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직스코드입니다. 이번 강의의 앞에 있는 영상은 Walter Lewin 교수님의 포물선 운동에 대한 실험입니다. [실험 해석] 1. x축 방향으로 v의 속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발사대가 있는 물체1이 있습니다. 2. 물체1에서 연직(y축)위쪽으로 물체2를 발사한다면 물체2는 초기 관성 속도 v 때문에 x축 방향으로 등속도 운동을 하게 됩니다. 3. 따라서 물체2가 다시 바닥에 도달하게 된다면 물체1과 만나게 됩니다. (단, 공기 저항X) [공기 저항이란?] 공기 저항은 물체의 속도에 따라 저속에서는 F=-bv를 만족하고, 고속에서는 F=-bv^2을 만족합니다. 만약 진공속에서 실험이 진행된다면 마찰계수 b=0이므로 위의 물체2는 x축으로는 등속도 운동을, y축으로는 등가속도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실험 분석] 위 실험을 분석해본다면 "중력끄기"와 "변위탄젠트"로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해석에 대해서 뒤쪽에 저의 첨삭 강의를 남겨놓았고, 추가적으로 기출 문항들에 적용해 해설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강의 부분, 루즈 해질까봐 영상에 배속효과 주신 거 같은데, 목소리가 상당히 변해있습니다. 브류(Vrew) 쓰시면 목소리 변조가 최소화 됩니다 그 외의 프로그램 써봤는데, 새소리 처럼 웽왜웨 변조가 되더라구요 우연히 포물선 보다가, 지나갑니다 ~

오늘 포물선 공부했는데 쉬면서 보기 좋네요 !!

@소드_THODE

17 күн бұрын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양질의 컨텐츠를 들고 오겠습니다.

"멈추는 이유는 마찰력 때문이다"?

피코햄 공식을 외워서 적용하는 것보다 상황을 인지하고 성분으로 푸는 건 수능에서 불리할까요?

@소드_THODE

16 күн бұрын

이 부분은 문제마다 달라서, 쉬운 문제는 바로 공식 때리면 풀리고, 복잡한 문제는 상황을 인지하고, 성분분해해서 공식을 때리면 풀리죠. 혹시 이해가 됬을까요?

고등학교때 교육과정을 미친듯이 줄여버렸으니 고등학교때 뭐 배우고 온거야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ㅋㅋ. 물리는 전자기,원자파트는 진짜로 대학교가서 다시 해야될 정도고 화학도 무기유기고분자파트도 대학교가서 완전 다시해야함. 영떨하고 일반고가서 고2때까지만 내신 챙기고 고3때 대학공통테스트하고 본고사 준비해서 정확히 한국 교육과정이 잘 기억 안나긴 하는데 확실히 뭔가 많이 빠져있었단 느낌은 확실하게 기억함. 특히 화학이 너무 충격… 화1,2는 이론화학인데 화학이 아님. 공통국어고전 망해서 한국대학 넣어놓고 반수하는데 물리 시간에 어떤 학생이 했던 충격적인 말이 기억남… 중력가속도 어떻게 구해요. 중대라서 공부 그렇게 못하는 학교도 아닌데 그런말이 어떻게 그걸 모를수가 있지??!! 중학교에 나오는건데. 쨋든 그냥 좀 이상함. 지원하는 과마다 과탐 선택 제한 없고(삭제 너무 많이 해서 의미가 없긴함) 미적분 빼고 사탐선택해도 공대는 갈수 있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수정) 출제되는 문제가 쉽다는말이 아님. 어려움

@billykim7179

16 күн бұрын

당연히 교육과정을 줄이면 문제가 어려울 수 밖에 없음 정말 쓸데없이 어럅기만한 문제를 위한 문제

@소드_THODE

16 күн бұрын

고견 감사합니다.

몰라서 그러는데 수류탄 진짜임? ㅋㅋㅋㅋㅋ 수류탄으로 들리는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

피코 씨발 화이팅 열일하자!

@소드_THODE

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