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각본은 역대급 바티스타가 몰래 엿듣고 웃는 장면, 썸다운 후 바티스타 밤은 한번씩 꼭 찾아서 봄

이때가 바티스타 전성기로 가는 길이였지 ㅋㅋㅋ

*트리플H가 지금까지 잡해준 선수들보다 바티스타한테 압도적으로 졌죠 에디튜드때도 이렇게 압도적으로 지지 않았는데 확실히 회사 및 트리플 H가 바티스타를 밀어줬어요 오스틴과 더락 느낌정도*

@user-zj3px3qk6g

6 ай бұрын

2019년에는바티스타가짐

@user-mb2pt1cp9u

3 ай бұрын

@@user-zj3px3qk6g그건 바티 한참 wwe떠나있고 잠깐 복귀해서 은퇴전 하나 꼴랑 이긴거잖아

조회수가 안나오는 이유 끝을 안보여줌

5:42 폭죽이 없으니까 그냥 덩실덩실이네

wwe 역사상 가장 재밌는 스토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과거의 영광 릭플레어 현재의 영광 트리플H 미래의 영광 랜디오턴 & 바티스타 에볼루션 활동기간 2002년 ~ 2005년 지금 돌이켜보면 네명의 선수들의 잘짜여진 성장 스토리

@user-bo6qo2ry2f

6 ай бұрын

멤버들 총합 메인급(월드헤비급, WWE) 챔피언 50회 로얄럼블 우승 7회 언더테이커 레슬매니아 연승 제물 6회

@user-fzero07

6 ай бұрын

다시 보니 선녀같다....

@sexyHIDE

4 күн бұрын

이영상 당시만도 더게임이 265파운드였는데 갈수록 260 255파운드로바뀌더니 최종에는 250가까이빠진ㅠ 전성기였던 01~02년은 272파운드 (120kg이상)나갔었는데 점점 줄어드는걸보고 그도 결국 사람이구나느꼈네요ㅋㅋ

헌터 테마곡 라이브로 했었군요 언제들어도 신나는곡 바티스타 테마곡의 저당시 테마곡을 정말 좋아했었죠

저때 바티스타 카리스마 쩌는 목소리, 외모, 그리고 근육질 몸매 진짜 지렸지...

이젠 볼 수 없는 물 분수쇼 트리플 에이치 오랫동안 자주는 아닐 지언정 가끔씩 나와서 팬들에게 얼굴을 보여 주는 그런 ceo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트리플 에이치 형님 항상 건강하시고 득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에 제일 잘 어울리는3인 바티스타 트리플H 부커T 지금 언급한 3명이 제일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벨트에 제일 잘 어울리고 제일 조화가 좋은듯 벨트 가지고있을때!

역대 가장 시원했던 테이블밤💣

존 시나와 함께 바티스타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 준 명경기! 그리고 HHH는 GAME OVER!

이때 퇴근후 스맥다운 보는 재미가 바티스타 때문이었지. 물론 트리플h와 언더테이커 숀마이클스 등등 재밌는 캐릭터가 참 많았었다

아니 무슨 편집을 어떻게 했길래 보는 영상마다 마지막이 다 짤리냐;;

더 포스 넘치는 바티스타가 20년후 우주개그맨이됩니다

바티가 저때는 후덜밤 보노보노가 아니였음 괜히 1대 바티라고 하는게 아님

또 하나의 볼 수 없는 얼굴은 봐로 모터헤드의 보컬 레미 킬미스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저 레슬매니아 21 저 때가 레전드 중에 레전드이죠.😊😊😊😊

진짜로 맞짱뜨면 트리플H가 그냥 발라버릴텐데 바티스타 밀어주는 시기였지..

@user-yh3sr3pt8c

5 ай бұрын

트리플 H 싸움 잘하나요?

@busanknn1958

3 ай бұрын

​@@user-yh3sr3pt8c잘하긴 하는데 바티가 더 세보여요

@ddjtntbyjfk

2 күн бұрын

? 딱히? 왜 이렇게 당연히 삼치가 이길거라 해뒀지? 바티스타도 리얼 갱 출신 부커티랑 현피떠서 누가 이겼다는 등 의견 분분한거보면 현피강자인데

근데 번역을 뭔 동물로 해놨냐...

바티스타 진짜 존나 잘생겼던 시기

전설로 회자되는 레슬매니아21 삼치사장님 등장씬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