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못난이감자 30톤 들어왔데 홍준표빨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r5sq5gx4j

4 жыл бұрын

트렌디하다는~

@user-xt4mf2bo3n

4 жыл бұрын

아~~웃겨!

@user-kn9re9hz5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wajungzzang

4 жыл бұрын

도랏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우기셔

@user-wq9sc1nf1c

4 жыл бұрын

ㅋㅋㄱㄲㄲㅋㅋㅋㄱㄲㄱㅋ 아 정말 ㅠㅋㅋㅋㅋㅋ

준표는 오늘도 밥 달라고 했는가?,,,,yes 준표 화영이는 오늘도 꼴깝을 떨었는가?,,,,yes 하유미는 오늘도 멋있었는가?,,,,yes

@dimell840305

4 жыл бұрын

다본것 같다

@keemmeemmee

4 жыл бұрын

준표는 오늘도 감자를 달라고 했는가?,,,,,of course

@shalom_j403

4 жыл бұрын

베댓 갑시다~

@user-fq9cn6ye9s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ㅂㄷ

@user-ql4kb9rh6n

4 жыл бұрын

권멘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다

매일 저녁 여섯시 반 홍준표의 배꼽시계가 울린다.

@user-or5sq5gx4j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gyjjfdhjji

4 жыл бұрын

부제 : 내 남자의 감자

@juliet841219

4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닼ㅋㅋㅋㄱㄱ

@rachelc8699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user-zn3xg4pn3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냉면 내꺼까지먹어! 했을때 진짜 먹을까봐 조마조마

@nothing_speciallim8605

4 жыл бұрын

날아라영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갈비까지 다 먹을까봐 걱정쓰 ㅋㅋㅋㅋㅋ

@DK-vf3rs

4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선 안그랬지 실제였으면 진짜로 먹었을듯ㅋㅋㅋㅋㅋㅋㅠ

@wkkim4764

4 жыл бұрын

댓글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finite-3699

4 жыл бұрын

뿜엇

@user-ft1mn4rx1q

4 жыл бұрын

저두 조마조마했룸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지수를 와이프의 표상이라고 생각하지마 지수가 좋았으면 나랑 이렇게 되지 말았어야지 이 대사 너무 좋음

@kejjy6780

4 жыл бұрын

저두 그 대사 좋아요

@GhostHyo

4 жыл бұрын

남자새끼들...나도남자지만...하여간...꼭 그렇게 쳐 말해야겠냐?

@user-pi5dr1bh2d

3 жыл бұрын

보통의 와이프의 표상은 하유미만큼만 해라

@user-pi5dr1bh2d

3 жыл бұрын

@@user-mx2yf8oy8q 시비 걸고 싶어 환장한 애들 왜 이렇게 많니??

@user-bn5bn7vh1n

Жыл бұрын

화영이 본인이들이대놓고는

사랑이 비겁하다는거 찰떡대사.. 불륜녀랑 살고는 싶지만 맛있는 밥과 6시반 식사시간 등등 지가 누리던건 놓치기싫곸ㅋㅋ아이 낳기 싫어하는거 보니 책임도 지기 싫고~~ 책임 없이 본능에따라 사는데 허구한날 배만 고파하니까 돼지가 아니면 뭐란 말임ㅜㅜ

@franciscochoi6552

4 жыл бұрын

박현영 주제의식같아요... 최악은 우유부단함이라는걸 보여주는듯

@user-pi9gr2su7d

4 жыл бұрын

화영이랑은 그냥 섹파임 붕가붕가 가 젤좋은거임

@user-ys3vz6nk1t

4 жыл бұрын

돼지도 자기자식들은 잘 챙겨요..깨끗하기도 하고 똑똑함. 돼지가 훨 나음 ㅋ

@user-zb7lk3yd3m

4 жыл бұрын

팩폭

@user-yq7wi7dw3l

2 жыл бұрын

돼지가 모욕감을 느낄듯ㅋㅋ

“돼지야?!!!” ㅋㅋㅋㅋ 화영이 핵사이다얔ㅋㅋㅋㅋ개웃겨 개뿜었네 와 그동안 회차 중 가장 명대사임ㅋㅋㅋㅋ 진짜 식욕과 성욕 본능에 충실한 단세포 홍준표 돼지~_~

@phantom0218

4 жыл бұрын

화영이도 정내미 떨어졌을듯ㅋㅋㅋ

@user-fk2bc7fv5k

4 жыл бұрын

화영이같은 여자가 왜 홍준표한테 빠진건지 이해가 안된다

@AshleySeo-kc5hh

4 жыл бұрын

4:40

@nanonuna0.0

4 жыл бұрын

Gaae Gang 단지 지수 남편 이라서

@harryk6220

2 жыл бұрын

포커스가 준표가 아니라 지수였을거 같음 "지수"를 반하게 한 매력있는 남자 지수가 아니었으면 준표를 보지 않았을 것. 지수도 화영과 애정관계같다고 하죠. 화영이는 지수를 높게 사고 있었던거 같아요. 준표자체를 봤다기 보다는 지수안목을 믿은게 아니었을까요

화영이 자기 엄마한테 나좀 내버려두라고 우는거 짠함...자기가 한 짓은 차치하고서라도 저런 엄마 둔 건 화영이 죄는 아닌데

@tvfoodcoach5320

4 жыл бұрын

화영이도 짠한게 엄마가 돈버는 기계로 여겨서 결혼도 실패하고, 의사로 돈만 벌다, 남자한테 사랑받으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것 같은데...안타깝게 됐네요

@user-vn8dm4nr5s

4 жыл бұрын

연을 끊었어야지 계속받아주는것도 문제지요...T.T.

