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샵 링크 : bit.ly/44GA8yo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각하는 모습이 귀엽게 보이네요.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앱을 통해서 직접 움직일수 있다는점 한국어 인식 움직임이 자연스럽다는게 큰장점인거 같네요. 가격을 생각하면 접근성이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 수고하셨어용.~!

@gizmo_ch

10 ай бұрын

럭셔리 장난감이죠. 감사합니다.

소니 아이보가 성공한 이유를 분석한 어느 유튜브 영상이 있는데 1. 이를 구매한 연령이 애완 동물을 기르고 싶지만 관리나 제어(특히 산책 때 개 같을걸 제어 하려면 어느 정도의 체력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문제로 로봇을 대신 사는 사람이 있었다 2. 이에 애정을 다해 로봇을 돌보니 나중에 이를 단종 되고 나서도 이를 대신 수리해 주는 업자는 물론이고 장례 서비스 까지 등장했다 등등의 이유를 들어 설명하더군요. 확실히 일리가 있는 설명이라고 봅니다.

이 제품은 영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만약 강아지 같은 형상이었다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은 되어야지 만족할텐데 오히려 강아지의 특성을 살린 휠타입으로 해버리니 강아지 같은 로봇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래서 애완동물 대체가 아니라 그냥 반려로봇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gizmo_ch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대신 강아지의 유사성은 많이 손해를 봤죠. 독립적인 미니 로봇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포브스 선정 반려하고 싶은 유튜버 기즈모 😂

@gizmo_ch

10 ай бұрын

ㅋㅋ 감사합니다.

@happy_wind

10 ай бұрын

🤣🤣🤣🤣🤣

@user-nn4rc6ul6g

10 ай бұрын

되돌려 보내다의 반려는 아니죠? 😂

@---yw4lc

10 ай бұрын

다른 의미의 반려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기즈모님과 펀샵의 조합을 보다니 양쪽팬으로 반갑네요

ㅋㅋ 이 강아지 집 근처 상가 안에 있어서 손흔들어줬더니 저한테 막 쪼르르 와서는 통유리에 쿵쿵 들이받더라구요ㅎㅎ

빨리 안드로이드가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시대가 오면 좋겠어요 재밌는 제품 리뷰 감사합니다. 불길한 루나 ㅋㅋㅋㅋ 사람친구보단 강아지 친구로 컨셉잡았으면 더 좋을뻔 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도 구매하고싶어요 미혼이고 뭔가 이래저래 출산도 자신없는 나이라~ 로봇강아지를 보고있습니다 리뷰감사합니다 .

긔엽네요ㅎㅎ

앞발을 들었다 놓을때 탁탁 거리는게 아래층 층간소음을 유발하진 않을까요. 소리가 꽤 큰것같은데요.

뭐랄까 베타 버전 스러운 느낌이 강하네요ㅎㅎ 너무 완성도 높은 모델을 바라는 것일까요ㅋㅋㅋ

엇 이건 또 신박한 리뷰네여 ㅎㅎㅎㅎㅎㅎㅎ

예전부터 생각하던건데 반려 로봇이 이렇게 굴러가거나 기어가는거 말고 헬기 날개가 있는 미니 드론으로 만들어 날아다니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그럼 낭떨어지 떨어질 염려도 없고 소리를 듣고 위치를 찾아서 따라오는 기능을 해 놓으면 외출도 할수 있고... 아 외출은 너무 많이 왔네요. ㅋㅋ. 외출은 말고라도 집 안에서만 이라도 그런 반려 로봇이 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국어를 알아 듣는다니 좋네요. 나중에는 미팅에도 따라 다니며 실시간 통역도 해주면 좋겠네요. 그러면 통역사 직업이 없어지는 거네요 . 여튼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r.lawrence1528

10 ай бұрын

아 좋은 감성이긴 한데 너무 시끄러울것 같아요. 작은 드론 장난감도 엄청난 소리를 내뿜는데 ㅋㅋㅋ 그게 하루종일 집에서 돌아다닐 생각을 하면....후.

@Youngchj

9 ай бұрын

오 있어요 반려로봇은 아니지만 홈캠중에 날아다니는 컨셉으로 파는 게 있습니다. 정확히 제품명은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저렇게 바퀴 달려서 돌돌돌~~ 굴러다니고, 저렇게 화면에서 눈 모양 표정 아이콘이 뜨는 형태가 불쾌한 골짜기도 없고 약간 월e 같은 느낌이 나는게 귀엽긴 하네요... 아... 저 녀석 탐나네요... 내 집에 한넘 들이고 싶네요...ㅋㅋㅋ

@gizmo_ch

10 ай бұрын

정말 월E 느낌 많이 납니다. 아마 거기서 모티브를 얻었을 듯

@user-wu8im6yj3q

7 ай бұрын

월e에 나왔던 이브 닮았네요

로봇 강아지의 캠과 마이크 통해서 사생활과 개인정보 온세상에 널리널리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g3if5sv1r

6 ай бұрын

펀샵이 대게 얼리어답터입니다. 뭐 실수할때도 있고 다른 유통경로를 통해 뒤통수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알고는 그리 안 해요. 최대한 트랜드 앞서 물건을 수급해온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 리스크 값이라고 생각되네요...

