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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자기가치관만 내세우면서 계속 우기면서 자기가 영웅인척 하는 사람 너무 싫음... 물론 답이 정해져있는 문제는 아니었지만 애초에 국회의원이 괴롭힐때 자기가 참으라 해놓고 결국 자기가 찌른다음 국회의원은 잘살게 냅두면 뭐하자는 거임??

@user-no9xw3wn8t

3 жыл бұрын

용하네...

어휴~ 이번편은 분위기가 살벌하네요~

동규가 잘못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 일이 동규만의 잘못이 아닌데 저렇게 동료를 감찰보내고 아무일 없다는거 처럼 저러면 진짜 한대 치고싶기는 하겠다

@user-nc9ut7eb2p

4 жыл бұрын

동료밀고x 직급은 모르겟는데 오양촌(?)와이프가 혼자 수사하며 cctv뒤지다가 우연히 그 장면을 발견해서 저사람한테 의견 구한거임

@tarcoon814

4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은 위법사항이 있으면 고발할 의무가 있습니다 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jinhong0220

4 жыл бұрын

밀고는 아니죠...말 그대로 친구 동료 떳떳하라고 그런거지 동료 보내서 득 될것도 없은데

@iop123iopp4

4 жыл бұрын

동규한테 먼저 말했는데 어케 밀고임?

@walker3618

4 жыл бұрын

수정완료

동료가 당할땐 나몰라라 방임해놓구 동료가 잘못하니 떳떳하라?동료애 눈물이나서 감동이 흐를 지경 ㅠㅠ

국회의원이 갑질할 때 도와주지도 않았으면서 앞으로의 진급길까지 막은 놈이 정의관 내세우면 퍽이나 설득력 있겠다;; 결국 자기도 제복입은 시민을 못 지킨 거잖아

그런데 또 슬픈건 만일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기사에는 '시민을 버린 경찰'이라고만 나오고 이런 속사정들 다 안적으니까 사람들은 당연히 감찰가야된다고 생각하고 감찰보낸거에 대해서 잘했다고 말할듯

다른이야기는 다른분들이 하니깐 더 이야기 안하지만 내동기가 자신의 정의관만 내세우면서 융통성없이 동기 감찰보냈으면 나같아도 좋게는 안보겠다. 동기면서 경장이 승진도 못해놓고 경사한테 저러는것도 그렇지만

@riderback89

4 жыл бұрын

강등이 아니라 휴직으로 인해 진급을 못한거죠

@cosair1186

4 жыл бұрын

강등이됐건 진급을못했건 저건 잘못됐지 어쨋든 지 가치관으로 동기 조진건데 6개월만 고생은무슨 하라면 아이고 마음 후련해지겠구나~하고 잘도하겠다 시발

@user-px8oq6lz1x

4 жыл бұрын

휴직해서 진급 못한거임

@Luci_078

3 жыл бұрын

@@cosair1186 최명호 : 경쟁자 한 명 보내버렸고 ㅋㅋㅋㅋ (ㄹㅇ 임포스터)

2:02 ...(쫄음)

경찰 지망하는 사람들 중에 저렇게 왜곡된 정의 내세우면서 실현하려고 경찰하려는 놈들 꼭 있음 ㅋㅋ 의경 출신이라 저런 경찰 지망하는 놈들 은근 많이 봤는데 타인한테는 ㅈㄴ 엄격하게 정의를 들이미는데 막상 지 자신이나 지 가족이 양심 찔리는 짓 하는것에 대해서는 별 생각도 안하고 지 자신이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착각에 빠져서 ㅈㄴ 당당함 ㅋㅋㅋㅋ

@user-kc4ku7yb9d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 어머니 무단횡단 스티커 발부해드렸습니다 돈은 제가 납부하고 그래서 민원인이 당신 가족이여도 이정도도 안봐주나 이러면 전 부모님도 안봐준다고 떳떳하게 말합니다

@cruisetom8393

3 жыл бұрын

@@user-kc4ku7yb9d 조형민님 그래서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엄격한 정의, 떳떳함 그런걸 얘기하시는거라면 그 범칙금도 어머니가 납부하시게 했어야 앞뒤가 맞는거 아닙니까?

