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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망고, 몽키바나나 무슨 뜻인지 처음에는 몰랐는데 둘다, 애플이나 몽키가 아니라 망고와 바나나가 메인이구나 엄청 설레는 말이었네

@user-vl3ct4ft5y

3 жыл бұрын

오... 그러네요 이해 못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설레네요

@user-kz2ur1yz8o

3 жыл бұрын

호박고구마

@Deleted_Account

3 жыл бұрын

@@user-kz2ur1yz8o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namp

3 жыл бұрын

@@user-kz2ur1yz8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다가 뿜

@user-mi8ls5pm9x

3 жыл бұрын

@@user-kz2ur1yz8o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망고, 몽키바나나 모두 핵심은 뒤라는 것을 말해주는 센스와 배려가, 보는 사람들도 함께 위로 받는 느낌이라 너무 따뜻하다.

@jang159

2 жыл бұрын

와.. 그러네.....

@user-gf2qx1rn3i

2 жыл бұрын

바나나딸기 볼홈런

@user-tsndozl

2 жыл бұрын

아 뭔소린가 했는ㄷ 그런뜻이였구나..

@j.sh12

Жыл бұрын

오......

@imyrj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거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했넹,ㅋㅋ

다들 혜지는 될놈될이라 생각했는데 본인은 스스로를 안될안이라 생각한 게 신기하당...

@user-bj9bt7dz4k

3 жыл бұрын

놈 아니고 될ㄴ..

@woooooow1

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윗댓은 너무 1차원적인 잼민이적생각같다 ㅋ

@50djrqnwk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mq4er1rg4q

3 жыл бұрын

@@woooooow1 이거 정환선배말 따라한거 아님?

@user-wp5ow4ob1y

3 жыл бұрын

@@user-mq4er1rg4q 맞는듯 ㅋㅋ

5:43 대남이 진아혜지 너네가 나와서 떨린거 아니고 진아 ‘혜지’ ‘너’가 나와서 떨렸음 묘하게 설레네;

@user-sn8yv1fe3o

3 жыл бұрын

헐

@posirock

3 жыл бұрын

너가 딱 있어 ㄷㄷ하네...

@taehunkim4178

2 жыл бұрын

와 이 디테일, 눈치깐 당신의 디테일 소름

소개팅남 둘 다 혜지한테 관심있었던 것 같은데, 혜지 본인이 조금 더 끌리는 분이랑 안된 것 같아서 하... 진아 소개팅남이었어서 그런거겠지 아휴😔

@user-wo8dz6nc8p

3 жыл бұрын

진아 정국이랑 사귀니까 대남이랑 젭알 ㅜㅜㅜ

4:15 혜지가 진아한테 너가 톡 보내보라고하고 그 다음에 대남이랑 혜지랑 통화하는데 대남이가 자기 코디룩에서 봤다며?라고 얘기하는데 여기서 대박인건 대남이가 진아 톡 다 씹다가 혜지가 자기 코디룩에서 봤다고 한 톡 보내니까 바로 읽은거임 ..ㄷ ㄷ 대남이 혜지 좋아하네..

@user-ve5fc1bm1r

3 жыл бұрын

@클린마이룸 진아가 혜지가 코디룩에서 봤다고 하지않았을까유

@user-wq1tz8sm6s

2 жыл бұрын

아항

근데 확실히 혜지는 될놈될이라는 게 느껴진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지만 어쨌든 진아 메인 소개팅에 나온 두 남자가 다 혜지한테 관심을 가졌다는 게 이미 될놈될 아닌가 싶으네

이름 순서 하나로 서운한게 아니라 다른 여러 순간들에서 느껴졌던 게 이름 순서로 명확히 보이게돼서 서운함을 느꼈던걸수도

@yap_chae

3 жыл бұрын

요게 짧대의 매력이죠... 찰떡비유

@kk-st7fn

2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애플망고 몽키바나나는 앞 단어가 뒤 단어를 꾸며주는 말이고(들러리 느낌) 뒤에 수식받는 단어가 주 의미를 담고 있어서 저런 말로 위로한것 같네요

@superhariboo

3 жыл бұрын

...!!

