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잘생겼는데 경기는 전투적이고 진짜 처절하게 뛰었음. 선수생활도 길었음. 한명의 전사같아서 좋았어.

@flex3387

2 жыл бұрын

알겠어.

@user-qf3cy1in7h

2 жыл бұрын

@@flex3387 ㅋㅋㅋ

@jkc9807

2 жыл бұрын

김남일이 수미에서 개처럼 싸워주고 중원장악해주는바람에 이태리 스페인상대로 대등하게싸웠지.. 김남일 부상으로교체되자마자 이태리 스페인상대로 밀리기시작했으니..

@zinedinezidane4975

2 жыл бұрын

의외로 로빙스루가 장기

별명이 진공청소기 전성기

눈빛 살아있는 것 보소! 투지 넘치는 김남일선수의 플레이를 그리워 하며, 지도자로 무운장구를 빕니다.

김남일때매 전남팬들이 많이 늘었음.. 원정갈때도 버스 많이 갔던걸로

@cometkim92

2 жыл бұрын

2002 전후로 진짜 아이돌 저리가라였죠

우리 나라는 관리만 받았으면 대박이였던 선수가 많은데.. 너무 아쉽다.. 히딩크 만나서 그나마 좋아진게 저정도면.. 돈축구만 아니였으면 ...

꼭 필요한선수였지요

He is a Vacuum cleaner!! 👍👍💪💪

제 기억으론 2002끝나고 리그경기 김남일한명으로 전남경기가 매진된 기억이 있습니다

김남일 멋있지~~

존나게 잘생겻네..

가족보다 소중한건 업다~~

당시 전남이 K-리그 팀중 가장 비인기 구단 (광양 사람인 제가 봐도 그렇게 보였어요)이였는데 2002년 월드컵 이후 홈경기 있는 날이면 광양에 있는 터미널 2곳에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왔죠..전남 홈경기날 타지에서 사람들이 버스타고 온건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남일이형은 여성팬 보다 남성팬들이 더 많았음..

진정 남자다

인간적으로 멋있음

김남일 한국의 가투소 같은 선수죠ㅎㅎ

그라운드의 풍운아~~ 김남일감독의 기량과 역량을 발휘해서 성남FC 잘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상남자네 ㅋㅋㅋ 은퇴식따윈안챙기고 가족은챙김 굳

2002년 월드컵때 난 고3 그때 모교인 부평고 왔었는데 인기가 어마어마했음 근처 여고생들 전부 집합시키고 부평시내 카퍼레이드도 하고 후배들을 위해 버스도 기증해준 츤데레같은 남자ㅎ

이태리에 가투소 한국에 김남일..

진짜 한국의 가투소같은 선수였음

김남일 참 빠르고 투지...한국의 가투소였지...대게 약할거같은 체격같은데.의외로 유럽선수들한테도 안밀렸으...

돌이켜생각해보면 2002월드컵멤버들 워낙 인기가 좋아서 뭘해도 멋있어 보였음 김남일도 나이트클럽 가고싶다고 할때조차 지금이라면 축구나 연습해라 이런 악플이나 잔뜩달릴텐데 당시엔 오 멋있다 놀줄 아는구먼 이런여론이었던 기억이 나네

@vmon9401

3 жыл бұрын

워낙 인기가 좋다기보단 사회적 분위기가 달랐죠 ㅋㅋ 지금은 뭐만해도 트집잡고 지랄하는 시대고..

@RaccoonStory

2 жыл бұрын

성적을 차고 넘칠정도로 내줬으니 뭘해도 인정할수밖에 없었죠.

김남일 멋있다 안타까운점은 김남일하면 터오르는팀이 없는데 조금 아쉽지만 인간으로써 참 잘 살았다 가정에도 충실하고 축구도 롱런했다 잘 했습니다 불꽃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야생화 처럼 오래보며 예쁜 축구인생이였습니다

@user-cw3jv8vi6g

4 жыл бұрын

by yu 김남일은 딱 무리뉴 인터밀란 스타일 아님? 난 개인적으로 김남일이 무리뉴밑에서 뛰었으면 대성했을거라 보는데...

