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김나영 - 봄 내음보다 너를 라이브 | KimNaYoung - A Letter For You LIVE
Музыка
[#LIVE]
김나영 - 봄 내음보다 너를 | KimNaYoung - A Letter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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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봄내음보다너를
Пікірлер: 148
보고싶은 우리 아들. 엄마가 꼭 자리잡아서 데리러 갈게
내 나이 40살. 우연히 듣고 회사 통근버스에 눈물을 뚝뚝 흘리네요. 꼬리치며 손바닥 보다 작게 와서 우주를 선물해주고 떠난 너는 잘 뛰어 놀고있나 모르겠다.
@honey-hyeoni
2 ай бұрын
잘 뛰고 꼬리 흔들며 놀고 있을겁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같은 마음으로 말이죠~
@user-kt7nq7vn4q
Ай бұрын
@@honey-hyeoni감사합니다.싫은기억은 조금도 없지만 이노래를 듣고있으면 미안한 기억이 너무 많이 나네요
@user-xm6et1nr1y
24 күн бұрын
와❤
나의 전부였던 콩이가 많이 생각나는 노래에요. 살면서 내곁에서 한결같이 있어줬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WAU9308
2 ай бұрын
제 강아지도 콩이였는데 저저번주에 무지개다리에 갔어요.. 너무 슬퍼요
@user-hy9iq9eo6u
2 ай бұрын
제 강아지도 콩이였는데... 사고로 하늘로 갔답니다ㅠ
@kongas_world
2 ай бұрын
저의 강쥐는 콩아 입니다. 콩이...콩아...둘다 너무 이쁜이름의 아이들.. 사랑이죠❤
@user-dj5zq8tw6g
2 ай бұрын
나의 전부 동감 합니다 😂 저도 우래기 2023 봄에 중2(14살)에보냈어요 아직 내 일상에 우래기가 있네요
@user-kj7dn3yn8c
Ай бұрын
지금 반려견이 콩이라서 눈에 띄는글이네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언제가는 마주할수 밖에없는 순간이기에...
나의 전부였던 우리부부에게는 늘 아가였던 울토토...짧다면 짧은6년 시간이였지만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넘고맙고 행복했어...맘의 준비도 없이 갑자기 널보냈지...아직도 이노래를 들을때 마다 사무치도록 그립고 보고 싶지만~아빠랑엄마는 언젠가는 울토토 만나는날까지..잘있다가...무지개별에서 만나게 된다면 정말꼭 마중나와줘~~울아가~넘보고싶다 ㅜㅜ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는 노래네요. 영원히 제 옆에 계실거라 당연했던 저의 모습이 괜히 미워지네요. 표현 못하지 못햇던 아들을 너무 미워 마시고 아름다운 그곳에선 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user-ur9lc8qz5u
2 ай бұрын
힘내라 친구..! 오늘 보고 단순하게 힘내라는 말적고 가볼게 멀리 계신거야..
@jung_jun-young
2 ай бұрын
@@user-ur9lc8qz5u 고마워. 힘내볼게:)
@user-rl9qw9gw7w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ㅠ
@oldiesmood
Ай бұрын
준영씨가 어머니가 행복하길 바라듯이 어머니께서도 아들이 행복하길 바랄거에요 준영씨가 자주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user-nz4kt1ed2z
25 күн бұрын
지금은 남같고 어색한 저희 아들도 내가 떠나면 날 이렇게 기억해줄까요?
노래자체가 내 눈물버튼ㅠㅠ
남들한테 아무리괜찮아하고 나자신도 속일정도로 괜찮다 생각했는데 이노래들으면 그냥 무너져내린다..내가 자라는 모든순간에 있어줘서 늘 감사해..뽀삐야 사랑해❤
노래듣는데 ,,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기는 처음이네요. 2년전 우리 네네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5살 된 아가였는데.. 암이 온몸에 퍼져버려서 손 쓸수가 없았어요 이노래를 듣자 마자 우리 사랑이고 전부였던 반려견이 떠오르네요..
남편 하늘나라 보내고 이음악 들으면서 많이 울었던 음악이죠.