@user-ye6tj9ws7d

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더더욱 본인은 그런 삶을 살지 말아야지. 왜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자기 위해주던 친구 남편을 뺐어요? 그 남자가 들이대도 딱 끊어야지. 하나도 안 불쌍함. 그냥 엄마랑 똑같은 인생임..

@jlk2855

3 жыл бұрын

그래봤자 둘다 바람핀 사람인데 누가 불쌍하고 말것도 없음

@suparna353

3 жыл бұрын

근데 화영이도 엄마는 못끊어내면서 닮아감

화영은 준표라는 남자보다 지수라는 친구의 삶을 사랑한듯..저남자랑 살면 저렇게 될수있겠지한건데..살아보니 지수가 찐이고 준표는 그냥 밥밥거리는 삼식이...준표는 자기삶이 등따시고 배불렀던게 그냥 당연히 깔고가는 건줄 알았고..화영이랑 살면 더불어 화끈함까지 얹어가는 줄 알았던듯..ㅎㅎ둘은 완전히 다른 성향인데 말이야ㅎㅎ그 마저도 준표가 원한게 아니라 지수가 짐싸들려 쫓아보냈으니 화영이랑 살고있는건데..그냥 지수가 주니까 삼시세끼에 간식먹었던거고 화영이 덤비니 받은거고 지수가 나가라니 나가고 화영이 같이 살자니 사는인간이야..ㅡㅡ근데 이미 익숙해진 배꼽시계가 입맛이 그거 바꿔볼 필요도 의지도 없는인간인거지 ㅎㅎ

@user-dg1jf1hd5c

4 жыл бұрын

ㅎㅎ👍👍👍

@salad_dalas

4 жыл бұрын

정확..

@user-ub2xn4bm2c

4 жыл бұрын

최고

@user-if5xx6sg1j

4 жыл бұрын

최곱니다 학계정설

@user-eq1wh4zz1n

4 жыл бұрын

논문하나쓰셔야될듯,,,,, 통찰력이 최고네여

그것이 알고싶다 1. 하유미언니는 왜 내 언니가 아닌가? 2. 감자홍은 왜 양심이 없는가

@user-vn8dm4nr5s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도궁금합니다

@Jhgtf654

4 жыл бұрын

근데 생각해 보면 언니로서는 좋은데 유미 언니 인생도 진짜.. 술집여자랑 자고 다니는 남편에 친구 애까지 맡아 키우고...

@drjkf4496

4 жыл бұрын

감자홍ㅋㅋㅋㅋㅋ이제홍준표 그냥 포테이토야 ㅠㅠ

@user-nt2re6un8f

4 жыл бұрын

감자홍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JAEJAE437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 밥밥 하는게 욕구통제 안된 남자로 표현한듯 해요

@user-he8pb9kf5f

4 жыл бұрын

오.........

@user-gm8bw1ik4o

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어른들하는말중에 밥상앞에서 반찬까탈 요란한 남자는 잠자리 취향도 요구가 까탈스럽다는...ㅋㅋㅋ 홍감자가 그스탈!

@user-gm1ms5gj7k

4 жыл бұрын

와 그러고보니 진짜네요.........

@user-iy7yu6yk4i

4 жыл бұрын

오!!

@user-sz8jv3og7t

4 жыл бұрын

진짜 밥밥거리고 밥반찬 투정하고 밥 처먹는 꼴 보면 줘패고 싶음

부잣집은 소금을 뿌려도 가마니로..ㅋㅋ 클라스가 다르네요~ 소금 한 가마니면 아드님 감자 3천 톤을 찍어 먹을수있을텐데

@user-op4ce6ez1u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

@user-bj6hr1rr5h

4 жыл бұрын

웃겨여ㅡ

@la33189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삼천톤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개웃겨

@user-bt8br2ty7c

3 жыл бұрын

홍준표 굵은 소금필요하다던데 저거 다 주워다 찍어먹으라 그래~

@Nangtt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진짜 싫다.. 시키는게 버릇이 되서 아무 감정없이 상대방한테 이것좀 가져와줘 저것 좀 해줘 하는거 상대방이 지 종이야 뭐야

@user-ec8jl8ie8v

3 жыл бұрын

우리 누나같은 느낌이랄까?

식탐이 많은 게 저렇게 추한 일이구나 진짜 버릇 고쳐야겠다

@hijh474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ㅋㄱㅋㅋ드라마의 순기능

@user-er6ue8qk4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xu4gf7pi7e

4 жыл бұрын

복동 죄송해요ㅠㅠ방금 마라탕 시켰어요.......내일부터 다이어트 열심히 할게요😭

@tv-xl7xh

4 жыл бұрын

ㅜㅜ저도요ㅠ반성중이에요ㅡㅜ

@sojinyeo2802

4 жыл бұрын

괜차나여 그 어떤 사람들도 홍감자 식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거에여

홍준표가 사랑하는건 감자뿐인듯 감자탈까봐 호다닥 뛰어가는거 왤케웃겨 ㅋㅋㅋㅋㅋㅋ

@user-vn8dm4nr5s

4 жыл бұрын

냄비가 다탄와중에 감자콕콕눌러보고 살려냄...ㅎ

@user-wk1uk5lr6e

3 ай бұрын

@@user-vn8dm4nr5s 진짜 왜저렇게 꼴보기싫져....진짜 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8 나는 왜케 이 부분 대사가 찡하냐... "그러라고 아빠, 엄마가 있는거야. 한 쪽 안 통할 때 나머지 한 통 써먹으라고"

@user-mg7wo9cq1m

4 жыл бұрын

화영이는 둘 다 결핍인 거 같아요 ㅠ

@user-qt5ro3bz2y

2 жыл бұрын

Y.Y

화영이가 준표에게 할수있는 유일한 현실적인 복수는 '밥없어' '밥안해' '알아서먹어' ㅋㅋㅋ

@sophiaj999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bt8br2ty7c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말 하면 표정 진짜 세상 무너진 것 같이 짓는 게 열 받는데 속시원하네,,..으

@user-cy7db4hv7j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거로 복수가 되는게 더 빡침ㅋㅋ

지구가 내일 멸망한대도 마지막 남은 사과나무 한 그루까지 뽑아먹을 놈.... 식욕이 없는 날이 있기는 했을까...