김남일 선수 특유의 매력이 있죠.. 뭔지 모르겠지만 저도 정말 좋아하는 선수 입니다. ㅎ 김남일선수따라 실제 볼찰때 수비형 미드필더 많이 봤었죠 ㅋㅋ

@user-oz9fp1gl9t

2 жыл бұрын

남자의 포지션임ㅋㅋㅋㅋ 수미

2002년은 지단 몸이 말이 아님... 챔스결승까지 40경기 넘게 출장한것도 있지만 월드컵 대회가 챔스결승후 2주도 안되어 월드컵 개막 선수로 휴식기간이 없었다고 보면됨

진짜 실력보다 근성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상남자 김남일

축구계의 강동원

2002년 우리 나라 국대에는 정말 소중했던 역할을 한 김남일 선수임.. 투박한 스타일에 세밀함도 부족한 면도 있었지만 아시아팀이라고 깔보던 상대팀에게 기세로 눌리지 않고 우리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주는 선수였음.. 여자팬도 많았지만 남자팬도 진짜 많았음..

진짜 플레이스타일하고 외모가 딱 매칭되는 선수였음 전형적인 상남자 느낌

2002년에 신문기사 뜨면 많이 모았는데..스크랩🤣나이트가 가고싶은 김남일선수.

최근 올라온 2002 월드컵 영상에 지단 부상을 김남일탓 하는 댓글 있던데ㅋㅋ 다른 사람들이 답댓으로 아직도 김남일탓 한다고 뭐라 하더만 여기서도 그러는 댓이 있어ㅋㅋ 김남일 안좋아하면 이 영상에 들어오질 말던가 굳이 들어와서 이러쿵저러쿵 후려치네ㅋㅋㅋ 역시 김남일은 지금봐도 존나 멋있다 인천에 있을때 ㄹㅇ 김남일만 보였음

@cometkim92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그 부상을 김남일 때문이라고 하기엔 좀 많이 가혹하죠.

열성팬, 명예, 은퇴식 등 같은 거창한 허례의식이나 감성적인 면은 자제했던게 많이 보이네요. 한때 김남일 이름만 봐도 중원이 튼튼하게 느껴졌죠. 2010 월드컵 빼고 2006 월드컵 때도 충분히 제 역할 해주는 의리남이였죠

2002월드컵 끝나고 인기 존나 개쩔엇믐

한마디로 상남자 중에서도 상남자였다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 전 백 태클 빼면 깔게 없는 선수....

이 형 그래도 부상때 제외하곤 항상 1인분 이상 쳐줬음

어릴때 강동원인데?

김남일페이스는 모든 운동권을 가져다 붙혀도 어울림ㅋㅋㅋ 운동말고도 너무 많음 심지어 트럭으로 과일장사해도 어울리는 페이스인거같음..ㅋㅋㅋㅋ

@user-xc3yc7hj4c

3 жыл бұрын

얼굴능력치 ㅈㄴ큰 육각형임

2002때 김남일 인기는 연예인 사인 10장하고 김남일 사인 1장하고 바꾸던 시기 ㅋㅋ 8:00 페예노르트 ㄴㄴ 엑셀시오르

대단하다....

진짜 강동원 닮았네 어릴적에

02년 월드컵 끝나고 김남일은 gta 영길이 느낌이었음.나이트 가고 싶다던 부평의 자랑

잘생겼네

빠따는진짜 레알 사이다

정확히 기억하는데 2002월드컵 끝나고 제일 인기많았던 선수가 안정환-김남일 단순인기를 넘어 신드롬급..당시 전국민의 싸이월드에 김남일 어록이 돌아다니고 그랬던 기억나네

K리그 규정은 선수보호가 우선이 아닌 구단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고 하던대 좀 국제룰에 따라 선수보호좀 제대로 해줬으면.. 쓰레기 같은 룰 때문에 제대로 꽃펴보지도 못한 유망주들도 얼마나 많은지..

@user-jb9qc9tv5e

3 жыл бұрын

선수를 강제로 이적도 시키죠 나참 한국은 아직 꼰머의 나라입니다

김남일이 터프한 플레이에 가려져서 그렇지 섬세한 대지를 가르는 롱패스도 좋았음

상남자 묵묵한 자 김남일

객관적인 시각이 보기에 참 좋네요

하여간 대한민국 학교축구 얼마나 선배들이 개처럼갈구면 무단이탈을하것냐..

