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덕후가 그래블자전거로 기변한 소감

Спорт

로드입문자는 그래블,
로드성애자는 걍 타던거 타
Trek emonda s5(Full 105) vs SCOTT SPEEDSTER GRAVEL 20(Full GRX600)

Пікірлер: 58

  • @kukuhu5393
    @kukuhu5393Ай бұрын

    저는 겨울엔 마운틴, 봄여름 가을엔 그래블을 탑니다. 나이가 60대 후반이고 일주일에 3-4번 라이딩합니다. 20-30km/h 속도로 왕복 50km 정도 탑니다. 아라뱃길 자전거도로를 뱃길따라 가면서 경치보는 재미로 무리하지 않고 즐기고 있습니다. 거리욕심도 속도욕심도 없습니다. 그저 적당한 속도로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집에서 내린 보온통의 커피와 과자, 과일 꺼내 잠시 앉아서 먹는 휴식시간도 좋구요. 이게 바로 여유롭고 즐거운 생활 아닌가 하고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 @kotnamu
    @kotnamu3 ай бұрын

    로드 자전거의 가장 큰 문제점은 더운 여름에 아스팔트나 시멘트 포장 도로를 지나가는 차들과 함께 달리는 일이고 소음과 더위를 참고 달리는 건 거의 죽음과 같습니다. 실제로 중년 이후의 라이더들 사고가 많이 납니다. 그래블 자전거를 타고 자연 속으로 들어가서 숲길이나 마을 길, 강과 함께 달리는 만족감은 로드 자전거에서는 절대로 맛 볼수 없는 장점입니다. 자연을 좋아하신 다면 그래불로 기변하세요. 그리고 제발 비싼 카본 자전거 사지마시고 품질 좋은 경량 알미늄 제품 사세요. 차이 거의 없고 내구성 정말 뛰어 납니다.

  • @kiyunk3498
    @kiyunk34986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된 영상입니다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이딩스타일이 저하고 비슷한면이 많으셔서 설명해 준 부분들에 큰 공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안라하시면서 행복하십시오

  • @sini266
    @sini26610 ай бұрын

    애매한 그래블의 편안함. 선수도 아니고 쉬엄쉬엄 즐겁고 건강하고 안전한 라이딩이 최고 이지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 @user-ut6jq9uh8h
    @user-ut6jq9uh8h10 ай бұрын

    제가 자이언트 그래블로 입문해서 1년간 많이 타다가, 몇 달전 메리다 로드 기추해서 다시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확실히 로드가 타는 맛이 더 있더라구요. 그래서 로드를 더 자주 꺼내탑니다. 다만, 허리가 유연하지 않아 120km넘어가는 장거리나 고각업힐 있는 코스는 그래블로 타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wd4hz7sc2d
    @user-wd4hz7sc2d10 ай бұрын

    3년간 그래블 타면서 무언가 부족한 걸 정확히 알려주시네요~!

  • @uiyoon1623
    @uiyoon1623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영상보고 그래블 구입하여 한달 정도 잘 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totoro-live

    @totoro-live

    10 ай бұрын

    잘 타고 계신다니 반가운 말씀입니다😄

  • @jwkim7611
    @jwkim761110 ай бұрын

    로드, 그래블, MTB 모두 타는데요,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오르막은 로드가 제일 재미있습니다.. 올라갈 수 있는 경사각은 MTB가 높지만, 로드로 올라갈 수 있는 경사각이라면 로드가 가장 빠르고 재밌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블은 장거리 고속 투어용으로 제격인 것 같습니다.

