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덴버로그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주물냄비 리뷰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할 제품은 리뷰 영상에서 세번째로 소개한 스타우브 라운드 꼬꼬입니다. 이 제품은 4년 가까이 사용한 더치오븐으로 2인 가구에는 좀 넉넉한 사이즈의 제품입니다. 요리부터 베이킹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제품인데요.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알려드리고 싶은 16가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스타우브와 르크루제 전체 리뷰 영상에서 소개했던 요리들 일부와 그 이후에 만들었던 11가지 요리들을 설명과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언박싱 영상과 구입 가능 링크도 아래 남겨 놓았습니다. 돌아가면서 세일을 자주 하니까 꼼꼼히 살펴 보시고 세일 때 구입하시길 바래요. 주물 냄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 르크루제나 스타우브 제품을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라고 잘못된 정보나 빠진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어지는 리뷰 영상들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늘 감사드려요.😊💖🙆‍♀ 🎬덴버로그의 새 일상 채널 - 씨엘블루 kzread.info/dron/_JZ2RjhxZNV4kKFOTBTIAw.html 인트로 kzread.info/dash/bejne/iaNt0rV7Y9mwmMY.html 첫 브이로그 kzread.info/dash/bejne/e4R7zsWkgdCypbA.html #스타우브꼬꼬떼24,#스타우브,#주물냄비 📢영상은 1080p에서 가장 예쁘게 보실 수 있어요. 😍제 채널을 찾아주시고 영상을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똑똑 똑소리나네요 .~~ 자세한 설명 도움이 많이 되네요

@DenverLog

5 ай бұрын

유익하게 보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좋은 영상으로 자주 찾아뵐께요😊

4qt 빨간 더치오븐이 첫 주물 냄비였는데 잘 사용하고 있어요 빵 구울 때도 좋고 2인 가족이 두고두고 넉넉하게 먹을 육개장이나 스튜 끓이기에 좋았어요 아주 예전에 Cutlery and More 에서 크게 할인을 해서 샀죠 클립 없이 보관하는데 그냥 저냥 괜찮은 것 같아요

@DenverLog

5 ай бұрын

빨간 더치오븐도 너무 예쁘겠어요! 저는 어쩌다보니 무채색에 푸른 계열이 대부분이네요. 저랑 사용 용도가 비슷하시네요. 클립은 사실 안 쓰고 장기 보관할 때 통풍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자주 쓰시면 끌립 끼울 시간도 없어요.ㅋㅋㅋㅋ😊

전 호기심에 산게 딱 이건데 여러모로 잘써요 … 무겁긴 하지만 감안하고 산거라… 무엇보다 르크르제 보다 이뻐요 ㅎㅎ

@DenverLog

5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르쿠르제는 귀엽고 스타우브는 세련된 것 같아요. 저는 둘 다 좋아해요.😊

사워도우 몇도에 몇분 구우면 꺼멓지않고 그렇게 예쁘게 구울 수 있는지 남편분께 여쭈어봐주세요❤

@DenverLog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남편이 구운 라운드 로프는 사워도우이고 화씨 450도에서 한 시간 구웠어요. 콜드 오븐이라고 해서 예열없이 오븐켜고 베이킹도 같이 시작하더라구요. 클로쉬에 구울때 그렇게 하는데 같은 방법으로 했고 잘 구워졌네요. 뚜껑은 닫았구요. 그럼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1. 브라우닝이 뭔가요? 2. 르쿠르제가 스타웁보다 기능적으로 어떤부분이 낫다고 생각하시는지, 리조또는 왜 르크루제로 하시는걸 선호하시는지 3. 사워도우 만드실때 유선지 없이해도될가요?? 유용한 영상 너무 잘봤어요! 감사해요!