@user-kc4ku7yb9d

3 жыл бұрын

@@cruisetom8393 그건 경찰이기 전에 인간이고 경찰이면서 어머니의 아들이니 타협점을 찾은 것이죠 벌금이 아니라 징역 금고 등 다른 형벌이였으면 절대 대신하지도 부모님 회피시키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달게 받으시게 했을 겁니다

@user-ri8vn6hr5y

3 жыл бұрын

@@user-kc4ku7yb9d 무단횡단 스티커도 있음..? 빨간불 건너면 벌금임?

@jeongn5578

3 жыл бұрын

@@user-kc4ku7yb9d 뭔 말이 하고 싶은거임? 공과사의 구별에 타협하지 않으려고 부모님도 안봐드리면서 벌은 대신 받는걸로 타협을 본다니; 그냥 부모님보고 벌금 내시라고 하시고 따로 식사나 사드시지 그러세요

정답이 없다 선택하는 과정에서 의미부여를 어디다가 두는지에따라 정답이 달라지는 특별한 상황 그대들의 선택은 어느쪽으로 선태했나요?

솔직히 이번에는 동료편 들어줄만 하지.. 진급길 막혔는데, 자기가 동료 가족들 도와줄거도 아니면서

홀어머니, 자식까지 있는 상황에 감찰가라 강요해서 보내버리면, 본인부터가 동기 출세길을 날려버린 것인데 그런 와중에 뻔뻔하게 저런 소리를 할 수 있는 것인지..

동규라는 경찰이 잘못한건 맞는데, 그 전에 공집넣자는걸 괜히 막았으면 자기도 이 사태를 만든 원인중 하나잖아. 그런 본인이 감찰보내자고하는건 배신자소리 들어도 할말 없는거 아니냐? 다른 간부들은 몰라도 닌 눈감자고 했어야지.

@user-iy9qe9ot4m

4 жыл бұрын

앞에서 다른 간부들이 결정맡기지 않았나요? 그래서 본인도 고민하다가 결정한거고..

@user-kt2kc5ie7c

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보다보면 자기들이 욕하면서 그 욕하는 대상에 지들도 포함도있는 경우들이 많음ㅋㅋㅋ먼가 작가가 이상함. 지들이 한 조치로 인하여서 결국 방조해놓고 지들은 정의로운 경찰이라도 된듯이 지껄임

@jaewhisong9829

4 жыл бұрын

@@user-iy9qe9ot4m 그건 상관없죠. 다른 간부들이 전부 감찰보내자고 한것도 아닌데. 그런거 상관없이 본인 생각대로 결정한거죠.

@user-iy9qe9ot4m

4 жыл бұрын

Jaewhi Song 동규라는 캐릭터가 공집을 넣지말자했어도 그렇게 사람을 길에 버릴애가 아니라고 생각했던거겠죠...책임지기 싫어서 맡겨진짐 고민해서 결정했다고 당사자가 배신자라 하는것도 아니고 주변에서 저러면 좀...어디까지나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감싸도 뭐라했을거고 보내도 뭐라할거였다고 생각해요

@jaewhisong9829

4 жыл бұрын

@@user-iy9qe9ot4m 자기한테 온갖 진상피우는거 꾹꾹 참다가 터진건데 끝까지 참고 있으리라 생각했다면 사람을 너무 호구로 생각하는거죠. 처음엔 반대했더라도 동규가 계속 괴롭힘당하는걸 지켜봤으면 진작 말을 바꿨어야합니다. 전직 국회의원이 동규를 못살게 굴든말든 가만히 있다가 정작 동규가 잘못하니까 감찰보내자? 누가봐도 위선자 배신자소리 할법하죠.

경찰도 시민을 지켜야 하는 경찰이기 전에 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시민이라는 것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되지 않은것이 슬프다..

@Faith_Wish_Love

2 жыл бұрын

시민 지키는 경찰이 얼마나 될까 견찰, 여경, 신고 브로커 등 얼마나 더 바닥을 보게 될지 슬프다..

