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발 비판하지 말라 (로마서 14:1-12)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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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4

  • @british_772
    @british_772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 제 안에 있는 열등감이나 우월감 때문에 남이 잘될 때 함께 기뻐하지 못하고, 남이 아플 때 함께 울어 주지 못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모든 판단을 공의로우신 주님께 맡기며, 누구에게나 선을 행하게 하시옵소서. 세상과의 싸움에서 앙갚음이 아닌, 용서와 사랑이 승리할 것임을 믿습니다. 예배를 돕는 모든 자들을 축복하시길 원하오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qp7kl5yu2n
    @user-qp7kl5yu2n3 жыл бұрын

    나에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시사 교만치말게 하시고 판단치말게 하옵소서👏

  • @user-zn2sx6is8z
    @user-zn2sx6is8z3 жыл бұрын

    받아주라! 분별하고 판단하되 비난 비판 정죄하지 마라! 나의 유익이 아닌 남의 유익을 구하고~ 하나님이 받아 준 사람을 받아 줘야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 사나 죽으나 다 주님의 것! 진리안에서 자유함으로 오늘 주신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께 직고하리라!아멘♡

  • @user-re9xo6yu9g
    @user-re9xo6yu9g3 жыл бұрын

    25분10초"상담하는 것도 그사람과 대등한 입장에서 하는것이 상담이지 한 차원위에 올라가서 하면은 아무리 옳은 말도 틀린말이다." 상담을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중요하고 좋은 말씀입니다.

  • @amyyoungleekim7925
    @amyyoungleekim79253 жыл бұрын

    정죄하지 않겟습니다. 정죄하는 사람의 그 행위를 비판하지 않고 그를 위해 기도하겟습니다. 요즘 제게 가장 힘든 문제엿거든요.

  • @user-tr6im9mz2f
    @user-tr6im9mz2f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공감이되는 말씀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user-np6vk6qe2w
    @user-np6vk6qe2w3 жыл бұрын

    조정민 목사님 사랑합니다.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jhml79to
    @jhml79to3 жыл бұрын

    교회안에서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교인을 분리시키는 경우를 겪어보고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목사님 선포하시는 말씀으로 옳은 분별력을 갖고, 직분의 떠나, 성도간의 사랑을 베풀고, 나누는것이 주님안에서 승리하는것 이라는것을 깨달으니 주님안에서 자유합니다~~감사드립니다

  • @user-et9kj3lm7k
    @user-et9kj3lm7k Жыл бұрын

    늘 죄에늪에 빠지지않게 하나님말씀을 붙들고 살겠습니다

  • @jop1220
    @jop12203 жыл бұрын

    아멘! 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 @user-sg7qh5cl6w
    @user-sg7qh5cl6w3 жыл бұрын

    정말 말씀들어보니 변명할 여지가 없네요 ㅜ ㅜ 조정민 목사님 꼭한번 뵙고싶어요 ~~

  • @user-qg3le6jo4i
    @user-qg3le6jo4i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저를 비판하지 않으신것 같이 저도 그렇게 되길 원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 @user-ue3lv6op1x
    @user-ue3lv6op1x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저를 받아주셨는데, 저는 타인을 받아주지 못할때가 많았던것 같네요.. 남을 비판하는것이 제가 하나님자리에 오르려는것이 라는 말씀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주님..남을 비판하지 않고 받아주는 하루를 살게해주시옵소서 .아멘..

  • @jjchri3760

    @jjchri3760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 @user-kn1cf9qg6x
    @user-kn1cf9qg6x3 жыл бұрын

    5절말씀에큰은혜 받앗고처음듣는말씀 입니다 주일만고수하며형식적 옭아매임에잇엇던 지난날을깨닫습니다🙇‍♀️

  • @alicedujardin4356
    @alicedujardin43563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목사님😁

  • @Dons-nature

    @Dons-nature

    3 жыл бұрын

    Me too

  • @user-iq6xr1wy4f

    @user-iq6xr1wy4f

    Жыл бұрын

    저도요

  • @Graceday95
    @Graceday9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 @user-wx5vt9zz5d
    @user-wx5vt9zz5d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mw8vd7tp7i
    @user-mw8vd7tp7i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는 마음을 평안하게 하여 잠을 주십니다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감사합니다

  • @youngeunkim777
    @youngeunkim7773 жыл бұрын

    한말씀도 놓칠 것이 없는 목사님 말씀에 공감 또 공감하며 넘치는 은혜속에 오늘하루도 정죄하지않고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 @user-wl1bv7fz1k
    @user-wl1bv7fz1k3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드립니다

  • @cavok1107
    @cavok1107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예배를 할 것이냐 현장 예배를 할 것이냐로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그런 문제를 가지고 그 누구도 업신여기거나 비판하지 말라고 하신다. 둘 다 하나님을 위해서 그러는 것이며, 설령 어느 한쪽이 틀렸다 하더라도 서는 것이든 넘어지는 것이든 다 주인에게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현장 예배를 고집했던 이들을 비판했던 나 자신을 회개하며 그들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음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축복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두 가지 사실을 믿지 말아야 한다. 1. 그 마음이 무엇인가? 2. 그 사람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다.

