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War 2 #7 | 사랑과 전쟁 2 - The Road to Homeownership (2013.11.08)
Ойын-сауық
The Road to Homeownership: One couple visited the marriage clinic. Wonhee was bullied by her friend Eunju for not owning a house, and she decides to buy a house no matter what it takes her. After working day and night and saving up, she finally buys a place of their own. When the price of her apartment unit increased, she starts to yearn for a bigger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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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000
시어머니 진짜 너무 마음넓다. 저런 시어머니랑은 같이 살아도 잼있고 즐거울듯
@user-zf5yj1sq4r
5 ай бұрын
여기에선 착하게 나오네요
@user-yj2ws8gi6z
4 ай бұрын
서권순 배우님 선한역이든 악역이든 연기 소화 잘하심.
햐... 2000년대 초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을 아우르는 띵작이네요.. 파도 지대루 거꾸로 탄 케이스...
현재 2021년8월... 저때보다 더한세상이 되었네 저여자도 잘살아보겠다고 아등바등 했는데 되는일이없네ㅜㅜ
아~~너무 현실적인 애기라서 너무 공감이 된다 부인의 마음도 이해가 된다 집사기가 너무 힘든 세상이라~~마음이 아프네요~~
저 시어머니 매번 악덕 시어머니로 나오는데 이번엔 당하는 역할로… 근데 자연스러워…
@kimjinhyun97
5 жыл бұрын
JW 서권순
@user-ff3tu9ko5w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u7vt2li9r
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욬ㅋㅋ 악덕만 보다가
@user-hs6kn2bi1b
4 жыл бұрын
@@user-wu7vt2li9r 난왜아
@user-vz6gi1fq3o
4 жыл бұрын
나쁜시어머니입니다
솔직히 처음 20분까지는 이해되고, 학생시절 수재였어서 그런가, 악착같은 끈기와 노력 그리고 저축능력은 굉장히 좋은여자로 보였었음, 허나 그 이후로는 자신이 못가졌던 컴플렉스를 풀기위한 한풀이로 밖에 안보였음
@user-nd2zk2mo9b
2 жыл бұрын
헉 대충 초반글은 이해도 하고 공감 가능했어요 저도 국민학교6년내내 전교1능 아이큐158이지만 긍데요 부모가 너무 잘나고 자수성가하면 아들이 솎섴허요
@user-rg6hl3ji3d
2 жыл бұрын
@@user-nd2zk2mo9b 솎섴혀요 이게 무슨 말이예요?
@user-qc7ub1tz5k
2 жыл бұрын
@@user-nd2zk2mo9b 속썩여요
쨍쨍거리고사니 늘 불운이 따른다는 질리는 목소리 ...
참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우리집 한채 갖기 힘든건 어쩔수 없나보다ㅠㅠ 집한채 갖고 있으면서 온갖 있는척은 다해대고 있네!! 나도 자식키우는 엄마지만 저런엄마들 정말 이해가 안간다~~ 내 자식을 저렇게 인격적으로 모자란 인간으로 키우고 싶을까!!!
사랑과전쟁 또 보고 싶다 재미었는데😭😭😭😭😭😭😭😭😭
이정도면 사랑과전쟁이 아니라 집과의전쟁인듯..
이런거보면은 정말 혼자 사는게 편하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또 느낀다. 무자식이 상팔자고 외로워도 혼자사는게 상팔자여
@op-pp4le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백번생각해도 혼자사는게 정답 입니다
@user-uz4id9ew4s
6 ай бұрын
결혼시장에사 도태된사람의 자기합리화
@user-yj2ws8gi6z
6 ай бұрын
무자식이 상팔자 그건아님. 혼자살면 잠깐은 좋지만 늙으면 더 처량하고 비참함. 고독사 진짜 비참함.