@user-xd4nb8tl5t

3 жыл бұрын

순발력이 진짜 대박인듯..

@starlight4656

3 жыл бұрын

와..👍

@mofu2228

3 жыл бұрын

개오그라드는데

@user-cd9bc9ui1u

3 жыл бұрын

소름 미친이거다

애플"망고", 몽키"바나나", 진아"혜지"

@user-ei9oe2ql3m

3 жыл бұрын

크 이거다…

@user-se2zl3li8x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네요

@yuno1321

3 жыл бұрын

오오오 정답

@user-wz1yd1us8c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부분

@user-gh3os8fx9c

3 жыл бұрын

대사 잘 썼넹 ㄷㄷ

진아 혜지를 애플망고와 몽키바나나로 위로해준게 완전 비유찰떡 ㅠㅠㅠㅠ 결국 뒤에말이 전체를 나타낸다는것에서 혜지가 위로 받은게 넘 감동이네요 짧대는 이런 감성너무좋은듯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래서 어떤 감정 안에 갇히면 힘든거 같다 혜지는 자기가 배려하고 양보하는 성격이라 항상 결국 양보하다가 원하는건 놓치고만다는 사실에 나는 주인공이 아니구나, 항상 양보하거나 들러리네 싶지만, 사실 혜지는 모든 관계에서 중심이고 주인공인 사람이었음 욕심을 내지않아서 몰랐을뿐.. 그치만 그 생각에 갇히면 결국 나혼자서 만들어낸 자격지심과 열등감, 소외감에 빠지기도 참 쉽다는거.. 이번에도 또 결국 양보하고 자제하고 선을 긋지만 처음으로 마음껏 좋아해봤음좋겠다 난 혜지만큼 괜찮은 사람은 아니었을테지만, 욕심 사실은 나면서도 양보하고 아파했던 내모습이 겹쳐보여서 더 정이간다

콜라 사이다 진아는 콜라 혜지는 사이다고르고 이것도 디테일? 근데 저 소개팅으로 남자 둘 다 혜지 좋아하는 건가

@user-ht5hb7id3m

3 жыл бұрын

나라도 혜지좋아하겠다 소개팅갔는데 집가고싶다하면 누가좋아하겠나

@user-rt7dv8mo9v

3 жыл бұрын

@@user-ht5hb7id3m ㅇㅈ

@달디단쑤주원

3 жыл бұрын

@@user-ht5hb7id3m 소개팅 하러 나온 남자가 혜지 좋아하는 듯이 말해서 집에 가고 싶다 한 거 아닐까요?

@Ming1-_-b

3 жыл бұрын

@@달디단쑤주원 이게 맞아여 ㅋㅋㅋㅋ

@user-po5th1le3t

3 жыл бұрын

@@user-ht5hb7id3m 진아입장에서는 기분 더럽죠 애초에 자기랑 대남 소개팅으로 알고 온건데 상대방이 저렇게 말하면ㅋㅋㅋ 저 상황에서는 예의가 없는거 맞지

진아혜지 : 발음 편함. 혜지진아 : 발음 불편함. 엄마아빠 : 발음 편함. 아빠엄마 : 발음 불편함. 세상은 의외로 단순한 이유로 설명된다. 갖가지 상황에 하나씩 의문을 가지게 되면 반대로 그것이 잘못된 선입견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진아혜지라고 부르는게 단순히 발음하기 편해서인데 혜지가 계속해서 오해를 한다면? 자격지심과 서운함이 쌓이게 될 뿐인거지.