  • @samreadingbible
    @samreadingbible3 жыл бұрын

    은혜받고갑니다~♡♡♡

  • @hhm815
    @hhm815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vb6tq7zd3f
    @user-vb6tq7zd3f3 жыл бұрын

    아멘~~

  • @DL-sm5wc
    @DL-sm5wc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de9tj4eh2m
    @user-de9tj4eh2m3 жыл бұрын

    서로가 서로를 편가르고 차별하는 일을 버리고 어떠한 다름이 있더라도 용납하고 받아주는 은혜가 우리안에 충만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은혜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user-qk7fe3cq1f

    @user-qk7fe3cq1f

    3 жыл бұрын

    👪💞🙏

  • @yhs6445
    @yhs64453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랑 시댁 저희가정의 하나님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 @user-zm4un3yo4z
    @user-zm4un3yo4z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qp7kl5yu2n
    @user-qp7kl5yu2n3 жыл бұрын

    포도즙이든 포도주 이든 그것이 논란에 대상이 아니라 본인이 제일 잘알것입니다 핑계대는 자체가 문제지요 우리 몸은 성령이 계시니 덕이 안되는일은 먹지도 만지지도 생각하는것 조차도 금하는것이 온당한일이죠 모든것이 주님께 영광 인가를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믿음에 기준이죠 숲을 가르치는데 왜 손가락을 가지고 논쟁을 하십니까 그것이 바리새인 이요 율법학자에 생각이죠

  • @user-fg6ej4xk7k
    @user-fg6ej4xk7k3 жыл бұрын

    비판 비난 비교 비웃음 하여튼 비자가 들어가는말은 하지 않는것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올바른 믿음생활을 하는것이라고 알고있지만 부족한 인간인지라 실수할때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kyungheekim9417
    @kyungheekim94173 жыл бұрын

    원고를 절대 보시지 않는 목사님 오직 성경 으로만 말씀 하시는 목사님 군더더기 예화 없이 말씀만 하시는데 가슴에 콱 박히는 이유는~~~ 목사님께서 삶으로 증명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시대 몇분 안되시는 참 목자 이십니다

  • @Mtmama-sx5yt
    @Mtmama-sx5yt3 жыл бұрын

    저의 남편이 중간에 나서서 나를 불편하게 해서 주님께 거했더니, 주님께서 "너도 예전에 그랬잖니" 하시는데, "맞습니다, 주님!!!"

  • @Mtmama-sx5yt
    @Mtmama-sx5yt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앞에서 참 많이 부끄럽습니다. 나는 심판대에 안 설 것처럼....

  • @sunny-ih5yo
    @sunny-ih5yo3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네요 저도 조정민 목사님 말씀 듣다가 어느 날 계속 듣던 말씀에서 이분은 설교도 언론인으로 살던 성향이 그대로 온것같아 비판적 설교적 논조가 강하게 느껴져서 그만 듣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때 한창 분쟁중인 교회에 대해 교회가 분열되었으면서 무슨 통일을 위해 기도하냐며 교회도 통일시키지 못하면서 무슨 통일을 위해 기도하냐며 비판조(?)로 말하시는것보고 역시 언론인 출신이셔서 설교도 그동안 이분이 사셨던 방향과도 연결되는것같아 계속해서 이분의 설교를 듣는중에 비판적 느낌이 강한 설교에 마음이 편치않았는데 오늘 말씀 들으면서 아직도 저도 비판적인 부분이 많음을 또 깨닫네요 지난달 로마서로 큐티하면서 비판하지 말라는 말에 변화하겠다 했는데 아직 갈길이 먼것같네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율법적이고 관용하지 못한것은 아닌지 저의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해 되돌아보게 됩니다

  • @user-zy6zp7ku3y
    @user-zy6zp7ku3y3 жыл бұрын

    이 교회 다니고 싶다.

  • @user-gm4lo7cm1d
    @user-gm4lo7cm1d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서는 제 더러움을 끝없이 참아주시는데 저는 사랑하는 가족을 정죄하고 비판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제 입에서 비판하는 말이 많을수록 제가 더 비판받을 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모습은 바로 제 모습입니다. 아버지 제가 그럴때마다 찔러주시고 아버지의 뜻을 품고 변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더 사랑하게해주세요. 아멘

  • @user-kj9se6np7z
    @user-kj9se6np7z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도와주세요ㅜㅜ

  • @foodnature6818
    @foodnature6818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말씀 통쾌하게 해석: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의식하는 삶되기 아멘!

  • @foodnature6818

    @foodnature6818

    3 жыл бұрын

    십자가에서 인간을 받아주신 하나님 벌레같은 저를 받아주시어 감사합니다 타인도 수동으로 받아주게 하소서!