저런결혼생활은 안부럽다.. 집 없는 시작은 서로불행
서여사님이 착하게 나오다니 ㅜㅜ
애 엄마 마음은 이해하지만 방법이 틀렸어요 시세에 시 자도 모르고 땅값도 모르면서 왜 그랬어요 아이구... 내 집 마련이 힘든 건 사실이지만 저 일이 현실이란 게 슬프다 ㅠㅠ
와ㅡㅡ 취준생이여서 현실감각떨어졌는데 이거보니 현실이이런거니 혼자 사는게 속편하겠다 진짜ㅜ
@vrai1004
4 жыл бұрын
혼자 사는 거 강추요
없어 보이는 사람은 무시하고 열등하게 여기는 현실이 이런 미래를 만든다.
부부 둘 다 안타깝다. ㅠㅠ 저 마음 너무 잘 알 것 같다. 이래서 비혼하는 것임.
과유불급, 진짜 이번화에 어울리는 사자성어네..아내의 허영심도 문제지만 사회적인 문제에 의해 사람이 저렇게 피폐해져가는게 안타깝다.
시어머니가 맘씨가 고우시네......
@kimkimkimkim7184
2 жыл бұрын
고부갈등도 가만보면 여자들이 만듬 시누이 같은여자면서 며느리의 의무 강요하고있음 ㅋㅋ
@user-yj2ws8gi6z
5 ай бұрын
옳소
지 평수에 맞춰서 자식 친구 만들어주는 부모들 딱 봐도 인성이 어떨지 뻔하다 나같아도 저런 부모 자식들하고 어울리게 안한다
저런 시어머니 없을듯ㅋㅋㅋㅋ
@user-lm1jv5mi5c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user-dd8dc1nm1q
2 жыл бұрын
맞아용
@user-oi8mf5uo6l
2 жыл бұрын
애 봐주고 돈 줘도 좋은 소리 못 듣네~
@user-er1sp6qt1u
2 жыл бұрын
저런 친정엄마는 있어도 ㅜ
@user-yj2ws8gi6z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며느리가 자기 복을 찼네요.
참으로 이렇게 물질적인것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이현실이 머무 슬프네요. 왜이리 물질적인지. 명품가방에 좋은 옷 걸친다고 사람을 다시처다본다는 말은 나도 종종 들어왔던 말인데. 인간의 가치를 보이는 것에만 가치를 둔다는 이세상현실의 사람들이 너무나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저 시누이역 배우 결코 미인형은 아닌데 연기도 잘하고 은근 귀엽고 매력있어
@user-zf5yj1sq4r
5 ай бұрын
이수경 닮았죠
@user-nz4hy2cc7g
29 күн бұрын
저 정도면 미인이죠
연기 지인짜 잘하신다.. 처음부터
Wow, her mother in law is so good to her and treats her like a human being. I would have been happy with a loving husband and caring mother in law like that even without a house.
@skyhigh4859
6 жыл бұрын
me too
근데 전세 살아보니 내집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더 절실해지긴 한데… 그래도 다른 사람들한테 짜증내고 피해줄꺼면 혼자 살면서 돈 벌던가, 아니면 저렇게 악착같이 살 수 있는 남편 만나던지 했어야지… 참 안타깝다…
14:00 손님은 왕이 아니다 손님일 뿐이다
위만보면 한도끝도 없어요.현실에 만족하고 자기가 할수있는정도만 거기서 만족을 얻어야 행복해 질수있어요.
아 근데 진짜 사회단면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너무 슬프다....
저 배우가 미워지려고 하네 연기를 너무 잘한다
역시 뭐든지 내가 지식이 있고 공부를 해야 사기를 안당할 수 있고, 남의 말은 참고만... 결정은 내가!!! (또 그 부동산을 찾아가다니...) 그리고 부모님 힘들게 하지말자ㅠㅠ
역시 결혼은 현실이다 사랑은 20대때하고 결혼은 현실적으로 해야한다 뼈저리게 느끼고간다..
@user-yj2ws8gi6z
Жыл бұрын
사랑보다는 현실(돈)
@user-yj2ws8gi6z
6 ай бұрын
돈없이 살아가는 것은 지옥입니다.