@GDCGL5

3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user-su4dp5tv9d

3 жыл бұрын

이건 혜지가 너무 예민한거같다

@user-de5fk2jv6d

3 жыл бұрын

마져 근데 약간 내 생각에는 저거로만 그런게 아니라 계속 쌓아서 생각해온걸 짧은대본 특유의 비유로 표현해서 진아혜지로 말한듯? 하다

@user-qm9sq4qn6w

3 жыл бұрын

@@째깐둥이 오 그렇넹 엄 마 빠 라고 말해도 엄마 아빠 라거 하는거 같앙.. 엄마빠~

@user-jy5gg2sp9d

3 жыл бұрын

@@user-iz6bv2wl7h 엄마아빠는 같은 ㅏ 발음 연속으로 축약현상이 일어나 3음절이 되지만 아빠엄마는 축약이 불가능하죠.

근데 계주 동영상에 2등한애 계속 안아주는 친구 정말 착하다....될놈이야 아주

@user-ys3wn9zn1j

3 жыл бұрын

그걸 캐치해서 영상에 담은게 대단한거죠 ㅎㅎ

@user-yr9vj1zz9c

3 жыл бұрын

될놈될

근데 이거보구 밑에 헷갈리는거야 헷갈리고 싶은거야 편 보면 2분30초에 정국이는 혜지랑 진아

@user-rx8pq1lg9i

3 жыл бұрын

대단..

사랑한다 김대남 이제부터 혜지대남 민다

@user-bj5gu4be8k

3 жыл бұрын

정대남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user-dp9yb7mp7t

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 김대남 ㅋㅋㅋ 나도 김대남인둘 ㅋㅋ 너무 웃기다

소개팅남 존나 괜찮다

@user-kc7vj3lp4o

3 жыл бұрын

곧 나가는데 괜찮은 기준 좀 알려주세영

@user-fr3nn8ui3s

3 жыл бұрын

@@user-kc7vj3lp4o 말투! 배려! 얼굴!!!!!!!!!!!!!!!!!!!!

@ys7379

3 жыл бұрын

@@user-fr3nn8ui3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z1yd1us8c

3 жыл бұрын

@@user-kc7vj3lp4o 자기주관 똑부러지게 말하는데 그게 또 위로가 되고 좋은말

@dusrud1619

3 жыл бұрын

진아 입장에선 완전 별로… 어차피 정국이랑 사귀긴 하지만 저렇게 대놓고 티내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03:57 옛날엔 진짜 외모만 본 거 같은데 지금은.. 외모가 중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나두 그래 진아야ㅜ

@CEOKimhopal

Жыл бұрын

하 빡치네... 근데 나도 그래...

혜지 마음 공감해….. 친구들이랑 놀다가 내가 집갈때는 그냥 보내고 다른 친구가 집갈때는 많이 아쉬워하는 친구들 모습 보면 사람 순위가 정해 있는거 같아서 혼자 서운할 때가 있다..ㅠㅠ

@user-ds6rd2gs8m

3 жыл бұрын

그렇담 친구들이 왜그런모습을 보이는지 자신을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있는데

@4ooo88

3 жыл бұрын

@@user-ds6rd2gs8m 되돌아본 적 당연히 있죠.. 아무 생각없이 한 말조차 주변사람 웃기게 하는 센스 있는 친구 있잖아요 저는 그게 못해서 그 차이인 것 같아요

@user-ds6rd2gs8m

3 жыл бұрын

@@4ooo88 전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웃기고 독특하다고하는 스타일이고 친구들 진짜 많이 꼬이긴하는데요 찐친구는 어짜피 한두명이고 나머지는 다 관계유지일뿐이에요 제가 웃기고 그런컨셉이다보니 오히려 선넘게 행동하고 막말하는 친구들이 생겨서 상처받을때가 좀 있었어요 지금은 인간관계에 회의감이들어서 혼자있을때가 더 좋아요 상황에따라 케바케인것같아요

@user-wm8uw4jb9c

3 жыл бұрын

@@user-ds6rd2gs8m 근데 웃기면서도 선 딱 지키게 하는 애들이 있어요..ㅋㅋ 그런 애들이 부러운거..