@user-bg4gg4rd5d

2 жыл бұрын

@@Faith_Wish_Love 그 인원이 더 적을듯ㅋㅋㅋ

이건 답이 정해져 있는게아니다 진짜 댓글에 자기말만 맞다 하는 놈들 왜케많냐 ㅋㅋ

@user-wc3bh3gg3k

3 жыл бұрын

@@user-up3xk6xt8f 니생각이고

솔직히 이해가는입장임 경찰만 맨날 당하고 국회의원들은 다 감싸주고 그러는데 거기서 자기들끼리 묻으면 그냥 넘어갈일인데 왜 경찰만 당하고 항상피해보고 손해봐야하냐 이런입장인듯 우리도 우리경찰 동료지켜주자 국회의원들도 뒤에서 알아서 커버쳐주는데 우리는 왜 그러면 안되는거냐 이거라서 그런듯

@user-lh3mq4rp1x

4 жыл бұрын

조유리 쪼율...

@SiBaloma4Q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경찰대우 제대로하고 국개의원 특권 없으면 될 일 국회의원 불체포특권도 ㅅㅂ 군부새끼들 때 하도 잡아가니까 생기고 그 시절 고문경찰들 때문에 죄 없는 지금 경찰에게 제대로 대우도 못하고 엿같다 진짜

@xuanx121

4 жыл бұрын

Синозаки Ай 옛날에 잡아가고 때리고 이랬던것때문에 너무 공권력약해짐

@user-bd6bx1gi5v

4 жыл бұрын

@@user-lh3mq4rp1x ㅔ0ㅓ0ㅛ9

@panorama1029.

11 ай бұрын

​@@user-lh3mq4rp1x갑자기 쪼율이

진짜 동료를 생각했으면 보내지 말았어야지 ㅋㅋㅋㅋㅋ 아니면 본인 정의에 맞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했으면 동기 팔면서 정신승리는 하지 말던가 추잡하다 ㅋㅋㅋㅋㅋ 아주 성인군자 납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n6nc5gb3t

3 жыл бұрын

둘다 맞는말인거 같은딩

경찰 같은 직종은 감찰 한 번 받아서 돌면 거의 끝난 거 아닌가? 승진은 막히고, 그 대상자의 대의적 행동은 결국 '감찰' 및 징계라는 껍데기에 가려져서 시간 지나면 아무도 그 대의를 모르게 되고. 동료들이 끝까지 챙겨줄 여력이 되는 만큼 버는 직종도 아니고. 뭐 이 짧은 영상만 보고 판단하는게 무리일수도 있는데, 오히려 '의리'라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감찰 찔러서 '나는 정정당당한 경찰'이라는 자기만족하는 거로 보임.

@ziaop9585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경위까진 근속승진 가능은 함

@ziaop9585

2 жыл бұрын

@@police3634 맞긴한데 경위에서 경감가는 근속은 8년 채웠다고 전부 시켜주진 않아서...

@user-m1c5i8a9qm

2 жыл бұрын

맞음 그냥 동기 인생 조진거임 그러면서 자기 신념 시켰고 떳떳하게 만들어줬다고 자위질중임

@windayhue3812

2 жыл бұрын

경찰은 검찰 행정 사법 입법 통틀어서 가장 정의로워야합니다..승진과 개인의 사리사욕은 우선대상이 아닙니다.그것을 부인하면 경찰조직의 존손의미 자체를 부정하게됩니다

@user-m1c5i8a9qm

2 жыл бұрын

@@windayhue3812 개소리 마세요 그런 논리면 현재 경찰의 존재 의의는 없어야 합니다 21세기에 경찰보고 가장 정의로워야 합니다 라고 생각한다면 능지 개박살난겁니다

앞으로 몇십년동안 진급길 막아놓고 지혼자 영웅인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oband1321

4 жыл бұрын

동료 동료하다가 부패경찰 되는거 한순간.

@user-eg7jj1ky6o

4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직장안에서 실수는 융통성이라는게 없어요 몰래봐주는건 학생때 까지만입니다ㅠ

@user-hw6ld2uc4v

4 жыл бұрын

프로불편러 어딜가나있어요 쟤가 없는거지

@geegee306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란 썪었음 정의를 말하면 이런넘들이나옴 ㅋㅋ

@user-hw6ld2uc4v

4 жыл бұрын

묘묘 니가말해는정의가 저런거냐? 어머니모시고 사는 애 감찰보내서 앞으로 평생 진급못하게 만드는거?