@DenverLog

2 ай бұрын

1. 브라우닝은 주로 고기를 구울 때 겉면이 갈색으로 예쁘게 구워지는 걸 말해요. 보통 육즙을 가두기 위해 겉면을 익힌 후 조리할 때 많이 쓰는 요리방식입니다. 2. 저는 르크루제나 스타우브 둘 다 기술력이 높고 좋은 품질이기 때문에 내부 코팅의 색이나 외부 컬러의 선호도 그리고 디자인의 호불호에 따라 브랜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화이트 내부 코팅을 선호하지만 조리는 스타우브의 블랙 코팅이 더 잘되는 것 같고 서비스를 요청했을 때는 르크루제의 처리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전문 쉐프나 요리업계에서는 스타우브의 조리성능이 조금 더 낫다고 알려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리조또는 계속 저어주어야 하는 요리이기 때문에 냄비 바닥 둘레가 각진 것 보다는 둥글게 마감된 것이 저어줄 때 골고루 섞이고 눌지 않기 때문에 엣지가 더 동그란 마감인 르크루제 소테즈에서 만들기를 선호합니다. 저의 두번째 더치오븐 개별 리뷰 영상에서 설명 드렸어요. 소테즈가 궁금하시다면 링크 남겨 드릴께요. kzread.info/dash/bejne/X3-MsbiOcrraabQ.html 3. 유산지 없이도 가능합니다. 꺼내기 좋게 유산지를 사용했는데 냄비 안쪽에 오일을 살짝 발라주시면 비슷한 효과를 내실 수 있어요. 그럼 참고가 되셨길 바라고 다음 영상으로 찾아뵐께요.😊

주물냄비로 베이킹할때 불조절을 어떻게 하는지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DenverLog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남편이 구운 라운드 로프는 사워도우이고 화씨 450도에서 한 시간 구웠어요. 콜드 오븐이라고 해서 예열없이 오븐켜고 베이킹도 같이 시작하더라구요. 클로쉬에 구울때 그렇게 하는데 같은 방법으로 했고 잘 구워졌네요. 뚜껑은 닫았구요. 그럼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eunshin881

5 ай бұрын

답글 감사합니다!!❤ 오븐 속에 냄비가 통채로 들어간다는건 생각도 못했네요ㅋㅋ

저는 2,2 리터 꼬꼬때를 주문 했는데 된장 찌게나 비글 바글끓여서 식탁에 옮기려는데 뚝배기 처럼 식탁에 옮겨도 끓고 있나요 뚝배기식으로?

@DenverLog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2.2리터면 상에 올리고 드시기에 너무 예쁘고 좋은 사이즈네요! 저는 사이즈가 커서 상에 올려서 서빙은 자주 안하는데요. 사용 경험으로 보면 바글바글 끓는 상태가 계속된다기 보다는 약간 식은 후에도 따끈함이 계속 유지되는 느낌이예요. 국을 뜨러 다시 가보면 아직도 뜨꺼서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은 걸보면 그렇습니다. 국이나 찌개가 깊은 맛이 잘 우러나는 것도 참 좋아요. 예쁘게 맛있게 사용하시길 바래요.😊

먹고 남은 음식은 다른데로 옮기고 냄비 바로 씻어야 하나요?

@DenverLog

Ай бұрын

음식의 염분이나 산도 때문에 다른 그릇으로 옮겨 담으시면 제일 좋은데 저는 하루 정도는 그냥 두고 다음날 먹기도 합니다. 저는 태우지 않는 것과 급격한 온도 변화에 더 신경쓰는 편이예요. 아무래도 옮기고 바로 씻어주시면 더 깨끗하게 오래 쓰겠지만요. 그럼 즐거운 주방생활 되세요.

밥은 할 수없나요

@DenverLog

3 ай бұрын

밥도 할 수 있어요. 솥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전기밥솥 대신 무쇠냄비에 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아요. 이번 영상속 제품은 사이즈가 큰 편이라 보통 더 작은 사이즈로 구입해서 밥솥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럼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사워도우 구을때 뚜껑열고 구워도 될까요~? 꼬꼬떼에 베이킹 도전~해보려 해요~ㅎ 한국에선 꼬꼬떼 24ᆢ(4쿼터) 시금치국ㆍ배추국 쌀뜨물 이용~👍😋 덴버님 예쁜 말투가 듣기 좋아요~☕️🥐

@DenverLog

5 ай бұрын

듣기 좋으시다니 저도 정말 기쁘네요. 쌀뜨물로 끓이면 국물이 뽀얗고 더 맛있는거 같더라구요. 베이킹은 어떤 빵이냐에 따라 다른데 남편이 구운 라운드 로프는 사워도우이고 화씨 450도에서 한 시간 구웠어요. 콜드 오븐이라고 해서 예열없이 오븐켜고 베이킹도 같이 시작했어요. 뚜껑은 닫고 구워야 수분이 보존되서 닫고 구우셔야 하고요. 마지막에 브라우닝을 좀 더 하기위해 45분쯤 굽다가 뚜껑 열고 마져 굽기는 합니다. 저희는 그냥 끝까지 닫고 구웠는데 예쁜 브라운으로 잘 구워졌네요. 그럼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