  • @user-kb4pt1ri9r
    @user-kb4pt1ri9r3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평생 남 비난 비판만하고 살다 죽는인생 정죄의자유에서 벗어나야만 행복해질것임이 분명함에도 눈만뜸 나와다름에 목이간질간질해짐을 느낍니다

  • @sweeteun4113
    @sweeteun4113 Жыл бұрын

    대언은사로 성도세우겠다고 죄를 매일수차례 지적 하나님이 전달하라한다며. 지을죄까지도 심해서 교회안가고 베이직교회듣는중 역시 조정민목사님은 사이다👍

  • @seungyoon8298
    @seungyoon82983 жыл бұрын

    잠언 23:2 네가 만일 탐식자여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3 그 진찬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간사하게 베푼 식물이니라 20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1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하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찌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누가복음 1:15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 술을 마시는 자는 큰 사람(인물)이 될 수 없다! 이사야 5:11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2 포도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 술은 마셔도 안되고 만들어서도 안된다! 술 마시는 사람은 큰 인물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내가 큰 인물이 되어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의 일을 하는데 또한 주님께서는 최고가 되게 해주신다는데(신28:1~2) 내가 최고가 안된다는 것은 주님 말씀에 불순종입니다. "하나님 저 술마시고 그냥 큰 인물 안될래요!" 이런 사람 하나님이 좋아하실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잘돼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잘돼서 더 많은 영혼 구원하길 원하십니다. 그러니 믿는 자부터 바로 서서 세상에 물들지 아니하므로 경건한 자 되어 택함입어(약1:26~27, 시4:3) 주님께 영광 돌리며 주의 나라 넉넉히 들어가야 될 줄 믿습니다.

  • @Dons-nature

    @Dons-nature

    3 жыл бұрын

    아멘

  • @ideaforlife2life
    @ideaforlife2life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는 올바로 판단 하라고 했읍니다. 견제없는 권력은 타락 한다는 예가 머무 많읍니다. 이단은 성경의 전체적임 맥락을 무시하고 일정한 부분만 강조 합니다. 올바로 판단하고 지적 해야 할 상황이 있다는걸 인정 합시다. 판단과 지적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성서적인 원리와 성서적인 정서와 성서적인 방법에 정통해야 합니다.

  • @Mtmama-sx5yt
    @Mtmama-sx5yt3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랬더랬습니다. "예배에 이 순서, 저 순서가 없네" ..... 제 말씀입니다. 제가 멸시하고 정죄하여 내 자신이 묶여 있었습니다!!! 주님~~

  • @monZ-dust
    @monZ-dust2 жыл бұрын

    10:00

  • @eunshin9017
    @eunshin90173 жыл бұрын

    원래 설교중엔 광고가 없었는데 오늘은 광고가 너무 많네요. 광고때문에 자꾸 말씀이 끊겨요

  • @shally712

    @shally712

    3 жыл бұрын

    찬양곡 저작권때문이라고 들었는데 이번 영상에는 정말 많이 붙네요.

