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에 오지명 웃는거 귀엽다 ㅋㅋㅋㅋㅋ

@user-fl7gl4kp4q

2 жыл бұрын

난 두 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은근신경쓰이지.. 경험해봐서 알지

@avant-garde-

5 жыл бұрын

CJ플래너 ㅇㅈ

@kimsunwoo7309

5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오지명 할아버지 마지막 너무 귀여우시다 ㅎㅎ '난 두축인데 ㅎ.ㅎ히히'

@jjpark187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기여우심 안도감같은게 느껴짐 ㅋㅋ

@sujinmoon8574

5 жыл бұрын

진짜 졸귀

@scw7709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n7eo5hc6m

4 жыл бұрын

한국여자는 안귀엽다ㄹㅇ

@ThePupack

4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ㅋ케

젊었을적에 봤을땐 쪼잔하다 생각했는데 살아보니 저 입장되면 당황할수 밖에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웃고 지나가는 내용이 아니다.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 행동을 하지 않았나 돌아보게 된다.

@user-fw5lc1mo1r

5 жыл бұрын

맛을알까 제가 젊은거갯죠.. 쪼잔해보여요

@user-ns5ix4fm6l

5 жыл бұрын

몸이 늙는 것보다 생각이 늙는게 더 문제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늙었다고 깨닫는게 아니라 젊었을 적 생각이 철이 없었다고 판단하는거면..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user-yu6nm4yl3z

5 жыл бұрын

@@user-ns5ix4fm6l 생각의 젊고 늙고를 떠나 아랫사람을 두는 직책이 되면 저 입장 충분히 이해됩니다 전 젊은데도 이해가 되는데요 선물이야 그렇다쳐도 카드 종류나 앞에 존경하는 안붙인건 대놓고 차별하는건데 저 같아도 진짜 표정관리 안됬을듯

@user-lp9np8be2s

5 жыл бұрын

그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서운한 감정이 더 드는듯.

@starsinthestars

5 жыл бұрын

그냥 무작정 기분나빠하는것보다는 그렇게 돌아보는게 정상이죠..

유튭 오르내리다가 순풍이나 웬그막 뜨면 괜히 기분이 좋네욥

@user-hq6hc9bu5b

5 жыл бұрын

신민경 ㅇㅈ ㅋㅋㅋ

@avant-garde-

5 жыл бұрын

신민경 ㅇㅈ

@user-wx5ts7uk1p

5 жыл бұрын

어머? 나도그래요

@user-rs2cg4zl3h

5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유일하게 보고 기다려지던 순풍산부인과,웬그막,똑바로살아라 너무재밋었음

@user-hm7cx7kk8u

5 жыл бұрын

ㅇㅈㄱ

저거 은근히 기분 이상함 ㄹㅇ ㅋㅋㅋㅋ

@YouJo-jf7zk

5 жыл бұрын

ㅇㅇ 저거 은근히 기분이 '상함'

@oo2131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니 왜 갑자기 패드립을 치고 그려.. 둥글게둥글게

@user-ov4oz8pn1g

5 жыл бұрын

@@YouJo-jf7zk 너도 이상하다 내가봤을때 시비는 먼저 걸고

@kimjinhyun97

4 жыл бұрын

누가기침소리를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byj20m

4 жыл бұрын

@@oo2131 원래 친구없고 연애한번 못해본 아싸들이 저렇게 날카로움

저런거 은근 사소한데 진짜 섭섭함ㅎ 그리고 서운한거 말하려고 하면 뭔가 내가 속좁고 찌질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말도 못하고ㅜㅜ 모두에게 선물 줄 때는 공평한게 좋아요😸 괜히 다르게 줬다가 알게되면 선물 받아도 기분 나빠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흑

@user-ew9jm5hv6f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py1ld2tx4u

3 жыл бұрын

직장이면 직급에 맞게 줘야죠.. 회사로 치면 회장급하고 부장급을공평도 아니고 회장을 더 낮게 챙겨주니까 저건 말이안되는 거죠 ㅋㅋ저렇게 줄빠엔 그냥 아무도안주는게 남

@user-hi6oy3bh8s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쪼잔해보일까봐 티도 못 내겠더라고요

병원 문닫아야 된대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극중에서 간호사들 이창훈한테 진짜 많이 얻어먹음 ㅋㅋ

