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선생님한테 가성비 시계 추천받으로 가야겠어요😂😂😂

너무 재밌습니다!!

거품이 낄 수밖에 없는 사치품(한국에선 명품으로 칭하는) 시장에서 그 본질을 얘기해 줄 수 있는 전문가의 코멘트는 나중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소중한 다큐멘토리 입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사진업을 했던 본인도 라이카 신드롬, 핫셀브라드 신드롬 현상에 어처구니 없더군요. 정작 프로들은 사용하지 않는데 말이죠(기계적, 광학적 모두 50년대 설계수준에서 머뭄. 일본제에 밀리면서 자본 재투자 못하고 본국에서 부도) 젊은 친구들은 헤리테지, 에픽이다 등등 외치지만, 노스텔지어는 절대 언급 안 함(실상을 모르니)ㅎㅎㅎ 아무튼 건승하세요~! 도구는 도구일 뿐이다.적절한 판타지는 있어야 하지만(평론가들의 뽐뿌질) 본말전도는 아닌 것이다.😀

넘나 재밌습니다 ~~~~~~

대구 시계장인님 응원합니다ㅡ하이시간ㅡ😊

@mulmotungi

Ай бұрын

대구 어디신지 좀 알려주세요 😢😢

재미있습니다 ^^ 시계는 잘가고 편하면장땡이다란생각으로 살다가 핸드폰이나오고부터 시계를 안쓴거 같네요 영상보고 시계에 관심이 생기네요 ㅎ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진짜 다양한 시각이 재밌습니다

역시 best !!! 감사합니다 !!!

시계의 역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사는데요. 로렉스 서브 마린 디자인을 참 좋아하지만 15000불 이상 주고 살 만한 가치의 시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는 친구가 샀는데 1년 기달려서 최근에 받았는데, 시간이 잘 맞지도 않고 몇 천불 주면서 오벌 홀 해야하고.. 스크레치 날까봐 신경써야 되고,.. ㅎㅎㅎ . 저는 세이코 팬 입니다. 가격 품질, 성능에 아주 만족합니다. 우리 나라도 세이코 같은 시계 회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세이코 차고, 다이버를 수십번 하였는데, 물이 들어간 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장가 갈때 집사람이 오메가를 사줬는데, 오메가도 사고 1주일도 안되 시간이 맞지 않아 교환했던 기억이 있네요. 카르티에도 품질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하여간 고급 시계가 그만한 성능이나 품질은 아닌 것 같아요.

@watch119

7 ай бұрын

지난번 하이시간에서 인터뷰할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삼성에서 로렉스를 인수했다면 오늘의 로렉스가 있었을까요? 라는 질문에 나의 대답은 "아니요" 였습니다. 나의 답에 많은것이 담겨있지요.. 나중에 그 부분도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세이코이야기도 상당히 많습니다.

@user-wh5ix9uw5p

7 ай бұрын

롤렉스는 서브마리너 청콤 흑콤 두개 보유중이고 1년 넘게 착용중이지만시간은 굉장히 잘 맞습니다 아직도 1오차 2초이내인데... 서브마리너는 견고하게 정말 잘 만들어진 시계입니다 까르띠에 의견엔 공감합니다

박사님 구독하고 갑니다.

롤렉스가 좋지 않다는 말씀이 아니라 기술, 역사성, 예술성 등을 고려해 볼 때 지금의 열풍은 과도하다, 과대 평가 되어 있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롤렉스는 하이엔드 시계의 입문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적당한 브랜드 같습니다. 접근하기 무리 없는 가격, 견고함, 그리고 환금성 등의 부분에서는 매우 좋은 시계, 그러나 혁신, 창의, 존경할만한 역사 등을 내세울 브랜드는 아니죠. 스텐 버젼 서브마리너, GMT 같은 시계로 고가 시계에 입문하고 좀 더 클래식하면서 정장에도 어울릴만한 진짜 하이엔드 쪽에 관심을 가져보면 명장님의 말씀이 하나 틀린 점 없다는 걸 되지요. 현재 롤렉스의 인기있는 라인업에는 하나 같이 전문성, 견고성을 내세운 그야말로 '머슴시계' 말고는 없으니까요. 클래식 라인은 다른 하이엔드에 비하면 우아함이나 세련됨이... 좀