영상 잘 봤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cometkim92

3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같아선 빠따라도 치고싶지만

@Torres369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울만 아니라면 거칠은 플레이는 팀에 상당한 도움이 되지요 니볼도 내볼도 아닌 루즈볼 경합에서 파울이 무섭다거나 까는것을 꺼려한다면 경합에서 절대로 못이깁니다 동호인 수준 풋살이나 축구장만가도 등을 지는 상황이거나 경합할때 안질려고 들어오고 부딪혓을때 피지컬이 느껴지면 와;; 뭐야 개쎄네 덤비면 안되겠다 이런식으로 위축됩니다

아 졸라 멋있어

김남일 총각시절엔 미녀 연예인과의 열애설이 많이 나오긴 했지요.

사실 이 당시 해외리그 간 선수들이 좀 아쉬웠던 것이, 원래 타문화권 리그 갈 때는 패키지로 2명은 데려가야 함. 아프리카 선수들의 경우 스카우트들이 그렇게 많이 했음. 그런데 국내 경우에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박지성/이영표를 빼고는 이천수, 송종국, 김남일은 실력도 실력이나 언어와 문화 차이로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임. 기성용도 셀틱에서 힘들었지만 차두리와 같은 팀이라 적응할 수 있었음(공미에서 수미로 포변하느라 경기에 잘 못나온 시기) 그래서 좀 아쉽기도 함.

아.. 4강 독일 전에 김남일이 있었다면 ㅠㅠ

A매치 100경기 아깝네

강동원 인정

그래도 거친 플레이 치고는 매너있게 파울 범한거 같음. 해외는 펠꿈치나 킥복싱와 같은 유형이 있는데...

패싸움 하러갈때 남일이형 챙겨가면 싸움도 안하고 남일이형 포스로 이길것같은 느낌ㅋㅋㅋㅋ

느낌있는 선수였음 패싱능력도 괜찮았고

풍파도 있었지만 꾸준히 잘 살았던 인상깊은 커리어였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수미사에 빠질수없는 레전드인 사실은 부인할수없죠 기성용 선수랑 파트너로 붙었다면 참 잘맞았을텐데

@LOVELOVE-ii3kh

4 жыл бұрын

기성용이 아주. 편하게 빌드업 할수잇엇을겁니다

@user-xp3xl2ce8h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기성용은 빠따를 맞았다고 한다

@koleanan1001

4 жыл бұрын

2010 월드컵때 같이 뛰어서 16강 진출했지요.

피3때 2002 김남일 항상 썻는데....

흠... 처음부터 최강희감독이랑 같이 했으면 어땠을까...

02 멤버 중에 현시대에 태어났으면 바로 유럽 갔을만한 선수가 네명 있는데(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송종국, 설기현은 갔으니까 제외)바로 유상철, 김남일, 홍명보, 이운재임. 그 중 김남일은 유럽 수비형 미드필더처럼 크고 강하며 정확한 킥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는 그전에 드물던 스타일이였음. 그 당시 국대경기보면 강팀하고 붙어서 압박당해도 뒤에서 한방에 롱패스 넣어줘서 풀어주는게 홍명보, 김남일 두명밖에 없었음.

@sergiok1408

4 жыл бұрын

명보형님은 이십년전에 현재축구를 찬 일인임

@user-lb8cx5fl6z

3 жыл бұрын

김남일 빼고 황선홍이지 김남일은 네덜란드 가서 실패한 이력이 있는데 뭔 소리?

김남일은~나름 축구에 아부지 이회택 감독에 삶이다~? 포지견은 다르지만... 김남일~터프가이 ~강하지만 맘이착한인성! 대한민국 축구를위해 한번은 수비축구에 코치로~~ 파이팅!

운동하는 강동원ㅋ

오늘 영상 재미있었습니다. 김남일 형님은 우리나라의 터프하고 카리스마 처럼 멋있습니다. 지단한테 내 연봉에서 까라고 할때 너무 어이가 없어 보이네요.ㅋㅋㅋㅋ

2002년 4강 신화 보러갑니다

2002당시 김남일은 잘생겼고 청량했고 남자다웠고. 도대체 안좋아할 수 없었음. 하하하

안정환이 너무 비정상 적으로 잘생겨서 그렇지 김남일도 여성팬에게 충분히 호감 갈만한 외모지. 거기다 그 당시 안정환은 기혼자 였지만 김남일든 미혼자 였으니..

