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도 새엄마딸도 인성이 너무 좋다 친엄마보다 새엄마가 더 친엄마같다 자기딸도 아닌데 어쩜 저럴수 있을까 새엄마도 저럴수 있구나

@user-rm3bl3jj2v

2 жыл бұрын

새 엄마가 인성도 바르고 좋은데 나 같으면 잘해드리겠다

@user-qh5hb3tq6f

2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연기일뿐인데다들왜이렇게몰입하면서진지하게말을그리하지연기일뿐인데

이편은 10번 넘게보고도 계속 눈물나네요

@user-nv5ps6ew2x

2 жыл бұрын

@최자윤 ㅡㅡ뭐라는거야 이변태는 ㅡㅡ

남자가 새장갈 진짜 잘갔네 두번째 부인은 절대 놓치면 안되겠네 네식구 평생 행복하길~

@user-sd7kv6zx6k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두번봐도 콧등이찡하네요

눈물나네ㅠㅠ 주영이 애가 어쩜 저리 못됐냐 하며 봤는데 무책임하고 못된 친엄마땜에 그런거 같고 이제라도 뉘우치고 잘 살아서 정말 다행이다. 새엄마랑 소라도 넘 착하고 아빠도 저 정도면 꽤 가정적이네.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사랑과 전쟁에서 제일 감동적인 화 중에 하나죠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

@user-oh2wt4ir4j

2 жыл бұрын

@성이름 믜칀년 ^^

@user-fo7kd5xx4m

Жыл бұрын

​@최자윤 너같은 색이들 땜시 성범죄자들이 넘처나는거 아닐까요?ㅎ

사춘기나이의 애가 어른들이 얼마나 원망스러웠을까. 재혼한 가정이 원만하게 아무일도없이 합쳐지면좋겠지만은 그게 능사도아니고 어찌보면 시끄러운게 당연한거지. 그 고비를 대화하고 같이 넘겨내면 그제야 이렇게진정한 가족이되는게 아닌가싶네요..

새엄마가참대인배다 멋지네

어린애가 악하게 생각하고 사람 의심하게 만들고 참 무서운 아이 내요. 저 어린애가 큰 어른들부터 모든 사람들을 심리를 조종한다는게…

@user-uf8fd9vh4b

8 ай бұрын

어린 애라고 절대로 무시하면 안 되는 것이.... 인상적인 기억은 커서도 다 기억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린 애들이 오히려 더 영악합니다.

YES, this is really a very beautiful movie about what family really is... it's the people who truly care about you unselfishly...... whether blood or not blood related..... the ending made me cry a river .... when the girl told her let's go home, hugged her and called her mom.... just love love love that part!!!! Thank you for this lovely film....

기집애 못땠고 사악하다 아줌마 참 착하다

재는 이제 아빠곁으로 와서 행복해졌는데‥왜 저러지. 불행을 자초하네. 새엄마가 좋은 사람이구만. 엄마에게 못받은 사랑을 엉뚱한데 화풀이하네.

@user-dm5bi3fb7t

9 ай бұрын

결론은마지막에새엄마에게갔다능

@user-dm5bi3fb7t

9 ай бұрын

결론은마지막에새엄마에게갔다능

편지내용 너무 울컥.. ㅡㅜ 저런사람이 진짜있을까싶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ㅡㅠ 마지막에 엄마라고 붙잡을때 너무 눈물이나요 ㅠㅠㅠ😭😭😭

아 ;;;이렇게 진심은 언제든 통하는구낭 이걸보고 배웟네

@yapalrm9601

2 жыл бұрын

드라마라 가능하죠 ㅋㅋㅋ 표독스러운 인간들이 넘쳐나서 사람도 봐가면서 잘해줘야되요

아..ㅠㅠ 너무 감동먹어서 엉엉 울었네...ㅠㅠㅠㅠ

사랑과전쟁 레전드 사연. 진짜진짜 마지막 장면까지 레전드 ㅠㅠ

저 꼬맹이 연기 너무 잘하네. 오랜만에 울었네

@user-ei2ie6xg2q

2 жыл бұрын

방가

사랑과전쟁2중 가장 기억에 남아요 지금도 울컥하네요~

마지막 장면 삽입곡은 다비치의 한사람 이라는 곡인데 웃어요엄마 라는 드라마의ost 로 나왔었죠 마지막 감동적인 장면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오우야 이번편 연기자들 아역부터 중견배우들 까지 완벽 그자체다

저 남자 결혼 참 잘했네 요즘 저런여자가 어딧냐

@user-cx9yd5yb4k

24 күн бұрын

니아빠 또 사고 났대

마냥 사춘기 핑계대는게 아니라 저건 그냥 심성이 고약해서 저런 악마짓을 하는거지 뭐만하면 사춘기 이지랄 ㅋ

The ending was so touching! I wish I was that girl hugging the mom. This is my fav Love and War 2! ;) btw I cried a lot. Like a lot.