@watch119

7 ай бұрын

어저면 내가 하고싶은말을 콕 찝어서 하실까...^^;; 로렉스는 개처럼 벌어서 정승이 된시계 입니다. 떠받들만한것도이아니지요...마케팅은 칭찬해줄만 하지만 그들의 영업방침이 존경받을만한 그것이 아니라는 말 입니다..독일사람이 조국을 등지고.....여기까지...^^

최곱니다 😂

응원해요 박사님

로렉스 예기 재밌네요

❤

사장님 화이팅 입니다~

원래 기름밥(?)이라고 할까요 한 분야의 기술자가 되면 그 분야의 진짜를 보게 되고, 장치적인 분야 외적으론 인정하지 못하게 되는 경향이 생깁니다ㅎㅎ 그렇지만 에르메스같은 가방브랜드 포함 명품이라는게 대부분 그렇지요. 다만 그건 거짓이나 포장 같은 개념이 아니라 그 자체의 무형의 가치도 존재한다고 보아야겠지요 ㅎㅎ 가방 만드는 사람들은 내가 더 잘만든다는 소리많이하는데 사람들은 그래도 에르메스 가방을 사는것과 같습니다 ㅎㅎ

이런 분이 많이 나와야 다양성측면에서도 좋습니다. 고인물 유튜버가 아니어서 응원합니다

@watch119

7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까르티에를 좋아하는데, 시계는 무난해서 1천이하에서 구매합니다, 론진, 태그호이어, 티쏘도 있는데,, 그 이상은 의미없고 과시용이라 생각해서..

뉴질랜드에서 응원합니다! 오히려 이런식으로 직설직으로 간단히 얘기하시는 포맷이 요새는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watch119

7 ай бұрын

격려 감사 합니다. 좀더 재미(?)있게 해보겠습니다.

@forgettmenot

7 ай бұрын

@@watch119 지금도 아주 좋습니다 ㅎㅎ 아주 깊게 들어온 시계인으로서 우리가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하지만 정작 와치메이커들의 생각과, 감성과 입장들은 자주 못듣다 보니 기술자분들이 일반분들과 다르게 흥분하시는 부분들을 볼때마다 재미가 있네요. 불어랑 영어로 다니엘스 님과 다른 유명 와치메이커분들의 강의도 들으면서 한국의 와치메이킹 역사와 이야기도 들을수 있으니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시중에 많은 브랜드가 있는데,,, 엔지니어가 바라본 브랜드별 특징이나 이런것도 알려즈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atch119

7 ай бұрын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롤렉스 광팬들은 롤렉스가 최고의 시계라고 이만한 시계는 더이상 없다고 말합니다. 롤렉스를 거부하다가 롤렉스로 정착한다라는 말도 만들어내고 말이죠..ㅎㅎ 어디까지나 시계는 자기만족이니 뭘 좋아하든 그건 본인 개취인것같아요. 저도 시계를 좋아해서 오메가 IWC 론진 파네라이 티쏘 튜더등 10개이상 보유하고 있긴한데 아직 롤은 없습니다. 솔직히 제맘을 움직이게하는 롤렉스는 아직까지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오픈런까지 하면서 사고싶지는 않더라구요.. 피주고 사는건 더더욱 싫구요.. 이 세상에는 롤렉스가 아니더라도 너무 멋지고 예쁜시계가 많아서 아직까진 롤렉스가 없어도 전혀 아쉽지 않습니다. 근데 또 모르죠.. 매장에서 편하게 살수 있는 때가 오고 시계취향이 바뀌면 살수도 있겠죠.. 감사합니다

@stevek26

7 ай бұрын

롤랙스가 최고의 시계라서 인기있다기 보다는 최고의 환금성을 가져서 인기있는게 맞음...시계회사 라기 보다는 조폐공사같은 짓거리를 하는게 현재의 롤렉스지요...

