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Distance Trail Hiking Gear Review (sleeping pad, sleeping bag, jetboil, sawyer)

Spontaneous & Sky's Journey.
Traveling around the world by 2 wheels & 2 foots.
We've got married on June 21 2016 on the top of Mt. Whitney then traveling around world by 2 wheels & 2 foots.
This is the great journey for our honeymoon.
See you on the trail.
2015 Pacific Crest Trail
2016 Continental Divide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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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acific Crest Trail
2015 ~ Alaska to Patagonia Bike Journey
두바퀴, 두다리 "두두부부"의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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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6

  • @dreamingwanderer5235
    @dreamingwanderer5235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꼭 챙겨보고 배우겠습니다.

  • @junseoklee562
    @junseoklee5626 ай бұрын

    진짜 엄청난 리뷰네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 @user-rm6vd5pp2f
    @user-rm6vd5pp2f5 жыл бұрын

    1편보고 2편 기다리고있었어요 ㅎㅎ 생각보다 일찍 올라와서 너무 기쁘네요 너무 잘보고있어요 감사할따름입니다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있다니 너무 행복하네요!!! 3탄도 거의 다 만들었어요~ 이번엔 입고 신는 것들 이야기에요~ 다음주 정도에 업로드 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user-un3lw2dr9k
    @user-un3lw2dr9k5 жыл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 @ziwksjsj6998
    @ziwksjsj69985 жыл бұрын

    영상 초반에 입히는 배경음악들 전부 다 너무 좋아요! 알려주세요 ㅎㅎㅎ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히히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이 영상작업했던 노트북이 없어서ㅜㅜ 확인 후 다시 알려드릴께요🤘

  • @ziwksjsj6998

    @ziwksjsj6998

    5 жыл бұрын

    @@ontrail 감사합니당~!😁👍

  • @daeyoulyoon3072
    @daeyoulyoon3072 Жыл бұрын

    가장 실용적인것 같아요

  • @ontrail

    @ontrail

    Жыл бұрын

    조금의 불편함 속에서 실용적인 걸 찾아가는게 백패킹의 재미이기도 한 것 같아요 ㅎㅎ

  • @ANHANCHUL1
    @ANHANCHUL14 жыл бұрын

    뽀글이 라면 드시는 두분모습 왜케~ 귀여운지... 즐감했습니다^^

  • @ontrail

    @ontrail

    4 жыл бұрын

    뽀글이가 없었다면 장거리 하이킹이 너무 힘들었을거에요 ㅠㅠ

  • @ANHANCHUL1

    @ANHANCHUL1

    4 жыл бұрын

    두두부부님~ 저도 처랑 배낭을 보고 있는데... 55리터 또는 50리터급 배낭 추천 좀 부탁드려봐도 될련지요? 서킷이나 고싸머기어 같은 경량배낭은 이상하게 관심이 안가네요! ㅜㅜ 사용하셨던 아토모스랑 오로라 어떨까요? 아님 괜적으로 추천하는 배낭이 있을까요?

  • @dreamingwanderer5235
    @dreamingwanderer52355 жыл бұрын

    꼭 사서 읽을게요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과 사진 영상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dreamingwanderer5235
    @dreamingwanderer52355 жыл бұрын

    책 주문했어요.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ㅎㅎㅎ 재밌게 읽고 가감없이 소감 알려주세요

  • @dreamingwanderer5235
    @dreamingwanderer52355 жыл бұрын

    젊어서는 암벽등반 빙벼등반 을했어요.이제는 나이도 있으니 장거리 트레일을 하려고 채력훈련 장비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데 많으니 가끔 문의 드릴게요.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넵!!! 부족하지만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얼마전 free solo 영화 봤는데 우와 정말 아찔하더라고요 ㅎㅎㅎ

  • @roy-ym2xz
    @roy-ym2xz5 жыл бұрын

    지짜로 배아파요 ㅜㅜㅜ 부러워섴ㅋㅋㅋㅋㅋ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헤헤헤헤 배아파하지마세요~ 우리 함께 떠납시다! 언젠가 길 위에서 만나요🤘

  • @roy-ym2xz

    @roy-ym2xz

    5 жыл бұрын

    두두부부 - See you on the trail 짝퉁 지구를 거닐다 자유로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거닐고 다니시는분들은 두분이신뎈 길위에서 꼭 봬요 ㅋ 쫓아갈게요 ㅋ

  • @eitsd3ei
    @eitsd3ei5 жыл бұрын

    저는 젯보일을 강추 합니다!!!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젯보일이 참 간편하더라구요, 뚝딱뚝딱 물도 끓여지고!