며느리가 잘 한건 없지만 그래도 이해는 된다 얼마나 힘들까 진짜..
돈으로 평가하는 것들 이겨낼 마음의 키가 중요함! 더러운 것들 보다 위에서 내려 볼 마음의 키...
그때 조그만 집 샀을 때 멈췄어야함
27:54 두 사랑스러운 D라인이네요!
힘들게 번돈 굴릴줄 몰라서 벌어도벌어도 낳아지질않네요;; 안쓰럽다ㅜ 다독여주는 남편님~ 역시 가족이 좋긴 좋구려~
생활비 내기도 아까우면 집안일이라도 돕던가 생신같은 날이라도 좀 잘 챙겨드리던가 1억 모았다고 맛난거 먹고 데이트할때 어머니도 모시던가 ㅡㅡ
자기분수에맞게살면편할것을 인간의욕심은 끝이없다 욕심의끝은 화를 부르는 지름길 인걸 왜들 모르는지
며느리 진짜 별로다. 1억 모으고 근사한 저녁먹으러갈때 시어머니 부르면 덧나나.. 저렇게 좋은 시어머니 두고; 시어머니덕에 돈도 모을 수 있었으면서 어이없다
@user-xx7me9yu3v
4 жыл бұрын
쫌그렇긴하네요 자기생활비3분의1도안되는생활비들이고살았는데저럴때시어머니챙기면얼마나좋았을까요 시어머니참조으신분같은데.... 며느리가너무자기밖에모르네요 돈까지보태주는데.... 그리고성인인데꼭집까지사서결혼시킬의무는없다고생각해요 그런사고방식고쳐야하는데왜그렇게부모한테바라는게많은지.....
@user-qg9gi9jm1j
4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별로가아니고 작가가 생각못한거지ᆢ
@user-rs8th5xc7d
4 жыл бұрын
@@user-qg9gi9jm1j 실화근거인데 무슨 작가탓;;
@user-mz3fy5io1k
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들은 지생각밖에못해요 그러니 저렇게밖에 못살지
@user-qf9ke1nw8z
Жыл бұрын
아니죠 집안해줬으니 시어머니 부를이유가 없죠
생각해보니 19세 미만 보면 안되는데 5살때 진짜 오오오!!!! 때려라! 때려라! 이러고 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난다 진짜
근데 시어머니랑 며느리는 어짜피 부모자식도 아닌데 소홀할 수도 있지만 아들이 자기 어머니한테 저러는 건 좀 문제다. 실실 거리기만 하지 실질적으로 효도하는 게 하나도 없네..
@body_language181
5 жыл бұрын
팩트폭력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분수에 맞게 살아야하나바 애 키울 사진 없으면 결혼 하지말고 살아야 하나바 솔로가 최고닷
@kimkimkimkim7184
2 жыл бұрын
분수에 맞지않게 욕심부리는게 논점인데 얜 뭔솔로만세거리노 도태된애마냥
@karizmajohnson7503
9 ай бұрын
You don’t have to have children to be in a relationship, nobody deserves to be alone if they want a relationship, at least know what you want
김밥 싸가기 손님 진짜 어이가없네 그럴빠에는 레스토랑을 가서 사먹지 진짜 한심하다 ㅉㅉ
@user-lh3ts3un5s
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xx7me9yu3v
4 жыл бұрын
애가멀보고배우겠어요 공부잘한다고돈마니벌고공부못한다고돈을적게번다니... 먼말도안되는개소린지 공부랑돈버는건아무상관이없는데...
@user-bs4qu8gm2r
4 жыл бұрын
@@user-xx7me9yu3v 아무래도 무식하면 뭐가 안되긴하죠......
@user-me7nd9lt5u
4 жыл бұрын
내가김밥사장이엿음 그손놈을내보냇다 꺼져
@user-bu9fs5vz9s
4 жыл бұрын
@@user-me7nd9lt5u 저도요ㅋ싸가지손님을쫓아야지 상황다봤으면서 왜죄없는직원을쫓아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정말
수도권에서 내집장만하는데 비용이 최소5억 .평수 넒으면 그이상가격 하는데... 그러니....현실적인 이야기넹...