@foodlovernobletee9529

4 жыл бұрын

Same here too, do you know the song they sang at the last scene

@mmoommm

Жыл бұрын

@@foodlovernobletee9529 다비치 한사람 입니다

이게뭐라고 눈물이펑펑나는거야😢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몇번 나왔던 스토리로 보면 저렇게 새엄마가 금지옥엽 키워도 나중에 지 친엄마가 돈 떨어지고 의지할 곳 없어서 찾아오면 새엄마 보다 친엄마 더 애틋해하고 챙긴다 새엄마는 낙동강 오리알 되는 거지

현실같아

Actually how disney channel effect our mind, cinderella stepmother. It make all stepmother are bad

wrong video? im pretty sure this has nothing to do with 'older wife'

@eunhyemartalee4252

5 жыл бұрын

If you see better you can notice that the ritle is: "where are you going mom?"

Among korean series i have watched, this is the only series that makes me cry. Keep it up a good episode like this,. even though the show has been around for a long time.❤❤❤

진짜 싫다 독한아이 보는순간 화딱지나네

An Older Wife: Jinu marries a girl who is ten years older than her. She seems to be an independent and competent girl who is also domestic and kind. Except for her age, everything about her seems to be perfect. However, after they get married, she starts to change and her secrets start to get revealed one by one. Love & War 2 | 사랑과 전쟁 2 -- An Older Wife (2014.06.14) kzread.info/dash/bejne/rImbtdSNYdifeJM.html

@nayoungem

10 жыл бұрын

This isn't an older wife?? This is a different one~

@nayoungem

10 жыл бұрын

***** Yeah because I searched up Love & War 2 and found the real 'An Older Wife' video from kbs and the discription for this video doesnt match the story! Someone messed up!

@bluubird7077

7 жыл бұрын

Ummm.....no. In real life I'd expect a restorative convo with acknowledgment, and an apology; then a choice with the family to put her evil choices behind and move forward.

아 왜이렇게 눈물이 나냐 ㅠㅠ

내가 본 사랑과 전쟁중 제일 명작임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이혼한 부부는 각자 자신들 자녀들을 위해 재혼하면 안된다는 교훈.

주영이역 아역 배우 연기쩌네 ㅎㄷㄷ 주영이라는 애도 고딩도 아니고 중딩이면 혼란이와서 저럴수도 있고 딱히 원망할 필요없음. 근데 무엇보다도 새어머니 역대최강 착한 인성(...) 남의 애한테 자기애 당하면 휙 돌아서면 가시박혀서 쳐다도 안볼텐데. 완전 천사네. 근데 이번 결말은 잘된건가? 🤔 사랑과 전쟁 역대최강 No.1 해피엔딩 ㅎㄷㄷ

연기 넘 잘해서 나를 감동시키네

Gosh! The ending part made me cry alot. Worth watching. The stepmother is super gorgeous, her kind-hearted heart is also just like her looks ❤️❤️❤️

나남잔데....울었다....잉잉...ㅜ.ㅜ

아 마지막 장면 캬 기가막힘 ♡

오~ 좀 전에 케미tv로 요약본 봤는데 마지막에 감동이라 눈물까지 났었어요.

저런분 흔치 않지... 보살이시네.

I'm so happy that she had realized everything and accepted to step mother as her mom. I'm very satisfied the ending. And this video is such good example. Thanks for uploaded.

Dang! If I ever did that to my mom like the yelling I would have been slapped all the way to my homeland!! What a nice mom/stepmom!

after watching this, i thanked my god, for having such a great supportive and a lovely mama

엔딩장면들이 감동적이네요

주영이 자기 불안하고, 지 필요하니까 반성한척 하는 거인듯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약은 애가 갑자기 바뀔수가 없다 ^^

@user-rz9tl6dg8k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fo7kd5xx4m

Жыл бұрын

바뀐 이유가 친엄마의 쓰레기 본성을 깨닫고 정신을 차린듯 ㅋ

@19891219ful

8 ай бұрын

이혼하면 그다음부터는 빨래 밥 청소 자기가 다해야 하니깐 그런것 같다

먼 애가 저리 연기를 잘하나

omg I was crying like a baby at the end!!!

발랑까진 주영. 하하;; 친엄마랑 살면서 배운 나쁜생존본능..;: 중딩이 어떻게 저런 드라마를 만드냐...;;

@milim1126

3 жыл бұрын

나쁜 생존본능 찰떡 이네요!

It made me tear up at the end!! So beautiful! :)

@Minaxbe

10 жыл бұрын

Me too 😭

좋은엄마을.나쁘게만들려고.나쁜아이야

마지막 감동이네 울었다 늘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다 보기 귀찬으신 분은 55분부터 보셔도 될 듯!! 마지막 엔딩곡 다비치의 한사람 이란 곡

기집에 참 나쁘네. 새 엄마한데 고마워할 줄모르고 .친정 엄마보다 새엄마가 더 좋은 사람이다

I love the ending 😍 worth to watch

This was so beautiful.

