@user-cq4cj8oz2t

2 жыл бұрын

ㅋ

@user-lz6fe2df4i

2 жыл бұрын

"포VS선정 코딱찡해지는 인생 노래"

@msg4157

2 жыл бұрын

@@user-lz6fe2df4i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개뿜었네ㅋㅋㅋ

@user-sp6zj4is4e

Жыл бұрын

@@user-lz6fe2df4i 뭔말인가 했네 ㅋㅋㅋ

이 노래가 7살부터 60살까지 인생이 흘러가는데 난 아직 이 노래의 절반도 안되는 인생을 살았고 그걸 알때마다 지금 벌써 지치면 안된다는걸 늘 느끼는거 같아요

이 노래 왜 이렇게 중독성 있냐. 시간 지나면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다 좋음.

@Intshk

3 жыл бұрын

저도 생각나서 들어왔어용

@DDUDDA185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옴ㅋㅋ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

@elice1423

2 жыл бұрын

ㅇㅈ

@ryu5071a

2 жыл бұрын

ㅇㅈ

@rollcake_politicsandgame

2 жыл бұрын

그말이 맞다!

@user-dz3ob7zd9i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tj1lj6np9j

Жыл бұрын

ㄹㅇ임 이노래 초딩때 들었는데…갸추억이다..

나도 동생이 교통사고로 죽고 아버지랑 나만 세상에 남겨진 31살인데 이노래듣고 진짜 펑펑 울었다, 현재는 성공의 꿈을안고 열심히 살아가는중.

@user-uo5qj2eo6k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형님

@djekekfjtd9357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형

@djekekfjtd9357

2 жыл бұрын

@Alpha ? 왜 지혼자서 급발진함;;

@user-pz6hf2uh6d

Жыл бұрын

@@user-uo5qj2eo6k 지금은 서울에서 음식점 2개하고 있어요 !! 다들 열심히 삽시다 파이팅!

@user-tu4vz1wk1c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꼭 성공하실거에요!

내아이들은 한달에 한두번 보러와줬으면 좋겠는데 라는가사가 너무슬프네요 아무리 친구가많고 화목한가정이였어도 친구들은 대부분떠나고 가족은 만날시간도없이 인생의 끝에서 홀로 외로워하고있을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살아간 모든이들이 죽을때만큼은 외롭지않고 따듯하기를

근데 뭔가 공감이되는노래임

@user-rw2qt3tz1h

8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iv1zv8oy4g

7 жыл бұрын

hyun min 김 그게 우리인생의 대한 노래에요 이게 공감되는 사람들이 있는사람이 뎃글을 남긴거에요

@user-ck3hi1ei6j

7 жыл бұрын

긴생머리스님 '이 노래에 대해 공감을 느낀 사람들이 이 영상에 댓글을 달았다'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거같네요^^

@user-iv1zv8oy4g

7 жыл бұрын

농담이잖아요~~

@user-iv1zv8oy4g

7 жыл бұрын

진짜 짐지빠시네

이 노래 처음 듣고 정말 소름돋는 가사와 그루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노래가 왜 유럽에서만 반짝 떴는지 의문이었는데 새 앨범 발매 소식에 다시 찾아보니 그새 빌보드며 외국 차트를 모두 점령하고 뮤비까지 나왔네요... 이 좋은 노래를 세계인이 듣고 감동하고 공감했다는 것이 참 잘된 일이네요 ㅠㅠㅠ

언제 들어도 마음이 먹먹해지게 되는 노래입니다. 제 인생 곡이고요 :)

@user-cq4cj8oz2t

2 жыл бұрын

내말이

이거 맨날 잘때도 듣고 개좋아 진심 루카스 천재야

와....진짜 가사 하나하나가 소름끼칠 정도로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됨.

진짜성공햇네..

@user-od9gg9zj9n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는 존나많은데 답글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

@qarpixd1579

4 жыл бұрын

그앗 3번째

옛날에 친구하고 놀면서 들은곡..오랜만에 들으니 반갑네요

이거 내가 중딩때 영어시간 수업 들가기전에 쉬는 시간이 있는데 우리 쌤이 매일 노래 틀어주셨엇는데 " 이번엔 내가 점 슬픈 노래를 가져왔어. 이거 듣고 한번 우리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하면서 틀어주셨엇음. 들을때 내가 20살 이였지. 이말 듣자마자 뭔가 좀 마음 한구석이 뭉클 해지더라. 정말 저분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듬

루카스 그레이엄은 아이나 학생 자신의 인생 관련 가사를 쓰는 것 같아요 정말 공감되는 가사니까 정말 듣기 좋네요

@user-gv4kp6ks4e

7 жыл бұрын

푸다 Drunk in the morning 크흠.. 바람둥이

내 최애곡...