사기 당한것은 죄가 아님. 주인공이 혼자 당한것도 아닌데 사기꾼을 욕해야지 왜 피해자를 욕하냐?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 남편 다이해가가네요~~ 시누이입장에선당연히엄마가며느리뒤치닥거리해주는거달갑지않을수있죠 며느리도힘들겠지만같이사는동안은시어머니생신정도는챙기는게도리일거같네요 근데젊은데너무집에만집착하지말고할건하구사세요 너무그래도나이먹음후회해요~~
부자든 가난하든 원래 어른이 되면 고독해진다. 공부를 해서 지식만 쌓을게 아니라 지혜로와야지. 자고로 여자는 지혜로운 여자가 최고다.
너무 무시당하면 저렇게 될수 밖에 없지ㅜㅜㅜ근데 적당히 좀 했으면 좋았을텐데ㅜㅜㅜ
1시간짜리는 첨인디..재밌네
애구현실이다.. 누굴욕해..엄마도문제지만 세상이그리만드는데뭐ㅜㅠ.. 아친구너무얄미워ㅜㅜㅜㅜ!!!!!
현실을 보여주는거같아서 짠하네요😢😢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ㅠ이거 재밌었는데 다시 방송해주세요ㅠ시즌으로!!ㅠ
울나라에서 집값 떨어진건 본적이없다 집이라는건 소소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결국 올라간다 정상을향해ᆢ
식당에찾아온모녀 개웃기네 식당에̊̈ 찾아와놓고 싸구려음식이라고 발광 ㅋㅋ 비싼척해놓고 김밥집온건 무엇 헤헤헿
정신차려 지나친 욕심은 금물
와이프가 허영심에 싼 똥 남편이 치우네요. 자기분수에 맞게 사는게 진정한 행복!
나도 며느리고 여자이자 아내고 엄마지만 남편한테 '남의집 남자들은~' 그소리하는거 정말재수없다ㅡㅡ 그래서 지는뭐잘났는데?
근데 집에 들어와 살면서 생신 잊어버린 것도 너무 하지만 왜 친자식인 자기 남동생한테는 한마디도 안하면서 며느리인 올케한테는 뭐라함?
@Y94770
5 жыл бұрын
개공감...
@choongilee7897
5 жыл бұрын
이것도 레알 팩트임 근데 남자 월급이 250정도면 그래도 나름 중견기업 다니는 걸텐데 ... 모르겠당 ㅋ
@sookim2017
5 жыл бұрын
저 누나 생각하는게 너무 틀려먹음 동생네식구 사정 빠듯한거 뻔히알면서 도와주질못할망정...
@user-yj5dl2vk1l
5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집이잖아요 남편은 친자식이니 상관없지만 며느리는 엄연히 남이고 얹혀 살면서 그 정돈 해야죠
@user-wm3gs3ij5t
4 жыл бұрын
그건 피는 물보다 진하고 며느리는 남이고 남동생은 미워도 같은 피줄이니까 머라못하죠 시누이가 며느리에게 쌓인감정이 많았던것도 사실 생활비10만원이 화근이였음
먹어보라길래 쉰줄 알았구만 싸구려 김밥시켜놓고 싸구려 맛난다고?손님 갑질 심각하네
@user-yj2ws8gi6z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김밥집 와서 알바하는 사람한테 갑질하는것들 천해보입니다.
미친 나라. 제 살 서로 깎아먹는 사회 분위기....비정상이 일상이 되는 사회.....믿기 힘들지만 이게 현실이다. 미친 대한민국..
