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박찬욱이 말하는 음악가 필립 글래스. '필립 글래스의 필름 오페라 '미녀와 야수'3/22~23 LG아트센터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공감합니다 근데 너무 늦게 알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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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공감합니다 근데 너무 늦게 알아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