@walkthemooon

3 жыл бұрын

어떤 마음인지 상상이 가네요... 언젠간 당신이 집 가려 할 때 아쉽다며 좀 더 놀자며 붙잡을 친구가 나타날 거예요 당신의 존재에 진정으로 관심을 기울일 친구요 ㅎㅎ

걍 '혜지 진아' 라고하면 ㅈ이 연달아 2번이니까 발음하기에는 '진아 혜지'가 더 좋지않을까 생각했다,,,,

@유당탕

3 жыл бұрын

ㅋㅋㅌㅋ2222

@50djrqnwk

3 жыл бұрын

그러넼 진아 혜지가 발음하기 편하다

@mannaka94

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감정이 더 크거나 더 좋은게 아닌.. 걍 편해서

@SEONGMOLEE

3 жыл бұрын

나돜ㅋㅋㅋㅋㅋ

@Knightking1997

3 жыл бұрын

혜지나

저는 짧대가 이런 사소한? 감정도 놓치지 않고 스토리를 만드는게 너무 대단하고 신기하고 좋아요!!! ㅠㅠㅠㅠㅠㅠ어떻게 영상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대사가 심금을 울림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vb5lh7wd1r

3 жыл бұрын

애뽀망고 ㅜㅜㅜㅜ

아 근데 소개팅 나갔는데 저렇게 바로 선 그으면서 내 친구 마음에 드는 티 내면 진짜 싫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forNCTDREAM

3 жыл бұрын

혜지 맘에 드는 티를 내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 자체가 조금 고지식하고 성숙한 걸로 보이는데요….. 진국냄새 펄펄

@kakhi0513

3 жыл бұрын

그냥 차별하지 않으려그런거같은데 선긋는거였구나

@user-bj2rv3zi3p

3 жыл бұрын

@@loveforNCTDREAM 이거지..

1차주식 정국혜지 2차주식 동국혜지 3차주식 대남혜지 혜지 꽃길 주식 3번째 이제 떡상 성공하쟈ㅠㅠㅠㅠ

@user-zk7qq9qk2h

2 жыл бұрын

대남군입대로 상장폐지

2:27 나는 초면이여도 이런 말 해주면 너무너무 맘 가고 좋을 것 같은데 진아가 집 가고 싶단 반응보고 잉? 했음...

@user-fm1qo8vi2s

3 жыл бұрын

옛날 영상부터 쭉 보시면 진아는 항상 소개팅 어색해서 싫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그런 듯..?

@hinto086

3 жыл бұрын

자기랑 소개팅하는건데 상대방이 혜지한테 관심있어하는 것 같아서 그런거아닌갬

@user-gh3os8fx9c

3 жыл бұрын

진아는 연애하려고 소개팅 나가는게 아니니깐

@user-gv1uj4wy4j

3 жыл бұрын

진아가 헛웃음 치는거 보면 알 수 있듯 어색해서가 아니라 기분 나빠서 그런거임. 실질적으로 남자랑 진아의 소개팅인데 1:1은 어색하니 2:2 구조로 만든거고 넷 모두 혜지랑 다른 남자가 들러리 역할인거 알음. 근데 굳이 저 남자가 저렇게 말했다는건 진아가 마음에 안든다는 의미나 다름 없어서 그럼. 오히려 혜지한테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니까.. 진아가 마음에 들었으면 굳이 경쟁자 만들 필요 없이 민망한듯 웃고 넘겼을 일임

@user-ou3mx9ko5z

3 жыл бұрын

@@user-gh3os8fx9c 그럼 왜나가나요?

아 대남이 너무 좋다,,,, 혜지한테 관심있는 거 같은데 혜지대남 제발,,,

‘애플망고’, ‘몽키바나나’가 그냥 입에 붙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인것처럼, 진아혜지도 그냥 사람들이 별 생각 없이 하는 말이니까 의미두지 말고 상처받지마라 뭐 그런 뜻인가? 어쨌든 혜지 정대남이랑 잘됐으면 좋겠다ㅠㅜㅜㅜㅠ