  • @Project-Califonia
    @Project-Califonia10 ай бұрын

    자전거 좋아보이네유😮 저도 비슷한 바이크를 타고있어서 반갑네요~ 경치 죽입니다 늘 꾸밈없는 모습 좋아유~

  • @rrrhunt
    @rrrhunt3 ай бұрын

    100% 동의합니다. 저도 원래 로드타다가 이제 나이도 들기 시작하고 도시에서 만나는 인도,각종 요철 및 턱들을 편안하게 처리하며 타고 싶어서 전기 그래블을 알아보다 자이언트 리볼트 타봤었는데요, 정확히 동일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드인데 왜 로드 타는 재미가 안나지? 왜 재미가 없지?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인듀어런스 로드인 TREK 도마니 시승해보고 나서 아! 이게 내가 찾는 거구나 싶더라고요. 시승마치고 TREK 대리점 직원분에게 흥분에 찬 후기를 속사포처럼 쏟아냈었네요. 인듀어런스 로드 특유의 승차감을 생각하는 세팅과 지오메트리 + 50T 체인링이 어우러져서 승차감/편안함/속도/재미의 기가막힌 균형점이었습니다. 도마니 타보고 아니 이건 이렇게 재미있는데 리볼트는 왜 재미없었지? 뭐가 얼마나 차이나길래?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생각이 닿은 부분이 체인링 차이구나 싶었습니다. 고단에서 꽉 차게 조지며(또는 조져지며) 속도내는 그 맛이 로드의 재미가 아닌가 싶더라고요. 시승을 통해 몇T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그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는걸 알았고, 대부분의 그래블 자전거는 46t~47t 체인링을 사용하기에 조건에서 지워졌습니다. 최종적으로 50t 이상의 체인링 + 너무 빡세지 않고 적당히 편한 지오메트리 + 38c 이상 타이어 끼워지면서 + 승차감 관련된 세팅(아이소스피드, 아이소 핸들바등)된 자전거를 찾아보니 도마니가 참 좋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중고로 도마니 들여서 타고 있는데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로드 타시던 분들중에 진짜 그래블에서 타려는게 아니라 일반도로에서 승차감 좋고 좀더 편한 지오메트리 제공하는 로드 타고 싶은데 로드 특유의 재미 찾으시는 분들 도마니 적극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인 자전거 도로, 인도등 대부분의 길에서 아주 편안하게 주행가능하면서도 속도도 빠르고 로드 특유의 재미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로드로 경주할거 아니고 로드 특유의 맛을 즐기면서 즐겁게 타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드려요.

  • @user-gs1im2dv9v
    @user-gs1im2dv9v2 ай бұрын

    말씀 참 참지네요. 저는 그래블 안사고 타이어를 늘려봐야겠네요. ㅎ

  • @user-my4ol8yc8l
    @user-my4ol8yc8l2 ай бұрын

    전직 레이싱 드라이버로써 너무 이해가 되네요 ㅎ 포뮬러 타다가 GT카 타면 꼭 바다위에 배를 타는 느낌이거든요^^ 어떤스타일이 더 좋을지는 타는 사람의 성향이겠지요^^

  • @chancethe9374
    @chancethe93747 ай бұрын

    스네이크 바이트 겪으신걸보니 클린처신가보네요... 저도 월획고가 평균 10000미터 정도의 업힐덕후라 로드에 그래블기어비 세팅해서 타고 다니는데..말씀하신부분 상당수 공감합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말씀이시네요..

  • @user-yg4lf6xk9c
    @user-yg4lf6xk9c9 ай бұрын

    역시 로드 최고!

  • @koreakiwon
    @koreakiwon9 ай бұрын

    요즘 유튜브에서 그래블 그래블 하길래 지금 타는 로드를 다 뽑아먹지도 않았는데 기변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잠깐씩 했었어요. 그런데 그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네요. 로드가 불편하지만 바꾸고 나면 재미요소가 줄어들 수 있군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참고가 됐습니다. ^^

  • @woosikchoi8393
    @woosikchoi839310 ай бұрын

    저의 경우 알루 그래블 타다가 아쉬운 속도에 풀카본 로드로 기변을 했었습니다. 풀카본 특성상 기어비도 촘촘하고 가벼워 달리는 맛이 아주 좋았죠. 업힐에서도 발군이구요. 주로 라이딩 하는 코스 자체가 노면 상태가 불량한지라 점점 라이딩 하면서 불안감이 느껴지더라구요. 평소 경치 즐기며 라이딩 하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로드 타면서 어느 순간 바닥만 보게 되더라구요. 노면 상태 신경 덜 쓰면서 경치 즐기기에 적당한 속도가 25 정도라는걸 깨닫게 되어 오늘 카본 그래블도 다시 기변을 하게 되었네요. 토토로님 오늘 영상 보면서 무릎 탁 치면서 공감이 너무 많이 되서 댓글 남겨 봅니다. 분명 로드와 그래블의 차이점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타는게 정답 같아요. ^^