이노래 우연히 듣고 강아지별로 떠난 아이가 생각나서 눈물이ㅠ 우리 다시 다시 만나는날 그땐 네가 먼저 달려갈게 도니야^^♡
반려묘, 반려견 노래인지몰랐어요 전 제 지나간 사랑 노래 같아서 좋아했는데 또다시 새롭게 들리네요 역시나 좋네요ㅠㅠ
하늘로 떠난지 10년지 지났는데도 너무 그립구나 내사랑 우리 콩이 ㅠㅠ
이 노래는 진짜 여운이 많은 곡 같음. 미안한 마음이 너무 생기네..
하늘아^잘 지내고 있으렴 언니두 나중에 만나게되면 그때 마중나와줘♡사랑하는 울 하늘이😢
@candycane8791
2 ай бұрын
저희 강아지도 하늘이었어요. 17년 살다 제가 12년전 결혼하는 날 전날 하늘나라로 갔지요.. 보고싶네요 울 하늘이
원래 노래들으면 잘안우는데 이노래는 거의 오열하면서 들었어요 노래에 감정이 잘느껴지는 곡 같아요 ㅠㅠ
곡이 정말 슬프네요. 갑자기 격해지는 분위기도 아니고 몰입이 잘돼요 잘 들었습니다..
쁘띠야 잘있지, 엄마는 호박이랑 잘지내. 벚꽃피면 늘 꽃사진찍고 좋아했던 우리딸.. 요즘 봄이 오는지 꽃망울보니 유독 우리애기 생각이 더났어.. 여전히 울컥하고 마음아픈게 더 많지만 울애기 이제 안아프니까 그걸로 다헹이라고 생각할게. 꼭 다시만나자, 엄마 기다리지말고 신나게 뛰어놀고있어. 꼭 다시 만나자 아가
초코야 많이 보고싶어 거기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놀고있어 다시만날때까지 잘 지내야해
가사 하나 ,하나가 너무 제가 키웠던 반려견이 주마등처럼 스쳐서 눙물이 안 날수가 없더라구요 ㅠㅜ그땐 내가 먼저 달려갈께 라는 가사 ..꼭 달려가 안아주고 싶네요..! 언젠가 꼭 다시 같이 보겠죠…?ㅠ
올해 1월 저의 작고 사랑스러운 슬비를 떠나보냈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고 집에오면 쓸쓸하네요
잘 놀다 응급실에서 엄마가 이별할 시간도 주지 않고 간 나의 아가 너무 보고싶다
@user-vf3tr2wq8p
Ай бұрын
너무 슬푸네요 ㅜㅜ 좋은곳에서 잘쉬고 있을거에요
@cecece1879
18 күн бұрын
에궁 😢
저는 강원도개농장에서 강아지를 입양 했는데...저희 강아지는 잘지내고 있지만...9마리 입양가고 85마리가 안락사 당했어요...그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태어나서 나와보지도 못하고 좁은 뜬장에서 내가 언제 죽까 이런생각만 했을 아이들이 였을탠데...친구들 앞에서 죽이거든요...보통은요...보신탕 집에 판다고요...현장에가서 아이들 눈빛보면 너무 너무 안됬어요ㅠㅠ그리고 찍소리도 못내요ㅠㅠ나 먼져 죽일까봐요...이게 현실이예요...제발 보신탕 드시지마세요...정말 잔인하게 죽입니다!!!전 동물을 정말 사랑합니다
@user-nz4kt1ed2z
22 күн бұрын
우리 나라 아주 옛날부터 자기 집 개 그리 죽였어요. 이제 동물보호법 우리나라도 만들어져야 합니다.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 하네요. 표창원 전 의원이 제일 신경 많이 써주셨는데 한나라당이 계속 반대하는 바람에. 표 의원 그만두고, 아무도 관심을 안 갖네요
@user-jg3gh9ht3e
20 күн бұрын
@@user-nz4kt1ed2z 개식용금지 법이 통과 됬는데...아직 멀었어요...사람들이 많은 관심가져 주셔야 됩니다
엊그제가 저희 삼식이가 2년전 무지개 다리건넌 날이라 삼식이가 좋아했던 것들 차려줬어요~ 이노래 들을때마다 먼저간 삼식이생각 벌써8살인 우리파랑이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
따뜻한 바람불어도 눈내리는 겨울도 힘든날에도 좋은날에도 생각나는 밍구… 잘지내고있어.