@user-jq2dn8nc8f

3 жыл бұрын

진아 혜지라는 말에서 혜지는 진아는 주인공이고 자신은 '들러리'라는 기분을 느꼈는데 대남이라는 분이 애플망고, 몽키바나나라고 말한 부분에서 대남에게는 혜지가 주인공이라는 걸 나타낸 것 같아요! 애플망고는 어쨌든 (사과)망고인 거니까. 망고가 본체이고 애플이 수식어구, 즉 들러리 느낌인거잖아요 나한테는 너가 더 중요하다 뭐 그런,,,

@user-pd8cj9yf5w

3 жыл бұрын

애플 "망고" 몽키 "바나나" 뒷 단어를 의미하는 말이니까

@daeyoungjang6168

3 жыл бұрын

복합명사

혜지 입장에선 서운할수도있음.. ㅠㅠ 나도 혜지같은입장이 된적많아서 별거아닌데도 나만 속으로 엄청 신경쓰임.. 내 존재가 뭔가.. 크지않다는게(?) 뭔가 서운함 ㅠㅠ.. 흑.. ㅅㅂ

@Ming1-_-b

3 жыл бұрын

님도 혜지처럼 자신은 모르지만 누군가에겐 될놈될처럼 보였을수있어요 ㅎㅎ

혜지 감정선은 진짜 너무 공감이 팍팍 된다 ..

3:55 옛날엔 진짜 외모만 본 것 같은데 지금은..외모가 중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 얼굴

@iamground.

3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놓쳤는데 ㅋㅋㅋㅋㅋ 개웃기다

대남역 배우님…숨만 쉬어도 설레게하는 얼그ㅜㄹ이시네…ㄷㄷ 혜지야 이제는 제발 잘해보자…저 진짜 이번에는 믿고 밀어요…혜지 대남 아니 대남 혜지 아니..혜지 대남!! 믿습니다!

6:17 애플망고 몽키바나나 애플이 앞에 있지만 망고임 몽키가 앞에 있지만 바나나임

@jenga1090

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gumayouth4894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다

@user-ck6py6if1e

3 жыл бұрын

와..

@user-my6jv8wg1j

3 жыл бұрын

이설명이 젤쉬윰

댓글에 발음이 편해서 진아 혜지라고 한다고 혜지의 자격지심이라는데 혜지는 항상 배려하고 세심하기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대해왔는지 생각해봐야 되는 문제인듯.. 주변 사람에게 세심하고 배려하는 사람도 사람이기때문에 그걸 당연시 여기는게 계속되면 현타가 오기 마련이고 그걸 당연시 여기고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진아 혜지라고 하기 때문에 저렇게 반응이 나오지 않았을까 ??

혜지 언니 이 남자다 설렌다 내생에 들은 최고로 설레는 망고와 바나나다 언니 드뎌 왔어 가자

진짜 좋은 내용이네,, 종종 잘난 사람들 앞에서 자격지심 느낄때가 있었는데 위로가 되네여,,공감이 가장 좋은 위로같아여

와... 드디어... 이주만에... 짧대 제발 영상 주기적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히 보겠읍니다

@soo_.04n

3 жыл бұрын

젭알… 자주자주 와주셨으면 🥲

@user-zc3zg1ld5t

3 жыл бұрын

짧은대본 유죄

짧대 찐팬으로서 혜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애플'망고'나 몽키'바나나'처럼 뒤에 있어도 메인이 되는게 혜지라는 캐릭터와 잘맞는 위로인듯

짧대....공감가는 얘기도 정말많이해주시고 재미있고싶을땐 재밌는편 보고 센치하고싶을땐 센치한 편 찾아보고있는데 정말 대박적으로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아,진원은 사랑입니다

짧대는 광고+스토리를 진짜 잘 녹여내요. 광고주도, 보는 사람들도 만족할 수 있게 고민 많이 해서 만든게 느껴지는! 그리고 저 광고는 진짜 유용했따~~~~~

2:40 진아 여기서 웃는거 무슨 의미지..? 나만 진아가 혜지 들러리고 자기 소개팅이라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측이 저렇게 말하니까 어이없어서 웃는거 같나

