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zi Dodeokgyeong Sangbu - Dokyung Reading Korean [Chinese Reading and Explanation

It is also called "Loja" or "Lojado Deokgyeong".
It has about 5,000 characters and 81 chapters
The contents of Chapter 37 of the upper part are called Dogyeong,
The contents of the second chapter 44 are called Deokgyeong.
It's said that Laozi named it Laozi
Given that there are traces of editing on several occasions,
After a long period of transformation,
It is believed to have been fixed in its present form around the 4th century BC.
The text used here is
Chinese characters are minimized, and the sentences are easy and the contents are simple
I used the translation of Laozi Dodeokgyeong, which I understand when I read it.
The original text of the moral landscape is
It's based on the most common passage
It refers to the Jukganbon discovered in 1993.

Пікірлер: 11

  • @user-eg3gx6yt2i
    @user-eg3gx6yt2i5 ай бұрын

    어느곳에 있던 다투지않고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

  • @user-ku5lt7ju7g
    @user-ku5lt7ju7g9 ай бұрын

    세상의 이치와 만물의 도 잘배우고 가욤 감사드려요 또 올게요 ^^

  • @user-ji2zp4cq9t
    @user-ji2zp4cq9t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

  • @PannaMind
    @PannaMind Жыл бұрын

    오타 2. 마지막부분

  • @user-jf8jg8vl9s
    @user-jf8jg8vl9s9 ай бұрын

    도는 너무나 뚜렷하여 천하에 숨길곳이 없고 드러나지 않는것이 없다 도를 논하지 못할이유 없으며 평하지 못할 이유없다 매일매일 바쁜이들이 대중을 속여 도를 아는듯 하나 거짓부렁을 일삼는 자들이 뛰어난 척 하는구나

  • @dschai0220

    @dschai0220

    9 ай бұрын

    도덕경 1장은 백서본이 맞는데 수학적 구조물입니다. 도나 명은 문장 속에서 지 와 기로 각각 증명됩니다. 5와 3 의 값을 갖습니다.

  • @user-jf8jg8vl9s

    @user-jf8jg8vl9s

    9 ай бұрын

    @@dschai0220 도를 어렵게 생각하시네 언어는 약속입니다 그것에 무슨 차별이 잇습니까 시 공간은 우주 대 폭발로 생겻다니 그럼 폭발전 덩어리는 무엇입니까 즉 시 공간은 개념일 뿐이지요 헌데 묻겟습니다 부모가 죽으면 내가 묻어 염을합니다 내가 죽으면 내 자식이 그러할진데 그럼 현상계는 개념입니까 아닙니까 시 공간은 개념이 맞습니까 틀립니까 또 선생은 숫자를 애기하나 그걸 알아 무엇에 쓰나요 난 보리밥도 살밥도 피한적이 없으며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잘 뿐입니다

  • @user-jf8jg8vl9s

    @user-jf8jg8vl9s

    9 ай бұрын

    @@dschai0220 언어마져도 그러할진데 수학따위를 논하다니 도는 전혀 그런것에 잇지 않습니다 선생 인류는 2 초에 한명꼴로 죽는다 합니다 그 죽음에 자연사만 잇겟습니까 생사가 중한데 그따위 5 와 3 을 알아 뭐하나요 이 순간 이 자리 놓으세요 천하에 어떤 책도 도를 설명할수 없습니다 어떤 지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생이 자신의 눈을 보지 못함은 어리석음이 아니라 그것이 너무 가깝기 때문입니다 도는 그와 같습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9 ай бұрын

    @@user-jf8jg8vl9s 28 ×3 +63× 4 =336 이것이 1장 구조식입니다. 도는 지이고 지는 사람의 발을 그린 것이죠. 도는 발을 의미합니다. 발이 무엇일까요.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없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9 ай бұрын

    @@user-jf8jg8vl9s 노자 1장은 양자동출 기묘 비긍명야. 이명동위 기소교 명가명야. 현지우현 지시 비긍도야. 중묘지문 지모 도가도야. 라고 읽어야 합니다. 기존 읽기는 잘못된 것입니다.

  • @user-eg3gx6yt2i
    @user-eg3gx6yt2i5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아직 빈 깡통이라 어딜가나 시끄럽고 요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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