진짜 저건 누가봐도 감찰에 넘긴 놈 잘못인데 무슨 영웅마냥 뭐지

평생 기록 남을걸 평생 떳떳하라고 그랬대 ㅋㅋㅋㅋ

동기사랑 나라사랑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합니다 타인에게 너그러워 집시다

결정권은 명오한테 있었는데 뭐라 왈가왈부야 뭘하든 그게 답이지

원래 옳은일 하면 욕먹는게 사회생활이라니까..

@sjrnfl1914

Ай бұрын

옳은 일이라...

윗대가리들도 존나 웃김 ㅋㅋ 지들 손에 피묻히기 싫어서 후배시켜서 짤라내는꼴 ㅉㅉ

@grn2597

3 жыл бұрын

이게 ㄹㅇ임ㅋㅋㅋㅋㅋㅋㅋ

@dhsh1541

Жыл бұрын

최초 확인한 팀장도 그렇고 결국 동료 찌르는 책임 떠넘기다가 최명호까지 내려간거지 사실상.

음 출세길 막고 오지행보냈으면서 지혼자 좋은척 착한척은 ㄹㅇ적반하장의 대표다

@user-hhf6t82be5j3

Жыл бұрын

우덜이 최고여~ 하면서 덮어주면 조직 다 썩겠누 ㅋㅋㅋㅋㅋ

@user-qb3uu7py4u

10 ай бұрын

것 같아요 나 아니라 제가 더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나 이제 집 🏡 🙈 아 ☀️ 😆 😂 😄 🙈 아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저 여자 아이는 한국 사람 이 사람은 중국 사람 엄청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나 오늘 좀 더 일찍 자고 있어 ㅎㅎ 오늘 좀 쉬다가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오후 서울 지하철 안에서 서로 사랑 하는 것 같습니다 오후 안 고파 아 나 오늘 학교 잘 안 될 것 같다 아 나 진짜 너 왜 안 되 었 습 니 다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같이 갈 때 나는 오늘 진짜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그 사람은 중국 사람입니다 ㅎㅎ 난 그냥 다 먹고 잘 안 되네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오후

1:53 그게 동료야 동료가 어려울땐 한마음 한뜻으로 보호하는게 동료라고 찌질한건 너다. 그땐 말려놓고 이제와서 감찰보내버리고 지 정의 내세우지 말라

02:10 웰케웃기지

그 씨씨티비보고 의견구한 여자가 잘못임. 그걸 의견 왜묻는거야 미친거지. 어차피 떠날거면 조용히 떠날것이지. 이주구냥 난장판을 해놓고감

이게 형들의 도덕인가..... 놀랍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우린 더러운정치인들 기업인들을 욕할 수 있을까.

배신했다고 느낄 수는 있는데 직장에서 사람들 다 보는데 언제까지 저럴 거임? 다른 사람들 불편하게...그냥 둘이서 개인적으로 풀어야지. 뭐하는 짓거리야?

자기 위안을 위해서 다들 역겨운 판단을 내렸네

솔직히 그 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했는데 대체 왜?감찰을 안 보내면 계속 국회의원한테 당할거같은데그리고 왜??공집 넣으면 경사님이 또 당할건데 왜??나는 솔직히 지금 저 상황 이해하는데

양촌이 시부서 부터 이부서 저부서로 끌고 다니면서 호랑이로 키운건 형님 이잖아요.

@TV-xu8wg

3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시부->시보 입니다

어휴!!!!!~

물론 이 상황에선 답은 없지만 사회생활 좀 해 본 사람들은 저게 얼마나 상대방 앞길 망친일인줄 알지 저렇게 해버리면 감찰받은 놈은 평생 꼬리표로 남는다 시민버린놈이라고 물론 그 시민을 버린 것에 대해 잘못한 것은 맞지만 동기에게 자수하라고 권유만 하지 지 동기가 안타까워서 감찰에 보고했다?? 내부고발밖에 안됨 저거는

@bbb436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서로 덮어주니까 견찰들이 범죄나 저질러 싸대고 있고 조직 자체가 썩을대로 썩어서 오죽하면 짭쌔, 견찰이라고 그러겠냐? 경찰이 똑바로 해야 국민들의 신뢰를 얻고 그 자부심으로 근무를 하는 건데 니가 보기에는 똑바로 하는거 같니?