누가 옆에 있든 안아주든 삶은 차갑다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건 스스로 약속한 선한 결심뿐

@user-ty2yz9fr1l

2 жыл бұрын

명언입니당!

@user-cq4cj8oz2t

2 жыл бұрын

중2병

@user-xf4qk5bn5s

2 жыл бұрын

@@user-cq4cj8oz2t ㅋㅋㅋ 살아보세요 결국 남는거 본인이 했던 좋은생각, 베풀었던일, 선한 결심 밖에 없습니다

@user-tv4gi3fr6s

2 жыл бұрын

ㅋㅋ 염병

@user-xf4qk5bn5s

2 жыл бұрын

@@user-tv4gi3fr6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좋은마음 먹기 힘든세상이다 그죠?

루카스 그레이엄의 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으로 팬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루카스 그레이엄 파이팅!

@Fxxkthatshit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개웃기네

@davidz7148

Жыл бұрын

@@Fxxkthatshit 개웃김 하나 하나 껄값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쳣다 .. 노래 들은것 중 제일 딕션도 쎄고 가사도 정말 대단한거같다

@user-cq4cj8oz2t

2 жыл бұрын

양팡ㅗㅜㅑ

@user-mk7hg4mi7g

2 жыл бұрын

학생... 프사... 바꿔...

@난존나남자니깐

Жыл бұрын

학생! 프사내려....!!!!!

@병신들러리

9 ай бұрын

닉네임꼬라지ㅋㅋ

난 이런 띵곡을 이제 알았네... 노래 들어보니까 목소리더 좋고 가사도 잘쓰고 가사 내용이 뭔가 다 자신에 어릴적 이야기기 담겨있어서 너무 좋다. 특히 잘때 들으면 더 좋은거 같애 솔직히

@user-kj2du2fz6r

5 ай бұрын

ㅇㅈ

긴 인생을 3분으로 요악한 노래... 왜 이노래를 이제야 알게됐을까 ㅜㅜㅜ 노래가 이렇게 뜻깊고 감동적일수가 잇구나..... 가사 하나하나가 진짜 가슴에 와닿음ㅁ

마음이 울적해지고 삶이 고단하고 지칠때마다 항상 들으러 옵니다. 들으면 이상하게 힐링되는느낌 ㅠㅠ

언제 들어도 좋은 곡

루카스 윌리엄노래들은 참좋고 특유의 추임세가 좋음

옛날에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까지 생각남...그만큼 가사랑 비트가 완벽한듯..이 중독성 어쩔거야..이름까먹고있다가 기억나니까 계속 다시 듣게됌ㅠㅠ 루카스 그레이엄은 진짜 전설이다ㅠㅠ

예전에 들었을 때는 영어를 못하니까 멜로디만 좋다고 느꼈는데 번역과 같이 노래를 들으니 너무 좋네요 눈물이 납니다

2:00분쯤에 교차로 신문 나오네요

@user-jf6tn1ik2d

7 жыл бұрын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o5xv9yj2h

7 жыл бұрын

오 뭐지

@itstimetoletgo

7 жыл бұрын

조준근 la쪽에서 찍어서 한인타운 있는 부근이라 우연찮게 찍힌거라네요

@user-ef9kd3jz6h

7 жыл бұрын

저도 보고 헙.... 이러고 ㅋㅋㅋ

@background-best

6 жыл бұрын

와ㅋㅋ

2:53 아빠한테 편지 쓰고 싶어지네요 늘 부모님 생각을 하고 있지만 편지로 표현하면 더 감동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너무 좋아요 매일 들어요ㅠㅠㅠㅠ

와....처음이랑 마지막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듯. 슬쩍 듣고 뇌에 박혀있었는데 겨우 찾았네요

곡을 너무 발라놔서 누가 함부로 못따라함ㅋㅋㅋㅋ

@rulurala.