3:15 빵형이 축구도 했었네...

축나잇님 진짜 자료 모으는 재주가 ㄷㄷ

@cometkim92

4 жыл бұрын

不知火舞 흑흑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ㅎ 좋은 설 보내세요

김남일이잇엇기에 월드컵4강까지갈수잇엇음

@dalgonaheyD

Жыл бұрын

완전 인정! 이탈리아전에서 김남일 부상당해 빠지자마자 바로 한골 먹고 ㅠ독일전도 김남일 출전 안함과 동시에 첫패배 ㅠ 그만큼 잘했음

올림픽대표 시절에는 얌전한 스타일이었는데 2002년에 갑자기 터프가이가 되서 ㅋㅋㅋㅋ

감스트가 그랬는데 저때 진짜 월급에서 깠으면 2021년까지 알 힐랄에서 선수생활했어야했다고ㅋㅋㅋㅋㅋㅋ

@user-xe5wt6do5w

4 жыл бұрын

@@kijingomting 진지충;;; 인데 무식 하기까지하네

@user-ey6nx1xc9p

4 жыл бұрын

@@kijingomting 저 분 말이 맞는것 같은데요?? 감스트가 방송에서 웃자고 한 소리 죽자고 달려드는것 보면.. 그리고 무슨 김남일이 기업가도 아니고 저때까지 축구한다해도 무슨 조 단위를 벌어요

@user-ey6nx1xc9p

4 жыл бұрын

@@kijingomting 조 단위로 나온다고 말한건 본인이 말했고 알힐랄에서 뛴다는거는 그냥 재미로 드립친거네 진지충들은 그냥 재미로 드립친것도 죽자고 달려들고 아주 그냥 말 한번 잘못 하면 두드려 팰 기세네

@user-ey6nx1xc9p

4 жыл бұрын

@@kijingomting 몰아가는건 본인도 지금 하고 있네요^^ 감스트 빠들 특성상 이러면서 본인이 하고 있는건 의견 피력이고 남이 하는건 잘 몰아가는거죠?ㅋㅋㅋㅋ 진짜 더럽게 내로남불 오지네요ㅋㅋㅋㅋㅋ 감스트가 드립으로 그랬다 이런 댓글에 먼저 진지충 시비조로 댓글 달았으니 저 사람이 말 험하게 하긴 했지만 저런 태클을 달지 않겠나요?? 제발 본인이나 잘 하시고 남들한테 뭐라하면 꼰대, 훈계충, 시비충이 아니겠죠??

@user-ey6nx1xc9p

4 жыл бұрын

@@kijingomting 저 사람 옹호 할 생각 전혀 없고요 그냥 님 댓글 시비조여서 이렇게 말한거고요 그리고 저 사람은 본인이 감스트 팬이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감스트빠인지 어떻게 알죠? 그건 저기 그쪽이 말한 몰아가기의 정석 아닌가요? 정작 저 사람은 진지충이라면서 좀 심하게 말한건데 설사 감스트 팬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감스트 팬이라고 한 마디도 안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몰아가는거죠? 그럼 내가 보기에 당신은 위트도 없고 센스 유머도 없어보이고 융통성도 없어보이니 친구 1명도 없겠다 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8:15 김남일 2004년 아시안컵 나갔고 아테네 올림픽은 못나갔습니다.

@cometkim92

4 жыл бұрын

흑 정보가 부족했네요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9068

4 жыл бұрын

@@cometkim92 본래 아테네 올림픽에도 와일드카드로 출전하기로 했지만 2002년 월드컵에서 당했던 발목 부상이 다시 재발해 아쉽게도 낙마했죠... ㅠㅠ

자서전을 잘못 읽으셨는지... 팀에 필요한 첫번째 퍼즐조각이라고 했습니다.

김남일 남자팬들도 어마어마 그냥 쥑인다고 할까 그런 마성의 매력을 내뿜던 선수 당시 여고생들의 공식 팬클럽 가입숫자만 60만이지 실제론 수백만 넘었을것 당시 박지성 ,안정환등 나머지 주전 10명의 인기를 다 합쳐도 김남일 한명을 못이길정도 당시 어마어마했죠

@amd6591

4 жыл бұрын

안정환둥절???