충격에 대한 내구성, 지연시간 단축, 카메라 인식율, 충전크래들 포함 및 안전선 등 더 기다려야겠네요 ebo 애완동물 로봇카메라에서 인공지능이 좀 더 들어간 버젼같네요 ebo도 오래되면 충전 크래들에서 충전이 안되는데 이게 매번 부딪혀서 그런지 오래되서 접촉부분이 불량 나는지 2년을 못쓰더라구여 이 제품은 무선 충전이면 좋겠네요

펀샵은 대체적으로 비싸더군요. 나중에 재고 처분할때 구매하는게 그나마 저렴한 편입디다.

아… 저 로봇이 청소만 대신해주면 딱 좋을텐데 말이죠 ㅋㅋㅋㅋ

넘 귀엽네요.입양하고 싶은데 울 집 양이가 사냥감으로 알고 바로 물어뜯어 버릴 것 같음. 😢

동네 어르신들 보행기 같이 생긴 로봇 강아지라니 ㄷㄷ

오 깨발랄하네요.

기즈모님을 모르다니. ㅎㅎㅎ 아직 인공지능은 좀더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 리뷰 잘 보았습니다.

우와 정말 신기하네요..^^

안녕하세요. 구독중인 아줌마입니다. 늘 구독중인 여자는 없다셔서... 다만 조용히 있을뿐 있기는해요ㅋ 어쨋든! 정말 잘 봤습니다. 소니가 노인층이 타겟이었던만큼 처음부터 어머니를 염두에 두고 리뷰를 쭉 봤습니다. 혹시 혼자 계신 부모님께 사드리면 갑자기 연락이 안 됐을때 제가 접속해서 집 내부 카메라로 활용 한다거나 이런게 가능할까요? 저희는 해외인데..... 한국 계신 어머니 걱정이 되어요.

@bologcom

9 ай бұрын

(아마도 보안 때문에) 외부에서 접속하는 건 안 되는데, 공유기의 VPN 기능으로 밖에서 내부망을 쓸 수 있게 한다면 가능할 겁니다

@gumabori

9 ай бұрын

@@bologcom 아.... 요즘은 서버를 따로 구축하지 않아도 공유기가 VPN 역할을 하기도 하는군요. 몰랐어요ㅡ 감사합니다. 이 글 적고 좀 더 찾아보니 씨씨티비 역할을 할 수 있더라구요. 어머니 사 드릴려구요^^

2세대라는데 3세대 기다려봅니다 ㅎ

반려동물과 같은 이미지로 만들어야 실감이 더 날텐데 그냥 비싼 장난감 같아서 사고싶은 생각은 안드는데 나중에라도 진짜 반려동물과 비슷하게 나온다면 살 의향은 있습니다.

로봇청소기에 이은 제2의 하수인인가요? 🤣🤣🤣🤣

@gizmo_ch

10 ай бұрын

우리 집에 제 밑이 하나 더 생기는...

대체 가능 할 것 같아요 !

로봇 강아지라...참신한 리뷰였습니다. 10:23 아니 답변하는 데 코싸인, 싸인은 왜 나오는 거야~~ㅋ 11:13 키즈 모읰ㅋㅋ

@gizmo_ch

10 ай бұрын

기즈모라는 단어 자체를 못 알아듣더라구요.

이거 가지고 놀기에 괜찮다 싶어 얼마인가 보니 가격이...가격이 비싸다고 해야할지 적당하다고 해야할지

@gizmo_ch

10 ай бұрын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들은 대부분 비싸긴 합니다만 순수한 엔터테인먼트 제품치고는 비싸긴 하죠.