  • @eunshin9017

    @eunshin9017

    3 жыл бұрын

    @@shally712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해요~

  • @seungyoon8298
    @seungyoon82983 жыл бұрын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믿음과 삶의 모든 기준을 성경 말씀에 두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가르침이나 자신의 생각과 성경의 가르침이 다를 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술은 성경에서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나옵니다(잠 20:1, 23:29-35, 31:4-6; 엡 5:18...).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 죄 용서 받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누룩으로 빚은 술은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 음료가 되었기 때문에 신자가 된 후에는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소위 성찬에서 나누는 잔이 포도주[술]이기 때문에 주님도 술을 완전히 금지 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교회와 사람들이 있지만 주님께서 첫 만찬 때 제자들에게 주신 것은 알코올이 있는 포도주가 아니라 순수한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포도즙이었습니다(마 26:27-29). 또 어떤 사람들은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치때 예수님께서 기적으로 만드신 것은 포도주[술]이라고 주장합니다(cf. 요 2:1-11).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시고 구약 말씀의 공동 저자이시기도 합니다. 삼위 하나님이 성경의 저자이시므로 예수님도 잠언의 저자이십니다. 구약 잠언에서는 술을 쳐다보지도 말라고 하신 주님께서 신약에서는 사람들을 취하게 하는 포도술을 만드셨다고 믿는 것은 자칫 주님의 신성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이 취할 수 있는 술을 만들어 권하는 분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누룩과 술은 죄, 더러움, 불법의 상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철저하게 누룩을 금지시키셨습니다(출 12:15, 19; 레 2:4-5, 11...). 만약 예수님께서 만드신 것이 술이라면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은 술의 영향으로 점점 취하여 판단이 흐려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뒤에도 잔치를 맡은 자는 포도즙의 품질 차이를 구분할 수 있을 만큼 맑은 정신이었습니다(요 2:8-10). 그가 먹은 것이 포도 술이었다면 이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가 마시기는 했지만 술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가 잔치에서 마신 것이 술이 아닌 포도즙이었다는 사실을 뒷받침 해줍니다. 어떤 사람들은 적당히 먹으면 괜찮지 않느냐고 반문합니다. 그러나 누가 적당한 수준을 정하고 누가 적당히 먹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까? 술은 먹을수록 자신의 절제력을 망가뜨려 버려 필연적으로 과도함에 빠져 취하게 합니다. 그래서 잠언기자인 솔로몬은 포도주[술]을 바라보지도 말라고 경고하였습니다(잠 23:31). 신약의 성도는 거듭나면 자신의 몸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집이 됩니다(고전 3:16, 6:19-20). 거룩한 집 곧 성전에 죄와 불법의 상징인 술을 부어넣은 것은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술에서 나오는 악과 불법은 온 세상을 뒤 덮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악의 모든 모양을 삼가라”(살전 5:22). 담배는 성경에 나오지 않지만 술의 원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희생으로 인해 이제 영혼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로워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롬 8:2). 구원받은 자녀가 되었다면 무엇이든지 신양 양심의 자유에 따라 행동할 수 있습니다(갈 5:1). 그러나 그 자유는 육신의 기회를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을 나타내고 복음의 증진을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갈 5:13; 벧후 2:16). 이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은 “그런즉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명령이 주어진 사람입니다. 성경에 직접적으로 “담배” “끽연금지”같은 단어들이 없다고 해서 담배를 피울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담배 피우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담배는 불신 세상에서도 백해무익하다고 하여 피우는 것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참으로 백해무익한 기호품입니다. 자신의 건강과 위생에 치명적인 해를 끼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해를 끼칩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값을 치루시고 사신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고전 6:19-20, 7:13).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떻게 자신의 것도 아닌 하나님의 소유인 자신의 육체를 담배의 해악에 빠지게 내어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소유물을 남용하는 죄를 짓는 것이며 하나님의 소유물을 오용하는 월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는 일에 술, 담배 문제가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먹는 사람도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을 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술, 담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후에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술, 담배와 상관없이 먼저 있는 그대로 예수님께 나와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하여 용서를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구원받으면 그 순간 성령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영혼 속으로 들어오셔서 신자의 삶에서 더러운 것들을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신자가 된 후 자신의 나쁜 습관인 술,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성령님께 기도하고 그분을 의지하면 하나님의 힘으로 술 담배를 깨끗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술, 담배를 내 힘으로 해결하려면 아마도 죽을 때까지 안 될 수 도 있습니다. 술, 담배 문제도 하나님의 힘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 @joyever9287

    @joyever9287

    3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런 답글을 올릴 자격이 있을지 죄송할 뿐이지만, 누군가 한 말을 걸고 넘어지는 것은 좀 보기 그렇네요..설사 님의 말이 맞는다 할지라도요‥ 참 보기 안 좋습니다😵

  • @user-tn6vs4br7s

    @user-tn6vs4br7s

    3 жыл бұрын

    😊💞🙏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3 жыл бұрын

    @@joyever9287 저도 누구보다 조정민 목사님을 존경하고 설교를 즐겨듣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오늘설교의 술을 마셔도 되고 안마셔도 되고는,, 아닙니다 미리암에게 문둥병을 내리신 하나님을 알기에 내가감히 주의종을 비판하는게아니고 술에 대해 마셔도 되고 이부분은 아니라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또 그분을 좋아하는 많은 성도들에게 미칠여파도 걱정되고요 마시지말라해도 술판이 되어가는 교회인데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3 жыл бұрын

    @@joyever9287 그럼 목회자도 실수할수 있는 존재인데 동성애를 옹호하는 목사님들도 많은 걸로아는데 비판하지 않아야하니 동성애에대해 술에 대해 비성경적이라해도 그냥 가만 있어야하는군요

  • @joyever9287

    @joyever9287

    3 жыл бұрын

    @@seungyoon8298 님, 성경에 관해 해박한 지식이 있으시군요^^ 제가 드릴 말씀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아침 6시쯤 책상에 앉아 이런 기도를 올린후 베이직 아침예배를 드립니다. ''주님!오늘도 제가 주님 뜻대로 살게 해주시고, 세우신 귀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의 음성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깨달은 그대로 살게 하옵소서…'' 제게는 성령님이, 목사님의 말씀 하나하나에 대해 옳고 그른지를 알려주시지 않는데, 님의 성령님과 저의 성령님은 다르신가 보네요 ㅜㅜ

  • @user-wi7be3uv1w
    @user-wi7be3uv1w3 жыл бұрын

    진실로 이 시대의 흐름을 꿰 뚤어 읽어내어 보여주는 이 시대의 선지자요 ! 시대의 착하고 .충성된 종이요 ! 하나님의 기업을 소유한이요 ! 성령이 함께하는 이요 ! 하나님의 지고한 영광의 예수의 광채의 신비한 용서와 사랑을 믿고 아는 이로다 ! 참 참 참 하나님 자녀된 아드님 이로다 ! 신의 사람이요 ! 이긴자요 ! 참 참 그리스도인 이로다 ! 말씀을 받아 먹은자는 신들이며 지존자의 아들과 자녀라 !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한복음 10;35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편 82:6 한 데나리온 인자 나중예수 !

