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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과 바다 - 골든리트리버 이야기

2017년 1월 2일생 골든리트리버 남매의 이야기 입니다.
골든리트리버 순수혈통인 '바람' 과 '찬란' 사이에 태어난
7남매중 2마리(남매)를 함께 키우고 있어요.
착하고 이쁜 녀석들입니다.
이제 네 돌이 훌쩍 지났으니 어엿한 중년(?) 쯤 된건가요?
볼때마다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는게 참 신통합니다.

Пікірлер: 4

  • @user-dh6re4jv2t
    @user-dh6re4jv2t3 жыл бұрын

    ㅎㅎ신부님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얘네들 보러가는거 잊고지냈네요 미사가면 보러갈께요 귀요미들~~

  • @user-dh6re4jv2t
    @user-dh6re4jv2t3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젤 행복한 강쥐인듯요~~

  • @payjinp92
    @payjinp92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이렇게 훌쩍 멋있게 크도록 사랑으로 돌보는 김신부에게 감사!!!

  • @Monica-xu6yd
    @Monica-xu6yd3 жыл бұрын

    둘 다 모델같이 멋지네용~ 오랜만에 보는 밍군도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