13분에 나오는사람 지는 부자라서 떡볶이에 김밥 먹고있나 ㅈㄴ웃기네
@user-bm2jr6vf9h
6 жыл бұрын
애새끼가사달라고햇다자나 ㅋㅋㅋ
@kejjy6780
6 жыл бұрын
김보미 저런년은 개망신 당해야함 저렇게 자식키우니 사이코패스들이 나오는거임
@user-xt1fj6mz7t
6 жыл бұрын
3000원짜리 처먹으면서 갑질은 특급호텔 커피숍 수준.
@user-nq1bx8ke3l
6 жыл бұрын
ㅇㅈ 사형 찬성
@user-cf6di4iq4z
5 жыл бұрын
그애새끼도 그여자와 똑같아
47:51 갑자기 표정일그러지면서 으에엥 하는거 개웃기네 ㅋㅌㅋㅋㅋ
뭔가 부부문제인데 사회적 문제가 더 드러난 에피소드였다. 역시 드라마 작가들 아무나 하는거 아님.
@Porras404
6 жыл бұрын
Anonymous 경제 이야기도 보인 에피소드여서 인상적이엇어요 ㅋㅋ
@user-cs8hu2sm3r
5 жыл бұрын
그..그런데 실화바탕 아닌가요 이거
@natalieyoon2006
5 жыл бұрын
채리 맞아요
@user-xv6uv8xx2h
2 жыл бұрын
@@natalieyoon2006 e
살아가면서 자기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며 좋을건데‥안타깝다
@user-yj2ws8gi6z
Жыл бұрын
가진게 없으면 월세 살거나 전세 살면 서러운일 많이 겪으니까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있겠나만은.. 그걸 자제 할 줄 알아야 또 어른이지. ㅜ
시어머니 저런분 만나기 너무힘듬.....
Seems like in the end, the wife became what she hated most. I guess her heart was in the right place though, I'd want my kid to be able to live a good life as well...
이건 사랑과 전쟁이 아니라 허세와의 전쟁인데?
@user-xn6ro6gy1y
4 жыл бұрын
ㅇㅈ
와...아무리 나도 여자지만 저렇게 살면 숨막힐듯...저여잔 무슨 전생에 집이랑 원수를졌나 내가 저 시누이라도 우리엄마한테 저렇게 대접하면화날듯
시어머니 좋으신분 같던데 며느리 일한다고 집안일 손 하나 까딱 안하게 하는 것 같던데.... 모시고 살아도 되지 않나?
돈이 많으면 소양도 갖추어야지. 저런 인성을 가진 엄마들이 애들을 어떤 모양으로 키울지 걱정스럽네요
와 근데 10만원은 모냐?? 진짜 물새냐?
@user-ev9eb2tm3v
4 жыл бұрын
1달 교통비도 안나옴;
참씁쓸하다...예전에본건데 지금이랑 세상이별반다를께없어
근데 저여자는 부동산중개업자한테 맨날넘어가서결정하는데 재테크가될리가
KBS World TV, as an international fan of K-culture and entertainment, i really appreciate all the subtitles and i want to thank you for providing such a wonderful service.
광고 실화냐?
아내는 정신 병원에 가야 되네 그냥 정신 병원 가세요 사람이 집이 없어도 따뜻하고 배려하는 시어머니 나를 사랑해 주는 남편 너무 자존심 챙기네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요 행복은 느끼기에 따라 틀려요 집 갖고 있다고 행복한 건 아닙니다 그냥 병원 가세요 이래서 혼자 사는 게 제일 편하긴 편하지만😊
단~한번도 열심히 않살아보고 배깔고누워 타인의 노력에 숫가락 올리는 식충들은 이 여주인공의 본질을 모른다 딱자기수준 으로 만 보이니깐 빈익빈 부익부 이것만은 분명하다 있는자는 계속 쌓이고 없는자는 잃을것 마저도 없을만큼 잃는구나
녹음 기술자가 잘 했네요. 언성 높이고 싸우는 것은 녹음 레벨 적절히 맞추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에.