  • @dreamingwanderer5235
    @dreamingwanderer52355 жыл бұрын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jetboil용량과 구매할수 있는 곳을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건강하세요.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오창암 저는 미국 REI (미국 최대 아웃도어 멀티 샾) 에서 구입했는데 지금 검색해 보니 한국에서는 수입업체가 철수 했는지 재고가 남아있질 않네요 ㅠㅠ

  • @dreamingwanderer5235
    @dreamingwanderer52355 жыл бұрын

    4300km잘 읽었어요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오창암 장거리 하이킹에 관심 있으신가봐요!!

  • @arinsmaple
    @arinsmaple3 жыл бұрын

    (Black) Bear country 지역의 캐나다 백패킹 초보입니다. Bear bag은 어떤걸 쓰시는지 나무에 거시는지 나무가 없을땐 어떻게 하시는지 아니면 canister를 쓰시는지 궁금해요.

  • @ontrail

    @ontrail

    3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따로 베어백을 가지고 다니진 않고 시에라 구간이나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에서는 베어 캐니스터에 넣어 보관했었고 다른 구간에서는 지정된 장소에 넣어 두던가 드라이 색에 넣어서 줄로 묶어서 나무에 매달았어요~ 워낙 트레일마다 조금씩 달라서 그때 그때마다 정해진 규칙에 맞춰서 했던 것 같아요

  • @arinsmaple

    @arinsmaple

    3 жыл бұрын

    @@ontrail 감사합니다!

  • @gojooyoung
    @gojooyoung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있어요. 소이어 필터 백플러쉬랑 보관어케하셨나요? 설명서에는 블리치쓰라고 얘기하더라구요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워낙 자주(장거리 트레일을 걸을땐 거의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보관을 따로 신경쓰진 않았어요. 스마트 워터 물병에 항상 꽂혀 있는 체로 다녔죠. 세척용 주사기는 가지고 다니지 않고 가끔 다른 하이커들이 가지고 있는 주사기나 하이커 박스에 있는 주사기로 세척했어요. 따로 블리치나 세제를 쓰진 않았고 깨끗한 수돗물로 여러번 백플러쉬를 해주는 정도로 사용했습니다. 세척하고 난 뒤엔 건조를 시킨 후 다시 사용하였습니다. 한 소이어 필터를 위에 언급해 드린 방법으로 1년 넘게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물론 처음보다 물이 느리게 정수되긴 하지만 속도 문제 외에는 괜찮았어요. 단 소이어 안쪽 고무 패킹을 잃어버려서 (너무 꽉 쪼이면 뜯어져서 분실되기 쉽습니다.) 다른 고무를 가져다 비슷한 모양으로 잘라 안에 넣고 사용했습니다. 또 추운 날씨에 외부에 두면 소이어 필터가 얼어서 망가질 수도 있으니 겨울 산행을 하실때는 침낭안이나 배낭 안 같은 따뜻한 곳에 넣어두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질문에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gojooyoung

    @gojooyoung

    5 жыл бұрын

    @@ontrail 사랑합니다 두두부부님들 East coast trail 이랑 gros morne 트래일 꼭와주세요!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추천해주신 트레일도 엄청 좋네요!!!! 언젠가 길 위에서 꼭 만나요! 이야기하신 트레일이면 더욱 좋겠네요 :-)

  • @yongmanlee1758
    @yongmanlee1758 Жыл бұрын

    사소한 질문인데요. 트레킹 도중에 양치는 어떻게 하셨나요? 항상 두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ontrail

    @ontrail

    Жыл бұрын

    똑같이 치약과 칫솔 챙겨 다니며 합니다 ㅎㅎ

  • @user-gr1qp9bn9b
    @user-gr1qp9bn9b4 жыл бұрын

    PCT 텐트는 영상에서는 제노그램사ㅡ제품을 사용하셨는데 가격이 40~05만원대 이다라구요 인터넷에서 파는 15만원대 텐트는 어떤가요?? pct하이킹에서 쓸만할까요? 그리고...pct여행시 해먹을수 있는 요리나 즉석식품 추천하실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 @ontrail

    @ontrail

    4 жыл бұрын

    어떤 텐트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잘 몰라 제가 함부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만약 일반적인 텐트의 기능을 가진 텐트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참고로 가격이 오르면 보통 무게가 가벼워지는 경향이 있긴 해요. 그리고 텐트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 해먹이나 타프 등으로 대신 하는 친구들도 많답니다. PCT 에서 저희가 가장 많이 먹었던 것은 한국라면이구요, 건조쌀, 건조국(미역국, 황태국)도 유용했어요. 한국 식품은 월마트나 세이프웨이, 본스 같은 미국식 큰 슈퍼마켓에 많이 파는 편이에요. 일본 건조 미소국도 좋았고 고체 카레도 맛있어요. 그 외에 또르띠야와 땅콩버터도 많이 먹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마운틴 하우스 같은 아웃도어용 건조식량을 많이 팔긴 하지만 하나당 보통 만원 정도 하여 비용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어 거의 먹진 못했습니다 ㅎㅎㅎ