@user-rt6qx4yd1x

Жыл бұрын

그리 따지면 간호사들 오지명 선생님 집에서 맛있는거 얻어먹은적 엄청 많음

원래 사소한게 은근 신경쓰이고 맘 상함

@user-nk2de9mq6t

3 жыл бұрын

ㅋㅋ 나도 종종 그럼

@healinghealing77healinghea61

2 жыл бұрын

신경안쓰려고해도 신경이쓰이죠..ㅜㅜ

@user-bf2qz9jb4w

2 жыл бұрын

ㄹㅇ 사소한거라 대놓고 말하기도 뭣하고

@user-hi6oy3bh8s

Жыл бұрын

사소한 게 신경쓰이실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혼자 끙끙대며 속에 담아두시나요?

@user-ew9jm5hv6f

3 ай бұрын

​@@user-hi6oy3bh8s대부분은 그냥 속에 담아두죠

그냥 선물 주질 말던가 아님 다 똑같은걸 주던가 그것도 아니면 모르게 주던가ㅜㅜ 이런 사소한 차별 진짜 짜증남... 나 계약직일때 고객님이 사무실 방문했는데 빈손 민망하다며 박카스 한박스 사들고왔는데 사무실 직원수보다 1개가 부족해서 날 빼고 돌리더라... 와진짜 박카스 10개든 100개든 드럽고 치사해서 안먹을수있는데 민망하고 화끈거려서 죽는줄ㅜㅜ 옛날일인데 아직도 안잊힘ㅜㅜ 사소한거라 뭘 이런거에 꽁해있냐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이거 당해보면 진짜 다름... 내가 그래서 내밑으로 들어온 계약직들 진짜 잘챙겨줬는데... 차라리 내가 안먹더라도 계약직 직원들은 챙겨줬는데ㅠㅠ

@user-sb1pl1ln6b

5 ай бұрын

그건그냥니가속이좁고생각이짧은거다 10개만사왓으면당연히맨막내핫바리계약직이눈치껏안받는거지 니윗상사가너대신안받냐 그리고그거사온인간이 니네회사가11명인걸알아야되는것두아니구 무슨박카스하나못받은거로뒤에서욕을하고앙심을품고자빠져잇네 Mbti뭐냐너 인프피지

멜로디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억ㅋㅋㅋ

오지명은 진짜 연기 달인임. 연기를 연기 아닌것처럼 함.

@user-mg4yh1sk5b

5 жыл бұрын

Matt 개인정

@user-go5hj6dp7o

5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함 연기같지가 않음.

@bryankim8505

4 жыл бұрын

짬밥의 힘

@tom565

3 жыл бұрын

니친구가? 아무리익명성이라도 존칭써라

@deeproad7525

3 жыл бұрын

오지명 70년대 사나이 영화 멋진데

오지명 입장에서는 삐질만 함 그리고 "병원에서 문닫아야 돼" 에서 뿜음 ㅋㅋㅋㅋㅋ

이런걸로 병원 문 닫아야 한다는 오지명ㅋㅋㅋ 너무너무 웃경~^^

작가님이 머리 좋네.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개인적인 치부를 이렇게 재밌게 만드시다니...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웃을 수 있을 듯

@user-xy3sv8ps3w

5 жыл бұрын

인정요. 정말 저는 20년전 어린나이에도 작가가 천재라고 생각했을정도로 너무재미있게 봤어요 근대그뒤 똑바로나 왠만은 순풍을못따라오더라구요.시대는 더 현대인데도.재미가없었음.(억지웃음)근대 같은작가였음에 충격ㅡㅡ

@sickvery7167

4 жыл бұрын

놀라운건 데일리 시트콤이었다는거..

공감한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지명의 기분을 느꼈으리라 본다. 저거 은근 서운하고 기분 나쁘거든. 뭐라하면 내가 너무 속좁은 사람인것 같고. 똑같이 주던가 아니면 높은 사람을 주의깊게 줘야죠.