7 жыл бұрын

jasmine thompson cover곡이 개인적으론 더 애절?하더라구요 ㅜㅜ 물론 파워풀함이나 그런 부분에샤는 원곡을 못 따라가지만

@user-cf8nv8wj5h

7 жыл бұрын

룰루랄라 그분이 커버한노래가 느낌상으로 더 애절하게 느껴질수밖에 없는게 여성분이다보니 더 목소리가 얇고 발음을 굴리면서 박자를끌어가듯이 노래를부는부분이 조금씩 있기도하고 루카스그레이엄은 마이크에 울림이 많이없는데 커버곡은 울림이라고해야하나 에코라고해야하나 쨋든 그런게좀 들어가있어서 더 애절하게느껴질수밖에 없어여 물론 개인취향차이도 좀 들어갑니다 ㅇㅇ

@rulurala.

7 жыл бұрын

정유찬 그쵸 제가 좋아하는 가수기도 하구 여러모로 ㅋㅋㅋ 그냥 추천하는 의미에서 적은거에염

@user-nd8iv2yn2g

6 жыл бұрын

Rose KN 코너 메이너드 커버도 좋은듯

@user-eo1zz5jb3r

6 жыл бұрын

정유찬 안녕 유찬아

가사가 너무 소름돋는데... 6년만에 다시 듣는데 여전히 최고네요

@user-haha245

Жыл бұрын

미래에서 오신 도라에몽

언제 들어도 띵곡....

왜 이제야 이 노랠 들었지.. 너무 좋아❤❤

루카스 그레이엄님의 아버지는 향년 61세(2012년)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이 노래는 2015년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아마 " My father got 61"은 61세에 떠나셨다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뱃살까고 멋있는 가수는 루카스가 처음이야...

매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예전에 노래 들었을 때는 그냥 노래 좋다 하고 들었는데 지금 들으면 뭔가 모르게 마음이 먹먹해짐..

나에게 내 삶을 돌아보게 한 노래이다.. 희망을 준 노래! 그 시절 그 분위기가 생각나네

2019년 12월달이 되어서야 이노래를 듣게됬네요.. 이 좋은노래를 이제알다니 ㅠ

@user-cq4cj8oz2t

2 жыл бұрын

난지금

와...어제 처음으로 들었는데 다시 보니 호소력에 가사에 ... 이걸 왜 이제 들었을까...너무 좋다!

세상에는 잊고 싶지 않지만 잊어야 하는 기억이 참 많은 거 같네요 모두 순간순간 소중하게 살아갑시다(노래 좋아요)👍

가사랑 노래 너무 좋다.. 멋있어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행복했던 시절로 더욱 돌아가고 싶은 그런 노래 인 듯...

@user-wz8dr2ve7l

3 жыл бұрын

씹소리지

요즘 씨에프에 bgm으로 나오궁 .이노래들음 가슴 뭉클. thank yours songs^^♡

몇일째 이 노래에 빠져서 계속 듣는다 빠져 나올 수가 없다.. 루카스그레이엄 넘 멋있음 ㅠㅠ

@user-vm4co7xs9r

2 жыл бұрын

님이 더 멋짐

@user-sx3td8om8p

2 жыл бұрын

@@user-vm4co7xs9r 홍준표가 더 멋짐

@user-jd1dv9qw8g

2 жыл бұрын

@@user-sx3td8om8p 넌 나가라

@user-vm4co7xs9r

2 жыл бұрын

@@user-sx3td8om8p 엊쩌라고

@user-fz1qu3fz9p

2 жыл бұрын

@@user-vm4co7xs9r 🥺👍🏻

20년 살면서 노래듣고 이렇게 소름이 많이 끼친 적은 처음이다.. 열심히 살아야지 의미없던 내 인생에 희망을 주는 유일한 곡

@user-lx7vy9ns8g

2 жыл бұрын

@@user-ky9bv7hu1l 엥 뭔소리에요

@user-wx3sg1do7e

2 жыл бұрын

@@user-lx7vy9ns8g 화이팅!!

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가사가 이렇게 슬플주는 몰랐네요..

항상 부정적으로만 살았을때 이 노래 듣고 한참을 울었다…가사작가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제 인생에 도움되는 가사인거같았습니다.물론 개인적 생각이지만 저가 당한 일을 먼저 겪은사람이 위로하는 기분이랄까..이상할수도있겠지만….이 노래 진짜 너무 듣기좋네요

최고의 음악,, 최고의 비디오..