@sojinyeo280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너무 찰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Jay-tf1mt

4 жыл бұрын

인정ㅎㅎㅎㅎㅎ

@Ar-te5wg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g2pj2zz3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x1ez3ij8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작가님이... 진짜 뭐라할까... 인간 군상을 너무 적나라하면서 재밌게 잘 쓰시는 거 같음 ㅋㅋ 능력자야

0:12 아주머니 아니라고 하닌까 그럼 뭐예요? 가 더웃김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그걸 왜 물어봨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user-vm8rh2hr3y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이정도면 감자도 출연료 줘야하는거 아님?

@mmmmmmingeee

4 жыл бұрын

이서준 🤣🤣🤣🤣🤣🤣

@user-dg1me5sn3y

4 жыл бұрын

ㅍㅎ😆😆😆😆😆😆

@page_kat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다음주에 이 댓글 마지막에 꼭 나왔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o3qo6ly3m

4 жыл бұрын

@@page_kate 출연료는 안줘도 자막으로 앵콜 출연할것같다 ㅋㅋ

@bongja090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화영이 술 취해서 웃을때처럼 빵 터졌음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웃긴게 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올라오기만을 44만명이 기다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화부터 꾸준히 최소 44만명이상 시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antom0218

4 жыл бұрын

댓글도 많아욬ㅋㅋ

@user-dt2iu4nv9b

4 жыл бұрын

김수현 클라쓰

@DK-vf3rs

4 жыл бұрын

44만명이면 대략 시청률 1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birthday9040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분 순삭

@dandelion-seeds

3 жыл бұрын

어쩌다 보게됐는데 멈출 수가 없어요ㅎ

8:35 합격ㅋㅋㅋㅋ그냥 맛있다고 해 짜증나ㅡㅡ

@INMINIM

4 жыл бұрын

합격듣고 김희애 빡치는데 애써 웃으면서 참는거처럼 보임ㅋㅋㅋㅋㅋ

@miumiukim9962

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옄ㅋㅋ ㅋㄱㄱ지가 뭔데 평가옄ㅋㅋㄱ

내 감자의 여자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의 감자는 흡사 '소나기'의 조약돌같은 존재다. 화영이의 마음상태. 감자를 쪄주다가 이제는 태워먹음.

@lililililiiilllll

4 жыл бұрын

아 소나기에서 조약돌이 그런 역할이었어요??? 주인공 심리.상황 표현해주는...?

@prjin620

4 жыл бұрын

Kamila 저도 잘 기억안나는데 조약돌을 주머니에 넣고 계속 만지작 거리는게 계속 생각한다는 의미였나 했던것 같아용!

@한노아공주님

4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말 그렇네용 둘이 막 합쳤을 때는 덜 익어서 풋풋한 감자였다가 한참 무르익었을 때는 잘 쪄진 감자 이젠 정떨어지니까 다 타버리고..

@dreamcatcher4446

4 жыл бұрын

표현 다들 지린다..ㅎ 이 드라마가 작품은 작품인갑소

@yoonjung4903

3 жыл бұрын

댓글진짜 웃기다

아니 동거인이 머리 끝까지 화가 난 게 제3자 눈에도 보이는데 거기다가 대고 배고프단 소리가 나오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밥줘충의 한단계 진화 형태 같음

@user-fl3zj2cc5w

4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싸이코패스가 아닌지 의심됨..

@user-hc5pv9qy4g

3 жыл бұрын

죽고 싶다고 울부짖는데 옆에서 냉면 불면 못먹어 ㅇㅈㄹ... 진짜 냉면 그릇에 머가리를 쳐박아도 10번 쳐박고 싶어지게 하는 ㅋㄹㅅ

냉면 불어서 못 먹을 걱정하는 수준이 화영이의 비참함과 아득한 심정을 어떻게 이해할까.

@melancholiha

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장면 보면서 김희애 맘이 넘나 안타까워서 육성으로 욕했어여...ㅋㅋㅋㅋㅋㅋㅋ 미쳤지 저런 남자랑 불륜을 어 휴

@GhostHyo

4 жыл бұрын

홍준표 수준 ㅉㅉ

@user-lt9kg3zj1h

4 жыл бұрын

저 개 ㅅ ㅋ 가 내 비참한 심정을 어떻게 이해할까 앞으론 아무리 그래도 신경 절대 쓰지 말고 절대 상종 하는 일 없게 해야지.

@miumiukim9962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띵언..ㅠㅠ 그런 사람은 백번 얘기해도 이해못함.. 화영이가 떠나길 잘한거임 얘기하면? 이해못해서 사람 속 뒤집어지는 소리함ㅋㅋㄱ 냉면이 불었으니까 그러지~ 틀린 말 한거 아닌데 왜그러냐 왜 너는 감정적이냐 등등...

@Hyein_is_everything

2 жыл бұрын

ㄹㅇ…. 안아주는 것도 그냥 울길래 안아주는 기계적 리액션… 공감과 이해따위는 없음

마지막 장면 김희애 표정연기 압권이다... 진짜 모든걸 체념한 표정... 더 이상 화도 안난다는 표정..