  • @user-gr1qp9bn9b

    @user-gr1qp9bn9b

    4 жыл бұрын

    @@ontrail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많은 도움이 되네용^^

  • @user-gr1qp9bn9b
    @user-gr1qp9bn9b4 жыл бұрын

    지금 제일 궁금한점이 식량은 몇일분의 식량을 배낭에 가지고 다니시나요? 아니면 중간에 따로 보급을 받으시는건지요

  • @ontrail

    @ontrail

    4 жыл бұрын

    보통 식량은 다음 마을까지의 거리를 고려해서 평균 4-5일치를 가지고 다녀요. 그 다음 마을에 접근할 수 있는 지점이 나오면 산에서 탈출해서 식량을 보급하고 다시 트레일로 돌아 오는 것이죠~

  • @user-gr1qp9bn9b

    @user-gr1qp9bn9b

    4 жыл бұрын

    아하..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 @sodasoo3513
    @sodasoo3513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는 소참진드기등이 꽤 위험한벌레인데 외국에서는 위험한벌레 대비는 어떻게하나요?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도 벌레가 참 문제에요. PCT 같은 경우는 눈이 녹기 시작하는 여름부터 모기 지옥이 시작되고요, 말벌의 위협도 조심해야 해요. 그중 가장 위험한 것은 바로 틱(Ticks)이라고 불리는 야생 진득이 입니다. 특히 AT 가 있는 동부에 서식하는데요~ 그 중 라임병(Lyme Disease)을 가지고 있는 틱이 많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길을 걷기 전 해충 스프레이나 로션을 바르고 휴식을 취할때 항상 몸 구석구석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기 전에도 마찬가지고요. 특히 틱은 습한 곳에 잘 파고들기 때문에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같은 곳을 잘 살펴야 해요. 혹시 틱에 물린 자국이 발견되면 자국이 타켓 모양(Bulls Eye) 으로 변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타겟 모양으로 변하면 라임병에 감염된 거라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가야 해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번 영상에서 양군이 틱에 물려 라임병에 걸린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그외 장거리 하이킹의 위험요소에 대해서도요~

  • @dreamingwanderer5235
    @dreamingwanderer52355 жыл бұрын

    Jetboil minimo 용량을 알고싶어요.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오창암 제가 쓰는 젯보일 미니모 용량은 1리터 입니다! 기본 제품인 플래쉬도 1리터 일꺼에요~ 그건 위로 길고 미니모는 옆으로 조금 크고요

  • @user-rd4rk6rg9x
    @user-rd4rk6rg9x5 жыл бұрын

    제보일이 msr리엑터와 같은 거죠????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리액터나 윈드 보일러 같은 급속 점화 버너에요

  • @dreamingwanderer5235
    @dreamingwanderer52355 жыл бұрын

    4300km이후 발간된 책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ontrail

    @ontrail

    5 жыл бұрын

    늘씨가 2017년 AT 를 걸으며 쓴 “행복해지는 법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가 얼마전 출간 되었습니다! 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행복해지는+법을+아무도+가르쳐주지+않아서&where=m&sm=mtp_sug.top&acq=행복해지는&acr=1&qdt=0#api=%3F_lp_type%3Dcm%26col_prs%3Dcsa%26format%3Dtext%26nqx_theme%3D%257B%2B%2522theme%2522%253A%257B%2522main%2522%253A%257B%2522name%2522%253A%2522book_info%2522%252C%2522os%2522%253A14330436%252C%2522pkid%2522%253A20000%257D%257D%2B%257D%26query%3D%25ED%2596%2589%25EB%25B3%25B5%25ED%2595%25B4%25EC%25A7%2580%25EB%258A%2594%2B%25EB%25B2%2595%25EC%259D%2584%2B%25EC%2595%2584%25EB%25AC%25B4%25EB%258F%2584%2B%25EA%25B0%2580%25EB%25A5%25B4%25EC%25B3%2590%25EC%25A3%25BC%25EC%25A7%2580%2B%25EC%2595%258A%25EC%2595%2584%25EC%2584%259C%26sm%3Digr_brg%26tab%3Dinfo%26tab_prs%3Dcsa%26where%3Dbridge&_lp_type=cm

  • @youngkim9647
    @youngkim9647 Жыл бұрын

    CDT & AT 는 어느 course 를 말 하나요?

  • @ontrail

    @ontrail

    Жыл бұрын

    PCT와 함께 미국 3대 장거리트레일인데요 -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continental divide trail 과 미국 동부에 위한 appalanchian trail을 이야기합니다^^

  • @youngkim9647

    @youngkim9647

    Жыл бұрын

    @@ontrail 두분께서는 한국 or 미국.어디에서 생활하십니까?

  • @ontrail

    @ontrail

    Жыл бұрын

    현재는 한국에서 생활 중이에요^^ young Kim 님께서는 어디에서 생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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