  • @seungyoon8298
    @seungyoon82983 жыл бұрын

    (고린도전서 6: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잠23:20) 술을 즐겨하는 자와 사귀지 말라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고후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이 하자 (마24:49-51)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잠21:17)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잠24:29:35)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 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귀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이렇게 술에대하여 성경은 많은 기록을 하였습니다

  • @user-pp2fw6yx3y

    @user-pp2fw6yx3y

    3 жыл бұрын

    술 ... 안 하는게 정답입니다 저도 완전히 끊지는 못했지만 술에대하여는 어떤 변명도 핑게도 못합니다 . 술취하면 거룩하지 못하고 믿는자나 안 믿는자에게 덕이 되지 못합니다 . 건강 . 돈 .시간 ...낭비 이지요 . 결코 좋은 것이 없습니다 .

  • @Dons-nature

    @Dons-nature

    3 жыл бұрын

    발췌 감사합니다

  • @seungyoon8298
    @seungyoon82983 жыл бұрын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께서 어떤 종류의 포도주를 만드셨는가?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요 2:10). 예수의 첫 번째 기적으로 기록된 물을 포도주로 만든 기적은 요한복음에만 나타난다(2:1∼11). 예수께서 만드신 포도주는 발효된 포도주였는가, 아니면 순수한 포도즙이었는가? 기적이 매우 간단하게 묘사되었지만 항아리에 채워진 물이 모두 포도주로 변해 대략 400리터쯤 되었다.(1) 포도주가 발효되었는가? 그 정도 양의 좋은 포도주라면 며칠간 계속하여 매일 100명의 손님도 취하게 할 만큼 충분한 양이었다. 예수께서 이렇듯 술 취하게 하는 잔치를 위한 토대를 놓았단 말인가? 예수께서 십자가상에서 그분께 포도주가 제공되었지만 그것을 거절하셨다는 사실(막 15:23)을 상기하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2) 고대의 포도주 보존법: 2:3, 9, 10에서 “포도주”(wine)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오이노스)는 발효된 포도주나 발효되지 않는 포도즙을 모두 가리킬 수 있다.(3) 그러므로 어떤 종류의 음료를 가리키지를 결정하기 위해선 본문의 여러 중요한 사항 및 역사적인 문맥을 고려해야 한다. 10절의 번역에 비추어 판단해 볼 때 연회장이 지금까지 발효된 포도주가 제공되고 있었다고 암시하는 듯이 보인다. 왜냐하면 그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제공하는 일반적인 관행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본문의 의미라면 그가 지금 술이 취해 귀머거리가 된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는 셈이 되는데, 그렇게 되면 아무도 결혼 축하에는 관심을 두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 역본들이 보여 주는 것처럼, 사실 “취하다”라는 단어(헬라어 메쒸스코)는 꼭 술을 마신 것이나 취한 것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이 본문에서 그것은 단순히 손님 모두가 “잘 마셨다”는 것을 의미한다.(4) 일반적으로는 손님 모두가 가장 질 좋은 음료를 충분히 마신 후에 질이 떨어지는 것이 제공된다. 어쨌든, 단어들 자체만으로는 포도주가 발효된 것인지 안 된 것인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른 데서 찾아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고대 이스라엘에서 어느 정도 발효가 되기 전에는 포도즙을 완전히 밀폐하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중요한 질문이다. 오랫동안 포도즙을 잘 보존하는 방법이 있었는가? 이 점과 관련하여 1세기 유대인 자료의 정보가 제한적이긴 하지만, 포도즙 보존법에 대해 당시 헬라 및 로마 작가들이 말한 좋은 증거가 있다. 포도즙을 끓여서 젤리로 만들었다. 이것을 항아리에 넣어 공기가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압축시켰다. 그런 다음 가장 윗부분에 감람유를 발라 두면 내용물이 몇 달 혹은 몇 년도 보존되었다. 시간이 지난 후에 보존된 내용물을 물과 섞어 사용하였다. 이렇게 하여 발효를 막았다.(5) 예수께서 만드신 “포도주”: 이렇듯 오랫동안 포도즙의 발효를 막는 것이 가능했는데도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참으로 포도즙이 제공되지 않았을까? 이보다 훨씬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좋은 음료였기에 연회장마저 그런 찬사를 늘어놓을 수밖에 없었는가?’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에겐 이런 잔치자리에 온 손님들이 포도즙으로 만족한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당시의 유대인 문화는 지금과 다르다. 한 가지 알아야 할 사실은 일반적으로 당시에 소녀들이 고작 열두세 살에 결혼했다는 것이다. 신랑도 아마 그보다 훨씬 나이가 들진 않을 것이다. 심하게 발효된 포도주는 쉽사리 술 취하게 하여 혼란을 빚을 수 있었을 것이고, 거기 있던 큰 결례 항아리들이 암시하는 대로(2:6) 정결에 관심을 갖고 있던 유대인들이 그런 일을 철저히 피하려 했을 것이다.(6) 약간의 술을 마시거나 알코올을 거의 선호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고대 작가들의 증거도 있다. “플리니우스(Pliny)는 ‘좋은 포도주’란 영혼[취하게 하는 성분]이 없는 포도주다”라고 분명하게 말했다.(7) 헬라인들은 적어도 3대 1이나 4대 1의 비율로 물과 섞어 희석시킨 포도주를 추천했다.(8)“최상의” 포도주란, 가능한 오랜 기간 만끽할 수 있도록 가장 신선하고 발효에 가장 적게 노출된 포도주였던 것으로 보인다.(9) 그리스도께서 혼인 잔치를 위하여 준비하셨던 포도주와 제자들에게 자신의 피의 상징으로 주신 포도주는 순수한 포도즙이었다. 이사야 선지자는 “포도송이”의 새 포도주를 말할 때에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것을 상하지 말라 거기 복이 있느니라.”(사 65:8)고 말했다(시대의 소망, 149).