@inmik2071

Жыл бұрын

직무유기한새끼 앞길막으라고 있는제도 맞는데?? ㅋㅋ

@penrose3024

11 ай бұрын

너 견찰이지?ㅋ

@moona2159

11 ай бұрын

@@penrose3024 어쩌라고

ㅋㅋㅋ

저렇게 동료 평생 진급길 막은 놈은 나중에 반드시 뿌린대로 거두지. 저렇게 살다가 제대로 한 건 약점잡히면 바로 경찰 생활 접는거야. 그리고 지가 한 사람 인생 망친 거를 지 신념에 의한 합리화라고 생각하는게 웃겨 ㅋㅋㅋ

답이 없긴한데 굳이 사정딱한 동기를 감찰보낼정도는 아니었음 다른 의견은 다른댓글로 가세요~

내가 드라마를 안봐서 누가 옳은지 분간이 잘 안가는데 그건 둘째치고 왜 저 팀장 다음 팀장 등 윗 놈들은 지들일을 왜 쟤한테 넘겨 욕바가지로 만든거임?

경찰은 시민이 아니라 시민의 노예...

훌륭한 동기가 떳떳하라고?? 이건 학대인데 받아들일수도 받아들여서도 안되는 문제다

본 내용은 경찰 면접 질문이 될 수 있습니다.

오줌싸고 손 비누로 안씻고 세수하는 거에 충격ㅋㅋㅋㅋㅋㅋㅋ

동기는 경사에 지방청 꿀보직 간다니까 샘나서 괜히 정의로운척 하는거임 조직에 은근 저렇게 통수치는 외골수들 많음

@WangLebulangZhanmusi

2 жыл бұрын

님 경찰임?

지켜줄 시민과 버려야 할 시민은 구분 해야함 범죄자나 다름 없는 새끼는 버려도 정당함

여기서 감찰간 동규라는분 계급이 경장인가요? 경사인가요? 두분다 틀린말은아닌데 그국회의원 공집보내고 동기를 지켰어야 했다고 생각듭니다 원래는 지방직꽃보직으로 가기로했는데 경기도외곽으로 좌천된거군요

본질적으로 나한테 피해주면 그게 적이다

화장실: 난뭔잘못이죠?

??? : 배쌤 왜 여기 계세요?

개인적으로 그 여자 경감이 쫌 마음에...어후

동기고 나발이고 진급 앞에선 얄짤 없는거야 원래.. 승진싸움에서 동기 한명 제낀거지 그냥 뭐... 내가 승진하면 끝이지 동기 인생까지 책임지나? 원래 다 그런거야 경찰이라고 다를거 같지도 않고

감찰보낸건 옳은일이긴함 이유불문 징계사유니까. 근데 최명호같은 원칙주의자랑 같이 일하면 피곤하긴 할듯;;; 유도리있게 융통성있게 요령껏 일하면 바로 원칙 운운하면서 지랄하는 스타일같은데 존나 생각만해도 숨막히네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그게 경찰이던 뭐든지간에~

@cruisetom8393

3 жыл бұрын

눈에는 눈 , 이에는 이 그 엄격한 잣대 본인에게도 똑같이 들이대시길

조직내 동료를 챙겨주지 못한바는 매우 서운한일일수 있으나 경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정직하며 정의로운 기관이여야 합니다.. 직업에대한 사명감과 정의감이 가장 최우선되어야하는 가장 거대한 조직입니다. 조직내 동료를 감싸주지 못한것은 안타깝지만 옳은 결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이란 무었인가 경찰은 정의롭기 때문에 시민을 지키는것입니다. 경찰은 이윤을 우선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 화내는 경찰넘은 왜 괜히 죄없는 신입에게 화풀이하고 ㅈㄹ이여...광수 놀랐잖어 움찔하는거 안보임? 찌질하다 진짜.

이거 무슨 상황이에요?

@user-yu4si9kg9r

4 жыл бұрын

동규라는 경찰한테 전현직 국회의원이 앙심이 있어서 계속 지구대와서 괴롭힘. 그러다 너무 괴롭힘이 심해서 동료경찰들이 공집 넣자니깐 저 경장이 참으라고함. 그리고 동규가 데려다주는척 쓰레기장에 던져놓은게 cctv에 찍혀서 장미가 그걸 다른 동료경찰들한테 알리고 저 경장이 동규한테 감찰에 자수하라고함.