4:31 빈칸 떡하니 있는거 웃기네ㅋㅋㅋ

노구에 비하면 오지명은 진짜 천사

@b2728

5 жыл бұрын

이황민 ㅋㅋㅋㅋㅋ 공감

@jjpark187

5 жыл бұрын

노구셨으면 표간 진즉에 짤림 ㅋㅋㅋㅋㅋ

@ushtgugjiugjko

5 жыл бұрын

그즉시 면상에 던지고도 남으심 ㅋㅋ

@kimjinhyun97

4 жыл бұрын

노구가 개 천사지 사고뭉치 노주현 가족 데리고 사는건데 노구 집임

@user-zd6hm6xp7t

4 жыл бұрын

어서오시게 오지명은 사위까지 먹여살리는건데 오지명이 더 엔젤아닌가요ㅜㅜ

지명이형 연기는 지금 봐도 .. . .쩐다.. 진심 연기가 되게 실생활같은 느낌나 그래서 더웃겨 ㅋㅋㅋㅋ

아냐아냐아냐~~~! 병원 문 닫아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지명님 연기의신 최고!

진짜 연기들 예술임 지금 애들하고는 레벨이 다름

오지명 마음 이해는 감 ㅋㅋㅋ

5:30 박영규가 욕먹어도 장인에게는 사랑받는 방법ㅋㅋ

두 축이라고 좋아하시는 거 왤케 귀여웤ㅋㅋㅋ

멜로디카드야 어른한테 장난같아보여서 그렇겠지 했는데 양주가 똿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명선생님 진짜 연기 장난아니다.. 최불암 선생님에게 커피 심부름 시킬 포스는 되신다 ㅋㅋ

@Americanbadass47

2 жыл бұрын

불암:여기 후배들도 있는데 굳이 왜 나한테 시켜? 지명:아 한잔 좀 타와 봐 불암:....알았어

오지명 당신은 연기장인 이십니다!

멜로디 카드...ㅋㅋ진짜옛날이네 벌써 20년이 넘었다...

하라부지가 저러케 귀여워두되낭? 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아유 난 두축인뎅 으히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난두축인데에서 빵터짐

4:31 빈칸 ㅋㅋ

@user-md2hg1qk6q

5 жыл бұрын

웃음포인트는 다 똑같구나.나도 거기서 터졌는대

@user-kx2ju3jd8f

4 жыл бұрын

어느부분 빈칸요? ㅎ

@user-xy3sv8ps3w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존경하는 ㅋㅋㅋㅋ 그냥빈칸 원장ㅋㅋㅋ

이걸 또 받아주는 영규 저러니 맨날 미워해도 애정이 들어갈수밖에 ㅋㅋ

@user-sz6yu8ox9o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user-em9kf5ez6m

Жыл бұрын

그럼 장인이 말하는데 듣기 시르니 아닥하라구 함?

@faaaasss

Ай бұрын

그걸 모르네 영규는 양주 공짜로 먹는 심보라 술에 포커스 맞춰져 있다

아 ㅋㅋㅋㅋㅋㅋ씨 병원 문닫아야해~~~왜캐웃기지

순풍2 인간적으로 제작한번갑시다 에스비에스님

진짜 현실 속에서도 자주 겪을 법한 일들이라 이런거 가지고 이런저런 본인 생각도 얘기해볼 수 있는게 김병욱 피디표 시트콤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귀여워요 솔직하게 말해서

이런게 속좁아 보일 수 있지만 나 라도 저럴 듯😂🤣

오지명 무슨 발성이 저래 좋아 ㅋㅋㅋ

화가 바로 풀리네 ㅋㅋㅋㅋㅋ

오징어 🦑 두측 마음 풀리고 사람 마음 이란 ㅋㅋㅋㅋ 21세기 지명님 요즘 잘 지내시는지요 ㅋㅋ도통 방송 안 보이 시네요 ㅋㅋ 🐸

@user-zu9pf7pb9c

5 жыл бұрын

레인보우집사 렘브란트 양주 요즘 있을 까요 그냥 궁금 하네 ㅋㅋㅋㅋ 🤣

ㅋㅋ 은근 심리표현 잘했네요.

와; 마지막 장면은 메소드급을 넘어선 그야말로 자연체 연기 ㄷㄷ 연기의갓 오지명...