  • @yuq2326
    @yuq23263 жыл бұрын

    저희교회는 여자지휘자님이신데... 10년 넘게 같은회사 나이 어린 남자와 불륜관계입니다.. 그만 멈추시라 했지만. 본인은 매일 회개했으며 본인의 상황을 아시는 하나님은 그 사랑을 이해하신다고 하십니다.... 이런것도... 눈감아야 하나요? 저는 이분때문에 교회가 영적인 곳이 맞는지 깊은 시험에 있습니다...

  • @seungyoon8298
    @seungyoon8298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이시지만 술은 잠언23 31말씀대로 술을 보지도 말지어다 가 되어야할거깉습니다 이전교회서 구역예배후 술판이 되는걸 봐서,,,감사가넘치면 술은 당연히 안마시게 됩니다 마실수도 있고 안마실수도 있고가 아니고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3 жыл бұрын

    (잠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3 жыл бұрын

    이전에도 술에대해 관대한 설교를 들은 기억이 있어 서

  • @luv4us

    @luv4us

    3 жыл бұрын

    믿음이 자라면서 성령께서 그의 믿음에 합당한 소원을 주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십니다 다른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로 받으면 될듯합니다 무엇으로도 판단하지말라는 본질을 술 마셔도 되나 안되냐는 비본질로 흐리지 말아야할것같아요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3 жыл бұрын

    @@luv4us 조정민 목사님 같은 대형교회목회자는 성도들에게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마시지말라해도 마시는데 마셔도되고,,,, 이러시면 많은 사람들이 실족해넘어집니다 그분이 좋은 목회자고 훌륭한 설교를 한다해서 모든 부분에 옳은설교를하지않고 또 그것이 한국교회의 흥망성쇠 천국지옥행에 지대한영향을 미치는 음주에 관한거라면 신중하셔야한단 말입니다 독일에서는 크리스챤들이 알콜이안든 맥주를 만들어 마십니다 조금의 알콜도 안마시려고요 무엇으로도 판단하지말라 성경말씀으로는 판단해야 합니다 저도 누구보다 존경해마지않는 목사님이고 공격받을줄도 알았습니다 가만있는 간신보단 목베임을 당하더라도 충언을 하는 충신을 택한겁니다

  • @user-uh9hk8mm8c

    @user-uh9hk8mm8c

    3 жыл бұрын

    음....저도 그리스도인으로 대학생활, 사회직장생활, 해외주재원생활까지 여러 환경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았습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않기위해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회식날 팔이 부러져서 회식가기 싫고 도망치고 싶었던 날들로 가득했었어요ㅎㅎ 근데 그럴수록 더 그자리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제가 술을 안 마시고, 관리자다보니 법인카드와 회식한도금액까지 저에게 맡기시고, 모두 즐기시더라고요. 그렇게 맨 정신으로 3차, 4차까지 가서 모두 정리하고 퇴근하는게 일상이였는데,, 결론적으로는, 제 생각을 정리하면, 말씀의 주제가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이기에 예를 들어 설명하시다보니, 조금 애매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이 있긴하나, 함축적으로 술을 마셔도된다는 뜻은 아니라 생각되옵니다. 말씀의 주제가 "그리스도인이 술을 마셔도 되는가?"였다면, 안된다 고 정확히 말씀 하셨겠지용? 실제로 회식자리에서 술을 먹지않기위해 힘들게 노력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기에..같은 자리에서 다른 그리스도인이 마시고 있다면, 누군가는 따지고 비교해 묻겠죠?ㅠ(경험담)