올 1월 3일 갑작스레 떠나버린 우리 고양이 시루.... 그렇게 갑작스레 떠나버릴 거라곤 생각조차 못했는데.. 좀 더 잘 해 줄 껄..좀 더 사랑해줄 걸... 매번 드는 생각이 이 생각 뿐인데... 귀찮아 했던 것도 잘 놀아주지 못한 것도...모두 다 내 탓 같아서.. 고맙고 미안하고... 미안해...고마워....사랑해... 12년 동안 우리 곁에 함께 해 줬던 우리 시루... 꼭 다시 보자...
5일전에 떠난 축복아 미안해 .. 많이 미안해 .... 그렇게 아픈줄 몰랐어 좋은추억만 안겨줬던 우리 겁쟁이 축복이 누나가 세상에서 너를 정말로 제일 사랑하고 있었어 ~..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겁먹지말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토리와 잘 지내다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널 만나러 갈게 .. 태양아 ~ 우리 축복이 잘 부탁해 .. 우리 예쁜 강아지들 사랑해 ~~
아니 옆에서 간식 먹는애 보면서 통곡중인데 이게맞나 ㅜㅜㅜ 사랑해 호뿌웅
@user-sp3eo6xe6u
2 ай бұрын
오열하는 와중에 죄송한데 이름이 뿌웅이 맞나여??만약 맞다면 그렇게 지으신 이유도.,....
@user-fd1bs4xw2q
Ай бұрын
@@user-sp3eo6xe6uㄷㅊ세요
@user-nz4kt1ed2z
22 күн бұрын
아가들이 언젠가는 떠날 줄 아니깐요. 얘네 생명이 너무 짧아요.
울 파랑이 잘 지내고 있으렴! 꼭 다시 만나자^^
아롱아 널 보낸지 20일이 지났어. 엄마는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어 밤에 남몰래 울어. 근데 이젠 너와의 순간들 영상과 사진 보며 천국에서 지낼 아롱이 추억하며 기쁘게 보내 볼게. 하늘나라에서 엄마 응원해줘. 사랑해 울 막둥이♡♡
@user-gn1nu2fz2z
Ай бұрын
여봉...알려뷰 나도 아롱이 보고 싶다..ㅠ
꽃님아 잘 뛰어놀고있어? 17년동안 잔병없이 속썩이지도 않고 내 자식이자 친구이자 내 전부였던 넌데 너무 보고싶어 한번만 더 안고 냄새맡고싶어 황태 더 줄걸 남은 간식을 정리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몰라 평생 그립고 평생보고싶을거야 너무 보고싶다 꿈에나와줘
하 진짜 너무 좋다….😭😭
발아래서 코골고 있는 앵두야.. 엄빠는 사람 자식없이 널 키우는중 이잖아..그래서 더소중해❤~정말 사랑해❤ ~엄마 아들로 와줘서 감사해❤ ~건강하자😊 박앵두!!
우리 행주ㅠㅠ 기다리고 있어 나중에 갈게
2:29 내가 먼저달려갈게... 항상 날위해 먼저 달려온 너 마음이 찡하다 ㅜㅜ 울강쥐 건강하게 살다가자
흘러가는 스타일의 노래도 너무 좋네요ㅎㅎ
슬픈 티를 낼수도, 힘들다고 이야기할 수도 없기에 익명이라는 걸 빌미로 여기 끄적여본다. 나의 사랑 앵두에게. 앵두가 여행간지 벌써 5개월째네 추운겨울 눈이 내리던 날, 너가 저 멀리 여행을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야속하게 예쁜 꽃이 피더라. 다가오는 봄이 너무 무서웠어. 다들 행복한 세상에 너가 없는 현실이 더 크게 느껴질까봐. 널 뿌려준 산책가에 벚꽃이 만개한걸 보고 밤에 찾아갔어. 낮엔 차마 용기가 안나더라. 그렇게 하염없이 걷는데 작은 꽃잎이 툭 나에게 쏟아지는데, 그때 난 무너져 내렸어 그렇게 또 펑펑 울었어. 예쁘고 작은 꽃잎이 꼭 너인것 같아서. 울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그만 울고 하늘을 올려다 보라는 것 같아서. 이렇게 넌 멀리 떠나서도 내 걱정만 하나 싶더라 못난 주인때문에 편치 않을 널 생각하니 씩씩하게 살아야겠다고. 부끄럽지 않게 살다 가야겠다고 생각했어. 이렇게 다짐하다가도 또 언제 무너질지 모르지만, 너가 준 사랑이 다할때까지 잘 살아볼게. 앵두야 절대 언니 기다리지 말고 잘 놀고 있어. 이왕이면 이미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좋겠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만나게 되는날, 언니가 꼭 다시 찾아갈테니 걱정말고 행복하게만 지내길 바랄게. 이제 널 기다리는건 내 몫이니 아프지 않은 곳에서 맘껏 뛰놀길. 절대 잊지 않을게 사랑해.