  • @totoro-live

    @totoro-live

    10 ай бұрын

    탁월한 선택하셨네요 동급자전거라도 그래블은 로드대비 무거울 수 밖에 없으니 험로라이딩 목적이 아닌한 카본프렘이 좋죠 들바/끌바할때 짱입지요 성능차이따위는 선수나 따질일이고 일상인들에겐 하차시 다루기 쉬운게 자전거 자주타게 해주는 가장큰 요소입지요

  • @ruru2133
    @ruru21333 ай бұрын

    이 영상의 핵심은 로드의 성향을 가진 분은 그래블을 구매 할 필요가 없다.

  • @Cheppa13
    @Cheppa1310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만 하시네요 ㅜㅜ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MTB로 출퇴근하다가 답답한 속도에 로드로 기변을 하였고.. 하는 김에 클릿슈즈까지 껴고 탔는데 긴급 상황에서 제가 클릿을 끼고 있다는 생각을 아애 안하고 있다보니 한 템포 반응이 늦어져서 바로 좌 우로 쿠당탕 일명 자빠링 몇번 했는데 그러다보니 너무 무서워졌어요.. 정말 대형 사고 한 번 날 수도 있겠다는 불안함에 자전거 안타고 그냥 방치해두고 있습니다. 다시 평페달로 바꾸고 경치보면서 느긋하게 출퇴근하도록 해야겠어요 ㅎㅎ제가 선수도 아닌데 선수인 것 마냥 장비 다 갖추려고 하는 이것도 참 일종의 병입니다 ㅋㅋ😅

  • @user-it7nc8ku7q

    @user-it7nc8ku7q

    Ай бұрын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입니다. 제 주변인들도 속도 즐기는 분들 계시는데 좀 더 빨리 탄다는건 전 지금도 크게 와닿지 않아서 혼자 제 페이스대로 타고 있어요. 늘 안라하세요.

  • @suelee6617
    @suelee66179 ай бұрын

    여수....업힐이 쎈건 아니고 끝없이 오르막내리막 ㅎㄷㄷ 에몬다 정도면 좋죠 ㅋㅋㅋ 저는 트랙1.1 입문용으로 7년 탔는걸요 기재고장이 많고 고치는것도 한계가 와서 써벨5로 기변했죠. 지금도 1.1이 내능력보단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자전거가 굉장히 좋은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울나라 아재들은 너무 기재에 대한 욕심히 과합니다. 거의 미친수준이죠. 써벨5도 제가 무슨 욕심이 있어서 산게 아니고 프레임을 반값에 신품구입할 기회가 있었고 당시 팬데믹에는 자전거를 구할수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산거죠. 자전거만 공급이 원활했다면 첼로 올라운드로드 샀을겁니다. 그걸 구할려고 부산바닥을 다 뒤집고 다녔는데 결국 구할수없었죠 지금 이 잔차는 내능력을 압도적으로 상회하기 때문에 돼지 발톱에 진주죠

  • @elvenisar
    @elvenisarАй бұрын

    유투버분 같은 성향이면 로드 계속 타는게 맞지요. 저는 원래 경치보면서 유유자적 자전거 타는거 좋아했었는데 로드탈때는 바닥이랑 앞만 보면서 탔었던... 그런것과 이런저런 이유로 한동안 멀리 떠나있었는데, 마실용으로 미니벨로 하나 샀는데 음.. 어릴적엔 분명 문제없이 타던 플랫바가 왜 그렇게 어색한건지...^^;;; 그래서 어색하게 드롭바 끼운 미니벨로 타고 있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그래서 그래블 바이크 알아보고 있는데 저한테는 그래블이 잘 맞을거 같습니다^^ㅋ