  • @seungyoon8298
    @seungyoon82983 жыл бұрын

    사도 요한은 사도중 유일하게 갈릴리 가나에 언급하고 있으며 그 위치를 암시하고 있는 예수님의 유일한 제자입니다. 요한복음2장에서 기록에 의하면 혼인잔치에 참석했다는 사실은 가나가 나사렛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4:46~54절을 보면 가나에서 가버나움까지 가는데 반 나절 이상이 걸렸음을 추측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성지 순례객들은 옛날부터 요한복음서에 나오는 첫 이적 장소인 가나를 나사렛에서 북동쪽을 약6.5km거리에 있는 크파르 카나로 여겨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 성지 순례객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곳에는 혼인잔치에서 배푸는 예수님의 첫번째 이적을 기념하는 교회는 있기는 하지만 이곳은 정확한 위치가 아니라는 것을 대다수의 학자들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가나혼인잔치에 들어가면 1층에 들어가면 1층은 예배당이고 지하층은 초대 교회의 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 중앙에는 예수님 시대에 정결물을 보관하였던 돌 항아리가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 돌항아리를 예수님께서 혼인잔치 집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셨다는 돌 항아리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1층 본당의 정면에는 항아리가 6세개 놓여 있는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에 있는 항아리는 질그릇 항아리입니다. 전형적으로 사람들의 상상하여 그렸다는 것을 본여 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이곳 카나는 요2:1~11절에서 보는 봐와 같이 예수님이 처음 표적을 행하신 곳입니다. 그리고 나다니엘의 고향기도 하며[요21:2],왕의 신하의 아들 병을 고쳐주신 곳이기도 합니다.[요4:46~54]이스라엘에서는 옛부터 포도주를 음료수로 마셨었습니다. 보통 포도주를 '야인'이라고 하고 포도 주스는 '티로쉬'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가이드들은 처음 잔치에서 사용된 포도주는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야인이고, 후에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것을 알코올 성분이 없는 티로쉬일 것이라고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그래서인지 카나에서는 포도주를 야인과 티로쉬 두종류를 판매를 합니다.

  • @seungyoon8298
    @seungyoon82983 жыл бұрын

    마리아의 믿음을 통해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주신 예수님 본문 요한복음 2:3에 보면 한창 잔치의 흥겨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데 그만 포도주가 다 떨어졌습니다. 일생에 한 번 치르는 혼인 잔치인데 손님들을 초청해 놓고 접대할 음료가 떨어졌다면 그 주인이 얼마나 민망하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마리아는 안타까운 마음에 예수님께 와서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말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한 후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예수님을 보아 왔고 이미 예수님께 능력이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렸을 때부터 육의 모친인 마리아에게 공경과 도리를 다해 섬겨 오셨습니다. 비록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을 빌어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되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지만, 육으로는 마리아가 모친이라는 위치에 있었기에 예수님께서도 30년 간은 아들로서의 도리를 다하심으로 온 집에 충성해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예수님의 태도가 전과는 달랐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2:4에 보면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여자여”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메시야로서 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님께서 여전히 자신을 아들로 대하는 마리아에게 이제는 육의 아들로 대해서는 안 된다는 뜻에서 깨우침을 주시려는 표현이었습니다. 또한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라는 말씀은 이 세상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취하는 일들 자체가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 주시며 다음으로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라는 말은 바로 십자가에 달려 구속의 섭리를 완성하시는 때가 아직 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의미로 세상의 방탕함과 상관이 없다고 대답하셨지만 마리아의 마음에는 손님들 앞에서 심히 난처하게 된 주인을 돕기 위해 예수님께서 무엇을 해 주시리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하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무엇을 지시하든지 그대로 순종하라 말한 것입니다. 이처럼 마리아가 끝까지 믿음을 내보이자 예수님은 그 간구에 응답하여 표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 잔칫집에는 돌 항아리 여섯 개가 있었는데 예수님은 하인들에게 그 항아리에 물을 채우게 하시고 다시 물을 떠서 연회장에게 가져다 주라 하니 하인들이 순종하여 가져간 물은 어느 새 질 좋은 포도주로 변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포도주를 맛 본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말한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포도주를 만들어 주신 것은 이미 취해 있는 사람들에게 술을 마시게 하여 더 취하고 방탕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들이 먹고 취하지 않을 성분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 @user-sh5hq5rx9v

    @user-sh5hq5rx9v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세요?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3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에서는 기후의 문제때문에 수분섭취를 물을 이용해서는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성찬식에서 나오는 포도주는 포도주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이스라엘에서 평상시에 먹는 "물"이기 때문입니다.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3 жыл бұрын

    @@user-sh5hq5rx9v 아닙니다

  • @user-ok2oy6eu8e
    @user-ok2oy6eu8e3 жыл бұрын

    아침 몇시에 예배 시작한가요?

  • @user-gh5gu7fj4q

    @user-gh5gu7fj4q

    3 жыл бұрын

    6시 30분입니다^^

  • @user-gf9ez9es1x
    @user-gf9ez9es1x2 ай бұрын

    이 설교에 반성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설교는 말씀의 상황과 배경에 대한 준비와 연구가 없다. 당시 로마교회의 상황에서 유대인성도와 이방인성도의 갈등 속에서 비판을 하면 안되는 이유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있음을 깨닫게 하는 종말적 고백이다. 그래서 직고는 심판대 앞에서 최후고백이다. 연구가 없이 하신 것이 아쉽다.