아 넘나좋다~
눈물이 뚝뚝 ㅜㅜ
노래 너무 좋은데 자주는 못 듣고 있어요. 들을 때마다 너무 생각이 나요. 너무 보고싶어요.
아직도 우리 누리를 그리워해 17년 동안 나의 친구가 되어주었고 발걸음도 함께 했는데... 쉽게는 정말 쉽게는 잊지 못할거야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많이 안아주고 놀아줄게. 그때까지 기다리렴.. 2024년 4월 31일 무지개다리를...
나의 20대와 30대를 함께 했던 방울아.. 마지막 눈감던 순간에 곁에 있지 못해 너무 미안했어. 노래가사처럼, 다시 만날 땐 내가 꼭 먼저 달려가서 안아줄게. 조금만 더 기다려줘.
@user-zs4pf9ho6o
2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듣고 울다가 댓글 보는데..저도 작년에 방울이를 잃었어요..오빠 솔,동생 방울.. 한번에 유치원 사고로 잃고 아직 매일 울어요 방울이 이름만 들어도 사무치는 맘에 댓글 남깁니다..
늘 착하고 눈이 너무 예뻤던 봄❤ 4살이라는 짧은 나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던 마지막까지 착했던 나의 봄♡ 이모가 늘 그리워해 넌 내맘속에 늘 숨쉬고있어 마지막을 함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꼬옥 다시만나자~ 꼬미도 늘 봄이를 그리워 한단다 언제나 사랑스럽던 봄 거기선 아푸지말고 맛있는것만 먹고 행복해 많이 아직도 그리워 사랑해❤
너무 힘들게 살다보니 ㅜㅜ 마음에 와 닿네요 ㅜㅜ 미치도록 슬픕니다 오늘 소주한잔 해야겠어요
까미야 오래오래 건강하자♥️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서야 ㅠ ㅠ
보고싶은 봄♡무지개나라에서 행복하길 언제나 봄은 이모맘속에서 숨쉬고있어 기억하고 늘 사랑해♡♡내소중한아이~~
사랑해 보리야 조금만 기다려 ❤
사랑하는 콩이❤ 꼭 다시 만나 12년동안 너무나 사랑했고 미안했어 엄마의 가장 좋은 친구 가장 나를 이해해준 나의 영원한 아기 사랑하고 고맙고 너무너무 미안해 꼭 다시만나자 콩이야 고콩이❤
옆에서 간식 뜯고있는데 나 왜? 왜이리 슬프지? 생각도 상상도하기 싫은날이 자꾸.. 아.. 너무 무섭다.
망치야 너무 사랑해 ❤❤
@user-yl2oc4kz6s
Ай бұрын
9년전 사고로 무지개다리건넜던 우리 망치. . ㅠ 새삼 그날이 다시 떠오르네요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망치야 ❤
아씨ㅜㅜ이제 4개월 된 애기엄마인데 왜 자꾸 눈물나죠ㅜㅜ벌써 안될것 같아요
@user-nz4kt1ed2z
22 күн бұрын
사람아이인 거죠? 걱정마세요. 아이가 엄마보다 더 오래 살거에요. 엄마랑 아가도 오래오래 사실 거에요.
강아지 별에 있는 내 아가...
우리모두 나중에 ❤ 다시만나요❤!!!짱,몽 사랑한다!!!! 유일한 내편❤ 영원한 무조건적인 나애편❤❤
우리 삼식이 사랑해❤
사랑합니다 정세비
요밍❤
쭈쭈야쭈리야 너무 보고싶다.....