홍준표는 와이프를 뭐라고 생각했을까? 정말 종으로 생각한 것 같다. 밥, 청소, 심지어 잠자리까지... 무상으로 혜택받는... 슬퍼지네

@GhostHyo

4 жыл бұрын

홍준표 악질이다 정말

@vrai1004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결혼했다는 슬픈 스토리가 있죠.. 게다가 시부모 봉양과 간병 차후 병수발까지 한집에 대리효도 리모컨으로 하려는 자들이 드글드글 하죠. 또 그걸 받아들이는 여자들도 참....

@user-cr8wp2sp9y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년은 일도 안하고 남의 가정 파탄냈는데 저정도는 약과짘ㅋㅋ

@user-bz8op6cm1m

3 жыл бұрын

@@user-cr8wp2sp9y 년년거리는 자댕이 중에 정상남 없더라 ㅋㅋ

@user-ow6ih9bt6q

3 жыл бұрын

@@user-cr8wp2sp9y 본인 비정상인거 들킬까봐?

유미언니는 진짜 바람피는 남편 데리고 사는 보살에 친구 딸 데리고 사는 천사ㅠ

@user-rm2gl1qy4c

4 жыл бұрын

Seoro Min 헐 그아저씨도 바람폈어요??

@hihi-hh

4 жыл бұрын

이순이 상습적으로 바람폈어요ㅎ 지금은 덜한 거 같지만ㅎ

@Joey-dt1vn

4 жыл бұрын

원래 그런 다혈질들이 실상 정많고 순수하고 솔직하고 계산 안하고 꼼수 안 부리고 착한 사람들이 많아요~~^^

@Nam_Aeri

4 жыл бұрын

@히야 ㅋㅋㅋㅋㅋ ???: 그러게 누가 개걸레로 살래?!

@seungabaik3320

4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바람피워 난 애보다 차라리 남의 자식 키우는게 나을지도

해장국 분홍 보자기에 싸가는거 쥰네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밥은 맨날 남이 차려주고 밥대령하는거 홀랑 먹기만 하면서 불륜녀 해장국 한끼 포장해가는건 또 싫은갑네 ㅋㅋㅋ

13:57 갠취 김희애 존멋 터지는 장면,, "아내는 아내지 종이 아니야."

탄내가 나는데 감자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찔러보는 ㅋㅋㅋㅋㅋ홍준표 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 찍어먹는거 어딨냐고 ㅋㅋㅋㅋㅋㅋ탄 냄비는 화영이보고 치우라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Jay-tf1mt

4 жыл бұрын

밥밥밥감자감자..

@user-hp4hp9yo5l

4 жыл бұрын

나무꽃 진짜 보릿고개사나이 ㅠㅠ.....

@itdobelikethat8762

4 жыл бұрын

11:40 손은 왜 내미는거얔ㅋㅋㅋㅋ 느끼하긴 또 겁나 느끼해요ㅠㅠ

@user-ql7dm5ld4i

4 жыл бұрын

나무꽃 그 와중에 소금도 찾음;;;

합격 ㅇㅈㄹ 준표 미각 잃었으면 좋겠다

@hijh474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ㄱㄱㄱㅠㅠㅠㅠ 배아파서 누워서 보고있었는데, 댓글보고 웃어서 배가넘아파요

@mj4120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영원히 맛대가리 없는 밥이나 먹다 디져버렷! 완전 생지옥 ㅎㅎㅎ

@user-hp5sv7ot6c

4 жыл бұрын

홍준표 뭘 먹어도 음식쓰레기 맛 나는 병 걸림 좋겠다

@dorlRnfmd

4 жыл бұрын

아악ㅋㄱㄱㄱㄱㄱㄱㅋ댓글 미쳐벌임ㅋㄱㄱㄱㄱㄱ ㄱㄱㅋ

@user-fe2et7gw7s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각 잃었음 좋겠대

종옥이 언니 헤어 해준 사람 혼 좀 나야겠다

@hyunjunglee5584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업계에서 자격증 박탈해야함.

@user-zn7kp9fi6c

3 жыл бұрын

인물 자체가 꾸미는데에 서투르다는 성격을 반영한 머리모양새니라. 발정난 계집에게 제 서방 빼앗긴 여인이 깨끄름하니 하고 있으면 누가 공감 하겠누.

공중파드라마에서 잠재적인 레즈비언이라는 말을 듣다니 2019년 드라마들에서도 못 해낸걸 김수현선생님이 해냅니다

4:35 찐으로 심각하고 진지하게 “더 두면 더 불어서 정말 못먹게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서 눈물나와 ㅠㅠ

@dai-seek

4 жыл бұрын

아니 분위기 살벌한데 옆에서 밥평가하면 진짜 화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hmm_taste

2 ай бұрын

아니 약간 김희애 웃음참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제일 멋있어 딴말은 없고? 아정이 데려간다던지 생일 언제래 그럼 됐어 알거 다 알았으니깐 언니한테 반하겠어요

@user-gk7cp8sc3h

4 жыл бұрын

ㅇㅈ

@dpqmzz

4 жыл бұрын

전 이미 반했어요... 크으...

홍준표 김희애 옷벗는건 왤케 빨리 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ㄱ네 ㅋㅋㅋㅋ

16:33 특강 있다고 늦었다면서 밥은 꼭 챙겨먹는 여유

너도 참 가여운아이구나...라는 홍준표어머니대사 울컥하는 화영..여자로써 안타까움 속물인 어미의 딸이라ㅠ에휴..이번편은 화영캐릭터에 동정심 느껴지네

@user-rs8iz1bg1o

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어르신이라 화영이 엄마보고 견적 딱 나왔나봐요, 화영이가 엄마의 희생자라는 것을

@user-kr7wt9hw2r

4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가 휘젓고 다니는거 보면서 첫번째 결혼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도 들면서 잠깐 불쌍하더라구요.