@user-le4jl6qc2g

3 жыл бұрын

맞음

@user-po5th1le3t

3 жыл бұрын

맞죠 애초에 대남진아 소개팅이고 혜지랑 대남친구는 어색하니까 당사자들이 대려온 친구인데 상대방이 저랗게 말하면 진아입장에서 기분 더럽죠

@user-gr7si7zz1d

3 жыл бұрын

걍 대놓고 선긋는데 누가 기분좋아함;

진아 소개팅인데 둘 다 혜지한테 관심있는게 너무 뻔히 보여서 오히려 진아가 더 속상할 듯 ,,,,

댓글 보면서 다양한 해석? 혹은 지나쳤던 디테일 읽으면 10분 채 안넘는 짧은 영상에 세세한 감정이랑 생각을 담아넣는 신기한 채널임을 다시 느낍니다 인상깊은 영화를 다시보면 새로운 장면과 느낌이 들어오는 것 같은 기분

캐릭터 중에 혜지님이랑 제일 비슷한 성격이라 공감 많이 하는데 이번편이 혜지님 나오는편 중에 제일 설레요!!!!!미쳤어....꽃길만 걷자....

이 정도면 짧대가 광고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광고가 짧대를 기다리는 수준이다. 오늘도 짧며들었다.

혜지언니.. 왜이렇게 옙버.... 오노...

안녕하세요 될놈될 안될안에서 안될안을 맡고 있습니다

헐 혜지 입장 넘 공감... 단체로 있을 때 나보다는 남이 너무 중요해서 돌이켜봤을 때 그 태도 때문에 놓친 게 너무 많음... 물론 나도 상처받기 싫어서 한 방어기제 같은건 줄은 아는데 바꾸려면 용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미 내 태도에 넘 익숙해진거. 남하고 무슨 자그마한 트러블이라도 있을 때 받는 스트레스가 나혼자 방에서 외로워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크게 느껴지고.. 사람들 앞에서는 다시 아닌척하면 되니까 제일 나은 방법이라 여김..

다시 봐도 최애 에피... 애플맹고 멍키버내나 진아혜지 대남이 때매 또 나만 설레 ㅠㅠ 혜지야, 대남이한테만 에너지 쏟아주면 안되겠니 ㅠㅠ

애플망고, 몽키바나ㅔ나 , 진아 혜지 애플망고는 망고고 ㅁ몽키바나나는 바나나고 진아혜지는 혜지네🙌

좀 진지충일 수는 있는데 "진아혜지"는 받침 있는 강세발음이 앞에 오는게 더 발음하기 편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아닌가요?ㅋㅋㅋ

@walkthemooon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근데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사소하고 간단한 문제지만 당사자는 깊은 생각에 갇혀 뜻하지 않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애플망고 몽키바나나 진아혜지 앞단어보다 뒷단어가 중요한 요소여서 그런건가?

이 영상 보고나서 나도 이게 신경쓰일것같은 느낌.. 나랑 붙어다니던 친구랑 나 중에 누구이름이 먼저 불렸더라..

혜지가 자신이 만족하는 행복을 찾는 모습 꼭 보고싶어요!!!

갠적으로 들러리란 표현이 좀 그렇긴 하다고 생각했는데.진아가 대남이 별로라길래 어떤 사람인가 했는데 이 편만 보면 오히려 대남이 성격 좋고 진아는 대놓고 계속 집 가고 싶다고 말하는게 더 별로였던거 같음.아무리 소개팅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좀 완화시켜주기 위해 각자 친구 한명씩 부른거지만 들러리란 말이 좋은 뜻도 아닌데 굳이 쓸 이유가 없었다고 봄.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취준하느라 너무힘들고 지치는데 잘했다는 혜지의 대사 한마디에 눈물이 왈칵나네요..😢

@daisyyang1185

3 жыл бұрын

잘하고 있어요 잘했다 ❣️❣️

@walkthemooon

3 жыл бұрын

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으셔도 괜찮아요 잘하고 있고 잘해낼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