쪼꼬야? 우리 쪼꼬 잘 지내고 있는지~ 우리 다시 만나길 기다릴께 마니마니 그리워 보고싶고 널 아직도 잊지못해서 아침점심저녁을 주고 있어 푸딩이는 널 그리워 하나봐 쪼꼬야? 아프지말고 잘 지내고 있어 알았찌? 사랑해 나에 쪼꼬
영원히 사랑할게 뽀삐야 영원히 간직할게 너를.. 정말 사랑해
꿍이야 너무미안햇어 사랑해 고마웠어ㅜㅜㅜㅜㅜ
첫사랑이 생각나게 하네요ㅠㅠ
잘지내니?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했던 걸 기억해줘.잘뛰어놀면 나중에 엄마가 따라갈께 .사랑해. 그누구보다❤
짱구야 우리 다시 만나는 상상을해 너도나도 정신없이 미친듯이 서로에게 달려갈거야 정말 그럴수 있다면 좋겠다 보고싶은짱구야
아가. 우리 어르신. 은비야. 은비야.. 내 인생 반 이상을 함께했던 내 동생 은비야 언니가 많이 사랑해
복자야 잘 있지 언니랑 엄마랑 아빠는 잘있어 우리막내딸 사랑하는 내새끼 우리복자 이젠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마음껏 뛰어놀아 행복하게.. 꼭 사람으로 태어나렴 근데 꼭 한번만 언니한테 기회를 더 줄수있을까 언니욕심이지 다시한번만 더 기회를 줘 다시한번만 너를 만날수있게
베일리 사랑해~❤
우리집막둥이 보리야 나잊어버리고 좋은곳으로 꼭가..사랑한다 많이 너무많이
노래 듣다가 이렇게 울긴 처음이다
길 걷다 눈물나게하네..
럼지야 벌써 니가 떠난지 일년이 다되가네. 우리 곧 다시 만나자
순돌이 반달이 사랑해❤️ 너무 보고싶다
ㅠㅠ
@user-kk9wf3ii9z
2 ай бұрын
ㅠㅠ
꼬미야 행복하게 잘 지내구 있지? 츄르도 간식도 많이 먹구 재밌게 놀구있어 다시 만나면 그땐 더 많이 많이 안아줄게 너무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감자야 사랑해 ❤
노랫말이 가슴을 후벼 파네요
기타 악보 혹시 어떤거 보셧는지 알 수 있을까요
울뽀송이 사랑한다~~
어제 무지개다리건넌 뽀롱아 아프지말고 즐겁게놀고있어
이번노래 대박 ㅜㅜ
이거 인스트 어디 떠요??ㅜㅜ 커버하고싶은데
@__-zs3hx
Жыл бұрын
커버가 불가능한 노래입니다. 나영님만 할수있는 ㅎ
양말이.. 불과 몇분전까지 같이놀았던 길냥이 몇분뒤 차에치여서, .. 내가 너를 어찌 잊니.,
보구싶다송요미
내가 꼭 그곳에 있을거 같아 노랫말들이
별아~~ 2023년의 마지막 날 강아지별로 소풍 간 우리집 막내 우리 애기 별아~~ 엄마는 아직도 집안 어딘가에 있을것같고 믿기지가 않아..이름을 부르면 꼬리 흔들며 뛰어나올것 같은데 ㅠㅠ 보고싶다 많이 ㅠㅠ
이게 노래고 가사고 음율이지
보고싶다 수민아!!
바리야 보고싶다미안해 .....잘해준게없어서. . 밤새너가생각나네
땡이야 많이 보고싶다 한번만 안아보고싶다 잘지내고있지? 사랑해서땡
그땐 후회하지않을만큼 잘해준것같은데 지금와서생각해보니 아니네..
정콩 사랑해
오빠 너무 보고싶어
아직도 많이 보고싶다 내 예쁜 동생 뚱이야 엄마아빠도 많이 보고싶대 다시 만나면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해주고싶어...너무 보고싶어....
인천영선고등학교 학생이 추천해서 듣고 있어요 ♬
박쪼꼬 미안하고 사랑해
두부야..ㅜ.ㅜ
무현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 사무치게 그립구나
에피야 오빠는 너무 외로워 그리고 너무 보고싶어 에피야 잘있지? 최선을다해 사랑했듯 최선을 다해 슬퍼할께 오빠가 에피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에피한테 매일매일 전해지도록... 사랑해 다시 만나는날 오빠가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해줄께 그리고 오빠 잊지말고 기다려줘 사랑해 너무많이
오늘은 탄이에게 더더더더 표현을 많이 해줄꺼에요
ㅅㅂ 울리지마라...짜증나게...
이민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