@reggae6261

7 ай бұрын

아무리 떠들어봐야 들어줄 사람 없습니다.

@masonjo5386

5 ай бұрын

​@@reggae6261롤렉스팔아서 고양이 밥이나 줘라

그랜드세이코 기계식 무브먼트의 내구성이나 기술력 등등 시계장인이 봤을때의 생각을 영상으로 풀어 주시면 감사 할 것같습니다!

@kzero7518

7 ай бұрын

또또 GS 시계충 등장했다 등장했어 대체 무슨 칭찬을 굳이 또 듣고 싶은건지 ㄷㄷㄷ 쿼츠시계야 세이코가 롤렉스보다 기술력이 좋을진 몰라도 기계식 시계는 로렉스>>>>>>>>>>>>>>>>>>>>>>>>>>>>>세이코

@usarmycls

7 ай бұрын

@@kzero7518 ​ 팩트: 롤렉스는 스프링 드라이브 이길 만한 무브먼트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jws9759

7 ай бұрын

​@@kzero7518왜 이렇게 불편러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저는 단지 그랜드세이코 기계식 무브에 대해 자세히 다뤄주는 영상이 없어서 요청 드린건데요 저는 롤렉스랑 그세랑 비교해서 뭐가 더 좋다 하지 않았어요 어디서 주워들은 잡지식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음 하네요 말뽄새가 시계1도없는 키보드워리어 느낌나요 그러고 다니지 마세요

@sunrise1845

7 ай бұрын

​@@kzero7518또또 로렉충?

튜더 브랜드 이야기도 해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watch119

7 ай бұрын

세이코에서 알바,쇼지리 , 풀사 같은 서브네임을 만든거처럼 한스윌돌프가 만든 저가브랜드 입니다.로렉스 인기를 업고 가격이 널뛰는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sunrise1845

7 ай бұрын

형 믿고 무브변동도 없이 100만원이가 올린걸로 앎.

필수재에서 사치재로서의 전환은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이제 시간이 궁금해서 시계를 구매하는 시대가 아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시계를 사랑합니다.

롤렉스는 머슴시계가 맞고 오버홀도 해줘야 하고 차는순간 관리비가 많이 들어가고 실용적인 시계는 아닙니다.마케팅에 현혹되어 명품시계로 착각하는 겁니다.명품시계는 파덱필립이나 프랭크뮬러 정도되야 불릴수 있습니다

낚시인들의 필수템 발열조끼를 입으셨군요😂

@watch119

7 ай бұрын

😆 😆 😆 😆 😆 😆

롤렉스를 안 사는 이유는 돈보다도 디자인이나 세련됨에서 파텍 같은 회사에게 뒤지기 때문... 텍 필립 노틸러스 5711을 보고 이거를 뛰어넘는 디자인이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사람들이 오이스터 퍼페츄얼 시계에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시계 전혀 모르는 사람은 시계가 너무 촌스럽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공감함. 서브마리너는 어느 정도 인정하는데 대체품 성능이 너무 좋아 굳이 사야할 이유가 없음. 포이보스 서브마리너 오마주 시계 장난 아님. 무식해도 용감하다고 해도 뭐라 안 하겠지만 롤렉스 시계는 정말 매력을 못 느낌. 세상에 좋은 시계가 너무 많음. 환금성은 별도의 문제지만 그 돈 주고 사기엔 이해가 안 됨. 갖은 이유를 갖다 붙여도 결론은 자기 최면이고 자기 합리화임.