@Rinpndip

2 жыл бұрын

정말 화영이 엄마가 저렇게까지만 안했어도 첫번째 결혼에서 남편이 안죽었을듯

불륜으로 시작한 관계라 용서는 안 되지만, 이화영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사랑이 홍준표의 비겁한 사랑이라는게 안타깝다...

@user-em3gp2gx8t

4 жыл бұрын

불륜을 저지르는 것 자체가 비겁함 책임감이 강했으면 애초부터 부인 친구랑 안 놀아났겠지~

@user-dg1me5sn3y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같은 불륜이지만 화영이의 사랑이 아까운 인간이네요

@user-cv8fn5hq8z

4 жыл бұрын

이화영은 애초에 잃을게 없었어요~ 그래서 모든걸 다 바쳤다고 하는거고 상대적으로 홍준표는 이화영에비해 잃을게 많기 때문에 하나씩 하나씩 포기할 시간이 필요한데 그걸 이화영이 너무 못기다린것 같은데요?

@yangostrich

10 ай бұрын

사랑?아닌듯

@user-vo6sp5xu3x

10 ай бұрын

​@@user-cv8fn5hq8z 그걸 제자리로 다시 돌아갈수 있는 가능성이나 실마리를 숨기고 남겨놨죠...솔직하지 못한건 배신이예요

그와중에 냉면불었뎈ㅋ 분위기파악못하는 음식투정ㅋㅋㅋㅋㅋㅋㅋㅋ더두면 더불어서 못먹는데 이돼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k2bc7fv5k

4 жыл бұрын

눈치도 조올라없네 상황봐가면서 면 타령해야지

@gjhbno8377

3 жыл бұрын

음식부는게 문제냐고 저상황에 ㅋㅋㅋ

@discop955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야 모야 ㅋㅋㅋㅋㅋ

어찌되었건, 남자는 조강지처든 불륜이든간에 지가 누리고 싶은건 다 누렸는데, 이 드라마로 인해 진짜 인식이 싹 바뀌었지. 시대를 통찰하는 진짜 대단한 작가임. 그 당시에는 획기적이여서 미쿡물 먹은 화영이. 캐스팅배우도 최고!! 준표 감자 찔러보는 씬.작가의 디테일 최고

@Rinpndip

2 жыл бұрын

ㅇㅇㅇ여자 이기적인건 남자 이기적인거 발끝도 못따라감 Dna자체가 공감세포가 여자보다 없어서 그런가 ㄷ ㄷ

금요일 밤 12시 내안의 하유미가 깨어난다.

@user-gq3ix4vb3f

4 жыл бұрын

매일 저녁 6시 반. 내안에 식품평론가 홍준표가 깨어난다.

@lamer_2

4 жыл бұрын

???: 밥 줘~ 배고파

@AM3_45

4 жыл бұрын

@@user-gq3ix4vb3f 아 개웃곀ㅋㅋㄱㅋㅋㅋㅋㅋㅋ

@user-bv9ez6yp7n

4 жыл бұрын

@@user-gq3ix4vb3f ㅋㅋㅋㅋ식품평론가

@fromsarang

4 жыл бұрын

베댓글 쓰시는분들 존경합니다 너무 기발하고 공감가고 한없이 욱겨욬ㅋㅋㅋ

그와중에 더 불면 못먹는데 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user-ly6lt4bq2w

4 жыл бұрын

4:40 화영이 폭밡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p4hp9yo5l

4 жыл бұрын

ALEX LEE 넌씨눈 ㅋㅋㅋㅋㅋ

@phantom0218

4 жыл бұрын

눈치가 너무 없어ㅠ ㅋㅋㅋ 화영이도 ㅈㄴ 깼을듯ㅋㅋ

@user-pb2cu9nf2y

4 жыл бұрын

그 와중에 냉면이 먹고 싶어서 내일 점심에 냉면 먹을까 생각하는 나는 홍감자보다 더한 인간인건가 싶네요

앜ㅋㅋ 김상중 감자 탈까봐 감자 구하러가는 장면ㅋㅋㅋㅋ 왜케 웃기냐 현웃터짐

@orala93

Жыл бұрын

포테이토 구출작전

아니 ㅋㅋㅋㅋ묶어버린 준표때문에 화영의 마음은 혼란스러운데 이거 뭔뎈ㅋㅋㅋ 왤케웃겨 묶어버린 준표... ㅋㅋㅋㅋㅋㅋㅋ

아정이 예뻐하는거 진짜 친엄마보다 스윗함.....

유미언니 딕션이 제 미래보다 뚜렷해요..

@user-dj3bj1vg1x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 진짜웃겨ㅋㅋㅋㅋ센스봐ㅋㅋㅋㅋㅋ

@sojinyeo2802

4 жыл бұрын

따흐흑 ㅠ

@ddd8640

4 жыл бұрын

앜 대체 이런 드립은 어디서 배워오나여ㅋㅋㅋㅋㅋㅋ

@user-ke3ro5tl2l

4 жыл бұрын

ㅋㅋ 댓글보는게 더 재밌어

@user-to3qo6ly3m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죄책감이나 염치라고는 없고 손하나 까딱안하고 맛있는밥 차려주기를 바라는 한심한 남편상을 어쩜 저렇게 잘 표현했을까

화영아 지수를 꼬셔 살았어야지 단란한가정에 애까지 생기고 얼마나 좋으니

부잣집이라 그런가 소금 한가마니 뿌리랱ㅌㅋㅋㅋㅋ클라스가다름

@user-fv2do1tg8g

4 жыл бұрын

그르네 듣고보니 ㅋㅋㅋㅋㅋ

@user-sy4qs6po5l

4 жыл бұрын

그깟 소금

@user-dg1me5sn3y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just_baekjiin_4962

4 жыл бұрын

허브솔트

@user-dc1em5tz5t

4 жыл бұрын

알래스카 핑크 소금

봉투 설명할 시간에 가서 가져오겠다 이 홍감자야...