영상 잘못눌러서 뒤로가기 누르려다 첫소절 나오자마자 좋아요 눌렀다

루카스는 사랑입니다

뭔가 노래들으면서 가사를 보니까 콧물이 나오네요

진짜 7years 된 노래...

@user-nb1mu1zg6f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듣고있다면 개추ㅋㅋㅋㅋ

@ewew-hx5gt

11 ай бұрын

개추

이거 개인적으로 가사에 나오듯이 60대 정도 되시는 할아버지분이 부르시면 진짜 좋겠다 라고 생각하신분 있나요 ㅜㅜ

@LEESANGBIN1

5 жыл бұрын

있어요ㅠㅠ

@noah7296

5 жыл бұрын

그럼 진짜 더 눈물 나올듯요...

@user-by6kp7ij2m

5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보니 빌리 조엘 버전의 7 years가 듣고 싶어지네요...ㅎㅎ올해 70살이신데

@user-xm8sd4mz3e

4 жыл бұрын

걸걸하고 낮은 목소리로 부르는 거 상상하니까 진짜 눈물나오네요ㅠㅠ

@user-hh1ie2yy2b

4 жыл бұрын

없어요 진지충 ㅈㅅ;

사촌형고마워 이렇게 좋은곡 추천해줘서 형 덕분에 좋은경험했고 팝송도 많이 듣게됐어 이런곡을 어렸을땐 그냥 평범한곡이라고 생각한 내가 놀랍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다시 들으니 또 다른 감정에 힘드네요 ㅎ 들을수록 좋은 노래에요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귀에 착착 감기지

생각할수록 가사 오진다;;

Once I was seven years old my mama told me Go make yourself some friend or you'll be lonely Once I was seven years old It was a big big world but we thought we were bigger Pushing each other to the limits we were learning quicker By eleven smoking herb and drinking burning liquor Never rich so we were out to make that steady figure Once I was eleven years old My daddy told me Go get yourself a wife or you'll be lonely Once I was eleven years old I always had that dream like my daddy before me So I started writing songs I started writing stories Something about that glory Just always seemed to bore me 'Cause only those I really love will ever really know me Once I was twenty years old My story got told Before the morning sun when life was lonely Once I was twenty years old Lukas Graham! I only see my goals I don't believe in failure 'Cause I know the smallest voices They can make it major I got my boys with me at least those in favor And if we don't meet before I leave I hope I'll see you later Once I was twenty years old My story got told I was writing about everything I saw before me Once I was twenty years old Soon we'll be thirty years old Our songs have been sold We've traveled around the world and we're still roaming Soon we'll be thirty years old I'm still learning about life My woman brought children for me So I can sing them all my songs And I can tell them stories Most of my boys are with me Some are still out seeking glory And some I had to leave behind My brother I'm still sorry Soon I'll be sixty years old my daddy got sixty-one Remember life and then your life becomes a better one I made a man so happy when I wrote a letter once I hope my children come and visit once or twice a month Soon I'll be sixty years old Will I think the world is cold Or will I have a lot of children who can warm me? Soon I'll be sixty years old Soon I'll be sixty years old Will I think the world is cold Or will I have a lot of children who can warm me? Soon I'll be sixty years old Once I was seven years old my mama told me Go make yourself some friends or you'll be lonely Once I was seven years old Once I was seven years old

가슴이 먹먹해지는 가사 .. 와 호소력

팝송 듣다 눈물 나온건 처음이네.. 진짜 가사 뒤지게 잘 쓴다

정말 인상적인 노래이고 가장 마음에 와닿는 노래인 듯 진짜 인생 노래다

@user-cq4cj8oz2t

2 жыл бұрын

내말이

진짜 너무 노래가 너무 좋다,,,

초반 비트부터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7살때가 그립네요 2022년에 들으니까 또 새롭네요^^~

우리 아버지가 딱 만60세시고 이제 정년 퇴직하셨는데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그에게 내가 든든한 자식이기를.

과거를 기억한다면 미래는 더 나아질 거야 명언이다 개좋아

@user-gb8lr7gn6x

2 жыл бұрын

과거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인생을 한번 돌아보며 미래를 상상해보게 되는 노래네요👍 가사도 쥑이고 멜로디도 쥑이네요

지금도 가슴깊게 감성에 젖을수있는 팝송.