@user-xj9ks1mx9u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근데 오늘 광고 되게 잘 녹인 느낌! 선톡 보낼 일 만드는 거로 자연스럽게 잘 쓴 것 같당 어ffㅣ용

3:04 씽씽이를 탈 땐 헬멧을 꼭 써야 돼여

@user-lc4up6tm5p

3 жыл бұрын

시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진짜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전에 봤을 때도 그랬던 거 같은데 오늘 보고 또 울어요 요새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 공감되고 제 맘 알아주는 거 같은 느낌이랄까.. 위로 받고 싶을 때 또 와서 볼게요 짧대 감사합니다ㅠ!!

영상을 너무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짧은 대본 번창하세요~!!! ^^

@short_paper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계주에서 이긴 학생을 10번 정도 돌려보다보니 그제서야 아쉽게 진 학생이 보이더라구요 그 친구에게도 꼭 잘했다 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hz6gc9dz4z

3 жыл бұрын

@@short_paper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영상, 그저 제 아이의 운동회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싶었고 소운동회라 학교출입이 금지되어 잘 보이는 건물 화장실에서 3시간동안을 냄새를 참아가며 찍었네요. 영상을 유툽에 올린 이유도 아이를 둔 부모들이 내 아이가 뛰는 운동회를 생활하느라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하는거 같아 시간을 낼 수 있었던 제가 대신해서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시라고 올렸는데 , 뜻하지 않게 영상이 뜨게 되어 어리둥절 했습니다. 450만이 넘는 분들이 보시고 6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7분여의 평범한 아이들이 뛰는 영상속에서 자신의 추억을 떠올리거나, 잘 뛰는 아이를 보거나, 인생의 축약처럼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작가님처럼 역전당해 속상한 친구와 그 친구를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것을 바라보는등의 정말 신기할 정도로 많은 관점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마지막 역전한 앵커인 제 아이에게 물어보니 그 친구는 현재 프로게이머로 잘 성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로키에게 작가님께서 '잘했다'라고 하셨다고 친구에게 전달해 주라 했습니다. 6학년 소운동회 계주에선 역전당했지만 자신의 인생에선 어떤 드라마를 쓰게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아이에게 저또한 몇년후에 유명 프로게이머로 방송등에서 소식을 듣게되길 응원합니다. ^^ 짧며든 구독자 분들도 지금 지고 있다고 혹은 역전당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아랑 정국이 이어졌으니까 제발 이번엔 혜지한테 사랑좀ㅜㅠㅠㅠㅠㅜ대남이랑 이어줘요 제발 혜지 제일 좋아하는데 제일 맘아픔ㅜㅠㅠ

혜디뚜 진짜진짜 환하게 웃게 될 일 생겼으면 좋겠다!!

대남이는 일단 얼굴부터가 메인 남주 감이다ㅠㅠ 혜지랑 러브라인 가즈아아아앙아~~~

애플맹고 몽키바나나 우리혜지 . . . ᰔ⸝⸝ʚ̴̶̷̆ ̯ʚ̴̶̷̆⸝⸝ ᰔ

정말 볼 때 마다 코믹을 넘어선 깨닳음을 주는 작품이 .. 짧대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

허거덩 인기 급상승 8위라니...! 짧대 초창기 구독자로써 뭔가 나만 아는 채널이었는데 점점 유명해지는 것 같아서 넘 좋네여 ㅠㅠㅠㅠㅠ 다들 짧대 보세요 짧대 사당해여...🥺💖

와 뭐냐 이번 편…? 레전드네…내 스타일이다…

혜지 왤케 이뻐져쏘..

이 영상 제가 너무 좋아해서 지금 몇번째 보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볼 때마다 너무 위로되고 그래요 ,, 내용 너무 좋아요 ,, 앞으로도 이런 내용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 히히

마지막 계속 보니까 눈물 날 것 같다ㅠㅠㅠ 나도 누가 저렇게 안아줬으면.. 그리구 누군가를 저렇게 안아줄 수 있었으면

와 마지막 혜지 말 너무 좋다...