우리집 선정 우리집 멍몽이가 짱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포브스선정 신세한탄이 메인이고 리뷰가 디저트인 유튜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zmo_ch

10 ай бұрын

제가 사실 상당히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ㅎㅎ

스밍아웃 할줄 알았는데 로밍아웃을 하시는 기즈모님ㅋㅋㅋㅋㅋ 스마트폰 따위 필요없고 전서구(메시지 전달용 비둘기)면 충분하시다는 기즈모님ㅋㅋㅋㅋㅋ 루낰ㅋㅋㅋㅋ 불길한 네이밍ㅋㅋㅋㅋㅋ 코인폭망ㅋㅋㅋㅋㅋ 애플이나 삼성에 스마트폰 '따위' 만들지 말고 빨리 안드로이드(폰 OS 말고 인간형 로봇;;;)나 만들라고 성토하시는 기즈모님ㅋㅋㅋㅋㅋ 처음에는 가격만 듣고 '아니...가격이 개같이 비싸네' 이랬는데, 움직임이나 반응 보고 '오...진짜 개같네(욕 아닙니다;;; 진짜 개, 리얼 개 같다는 뜻;;;)'라며 약간 납득이 가기 시작했습니닼ㅋㅋㅋㅋ 아...시작 명령어...저도 기즈모님 의견과 같습니다(거의 모든 분들이 아마 같은 생각이겠죠). 아니...내 개인적인 반려견처럼 친근하게 여기고 싶은게 사람들 마음인데, 시작 명령어가 오직 그냥 헬로 루나 하나로 무조건 강제되어지다니...좀 별로네요;;; (근데 말씀처럼 진짜 한국어 명령이 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꽤 메리트가 있네요. 아이들 키우는 집은 더더욱) 동문서답하는 댕쉐킼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애 키우는 집에서 구매하는 경우도 꽤 있을텐데, 미니 게임으로 슬롯머신이 탑재되어 있다닠ㅋㅋㅋㅋ 골 때리는군욬ㅋㅋㅋㅋ

@gizmo_ch

10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제가 저런말을 했다고요??

로봇 펫 여기까지 왔군요 한 20년 전 어렸을 때 로봇 펫 가지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고양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실제 살고있는 반려동물울 절대 대체 할 순 없쥬... ㅇㅅㅇ; 그래도 롮강아지 좀 귀엽게 만들었네요

그거아세여 ?그 쓰잘대기없는 핸드폰으로 기즈모님을 본답니다...😅

헉 타임라인 댓글 작업했는데 날라가 버렸내요 ㅠㅠ

쓰다듬는 맛부터 없어서 이미 탈락임

로봇 댕댕이 한마리 가지고 싶었는데 기즈모님 영상보고 결정하겠습니다

@gizmo_ch

10 ай бұрын

잘 보고 결정하세요!

우리 아들 사주고싶다!ㅎ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루! 나!

후륜이면 드리프트는 될듯

너무 말이 두서없이 기네요. 승질나서 나갑니다.

비싸도 너무 비싸다..

털이 있는 로봇 강아지는 왜 없는지

@gizmo_ch

10 ай бұрын

세탁을 하려면 착탈식으로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공정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교감도 이쁘지도. 정도안들어 한달은 겨우 갖고놀듯.

맨트가 너무 냉소적이네. 인간에 애증을 가지고 삽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위험한 곳이네요 혹시 아들녀석이 좋아할까해서 두눈 꾹 감고 결제버튼을 눌러봅니다(...실은 내가 더 궁금)

@gizmo_ch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즐겁게 놀아보세요.

1:49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영어공부할수 있으면 우리나라에서 엄청 잘 팔ㄹ릴텐데 시장 공략을 못하네

넘 비쌈 50만원대가 적정수준인듯

우리집 상전이자 개새끼 푸들하나 있는데....요즘 중2병이라 요즘 말드럽게 안듣는데 쟤로 바꾸고 싶네요 ~

@gizmo_ch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Molatman

7 ай бұрын

루나도 말 안 들을 때 있다는데 ㅋㅋ

반려동물을 대체하려면 좀더 귀여워져야 하고 좀더 감정이 풍부해져야 함. 로봇은 아직 장난감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했음.

데커드는 싸구려 전기 🐑대신 현상금을 받아 진짜 🐑을 살계획을한다.

청소도 못하는 개 로봇이라니 ? 뭐에 씀 ? 모기라도 잡아주나요?

한 오만원이면 살듯

개가 고양이를 대체할 수 있나요? 고양이가 개를 대체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체 못합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있나요? 고양이를 물로 씻길 수 있나요? 특수한 개체 빼고요 또 고양이 물로 씻길 수 있네 할 인간들 있을까 미리 말합니다. 리트리버도 물 좋아 하지만 샤워하자고 하면 난리 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고양이를 개가 대체할 수 없고 개를 고양이가 대체할 수 없듯이 로봇도 그냥 제 3의 애완 동물이 될 뿐입니다. 차라리 로봇청소기를 약간 동물 모양으로 만들어서 데리고 노는 게 훨 나을 겁니다.

한국말이 지원된다는게 참 좋긴한데 재미삼아 사기엔 좀 비싸긴 하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배터리 용량이 너무 작네요.

균형감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