나는 아직 젊음밖에 경험해보지 못해서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성장할 나를 상상하지만, 더 시간이 흘러 이제는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늙어가게 되었을 때 인간에게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렸을 때는 그냥 웃긴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웃긴 노래가 아니었군요..

이 노래 옛날에 선생님이 틀어 주셨는데 너무 다시 듣고 싶었지만 7밖에 생각안나서 맨날 70 이나 70살노래 이런거 검색 해봤는데 안나와서 슬펐는데 알고리즘 덕분에 들을수 있게 됬네요ㅠㅠ

@user-eo4zo9wt5o

4 жыл бұрын

오..축하드립니다 노래제목 기억안나면 정말 답답하죠

개인적으로 이노래는 가사를 보면 많은생각을 하게 만드는거 같네요....

@user-cq4cj8oz2t

2 жыл бұрын

띵킹

노래 너무 좋아요...!

언제들어도 가사가너무좋아

@user-cq4cj8oz2t

2 жыл бұрын

응그랴

@user-iy1lj3ok1h

2 жыл бұрын

응그랴

@user-xm6ii8zm9n

2 жыл бұрын

응그랴

2024년 1분기끝! 지금도보는사람 손!!

@YOONtube_gaming-student

2 ай бұрын

나!!

@user-zc7ew8xi1c

Ай бұрын

it's me!🤚

@user-yy8iv4kd1r

15 күн бұрын

👍👍

노래 너무좋다 진짜

노래가 너무 조아요❤️❤️❤️

루카스 진짜 멋져요 목소리가 진짜 좋으시고 한국 공연 해주세요 루카스 그레이엄👍

진짜 번역겁나게 잘하셨어 ㅠㅠ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다시 들으니 더 좋네. 또 7년후엔 어떤곡을 들릴지

음원도 좋고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고

뭔가 툭툭던지면서도 세심하고 감정이 잘 전달되는 느낌이네요 ㅎ 너무 좋습니다

ㅠㅠ슬퍼여ㅠㅠ흑흑 이노래 듣다가 울었어여ㅠㅠ

오랜만에 들으러 왔음둥 넘나 좋누

서글퍼지는 노래...

2:28~3:01까지가 젤 소름돋음 (특히 한 달에 두 번 정도만 얼굴 비춰줬으면 좋겠는데에서 소름)

맞지 친구없이 이 험한 세상을 살가기는 너무 외롭지... 난 친구가없지만...

@dmindo1860

3 жыл бұрын

… 공감 누르고 감

@dbfk5400

3 жыл бұрын

정렬기준에서 인기순으로 했는데 위에있는건 싫어요를 안받아서 인감?

@user-oy6uc7ge4y

3 жыл бұрын

친구사겨

@opelkorea9632

3 жыл бұрын

@@500_error6 ???: 6시 이후 2인이상 집합 금지

@opelkorea9632

2 жыл бұрын

@@500_error6 ?? ㅈㄴ 무섭네..

이 노래를 그레이엄이 60대에 또 불러주길 바라며

7세에는 아직 젊으니 못간다고 전해라 20세에는 아직 살만하니 못간다고 전해라 60세에는 세상이 추워서 못간다고 전해라

@hanowl7445

5 жыл бұрын

아 갑자기 눈물 나게ㅜㅠㅠㅜㅜㅜㅜㅜ

@hanowl7445

5 жыл бұрын

트로트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 웃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ㅜㅜㅠㅠㅜㅜㅜ

@user-ih3gq5oo5z

4 жыл бұрын

@@hanowl7445 감정의 변화가?

@user-dn4tj9sz8t

3 жыл бұрын

@@hanowl7445 급발진ㅋㅋㅋ

@user-eq1lj1qq9f

3 жыл бұрын

@@hanowl7445 이중인격?

2024년에 이거 보는 사람 없나..?

@user-ji8vh4ds3c

3 ай бұрын

저여

@user-tu6ef9zj6l

2 ай бұрын

저여

@user-wn9oz6fg6i

2 ай бұрын

저요

@user-li1uu1qf7h

2 ай бұрын

나도

@jin-nj5ld

2 ай бұрын

나​@@user-li1uu1qf7h

이노래들으면 울게되네요,

진짜 너무좋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