  • @ChaosSwing
    @ChaosSwing10 ай бұрын

    형님 요즘 캐멜물백을 하자장만해야되나고민입니다 물통꺼네는것도 귀찬고위험더하고여 고견구합니다❤

  • @totoro-live

    @totoro-live

    10 ай бұрын

    이전영상에서도 야그했지만 자전거전용물통은 안전장빕니다 카멜백 좋아요 1만원이 헐값으로 느껴질겁니다

  • @user-xx7jd5tp3h
    @user-xx7jd5tp3hАй бұрын

    전 mtb로 업휠을 즐기는 사람인데 국토종주하기위해서 로드자전거를 살려고 생각중이엇는데 영상이 많이 도움 되네요 그래블이냐 올라운드냐 e로드냐 3가지로 고민햇는데 이제 이영상보고 올라운드냐 e로드냐로 축소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e로드도 설명이 가능하신지요??

  • @totoro-live

    @totoro-live

    Ай бұрын

    자전거의 전동화?.. 갠적으로 ’레저’용에서는 다운힐풀샥 바이크 외에는 불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운동이나 레저라함은 불편은 물론 고통조차 즐기는 행위입니다 이게 로드로 업힐을 즐기는 이유입지요 반면 다운힐바이크는 험로다운힐을 즐기기위해 업힐이 필요할 뿐인데 전동서포트없인 다운힐을 즐길말큼 유의미한 길이의 업힐을 해내는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더구나 로드와 달리 업힐을 즐기고자 오르는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전기자전거의 주류가 다운힐바이크인 것입니다 즐기는 포인트가 업힐이 아닌 다운힐에 있기에 즐거움이 부재된 고통만따르는 요소를 줄여주어 즐길거리를 극대화려는 포석인 것이죠 반면 생활용바이크는 즐기는목적이 아니기에 필요에 따라 전기화하면 될것이고요 고로 전기로드는 뻘짓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모터사이클을 타지(물론 지극히 사견입니다)

  • @user-xx7jd5tp3h

    @user-xx7jd5tp3h

    Ай бұрын

    답변감사합니다..^^ 전 풀샥으로 주로 싱글을 즐기는 라이더입니다 즐거운 라이딩 하셔요 ^^

  • @user-zy2td5vi9d
    @user-zy2td5vi9d10 ай бұрын

    여수!사람이라서 구독햇습니다 ㅎㅎ

  • @user-ur6oz7ep1c
    @user-ur6oz7ep1c3 ай бұрын

    그러블로 로드 느낌내려면 그냥 로드 타심 됨 그레블은 그레블 느낌으로 타는거지요 뭐

  • @gsududusuwvxhxgdudud-il8ud
    @gsududusuwvxhxgdudud-il8ud7 ай бұрын

    선생님 저도 그래블 탈라고 하는데 그래블은 스템이 로드보다 높습니까?

  • @elvenisar

    @elvenisar

    Ай бұрын

    모델마다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래블바이크에대한 제조사마다의 해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블 바이크를 "비포장길에서도 멈추지 않고 질주할 수 있는 로드바이크"라고 정의한 브랜드 => 로드보다 살짝 높고 여전히 안장보다 10cm이상 낮은 핸들바를 갖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여행용자전거 + MTB(하드테일)" 또는 "플랫(라이저바)의 제한적인 손목위치/각도/자세에서 오는 통증에서 해방되어 좀더 편하게 장거리 라이딩을 즐길수 있는 자전거"라고 정의한 브랜드 => 핸들바와 안장이 거의 수평에 가까울 정도로 높습니다. 물론 그 중간의 해석을 내놓은 브랜드도 있습니다. 저는.. 무슨 생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 @gnw5713
    @gnw571310 ай бұрын

    첫 자전거는 그래블 동감합니다. 그래블이 가지고 있는 애매함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기 힘든 자린이 분들과 궁합이 좋은 거 같아요. 일단 저렴한 그래블로 먼저 접하고 나서 자꾸 임도를 찾게 된다면 MTB, 누군가 나를 추월하면 무조건 쫓아가는 분이라면 로드, 그래블에 만족한다면 상급 그래블로 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MTB로 가던 로드로 가던 입문때 사용한 그래블 자전거는 일단 가지고 계시는 거 추천드려요. 그래블들이 다목적 자전거처럼 나오는 경우가 많아 세컨차로 정말 좋아요. 그래블 카페에서 글 읽다보면 로드나 MTB로 가신다고 그래블 파셨다가 세켠 그래블 다시 구매하는 분들도 꽤 보았습니다.