@user-ub2xn4bm2c

4 жыл бұрын

내말이

@user-xm9uz1uz6l

4 жыл бұрын

#고애몽 애초에 늦었다면서 밥을 왜쳐먹음? 늦었으면 아침은 굶고나가는게 상식아닌가? 점심안먹나?

김희애 포즈 잡는다고 제자리에서 뛰는거 왤캐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o2yp2yo2z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밥밥밥하는 남자들 제대로 표현했네요

아니 시작하자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돼지야? 너 레즈비언이야? 진짜 미쳐벌옄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아

@user-hp5sv7ot6c

4 жыл бұрын

저번 주껀 키자마자 ㅅㅅ파트너 나와서 민망했음ㅋㅋㅋ옆에 어른 다 계신데

@user-bo7pc5wu8w

4 жыл бұрын

@@user-hp5sv7ot6c ㅁㅊㅋㅋㅋㅋㅋㅋ ㄹㅇ 어휴 상상만해돜

@user-vo4ml7qi4m

4 жыл бұрын

규호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상상만 해도 무섭네

"당신 사랑은 비겁해. 아주 아주 아주 비겁해." 정말 딱 맞는 말이다.

준표대사는 하나같이 식탐이 드득드득 붙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욱ㅋㅌㅌㅋㅌ

8:23 김칫국물도 자기 국수에 홀랑 다 부어버리는 홍준표

@user-ok2uu7lg5p

4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더 없냐고 ㅋㅋㅋㅋㅋ 부족하겠대 ㅋㅋㅋㅋㅋ 존나 질리는 남자

@user-fl3zj2cc5w

4 жыл бұрын

진짜 질린다ㅋㅋㄱㄲㅋㄱ

@user-fk2bc7fv5k

4 жыл бұрын

이런 사소한것부터 이기적인 심성이 보임

@GhostHyo

4 жыл бұрын

홍준표 정말 이기적인 새끼다

@user-bt8br2ty7c

3 жыл бұрын

진짜 먹기위해 산다...사람 볼 때보다 밥보는 시선이 더 달콤함

화영:내 딱갈비도 먹고 냉면도 다 먹어!!! 준표: (아, 이런 고마운 일이라니..)

@Youyouuuuuuuuuu

4 жыл бұрын

JUNG. 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rachel3714

4 жыл бұрын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kejjy6780

4 жыл бұрын

ㅋㅋ센스쟁이ㅎㅎㅎ

@user-zb2hm6qr3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딱갈비ㅋㅋㅋ

올인한 화영이 옆에서 준표는 참 꾸준하게 이기적이다. 8년이나 지나서야 시부모에게 겨우 인정 받은 지수의 옆에서도 이랬겠지. 자기 희생이란 하나 없이, 누군가를 위한 변화도 없이. 부모와 담판을 지을 수는 없고 여자를 완벽히 품지도 못하고 자식이 등 돌리는 건 또 무섭고..우유부단한 사람을 자기 욕심이 많은 것으로 해석하고 곁에 잘 안두는 편인데 참 홍준표는 그 결정체다.

@hyunjinchoi3151

4 жыл бұрын

한여르미 음... 누군가가 떠오르네 쩝...

@jiyeongkim4097

4 жыл бұрын

와....옳은말씀

@user-rs8iz1bg1o

4 жыл бұрын

홍준표는 이기적인 남편의 표본인듯해요, 시부모와 아내 사이도 조율 못하는데 거기다가 말하신대로 아내에게도 부실, 그냥 이기적이라서 여자를 사랑할줄 모르는 경우 같아요,

@richard3355

4 жыл бұрын

자식에 대한 최후의 양심을 지키고 있는데 무슨.. 이기적인걸로 따지면 화영이년이 더 독한년이지. 여자들 뇌는 오직 남자만 표적으로 삼는 알고리즘이라도 짜여있냐?

@user-gn1go3rk1s

4 жыл бұрын

richard kim 엥.. 자식을 향한 최후의 양심은 진즉에 저버린지 오래구만 뭔..ㅋㅋ제일 홍준표가 제일 나쁜건 사실이구만 에휴 이사람 뇌는 무조건 여자를 표적으로 삼는 알고리즘으로 되어있나..?

서로한테 질리겠다..어떤 상황에서도 밥타령 정말 대단

늦엇다면서 그와중에 상차리래..와 대단한식탐이다ㅜ역시 홍감자

이쯤되면 내남자의 식사로 제목 바꿔야할듯ㅋㅋㅋㅋ냄비가 탔는데 감자부터 찔러보는 홍준표ㅋㅋㅋㅋ참된 먹성이야ㅋㅋㅋㅋ

@brightgold1545

4 жыл бұрын

팡팡팡구마 진짜 너무 디테일한 김수현극본👍🏻

@user-hc5pv9qy4g

3 жыл бұрын

맛있는 녀석들에 다섯번째로 넣어줘도 부족함이 없을듯

하유미 언니 대체 어디서 뭐하세요 슈가맨에서라도 제발 찾아주셨으면!!! 그 유명한 마트장면 궁금해서 잠깐 본다는게 새벽5시까지 전 회 다보고 잤어요

@Eun-bo

4 жыл бұрын

결혼하시고 중국 가신걸로 알아요 홈쇼핑 나오다가 ~~~~

@user-ms1zh2mo9j

4 жыл бұрын

나 하유미 마스크팩 시즌2개 샀다 피부보면 안살수없음

@Believeyouandme

4 жыл бұрын

남편 되시는 분이 홍콩인이신데 홍콩에서 성공하신 외식사업가시래요. 그래서 하유미씨도 홍콩에 계시다가 작품 있으시면 한국 나오신걸로 알고 있어요.