이번편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느끼는게 진짜 깊어요!!

내 최애케는 혜지,,ㅠㅠ 혜지 꼭 행복해줘❤️❤️ (언니 인스타도 잘보구 있어용)

진아 혜지라고 불린다고 하니깐 애플망고 몽키바나나 라고 해주는

매번 대사 좋다고 느꼈지만 이번 화는 혜지의 감정선이 너무 섬세하지만 잘 보여서 애플망고, 몽키바나나라는 단어를 통한 위로가 더 와닿은 것 같아요.. 진아 혜지라고 불리더라도 그게 어떻게 불렸든 혜지는 혜지가 전부라는 거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다ㅠㅠ

소개팅남 괜찮네;;; ㅇ이제 혜지 꽃길만 걷자

나는 이 드라마 진짜 혜지 때문에 보기 시작했고 지금도 혜지 보려고 본다 혜지 화이팅팅

0:55 윤정이 정환이가 마시던거 걍 마셔버리기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

드뎌 혜지도 행복해질수있나유ㅠㅠㅠㅠ 울 혜지도 이제 좋은남자 만나서 행쇼하게 해주샤요ㅠㅠㅠㅠㅠㅠ❣️

진짜 혜지땜에 전편다봤어요ㅠㅠ 후 우리혜지 꽃길만걸어

'샤워 직후 최고의 선택'

와 진아혜지가 진아가 먼저 부르는 것이 자꾸 들러리같다고 생각했는데 애플망고 몽키바나나는 뒤의 이름이 메인이란걸 부각시켜주니 혜지가 꽤 맘에 들어하는게 보이네요 ㅋㅋㅋㅋ 진짜 화이팅이다 ㅠ

와 미쳤다 진짜... 짧대중에 제일 감동이야 와

그래서 대남이가 애인이다 그거죠?

광고이정도는써야 배우들이랑 제작진들 돈줄거에여,,,이정도로 센스있게 ppl뽑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

이거 아무때나 하는 말 아니라 진심으로 제 최애 에피소드예요!! 너무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서로 맘 있는데, 둘이 안되고 엉뚱하게 이어진거네요.... 근데 서로 아직 미련 있는거고..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쓰~

정국진아 커플 너나봄 드라마에 나온거 보고 호다닥 달려왔어요 짧대 배우들 더 흥하자 아쟈아쟈ㅠㅠ

헉 애플망고랑 몽키 바나나 전부 뒤에 오는 단어가 주가 되는 단어구나... 센스 미쳣다

삶은 불공평하다는 것이 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배우님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감정선과 속으로 생각 하는 것들이 잘 느껴지고 공감이 많이 되네요! 준팍님은 역시 오늘도 잘생겼네요! 항상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얼굴입니다 ㅎ 영상 잘 봤습니다 화이팅!

진짜 이 웹드 너무 천재같아ㅜㅜㅜ

대남이 소개팅할때도 계속 혜지 한테 시선이 머무네..

이십대 초반에 봤던 짧대는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 많았는데 이제는 장면 하나하나가 내가 느껴온 경험 중 일부인걸 알았기에 너무 깊게 다가온다 진짜 나이 먹었나봐 2등 친구 안아주는 장면에서 눈물이 ㅋㅌㅋㅌ튜ㅠㅠㅠㅠㅠ

0:20 몰라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 쓰시는 배우분 진짜 연기 잘하시고 매력 있으시다..❤ 와와...애플망고 몽키바나나 설렌다

HYE JI'S STORIES ARE MY FAVORITE ^^ Idk why but I can more relate with Hyeji's story ♡

2023년 대남혜지 존버한다,,,,,

드라마보다 정국이랑 진아나와서 진짜 반가웠어요!! 짧대도 화이팅!

와 오늘도 미쳤다...내가 이 맛에 짧은 대본 보지..

대남 혜지 보고싶다 격하게 ㅠㅠ 제발루우유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