  • @kimsu7665
    @kimsu76653 жыл бұрын

    믿음으로 결정하라고요?? 아...참담하군요! 지금 이시기에...

  • @user-um3ce3pp5f
    @user-um3ce3pp5f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앞에선 누구나 죄인입니다. 술에 관해 열심히 댓글 달고들 계시는데요. 누가복음의 바리새인들이 떠오릅니다..ㅎㅎ 스스로 의롭다고 확신하고 남을 멸시하는 몇몇 사람에게 예수 께서는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새 파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세리였다. 바리새 파 사람은 서서, 혼자 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남의 것을 빼앗는 자나, 불의한 자나, 간음하는 자와 같은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으며, 더구나 이 세리와는 같지 않습니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내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그런데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우러러볼 엄두도 못 내고, 가슴을 치며 ‘아, 하나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서 자기 집으로 내려간 사람은, 저 바리새 파 사람이 아니라 이 세리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누가복음서 18:9‭-‬14 RNKSV

  • @seungyoon8298
    @seungyoon82983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로 만드신 포도주는 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발효되지 않은 순수한 포도즙이였다는 사실을 이해하셔야 할 것입니다. 애주가들은 그 말씀이 술이라고 해석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주께서도 술을 주셨다고 하시죠. 잠언을 통하여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영감을 주신분께서 어떻게 사람이 먹으면 해로운 술을 만들어 사람들로 먹게 할까요. 그럴수가 없는 것입니다. 원어는 포도주로도 포도즙으로도 번역될수 있는 말이죠. 구약성경에 노아와 롯의 술취한 행동 장려될 행동이 아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였음을 성경은 의미를 부여학 있습니다. 술에 대한 성경의 언급은 단호하면서 확고합니다. 잠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곳에 기록된 포도주는 그대로 발효된 술입니다. 주께서는 그 술을 보지도 말라고 하셨죠. 보지않고 먹으면 되겠습니까? 그런 말씀이 아니죠 성경은 술에 대한 단호하게 거부합니다 먹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고요. 그리고 담배에 대하여서도 물론 성경이 기록될 당시에는 담배라는 것이 없었죠. 그러나 주께서 구약선지자를 통하여 기록하신 말씀에서 조금 생각할 수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 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 @user-um3ce3pp5f

    @user-um3ce3pp5f

    3 жыл бұрын

    잔치를 맡은 이는, 포도주로 변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으나, 물을 떠온 일꾼들은 알았다. 그래서 잔치를 맡은 이는 신랑을 불러서 그에게 말하기를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뒤에 덜 좋은 것을 내놓는데, 그대는 이렇게 좋은 포도주를 지금까지 남겨 두었구려!” 하였다. 요한복음서 2:9‭-‬10 RNKSV 아..발효되지않은 순수한 포도즙을 마시면 취하는군요..?^^;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3 жыл бұрын

    @@user-um3ce3pp5f 야기서의 취하다는 충분히 마시다 입니다 영어성경과 히브리어 성경을 보시면 더 잘알게됩니다 구약시대에는 포도즙도 와인이라 불렀고 그래서 성지순례를 가면 알콜성 와인과 예수님이 드셨던 순수한 포도즙 두가지를 판매 합니다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3 жыл бұрын

    술취하지 말라도 술take하지말라 입니다 바로된 영어 성경은,,,,,, 술에 손대지말라 입니다 곤드레만드레가 아니고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3 жыл бұрын

    @@user-um3ce3pp5f 성만찬시에 예수님은 발효된 포도술을 제자들과 나누어 마셨는가? ************************ 아닙니다. 순수한 포도즙이였습니다 예수께서 잡수신 유월절 떡은 무교병이었으며 포도나무의 열매는 발효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발효를 일으켜 빵을 부풀리는 누룩(이스트, 효모)은 죄의 상징으로 간주되었습니다(고전 5:7, 8). 유월절기간중에 누룩으로 발효된것은 찾아서 일체 집에서도 제거하였습니다 누룩은 죄와 부패의 상징이기 때문이지요(출 12:15; 마 16:6,12; 고전 5:6-8) 그런데도 발효된 포도주?을 먹는 것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현대 중동의 유대인들은 변질된 무리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의 현대 생활이 모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유대인들도 지금은 보수적인 파등 최소 3개분파들로 나누어 있지요

  • @user-um3ce3pp5f

    @user-um3ce3pp5f

    3 жыл бұрын

    @@seungyoon8298 중동의 현대모습이 모델이 되면 안된다면서 현재 중동 성지순례때 현지인들이 포도주 2종류 나눠파는 예시를 든건 그냥 내가보는 기준에 맞는것만 흡수하겠다로 보여지네요..ㅎㅎ

  • @user-vq2tm9rp1w
    @user-vq2tm9rp1w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ln8qt6ux2p
    @user-ln8qt6ux2p3 жыл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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