국대 코치 와서 빠따 농담할때 너무 반가웠자너 ~

존나 멋있다..

2002월드컵앞두고 프랑스와의 평가전서 지단과 부딪혀 지단부상당해서 기자가 "김남일선수 세계최고의 선수 지단이 경합도중 부상을 입었는데 하실말씀 있으십니까?" 김남일 "내 연봉에서 까라그래요"

@user-or1vw4kt8x

4 жыл бұрын

연봉에서 까려면 지단집에서 30년은 일해야

@LOVELOVE-ii3kh

4 жыл бұрын

간지 ㅋㅋㅋㅋ

@jaechoi3006

4 жыл бұрын

@@user-or1vw4kt8x 수술비용이 뭐 100억은 넘었는듯ㅋㅋㅋㅋ

국대의 사나이ㅋㅋㅋ

뭐야 강동원 닮았었네 나만느끼나

진짜 존잘이긴하다 2002년 존잘남3명이있었지 1.안정환 2.김남일 3.이천수

@user-oe6ry2yz4d

4 жыл бұрын

3번 뭔가 이상한데... 무려 '그 순위'로 호나우지뉴를 제끼신분인데요 ㅎㅎ

@zampano4817

4 жыл бұрын

이....천수요.....?!

@user-xf4nj7qf7y

4 жыл бұрын

이천수???

@user-nl4nt2ri2e

4 жыл бұрын

춘수 밥은 먹고 다니니

@shout_kang

4 жыл бұрын

진지하게 2002년 국대 외모 순위는 1.안정환 2.김남일 3.홍명보

지단 치료비는 내가낸다 정말 대박!

@user-sf7fr4hr7s

4 жыл бұрын

쿠보가 이강인 살인태클하고 이강인 치료비는 내가낸다! 미친척 하고 한번만 해주면 좋겠다. 그 온도차 너무 궁금하다

@chori2

4 жыл бұрын

저게 대박이냐 스포츠맨쉽부족이지 02월드컵뽕때문에 패기 열정 투지로 포장됐지만 더티플레이어였지 솔직히 터프한플레이어가 아니고

대표에서 눈에 안띄이다가 핌 베에백이 전남에서의 거친 플레이어 반해 발탁. 체코전 오대영의 주역이 되어서 김남일은 짐싸고 있었는데 다음 경기에 또 선발 시켜서 놀랐었다고

강동원 느낌나는거 나만느낌?

@user-pl3gn7uj2u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비교짤 돌아다니면서 그런 소리 많이 했어요

@kwkws2850

4 жыл бұрын

@@user-pl3gn7uj2u 아 그래요?ㅋㅋ ㄷㄷㄷ

@user-pl3gn7uj2u

4 жыл бұрын

@@kwkws2850 네 ㅋㅋ 예전에 기자가 강동원 닮았다는 반응에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강동원이 날 닮았다라는 농담도 하곤했믐

@yoyobaby1

4 жыл бұрын

나미리형 고딩때 개존잘러엿네

@user-lb8cx5fl6z

3 жыл бұрын

강동원 처음 봤을때 김남일이랑 착각

2000년대 미남 축구선수 1.안정환 2.김남일 3.이천수(?) 4.설기현(??) 5.황선홍

강동원+외질+장혁=김남일(?)

@user-gi2mc2so3f

3 жыл бұрын

맞네 ㅋㅋ 외질도 닮았네

이거 브금 뭔가요? ㅎㅎ 너무 좋아서 브금 들으러 들어옵니다

@cometkim92

4 жыл бұрын

Operatic 3 입니다. 감사합니다 ^^

몰랐는데 외질 닮았네 ㅋㅋㅋ

버즈가 20만인대 김남일이 60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rt7ol

3 жыл бұрын

02년도 축구선수 인기는 상상초월했습니다..ㅠ

느낌이 강동원이랑 비슷함

히딩크는.....나메크성의 최고 장로님같은 사람. 한국 선수들 잠재력을 다 끌어내 주심.

지단의 치료비는 내가낸다 ㅋㅋㅋ 메인만 보고 웃고 가요 ~~

6:28 어휴 ㅋㅋㅋ 엄한사람인지도 모르고 욕박은거야? ㅋㅋㅋㅋ 지식이 중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