  • @jamesshin1288
    @jamesshin1288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입고 계신 베스트가 참 멋스럽고 편해 보이시는데 혹시 브랜드를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totoro-live

    @totoro-live

    Ай бұрын

    레드페이스 인듯요 몇년전 아름다운가게에서 사입은 기억이

  • @jamesshin1288

    @jamesshin1288

    Ай бұрын

    @@totoro-live 감사합니다. 훨씬 더 고급스런 제품 처럼 보이고 멋스럽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user-ur6oz7ep1c
    @user-ur6oz7ep1c3 ай бұрын

    그냥 로드 타심이 좋을듯 그레블은 생각부터 안맞음

  • @user-le5px8ss9h
    @user-le5px8ss9h10 ай бұрын

    오프로드 안가면 로드만 타세요. 속도만이 최고다라면 로드나 타세요. 전혀 다른 자전거를 비교하다니 ㅎㅎ

  • @wookdong7483
    @wookdong748310 ай бұрын

    이 아저씨 경력 9년인딘 헬멧 안씀 ㅋㅋㅋㅋ 헬멧 보단 중요한게 뭐라더라? 뭐 기억우 안나지만 영상은 있슴 ㅋㅋㅋㅋ 자전거 유튭은 않은듯 ㅋ 걍 돈 벌라고 쓸데없는거 올림 ㅋㅋㅋㅋ ㅋㅋㅋㅋ 웃기는 꼰대임 ㅋㅋㅋㅋ 아저씨 화이팅 ㅋ! 자전거 탈때 헬멧 쓰세요 오래 사셔아쥬ㅋㅋ 화이팅!

  • @jkj3403

    @jkj3403

    10 ай бұрын

    근데 저도 자전거 타다가 머리를 다쳐본적은 없긴하네요..

  • @user-fj1ef1qq8i

    @user-fj1ef1qq8i

    3 ай бұрын

    ​@@jkj3403ㅋㅋㅋ에휴

  • @doosuckyang8798

    @doosuckyang8798

    2 ай бұрын

    상황에 맞게 타면 되지. 뭔 헬멧탓을?

  • @user-yg7rw5iv2y
    @user-yg7rw5iv2y2 ай бұрын

    그래블 바이크 주문제작 후 7월 정도에 받는데, 라이딩 기대됩니다...

  • @a01036344277
    @a01036344277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래블자전거 종류가 궁금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이름도 궁금합니다

  • @totoro-live

    @totoro-live

    10 ай бұрын

    SPEEDSTER GRAVEL 20이라는 자전거이고 알루미늄프렘에 grx600 채용된 제품 입니다 동일품명에 10이 상위제품인데 동일구성에 프렘이 풀카본입니다 가격차가 상당하지만 무게차도 상당합니다

  • @ifeelthat5879

    @ifeelthat5879

    10 ай бұрын

    @@totoro-live 10도 알루미늄입니다.