추천하는 브랜드 부탁 드립니다

심플하고 과하지않고 팩트기반에 몇십여년의 경험까지 100% 다아시는게 아닐지라도 내가보기에는 누구보다 정확한 진실에 가까운 발언을하실꺼라 생각됌

로렉스가 역사가 짧죠 툴워치+마케팅의 승리

롤렉스 맹신 하는 사람들은 그러라고 하세요. 어차피 하나에 맹신하면 객관성을 잃게 됩니다. 사람들이 롤렉스 롤렉스 해서 저도 어릴땐 롤 역사가 오래된 시계 회사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겨우 118년 정도로 브레게, 퍼텍, 바셰론, 랑에(이회사는 어떻게 보는냐에 따라 다르지만) 등등의 여러 명품 시계회사에 쨉도 안되게 짧은 역사를 가진 회사라는 걸 알야 하는게 그것도 아마 모를 겁니다. 그렇다고 롤이 좋은 시계 회사가 아니냐? 그건 또 아니죠. 현 시점에 시계 시장 1/3을 차지하고 있는 시계계의 얼굴임은 부정 할 수 없고 마케팅을 잘 했던 뭘 했던 사람들이 시계를 사게 만든건 능력이라 봅니다. 머슴시계? 물론 단어 선택에서 아 다르고 어 가 다른데 롤이나 파네라이가 유명해 진건 군납품으로 또는 극한의 기상 환경에서 정확한 시간을 알려 줬기 때문이니 험하게 사용 해도 작동이 잘 된다면 뜻에서 틀린 말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롤이 튼튼한가? 저는 의문점을 안 남길 수 없습니다. 저도 80년대 초에 만들거 2000년대에 만든 롤 2개를 가지고 있지만 80년대 초에 만든 롤이 더 튼튼합니다. 아무튼 시계는 손목 시계보단 회중시계가 더 멋스럽다 저는 생각 합니다. 솔직히 줄질도 멋 스럽게 할 수 있고 더 힙하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시간 되시면 회중시계 이야기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문가를 만나면 정말 여쭤보고 싶었던게 있습니다. 2004년에 겨우 무브개발회사를 인수하고 오랫동안 또는 지금까지도 롤이 만드는 대다수의 시계는 애글러가문으로부터 무브를 받아 사용하고 제니스로부터 무브를 가져와 50%이상 수정을 했다는 데이토나같은 시계가 시장(대중)의 생각이 아닌 전문가의 관점에서 정말 값어치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모든 무브를 자사에서 개발해낸(제가 리서치를 해본바로는) 오메가가 오히려 롤보다 더 큰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저평가당하는 것이 아닐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watch119

7 ай бұрын

이 내용도 다뤄볼 예정인데 이 내용은 몇줄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오메가는 불운한 회사이고 로렉스는 운이 따랐다고 보면 됩니다.물론 로렉스의 발빠른마케팅은 인정 해야겠지요.. 오메가의 창시자 루이 브랑드(Louis Brandt, 1825~1879)가 1848년 스위스 뇌샤텔에 있는 라쇼드퐁에 공방을 열고 은으로 된 회중시계를 판매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짧게 정리 하자면 루이 브랑드는 요즘말하는 기술자고 로렉스의 창시자 한스윌돌프는 장사꾼(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에 공을 들인점은 인정함) 이기때문에 쿼츠파동을 넘기고 못넘기고의 결과가 생긴거라고 봅니다. 문의한 내용에 공감하는부분이 하필 최근에 자사에서 제작한 무브먼트에서 심심찮게 불량이 발생하는것과 연관이 없지 않을듯 합니다. 로렉스는 내가 감당하기가 불가능한조직 입니다. 혹여나 사실과 조금이라도 다른부분을 올리면 ...그래서 계속 공부중 입니다..^^ 로렉스도 자기브랜드위에 주문자상표를 인쇄해서 납품한적도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 부분도 영상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user-jq9jo5rd1z

7 ай бұрын

@@watch119 장문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꼭 한번 비교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수무강하세요.!

