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매우 고무적인게 뭐나면 지금 블루가 밴픽적으로 유리한게 승률로도 보이는데 blg같은 강팀 상대로 블루주고 자야 주고 빈 잭스주고 심지어 초반에 개망하고 시작했는데 이긴게 엄청 긍정적인듯

뚱이햄 t1 이득볼땐 텐션 오지더니 2세트 t1 초반에 무너지니까 조용한거 왤케 귀여우심ㅋㅋㅋㅋ

이 형 편집속도 미쳤네 잘됐으면

1세트 초반 인베로 운좋게 이긴줄 알았는데. 2세트 불리하게 시작하고도 스무스하게 핑퐁하며 이기는 모습보고 t1팬은 아니지만 반해버렸다.

@user-ym9wn4hp2w

9 ай бұрын

운좋았다는것보단 탐켄치 세나인데 인베를 온게 좀..

@4starFAKER

9 ай бұрын

@@user-ym9wn4hp2w다른해석으로는 세나탐켄치가 쌘걸 이용해서 오너가 솔벞할 가능성을 두고 들어왔으면 비엘지쪽에서 일방적으로 이득보는 구조였어서 들어올만했다더라구요

@user-fe8rf2jh5g

9 ай бұрын

나도 처음에 대충 볼때 왜 리쉬하지 생각하기는 함 프로는 프로구나

@user-mh7un1oo6w

8 ай бұрын

​@@user-ym9wn4hp2w 세나 탐켄치 라인전에 쌔서 정글 혼자 먹이고 세나 탐켄치가 먼저 라인에 가면서 주도권 끌어올릴거 생각해서 인베가서 정글 영향력을 줄이고 본인 바텀에 정글을 붙여서 초중반 세나탐켄치의 강함을 억제할려고 인베들간건데 읽힌거지 t1쪽은 우리가 먼저 안가도 짜피 바텀 구도는 이기는 구도이고 적팀이 그걸 노리고 인베올슈도있다한거지

이형이 LPL을 확실히 꿰뚫고 있어서 LPL 담당 분석가로 가야되는데

진짜 제우스도 빈 상대로 너무 잘했고 제우스 나르는 진짜 다르다 그리고 2세트 2대1 어그로 끈거도 안보였지만 대박이었음. 케리아는 확실히 유틸형하니깐 날아다님

@goldstarit

9 ай бұрын

2세트 좀 죽진 했지만, 빈을 무력화 잘 시켰음

나는 롤드컵은 아뚱이 본방서 본다ㅋ 이집 해설 참 맛있네ㅋㅋ

숨은 mvp 오너 진짜 한타 진입각이랑 스킬 활용 미쳤다

1픽 자르반이 ㅈㄴ섹시했다 티원. 소화도 어마어마하게 잘했고. 그리고 나르가 나와서 약간 blg가 이성의 끈을 놓은듯 ㅋㅋ 아니 msi한테 그렇게 맞고도 나르 같은걸 처 뽑아? 바로 니달리 ㅋㅋㅋ 심지어 니달리 동선도 ㅈㄴ꼬여서 나르 숨통 엄청 트고.

그냥 페이커 부여왕이 진짜 신의 한수였던 것 같음

아뚱 해설 클라쓰

이집 중계 맛있네

주말 출근에 힘들었는데 구마유시 폼살아나고 너무나도 시원하게 박살내는 티원 보니 너무 행복합니다. 김사합니다.

lpl킬러 티원 돌아왔구나..

해설잘함 이분

오너가 1,2세트 모두 집도했다

구마유시는 롤드컵 들어와서 기가막히게 폼 돌아왔구나

탑은 둘다 상수 탑솔러의 면모를 보여줌 제우스는 제우스의 나르였고 빈은 빈의 잭스

속 시원하다

뚱이는 해설계의 '정용검'이야 해설 개맛잇다! 티! 원! 티! 원! 티! 원! ㅋㅋㅋㅋ

2세트 바이 알리가 이상한 플레이를 자꾸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탐켄치 포지션 때문 아님? 켄치가 자리잡고 있는 쪽으로는 바이 알리같은 챔피언으로 싸움을 걸 수가 없으니까 억지로 반대쪽 딜러한테 스킬 빼면서 딜이라도 좀 못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느낌인데 걍 4픽 징크스 보고 바이 알리 나온 순간 탐켄치로 틀어막으면 한타가 불가능한 구도가 아니었나 싶음

티원이 한타를 그냥 ㅈㄴ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

@kurulu4094

8 ай бұрын

ㅋㅋ 젠지 BLG한테 지고나서 댓글보니깐 개웃기네 ㅋㅋㅋ

@janggrae1

6 ай бұрын

​@@user-rx7uw1qe3w 응 티원이 우승했쥬?

아니 슌 바이궁 징크스한테 썼어야 하는 거 아닝가 ㅋㅋㅋ 뒤에 알리도 있는델

확실히 해설 중계하던 사람 눈은 다르다. 니달리 나오는거 보면서 바로 밴픽상 구리다고 생각하는거 보면 ㅋㅋ

구마어시가 10킬넘게하는거 한참만에 보네

티1 : 아! 죽었다. 니가~

엘크 고평가하더니 구마유시한테 개밀리쥬

상대들은 탱서폿할꺼면 케리아 탐켄치는 벤해야겠다

공식 해설 하셨으면..

아뚱 롤알못행😢

2세트 징크스무는건 아니지 않나? 탐켄치가 바로옆인데;;

뇌지컬이 조금 부족하면, T1이 완전 망해버렸다고 생각한 순간에 어떤 디테일이 있었는 지 다 놓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그라가스 지혼자 배치기하다 뒤진 순간이랑, 페이커 오리아나 첫갱 당해서 죽은 순간 등등. 그리고 템 선택 등등. 이미 벌어져버린 불리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조금이라도 더 상대에게 스킬이나 스펠을 뜯어내서 동점으로 몰고갈지 순간 대응력이 엄청났고, 유동적인 쿨감템으로, 신드라와의 라인전보다 후반 한타에 더 힘을 주려는 의도도 더 좋았고. 아쉽게도 제우스의 그라가스와 빈의 잭스는 철권의 가위바위보 싸움을 보는 것처럼 심리싸움이 너무 좋았다. 아마 철권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해를 할 것이라 생각함. 하지만!! 아직 많이 아슬아슬하다. 내가 봤을때, 결승까지 이 수준이면 젠지한테는 또 다시 처참하게 질 것 같음. 젠지는 실수따윈 안하니까. 그래도 아직 페이커를 대체할 T1 미드는 없다는 확신이 든 경기였다. 만약 재계약을 한다면, 페이커,케리아,구마유시는 무조건 재계약 될 것 같음.

실시간 채팅에 밴픽 처발렷다는 애들은 뭐노??

잭스안주면 돼 무조건 잭스죽여

blg오리아나 선픽에 레나타벤인데 무슨칼리가 괜찮아야 개처맞을려고 롤알못이 중계하고있네

BLG OFF

티원미만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