  • @totoro-live

    @totoro-live

    10 ай бұрын

    @@ifeelthat5879 그런가요? 여튼 동라인업에 카본프렘 있습니다

  • @jehuiryu9343

    @jehuiryu9343

    10 ай бұрын

    알루미늄인게 22년식인데…..23년이나 24년식은 아직 홈피에는

  • @user-gn9me6if6i
    @user-gn9me6if6i10 ай бұрын

    학대에 가까운 운동 중독성은 단명합니다... 고바위 잘 올라가다고 자신을 학대하는 우매한 운동은 건강에 해로와여.. 자동차도 고속.고알피엠차 수명은 오래 안가고.. 고근육.고 심장 운동하는 사람 장수하는 사람 있으면 말해보세요.. 극한을 끌어올리는 기계 수명이 단명하듯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업힐 잘한다고 자랑하는거 만큼 우매한사람들 불쌍해요.. 사람이나..자동차나...안전 범위 출려으로 사용하세여.. 마지막 명언 잘달린다고 자랑마라..단명한다고 명시되있다..사용 설명서에... 인간은 원래...걸으며 진화됐지....고출력 심장 사용금지.. 우매한 자린이 업힐에 고속주행하는분들... 자랑하시다 단명하지마세여.. 풍경보며...즐기세여.. 우리나라만 오면 변질되는 취미.....ㅉㅉㅉㅉㅉㅉ

  • @totoro-live

    @totoro-live

    10 ай бұрын

    스포츠와 레저는 다른겁니다 자기몸 태워 굵게 즐기는...스포츠란게 그런겁니다 자학적으로 탈수록 재미가 극대화되는게 로드자전거이구요 그러니 자전거 선수아닌 분들이 로드라이딩용으로 굴리기엔 본격스포츠용으로 제작된 로드자전거보단 그래블 자전거가 낫다라는 견해를 밝히는 겁니다

  • @yafogang9589

    @yafogang9589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신체능력을 무시하고 몸을 혹사 시키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여기 토토로 님에게는 해당하지 않을 것 같아요. 보통 저중량 라이더 분들은 업힐에 무리가 없습니다. 일반 체중이나 과체중 라이더가 업힐을 고속으로 즐기면 몸무게 때문에 관절부터 망가져요. 예전에 키가 190cm에 체중이 60kg대인 분이 일부러 아주 커다란 배낭에 물건들을 담아서 매고 라이딩을 하는데 그 이유가 몸무게가 가벼우면 고속주행이나 업힐에서 엉덩이가 들석이기 때문에 힘을 더 쓰려고 해도 힘을 쓸 수 없어서 라고 하더라구요. 다운힐에서도 저체중 라이더는 중력에 의한 가속이 덜해서 상대적으로 제동이 수월하고 코너에서 안전합니다. 저는 과체중에 업힐을 좋아하지만 아주 저속에 0.96 기어비로 매우 천천히 올라갑니다. 평지에서 운동이 될 정도로 탈려면 고속주행 해야 하는데 위험하잖아요. 차라리 천천히 오르고 천천히 내려가면 평지에서 보다 훨씬 안전하고 주변 경치도 잘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북악팔각정, 남산타워 자주 갑니다.

  • @user-gn9me6if6i

    @user-gn9me6if6i

    10 ай бұрын

    @@JohnLee-un9lz 무식하신 님아....ㅎ 심장을 한극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중 장수는 고사하고 70정도 사신분 드물고 살아도 여러가지 질병에 시달림니다.. 스포츠카도 그렇고 심장,엔진등을 고알피엠으로 몰아부치면 기계든 인간이든 오래 못가여 랜덤으로 들어온거고...토로님도 몰라여... 그리고 술도 안마시는데...피부가 검거나,검붉은 사람도 건강에 문제 있어여... 심장은 자동차처럼 멈춘후 수리 못해여.. 무식하시면 공부 좀하든지.. 이런 댓글 다시는거보니.. 좀 달리시나본데.. 인간은 걷는 동물입니다. 표범이 130키로로 달리는건 불과 몇백미터 단거리예여.... 운동 중독증 무서운겁니다.. 근육,심장 무리는 운동이 아니고 몸에 고문입니다.. 그리고...ㅋㅋㅋ

  • @user-em7gl6vo3t

    @user-em7gl6vo3t

    9 ай бұрын

    오래살고싶으면 적게먹고 안움직이면 됨... 그럴거면 오래 살 이유가 잇을까??

  • @user-charisma

    @user-charisma

    7 ай бұрын

    하고 싶은 거 다 하려면 끝이 없습니다..위험하고 돈도 많이 들고..민폐도 있고..적당한 수준에서 즐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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