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엔필드 히말라얀 vs 스크램411 비교 시승!
Автокөліктер мен көлік құралдары
로얄엔필드 히말라얀과 스크램411을 타고 비교 시승을 진행했습니다. 두 에디터가 바라본 두 기종의 특성과 장단점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로얄엔필드 #히말라얀 #스크램411 #스크램블러 #어드벤처 #멀티퍼퍼스 #쿼터급바이크 #로얄엔필드코리아
0:00 오프닝
0:22 스크램 411과 히말라얀의 차이
1:41 시승 임프레션
5:23 스크램 411 차체 구성
7:40 출시 가격 & 가격 대비 성능
12:54 두 기종의 특성과 활용성
Пікірлер: 28
김남구 기자님만 바라보고 구독 좋아요하는 찐팬입니다!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판매점과 시승해 볼수있는곳이 많앗으면 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가성비에다가 출력에 욕심없고 시내를 통과하는 출퇴근, 장거리 등등 여러 면에서 장점이 많은 바이크라고 생각합니다!
19년식 히말라얀 3년째 타고 있는데 가끔 멀리 투어 나갈때 느끼는 출력에 대한 갈증 외에는 단점이 없는것 같아요. 굳이 뽑아 보자면 튜브 타이어라는 점? 펑크나서 비싼 돈 주고 트럭을 부른 적이 있어서 ㅠ 가격은 제가 살때 495만원이었는데 23년식이 650만원이면 많이 오르긴 했네요. 대신 19년식에는 없는 비상등과 abs off 스위치가 들어간 점은 확실히 개선된 점인 것 같아요
21년 새 히말라얀 구입후 오프로드,임도에 관심있어서 타이어,흡,배기 대,소 기어 셋팅 해놓고 다니니 초반토크도 좋아졌고 오히려 도심주행도 재미집니다. 윌리도 잘되요 ㅎㅎ 대소기어 셋팅이 크게 한 몫 한것 같습니다. 1~100까지의 도달 시간이 짧아지니 치고 나가는 맛도 나름 좋아졌어요. 물론 최고의 오토바이는 아니겠지요^^ 세상에 좋은 오토바이는 많으니까요~ 하지만 저도 이 가격에 지금까지도 아주 만족하면서 끌고있는게 신기합니다.
히말 2년동안 타고있습니다~ 만족하고있어요ㅎㅎ
마력 출력 속도 이런거 다 떠나서 시승할떄 앉아봤을때 정말 편하고 정말 오래앉아서 탈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가격이나 성능이나 그 외에 많은 것을 고려했을 때 스크램 411이 나을까요? 헌터 350이 나을까요~~??
딸배전용,마실용 125 닛뽕산 가격이 400 중후반 시대에.. 가격만 보면 혜자 스럽긴 합니다만 기흥그룹에서 책정하는 가격이 조금 불만 입니다
시승꼭 해봐야됨니다 교훈 슈퍼커브 하루타고 판매
여타 광고보다도 극찬이라 놀랍네요
소모품 부품은 비싼편인가요?
로얄의 유투버 통한 마케팅이 엄청나네요... 로얄 수입사 회장이 할리 수입사 회장하고 동일인이라던데...
@user-xy7wq4lt1d
Жыл бұрын
기흥모터스
@Raccoons_GeneralStore
Жыл бұрын
같은데 그래도 할리에 비하면 혜자. 할리에서 폭리취한걸 로얄러 회개하는 느낌임 ㅋㅋ
딱 궁금하던 시승기엿는디
무게만 더가벼워지면 좋겠네요
바이크관련된 기자분들이신가~ 설명은 기가막힌데 넘 칭찬만잇어서 광고스럽네유ㅜㅜ
스크램블러 장르 기원이 네이키드에서 비포장 가능하게 업머플러 타이어 외 기타 바꾼식으로 기반삼은 거라 .... 당연히 네이키드 스럽지,,,
모토캠핑 가다 튜브 빵꾸나서 리프트 함 떠서 20이상 깨져봐야 튜브리스로 바꾸려나 ㅋ
둘다 디자인은 완전 취향인데 엔진마력이 진짜 ㅜㅜ
캠핑용으로 구입할려다가 튜브들어있는 타이어라는 사실을 이제사 알아 포기합니다. 한적한 임도산길에서 펑크나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스크램 계기판 왜저래요?. 한쪽으로 쏠렸네
외관은 기존 승.
튜브 타이어 ㅡㅡ
가격을 너무 올렸어....이제 가성비는 좀 논하기가 힘든듯. 리뷰가....너무 광고 같내요.
튜브라 빵꾸나면 용달차 불러야함.사지 마세요.
기흥모터스...........할리로 악랄하게 소비자 눈탱이 치는 수입사라 로얄도 이제 가격인상 가성비 떨어지는 기정 사실입니다.......19년에 비해 23년 가격이 미친가격이네요.......인도산 바이크를 저가격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