@TV-fe3wp

4 жыл бұрын

연예계 생활 오래하셨는데 노래 한곡 불러셨을 거 같긴해요 슈가맨 원츄

@lovecat3531

4 жыл бұрын

@@hoffmansstory7073 ㄹㅇ 화통한 회사 이사님 , 고위관료 이런걸로 나와서 참교육 해주셨으면 ㅠ

13:20 탄감자 구하러가는 홍준표ㅋㅋㅋ 화영이나 지수한테 무슨일 생겨도 저렇게 급박하지 않을듯

@hepal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seunghyunkim4381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오토바이씬에서 베드신이어질때 육성으로 욕터짐ㅋㅋㅋ

유부남은 남의 집에 있을 때만 멀쩡하고 있어보인다 남의 꺼 탐하면 안된다 착시현상이다

@hijh4741

4 жыл бұрын

옳소. 착시현상!

@sunok1160

4 жыл бұрын

👏👏👏👏👏👏👏👏👍👍

@thefixedfuture

4 жыл бұрын

갓띵언!

@user-oq8qd3we7q

4 жыл бұрын

이건 추천을 안누를수가 없다.

@user-ci4dc1iu4h

4 жыл бұрын

인정!

13:19 준표 감자 탈까봐 뛰어가는 자세보소ㅋㅋㅋ 그와중에 잘익었나 또 찔러보네 ㅋㅋㅋㅋㅋ

남자와 여자는 정말 다르다. 작가의 통찰력...정말 남다르다. 인정

예전에 본방할때는 그저 속시원한 인과응보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캐릭터 하나하나 살아있고 배경이 잘 설정되어있고.. 변해가는 모습마저 자연스럽고 스토리가 너무좋다..(불륜이 좋다는게 아님)

그알 김상중을 잊어버리게 하는 홍준표연기

@user-kz3ei3zh2c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 이 유툽 내 남자의 여자 보기 전까진 진짜 샤프하고 좋은 이미지였는데 환상이 다 깨어졌어요ㅠ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sojinyeo2802

4 жыл бұрын

정말로요... 그알 김상중님이랑 홍감자는 저에게 같은 사람 아녜여....

@user-kz3ei3zh2c

4 жыл бұрын

@@sojinyeo2802 마자요ㅠㅋㅋㅋㅋㅋㅋ아.. 때론 모르는 게 약일 때도 있는 거 같아요 ㅋㅋㅋ

@user-kr7wt9hw2r

4 жыл бұрын

나 그알 보기 싫음. 감자 먹기 싫음

@makesomenoise4921

4 жыл бұрын

나쁜녀석들도 보면 놀람

김희애님도 웃음터짐ㅋㅋ4:44 "떡갈비도 다 먹고 냉면도 내것까지 다 먹어!!"

@ylee3255

11 ай бұрын

어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지수가 불쌍했지만.. 지금은 화영이가 불쌍함. 화영이는 사랑 하나 때문에 좋은 친구 잃고 대중적으로 천하에 둘도 없는 ㅆㄴ되었는데 그렇게 택한 사랑이 홍준표야. 홍준 표는 기질보니까 화영이 아니라도 바람 났을듯. 바람안필놈은 상황되도 안핀다는데.. 걍 화영이는 지수 인생에서 ㅆㄹㄱ하나 치워줬다.

@user-sy7kg4ub2i

4 жыл бұрын

선택을 잘못한거지요

화영씨 점프하는거 진짜 웃겨ㅋㅋ

@user-do2yp2yo2z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4:37 화영이의 극대노 다먹어!!!할때 본인도 웃겨함ㅋㅋㅋㅋㅋㅋㅋ

@tori_h1186

4 жыл бұрын

ᄋ누리쪼아 ㅋㅋㅋㅋㅋ저도 그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이 생각해도 웃긴듯ㅋㅋㅋㅋ

@user-jh7zx4mn2x

4 жыл бұрын

그쵸 ㅋㅋㅋㅋㅋㅋㅋ아 보면서 너무 웃겼어욬ㅋㅋㅋ

@Be.be.B

4 жыл бұрын

잌ㅋㅋ이거땜에 다시 봄ㅋㅋㅋ

@victorytop64

4 жыл бұрын

아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d2pz2ek1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네

화영이 인생도 기구하다..불륜이 잘 한 일은 당연히 아니지만 홍준표보다 행동에 책임질 줄 알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느껴지는데 편히 행복하기 힘든 조건에서 부모마져 화영이를 등떠미는 느낌..

@user-rr6hj7xv7x

4 жыл бұрын

Seoro Min 자업자득이긴 하나 악이라고 볼 순 없는 캐릭터... 제일 답답한 빌런은 역시 홍준표

@hihi-hh

4 жыл бұрын

조예彫热 그니까요 홍준표는 마음이 이도저도 아님...

@hxx816

4 жыл бұрын

엥 화영이 1도안불쌍함 불륜은 천벌받을죄임 물론 홍준표진짜 짜증나긴하지만 화영이도 자업자득이지뭐

결국 화영이에게도 돼지 소리 들은 밥줘충

모르겠고 그냥 김희애 목소리가 너무 좋다.. 진짜 고급져ㅠ

뭔가 참.. 서서히 사랑이 식어가는 게 느껴진다ㅠ 저 사랑이 결코 고귀한 건 아니지만 왠지 씁쓸하게 느껴진다..