@sunrise1845

7 ай бұрын

카.. 시알못이지만 많이 배워갑니다

@skim2433

7 ай бұрын

오메가가 전부 자력으로 만들었다고 볼 수는 없지 않나요 스와치그룹에 속했으니 많은 기술을 공유하고 그룹차원에서 만든건데 방식의차이지 결국 다 M&A로 기술을 사오고 거기에 더해서 만들어진거 아닌가싶어서요

@watch119

7 ай бұрын

@@skim2433 망하기전의 오메가는 전부 자력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스와치에서 만드는 오메가는 예전의 그 오메가가 아닙니다

요즘 꺼드락 거리는 롤렉스를 보며 원래부터 넘사벽 시계 브랜드 인 줄 알았는데 하청도 하고 근본이 산전수전 다 겪은 머슴 시계가 맞군요

@sunrise1845

7 ай бұрын

롤렉스코리아도 롤렉스본사 지점이 아니죠. 중간에 판매만 하는 하청입니다.

@kzero7518

7 ай бұрын

@@sunrise1845 그거야 다른 나라도 그렇지 않음?

랑에의 시계에 비교하면 세발에 피도안되는 로렉스네요.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낸 부품 사람이 조립했다고 명품은 지랄…ㅋㅋㅋㅋㅋㅋ

모든 취미는 자기 만족이죠... 보기에 예쁘고 마음이가야 차고 다니는 겁니다 어디던지 있는 광신도들이 힘들게 하죠 전 바쉐론콘스탄틴 iwc 블랑팡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전 롤렉스는 그랜드세이코 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거품무는거 귀엽네 ㅋㅋㅋㅋㅋ

로렉스 알고보니 양아치 같아요.

사장님표 시계 만들어보세요. 제가 1허 구입자가 될테니

@watch119

7 ай бұрын

말씀만 들어도 감사 합니다.^^

로스 차일드의 나라 영국. 롤렉스는 로스차일드 가문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남의 뛰어난 기술들을 뻬앗고 훔쳐 파는데 일가견이 있는 롤렉스와 로스 차일드 가문

안녕하세요 대표님. 긴 세월간 분해소지를 하시면서 추천할만한 브랜드와 모델이 궁급합니다.

@watch119

7 ай бұрын

일단 자기만족이 1번 입니다. 40여년전만해도 시계방에서 권하는것들중에 선택을 해야만 했지만 그때는 요즘같이 모든물건을 구할수없던시절이니까...그런데 요즘엔 돈이없지 물건이없는시대가 아니다보니 .... 그리고 모든브랜드에는 등급이 있고 또한 원하는게 가성비냐 가오잡이(우리시대에 사용하던용어 입니다...일명 뽀대..ㅎㅎㅎ)냐 에따라 답이 달라질수 있겠네요..^^

@mink8722

7 ай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말씀하신 등급으로 이야기를 세부적으로 드리면 흔히 말하는 하이엔드 브랜드중에서 추천 모델이 있으시다면? (파텍 바쉐론 브레게 랑에 등)

@watch119

7 ай бұрын

@@mink8722 요즘같으면 랑게1 이나 파텍 칼라트라바 가 땡기네요..^^

@mink8722

7 ай бұрын

저가 생각하는 모델 3개중에 2개가 나왔네요 ^^

@watch119

7 ай бұрын

@@mink8722 😄😄😄

로렉스여자시계 유리가 깨져서교환하고픈데 예산은?...주소도 올려주세요

@watch119

Ай бұрын

유리가 깨지면 미세한 유리파편이 중앙이나 날자창으로 내부로 들어갈 확율이 높기때문에 유리만 교체하면 차후에 부품손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가가 상주해 있는 가까운 수리전문점에 가서 점검을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쇼츠보고 넘어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머니가 얼마전에 긴 투병을 마치시고 먼 소풍을 가셨습니다. 유품 정리중에 오래 차시던 낡은 까르띠에 시계를 이번에 결혼하는 제 짝에게 깔끔하게 수리해서 주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시계에 대해 잘 모르고 가품인지 정품 인지도 모르겠지만 잘 손질 해주실거 같아서 부탁 드리고자 연락 드립니다.가능하다면 보낼곳 알려주시면 택배로 전달 해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atch119

7 ай бұрын

진.가품 여부는 전면.후면.측면사진을 잘 찍어서 보내보세요 010 2565 7866

디자인 내구성 희소성까지. 잘맞아떨어진 럭셔리워치.