선물때문에 병원 문닫어 ㅋㅋㅋㅋㅋ

금연캠페인 넘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진짜 웃기고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

두쪽인데 하면서 웃는거 오지명선생님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영규랑 대화하는 장면에 오지명이 금연학교에 가서 안돼~~ 하면서 나팔까지 불더니 담배 또 다시 피네 ㅋㅋㅋㅋㅋ

@user-uc1fz5ov4j

5 жыл бұрын

안돼!!!소리치는거진짜웃겻어요ㅋㅋ앙돼!!!!ㅋㅋㅋㅋㅋ소리겁나크심ㅋㅋ

원장님 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오지명 할부지 넘 커엽 ㅋㅋㅋㅋㅋㅋㅋ

21세기 지명 너무 귀여우시다🥴🥴

아냐아냐아냐~!!!!! 오지명 박사님 항상 존경합니다. 힘들때마다 오지명 박사님 영상보고 힘을 내요.. ㅠㅠ

진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있을법한 상황들 ㅠㅠ

오지명 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시다 ㅎ

집안에서 저렇게 양주먹고 담배필수있는 바가있는게 너무 부럽다 ㅋㅋ

@user-cu9db4ze9y

Жыл бұрын

님도 의사원장 하시면 되잖아요~

마지막 넘모웃긴다 ㅋㅋ 아이난 두축인뎈ㅋㅋㅋㅋ

진짜 지금봐도 꿀잼이야

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ㅋ

얼음 집개 있음에도 손으로 대충 주는거 은근 킬링이네ㅋㅋㅋ

순풍 왜이리 오랜만에 올리시는지..!!순풍만 기다린다구욧ㅎㅎ존잼

지금 봐도 너무 잼있네요 오지명 선생님 귀여우시당 ㅎ

다시 봐도 겁니 재밌네요 ㅎㅎㅎㅎ

아~ 난 두축인데~~~~ 보면서 빵 터졌네요 ㅋㅋ

오른쪽 밑에 금연 피리부는오지명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아 진짜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

cg진짜 개웃겨

순풍 다시 보니 옛~ 추억이 새롭네요~ ㅎㅎ

흡연장면이 새롭네. 세상 정말 많이변했다.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귓가에 "용녀 용녀" 하던게 생각나네 ㅋㅋㅋㅋ 오지명 선생님 건강하신가요

@billiesimpson4596

4 ай бұрын

허경영 지지자 되심…😢

연기의 달인? 이십니다 길이남을 명배우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분

귀여우셔 ㅋ꙼̈ｦㅋ꙼̈ｦ⫬꙼̈ｦㅋ꙼̈ｦㅋ꙼̈ｦ⫬꙼̈ｦ

와 ~ 연기 쩐다

ㅌㅋㅋㅋㅋㅋ아 귀여우셔

아진짜 이번편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미달이 벙거지 넘 귀엽다

귀여워ㅠㅠㅠㅠㅠ

매회 스토리도 좋고 능청스런 연기도 잘하고

7:03 난 두쪽인데 ㅋㅋㅋㅋ왜케 해맑게 귀엽냐 ㅋㅋㅋㅋ

@kirisame79

5 жыл бұрын

두축

@user-mm4zr9fj3o

4 жыл бұрын

오징어에 너무 좋아하시는게 순수하셔 ㅋㅋ

@user-ki5od9ec4s

3 жыл бұрын

두축이죠..오징어를 누가 쪽이라고 합니까 축이라고하죠

홈바있는거 부럽

ㅋㅋㅋ 짱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있을 수 있는일이라 더 재밌네욬ㅋㅋㅋㅋㅋ

마지막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오지명님 뒷끝 정말 귀여우세요^^

어릴때 봤을때랑 커서봤을때랑 공감되는 포커싱이 너무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지명 ㅋ ㅋㅋ 그 장인에 그 사위👍

오지명할부지귀여우셔 ㅎㅎㅎ

옛 추억이 떠오르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오지명선배님 건강관리잘하세요~♡

완전 귀여움

ㅋㅋ 귀여우셔

ㅎㅎㅎ넘귀여우셩

순풍산부인과.웬만해선그들을~ 다시봐도재밌는ㅎㅎㅎ 요즘에도 저런방송을 했으면 하는...😭

312화 박영규가 약사 윤기원에게 갚아야 될 돈 없다고 거짓말 때문에 입간판까지 가져오는거 부탁합니다.

와 멜로디카드 추억이네요 ㅋㅋ

나이 들수록 애가 되어간다. 어르신은 시소한 일로 잘삐치심. 제일 좋은거 드려야함ㅋㅋㅋ

노래 안 나오는 것 보단 비싸죠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소재 겁나 웃기네

저때 드라마는 리얼리즘 그 자체다 ㅋㅋㅋㅋ

작가분들 천재로 인정~ 명 연기자들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