사랑과전쟁보고 운건 처음이다

왜 재혼하냐?? 저게 뭔지

사랑을 못받아서 아이가 삐뚤어진것 같아 마음이 안좋네..

이가족은 끝까지 행복했음 좋겠다!!

감동적이네요.

omg this is the best episode. keep it up a good and perfect episode like this . audiences knows where the story goes.

저 앤 평생 저 여잘 힘들게할것 같은 성격으로 비춰지는 느낌이다 저 여잔 평생 저 애를 사랑으로 대해줄것같고 그ㄹㅐ서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된다

이것넘무넘무재미가있어요

oh my god it made me cried a river,as ive read the comments while watching i told to myself i wil not cry but i cant help it

새엄마 새아빠 다 불쌍하고 애들도 어리니 마음은 이해되는데 참 힘드네요

겁나 감동이다ㅜㅜ 엄마!!!!!!!!!!

저나이때 저런환경이면 뭔가가 다뺐겼다고 생각하지.. 저건 어린애가 사악하기 보단 주변환경이 저렇게 만든거..친엄마도 재혼한다고 자기를 버렸는데 새엄마란 사람이 안그러겠나 그렇게 생각할수도있지 아빠마져 뺏기면 갈때가 없으니까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고작 중 2 인데 애보고 사악하다고하는건 좀 아닌듯..

oh gosh, i just got all weepy over this one. I'm probably a wuss but wow. that was touching. Thanks, KBS.

작가의 능력을 높게 사고 싶어요. 특히 교통사고 이후의 반전이 멋있네요.

사랑과 전쟁중 최고의최고!

눈물나네요ㅜㅜ 진짜감동이다 진심은통합니다♡

NICE DRAMa. thank you

I wish to be like the mom who have a big heart....I literally cried at the end...the best one of all

the story is great but i think kbs put the wrong title n synopsis hahaha

@kubalenyaundi2493

5 жыл бұрын

Released on June 13th 2014

Little brat acting and start calling her mom when she realized her biological mom abandoned her. The brat realized she needs the step mom to clean the house and cook. Children can be very mean.

One of the BEST STORY..KUDOS!!

Wonderful ending with the nice song

Other stories of love n war ended up bad or rather separation...but this one i found it worth watching..

유일하게 감동을 받은 회차... 사랑과전쟁의 원래 기힉의도가 가족과 가정의 문제와 갈등을 얘기하고 싶었던 건데 기획의도와는 전혀 다른 짐승들같은 불륜 막장 바람.... 주구장창 이런거만 지어내고는....

제일 기억에 남았던 영상중 하나였어요 .. 울었음 ㅠㅠ...

애친엄마는 뭐 저따구

Nice story...❤❤❤

내가 사랑과 전쟁보고 이렇게 울어본적 첨이네요

딸. 댈꼬 혼자 살지 재혼은 왜 하나 니 딸 가슴에 피멍들게 하고 저런 대접 받으면서 왜 사노 내같음 애댈꼬 나온다 앞길이 훤하구만 니. 딸한테나 신경써라 검은 머리 걷어봐야 아무 소용 없다

근데 왜 엄마가딸을키웠지 아빠한테다시보낼꺼면서

@user-kz2lu8ec3x

3 жыл бұрын

이미 나쁜애는 안바껴 저런 딸은 없어야되

i literally cried just now

Aaahhhh enough of crying for today😢😢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주영인 똑같아질거다. 사람의 인성은 12세에 만들어지고 그친다. 가정에서 보고듣고 만들어진 그 인격은 평생을 좌우한다.감성에 휩쓸려 새엄마에게 다가오는것처럼 보이지만 이기적으로 살아온 친엄마에게 보고듣고 자란 주영인 이기적으로 살아갈테고 또 이기적으로 인생을 만들어갈지도 모른다는사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성격을 고치는것보다 죽는것이 더 빠르다라는말이 있다. 결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I cried at the end

the parents gave up too easily. They should have all talked it outs and explained things to the girls.

makes me cry a lot huhu

목이 계속 메이더라..끝엔 울고

Please upload more episodes of love and war🙏🙏🙏🙏

one of the nicest movie...i cried my eyeballs out🤣

Damn you. Made me cry.

this is the best drama i ever seen.

그래서 주변 어른이 중요한거여

사랑과전쟁중에 젤 명언이야.🙏

Great lesson, overcome evil with good,

@sungsookim5479

5 жыл бұрын

JXZ

삐뚫어진 애미 밑에서 자란 애는 피해망상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못되먹었더라.답이 없어. 무조건 멀리 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