이 분이 하고 싶은 속 이야기: 롤렉스 시계 가격에 거품이 많다.

시계에대해서는 많이모르지만 롤렉스는 마케팅으로 인해 너무 과대하게 평가되는거갓아요

내가 결혼때 오메가말고 로렉스를했어야했다ㅠ이러니 남자보는눈이ㅠ

현기증 나니깐 롱드 영상이나 올려 주십쇼

@watch119

7 ай бұрын

지금 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원래 반박하고싶은 반박충들이 이렇게 기술자들한테 들러붙게 되어있음 ㅋ 오만가지 근거로 ㅋ

롤렉스가 마케팅을 잘해서도 있지만 시계 자체 디자인이 사람들이 혹하게 잘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오이스터 브슬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어도 그정도 디자인 뽑는 회사도 찾을수가 없네요. 오이스터 케이스도 마찬가지구요. 역으로 오메가가 롤렉스랑 같은급에 마케팅을 했다고 해서 지금 롤렉스급이 되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둘은 갭이 크다고 보네요

@watch119

7 ай бұрын

로렉스는 자기만의길을 간것이 오늘의 자리까지 오게만든거 라고 생각 합니다. 자기만의길에는 안좋은것도 있지만 수십년 노력의 결과지요. 이부분도 다뤄볼생각 입니다

로렉스 아니고 롤렉스 😂

돌팔이 ㅋㅋㅋ

전형적인 전문가병이신분 과거 홍대가 지금 홍대랑 같을까요? 과거 서울역 주변이랑 지금은요? 이분은 자기 지식 자랑하려고 유튜브 하는 사람 같음 기술자의 시각으로 브랜드를 보면 브랜드가 이해가 가겠습니까? 브랜드는 기술이 아닙니다 브랜드가 남긴 발자취의 총 합이에요 여러 사람들이 그 시계를 찼다면 그것 자체로 훌륭한 브랜딩입니다 기술은 좋으신것 같으니 앞으로 방송하시려면 브랜드 공부를 더 하세요

@watch119

7 ай бұрын

ㅎㅎㅎ 대꾸 안하려고 했는데...브랜드공부 하라고 하니 하긴 하겠는데 우선 위블로 를 공부해 보세요. 과연 지금의 평가를 받을만한 발자취가 있는건지.. 자본을 무기로 한 마케팅의 결과물이라고 나는 생각 합니다. 좋아하는건 계속 하시길..마지막으로 서울역...예전의 서울역과 많이 다르지요.. 하지만 서울역을 성베드로성당에 견주는 평가는 하지 않지요?

@user-kv8cn8yn8v

7 ай бұрын

댓글을 달려면, 말하는 법부터 먼저 배우세요

@user-ou1kf3wy9q

7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와 유튜브 감사합니다. 그리고 악플단 사람께 한마디... 여기 사장님이 니 눈치보고 산을 바다라고 올릴까?

@user-gk9ej2ft3s

7 ай бұрын

타인을 함부로 규정하는 건 몰상식입니다 타인을 비하하는건 비열함입니다 말과 글은 인격입니다

@seungyeophan3701

7 ай бұрын

온라인이라고 참, 말이 쉅죠? ㅋㅋ 오프라인에서도 이런 화법으로 말하면서 일상생활 하시나요? 의견을 기재하는 건 자유고, 나름대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전개할 수 있다면 그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겠지만, 그게 치밀한 사고의 끝에 나온 평가가 아니도 아니면셔, 하물며 의견 자체가 아닌 의견을 말하는 사람을 향한 비난으로 시작한다면, 그건 그냥 일차원적인 분노란 감정을 합리화하려는 뻘글로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