@JW-7
6 жыл бұрын
azzinny 사랑과 전쟁 스탭들은 거기에 특화되었음 ㅎㅎ
@Porras404
6 жыл бұрын
JW 언성높이는 일이 일상이라 그런가봐요 ㅋㅋㅋ
집을 돈 모아서 살려고 한게 실수야...대출 받아 사야지...세상이 바꼈는데...
@user-lp4jh2yt1x
4 жыл бұрын
대출받아서 집 사는거 나오지 않나요
사랑과전쟁3 만들어라..
현실적으로 부인과 같은 여성분을 무조건 비난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사람들이 만드는 현실이 사람들을 고통받게 하네요.
@kimkimkimkim7184
2 жыл бұрын
뭐래는겨 분수에 맞지않게 살려는 허영심은 부인성격인데 누굴탓함 뭐만하면 사회탓임?ㅋㅋ
@user-xz4vl9dm4x
Жыл бұрын
지 분수에 맞게 현실적으로 살아야지 저딴여자랑 결혼하면 등골만 휘지 퐁퐁남되는건 순식간
@user-fi2gz5sn1n
Жыл бұрын
제정신으로 하는말인가? 어이가없군
아휴 가난이 죄도 아니고 돈 많다고 좋은사람 되는거 아닌데 말이죠 가난하다고 무시 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죠 그것도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하다고 무시좀 하지마세요 ㅠㅠ 처음부터 가난하게 태어나고 싶어서 그렇게 살아 가는것도 아니고 가난해도 잘 키우고 잘먹이고 나쁜짓 안하고 인성좋게 키우면 되는거죠 무시하는 사람 인성이 안좋은거지 힘내세요 ㅠㅠ
The wife ruined her marriage and her relationship with her daughter due to her own greed and ego. Such a shame, but this happens all over the world. I will say that her using the mop bucket to splash those haters was funny, to her credit! 😂
아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휴...
이제 사랑이라면 지긋지긋 ... 이용만 당하는 세상 ~
벌써 어린애들이 평수에따라 칭구를 사귀다니 ㅠㅠ 쯧쯧 세상이 우찌될려구 형편에 안맞게 허영부리며 무리하다가 집구석 망합니다 ㆍ 돈이 사람을 다 버려놓네요 ㆍ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잘못은 할수 있지만 끝까지 시대탓,남탓,남편탓만 하며 본인잘못을 모르고있는 사람과는 멀리하는게 답이다
시어머니 넘이뿌시다😊😊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
근데 김밥집 사장도 웃긴다 저런손님은 김밥사장이 상대해야지
ㅋ 10만원;;;; 양심없다 진짜;;;ㅋ....
@jasonshim2334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장 볼 때 수도세 전기세 왕창 나가는데 딸랑 10만원이라니
@tva.s.m.r3561
5 жыл бұрын
가족이라도 적어도 100은 줄듯
@user-xd3vw6nd5y
5 жыл бұрын
한명이 오만원 낸거냐? ㅋㅋ
@my-lm9xb
5 жыл бұрын
우리 올케들도 생활비도 안내놓고 부모 생신날 겨우 10만원 내놓더라 미친X들
@user-xx7me9yu3v
4 жыл бұрын
쫌너무하긴했네요 너무며느리가집집거리니보기싫네요 갈수록욕심도지나치고 솔직히자기돈거의안들이고생활하고집살때시어머니가보태주고 저렇게까지했으면시어머니한테용돈이라도드려야되는거아닌가 너무양심이없네요 꼭저렇게욕심부리다나중에큰코다치죠
돈많고 집있으면 뭐해요 행복해야지
@user-yj2ws8gi6z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헬조선의 현실.. 진짜 슬프다
음식맛은 주방에 따져야지 왜 일하는 사람한테 따져? 돈 많은 여자가 김밥집을 왜 오냐?
22:20 아 2013년도 저사람 말을 들었어야됬는데 ....ㅜㅜ 전문가인데...
이와중에 박효신의 눈의꽃!!! 갓효신은 사랑이야 ㅋㅋ
@kimkimkimkim7184
2 жыл бұрын
눈의꽃때매 집중이안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