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배터리 '3만5천개' 펑펑…"손이 벌벌 떨려" "전쟁터 같아" / JTBC 뉴스룸
목격자들은 현장이 마치 전쟁터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3만 5천개 넘는 배터리에 한 번에 불이 붙으면서 수 킬로미터 바깥에서까지 폭발음이 들렸고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겁니다. 살기 위해 2층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린 노동자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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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유가족들에게 한없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화재를 기점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공장 같은 고위험 고화학 물질을 다루는 공장 인근 식당이나 주거지의 경우 핵미사일과 생화학에도 끄떡없다고 예상되는 방탄기능을 갖춘 방탄유리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을 제정해야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이 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라의 국운이 무너지고 있는듯,
나라가 왜이래
불은 진짜 무섭다!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공장이 한두번 불타나 이나라는 역시 안바껴
건설사도 공장도 값싼 외국노동자 선호하더니 언어나 문화차이도있고 솔직히 안전 관리도 잘안되고 사고가많다 대책이 필요하다
화재날껄 생각해서 재고를 분산해놔야지 소방에 소흘한것 같다
이러니 노가다나 공돌이 안하려고들하지
마음이너무아프네요..
어딘가에서 드론이?
위험한 밧데리를 왜 한곳에 쌓아놓나
국산 전기차는 불안해서 중국산 전기차를 구매해야 하겠네요
값싼 임금으로 외국노동자 쓰는 대한민국 현실 건설회사등등
전기차 폭발물입니다
이거 실시간 유투브로 보는데 불길 계속 치솟는데 기사새끼들 소방관 인터뷰만 하고 있어서 보고 있으니 속 터지더라~
저 밧데리로 전기차연료로 사용을 하는데 빨리 꺼지겟냐고
전기차 리튬 바떼리 아니냐 안정성 확보도 안됐는데 이게맞냐
전기차도. 열폭주로 전원차단되면 . 바로 통구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