@abbychangnam4201

4 жыл бұрын

저 감자충은 화영이 들들 볶다가 버려지겠죠 ( 결말모름)

@user-qt8cx3tw2q

4 жыл бұрын

유은진 ㅋㅋㅋ

@solsol4199

4 жыл бұрын

씁쓸하다니.. 전 너무 통쾌한걸요

@user-dt1jl7up9h

4 жыл бұрын

고귀한사랑도 열정은 식더이다..

유미언니 아정이 챙기는 모습 너무 보기좋네. 진짜 똑부러지고 되는거 안되는거 딱 구분될 줄 아는 엄마인 것 같다. 아정인 엄마때문에 세상 든든하겠다.

09:50 여기 대사 처음 들었을때 너무 좋아서 충격이었음 ㅇㅇ 아정이 몸에 해로우니까 못먹게 하는것도 엄마의 사랑이다 엄마 말도 들어주라는 말 ... 와우

화영이 옷 어디서 사는 거야 그만 사

뭐야 이화영 옷 왜이렇게 이뻐...

집어던진 냄비 다시 주워들고 해장국 포장해가는 꼬라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

ㄹㅇ 지수랑 화영이는 베프임ㅋㅋ한명은 자기 인생 희생해서(본의는 아니지만) 인생에서 쓰레기치워 줘, 한명은 원래 잘 챙겨줬고ㅋㅋㅋ

@user-uv6xb4vn3l

3 жыл бұрын

사실 화영이가 악역을 자처한 거였다면 완벽한 레즈서사의 완성

하유미 언니 아정이 생일 묻는 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따숩... 아정인 좋겠다

근데 여러분 김상중씨 현실에서는 1일1식 칼같이 지키시는 분이래요,, 밥줘충은 정말 연기였던 것이다....

@KIM-ng6l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 1식을 6시30분에 정확히 지키시는 분인듯! 24시간 공복유지를 위해서 1시간도 늦출 수 없다!!!

@user-bg2dj6nq5m

4 жыл бұрын

연기파시네요 진짜 식충이같아요

@user-yt1pm1ly8i

4 жыл бұрын

@@user-bg2dj6nq5m 식충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user-nl5dq3uv7r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본인기준) 만두와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은 다음날은 하루종일 단식 하신다고 하시네요.

가만보면 준표 허구언날 밥타령에 몰래 묶고 이혼서류 들키고 저러는거 화영이 정뚝떨해서 알아서 떨어지라고 저러는거같음 진짜 이기적인놈

13:02 아니 티셔츠 무슨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준표 진짜 우리네 남정네들 표상 아님??? 남자란 존재는 햝을 때나 맛있겠지 실상 까보면 네 처지 누구보다 비참해진다 이러니 누가 결혼을 해

@user-gl2ir8ph7y

4 жыл бұрын

lamb Lamb 레즈?

@taengsic0805

4 жыл бұрын

한심하다.. 인터넷 세상ㄹ에서만 살지마렴

@moodhappy3022

3 жыл бұрын

밥충이 ㅋㅋㅋ

그와중에감자익었나 안익었나 확인하는거야?ㅋㅋㅋㅋㅋ미치겠다진짴ㅋㅋㅋ

@user-lr3ph2kh3c

4 жыл бұрын

ㄹㅇ 감자충임;;;;

진짜 감자에 미쳐돌았네ㅋㅋㅌㅋㅋ냄비가 탔다면서 감자를 또 찔러보고 이 정도면 화영이보다 감자를 더 사랑하는 듯.....

하유미 푸~ 박석준 기분나쁘다 할 때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d4pg1dl8l

2 жыл бұрын

16:17

아니 나는 11:40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촉촉한 눈망울하고 손 내미는데 클로즈업한 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준표는 느끼하게 화영이 화영이 거릴듯

엄마가 자식앞길을 저런식으로 막을 수도 있구나

@user-vj4jx6kh7o

4 жыл бұрын

사람 같지 않은 친부모 형제갖은 가엾은 사람도 있습디다.

@Rinpndip

2 жыл бұрын

영유아 사망사건의 80프로가 친모 친부에 의해서 일어난다잖아요.... 모성애 부성애가 결핍된 인간들 생각보다 많아요ㅠ

17:59 화영이 막컷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 도랏ㅋㅋㅋㅋㅋㅋㅋ상큼미 대폭발이넼ㅋㅋㅋㅋㅋㅋ

13:19 시펄ㅋㅋㅋㅋㅋㅋㅋㅋ 탄 냄새나서 허버허버 뛰어가더니 감자 포슬포슬하게 익었는지 찌르는 거 보소... 오직 감자만 걱정됐던게야....보통 탄 남새 나면 찜기 치우고 싱크대에 던지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독한 감자충이네...

@user-kd7bw7gs3s

4 жыл бұрын

S.S. lee 지겹다 지겨워 어휴!!!ㅋㅋㅋㅋㅋㅋ

@user-gz9so3fb6w

3 жыл бұрын

진짜 지독함 ㅋㅋ 보통은 싱크대에 냄비 자체를 던져버리고 물 트는데 감자 먼저 찔러보고 건져내고 그다음에 싱크대에 던지는 디테일보소 ㅋㅋㅋ 감자쳐돌이 ㅋㅋ

@user-hc5pv9qy4g

3 жыл бұрын

냄비보다 감자가 소중해 ㅋㅋㅋㅋㅋㅋ

썸네일을 보면서 불륜남녀 파탄나는 과정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