다른거 다 떠나서 어쭙잖은 정의감으로 본인 죄책감 덜어내려는 게 눈에 보여서 보기 좀 그렇네요. 적어도 경찰을 떠나서 친구이자 동료였다면 앞으로 진급은 물론이고 홀어머니랑 이혼한 자식들까지 먹여살려야 하는 상황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었을텐데 말이 감찰 권유지 사실상 반강제 협박이지. 설마 내가 직접 감찰은 안넣었다는 논리는 진짜 상식 밖이지.. 본인은 경찰로서 할일다했다! 그리고 다른 동료에게 물 뿌리면서 장난치는거 보면 극 중 저 경찰의 캐릭터 설정이 싸이코패스인가 싶네요.

@cruisetom8393

3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지 동료 감찰보내놓고 피식웃으면서 빡쳐있는 경사한테 물이나 뿌림

살다보니 좋은건 좋은거다. 넘어갈건 넘어가라. 지는 실수안하냐. 통상 내부고발자는 남에게는 막대하고 나에게는 관대하다.

ㅋㅋㅋㅋㅋㅋ

경찰도사람이다 자기몸관리부터하자

근데 법 앞에서는 의리가있겠냐

아니 애초에 그게 잘못인 거 알면서 시민 버리고 간 거 아님? 시민 버리고 갈 때 걸리면 감찰인 거 모르고 그랫을까 숨긴다고 이게 다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이미 들켯으니 그 사태가 난건데.. 진급길을 스스로 막은거지 동료가 막은게 아니라. 애초에 원인 제공은 그 사람이 한건데 뭘 동료 경찰탓이야 이미 쟤 말고 다른 경찰도 감찰 보내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시민이 당연히 잘못했고 진상인 거 알지만 시민으로서 입장이랑 경찰으로서 입장이랑은 다른거지 한겨울에 취객 길에 버리고 가면 죽을수도 있음.. 그걸 알면서도 고민하다 버리고 간 시점에서 이미 감찰까지 생각은 했겠지

죄를 지었으면 그에 응당한 처벌을 받는건 당연하죠;; 거기다 법을 집행하는 경찰인데 감싸주는게 말이 됩니까;;

@user-yu4si9kg9r

2 жыл бұрын

융통성이란게 괜히 있는게 아님. 그렇게 따지면 님이 길가다 침뱉는거, 흡연구역 아닌 곳에서 담배 피는거, 무단횡단등등 경찰이 하나하나 법집행하면 살 수 있겠음 ? 경찰한테만 요구하지마셈

@user-qi5hx6dd2e

2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 안해본 잼민이인거 눈에 보인다 보여

@dhsh1541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원리원칙따져서 동기 찌르려던 분이 갑질하는 국회의원 공집넣는건 참으라고 하신분여서 그래요. 사람 가려가면서 원리원칙따지는건 그냥 비굴한겁니다.

@user-us2iw3pj7y

7 ай бұрын

앞에선 '참어 참어~' ㅇㅈㄹ 하다가 뒤에서 찌르는 새끼가 할말은 아니지ㅋㅋ 공집 넣자 한거 안말리기만 했어도 이해는 하는데, 저건 융통성이 ㅈㄴ 없는거지

연기력이 진짜 재수없어서 욕이다나올지경 배신자맞음 ㅋㅋ

애초에 오양촌 부인이 ㅈㄴ 무책임하게 판단을 지후배한테 떠넘김 ㅋㅋㅋㅋ

드라마긴 하지만 저걸 진짜 검찰에 넘기네

@goroshigeno2790

3 жыл бұрын

검찰이 아니라 감찰...

감찰 가는 일은 맞음 거기서 이게 그렇게까지 잘못된건지를 판단하는거지 감찰 보낸애는 사실상 아무 잘못 없음 해야할 일을 한거지

먼 상황ㅇ이야?

@haha_1221

4 жыл бұрын

그 동규라는 자기 동료가 전부터 자기만 집어서 괴롭히는 진상취객? 을 부축하다가 못참고 길바닥에 팽개치고 왔는데 그걸 들켜서 그 뭐였지 징계인가 그거 할까 말까 하다가 그 명호라는 사람이 동규한테 가서 팽개친거 언급해서 직접 가게 만들어서 그럴껄요..... 아마.........

@kay4927

3 жыл бұрын

바나나껍질로 만든 바나나우유 그거 빠졌네여 한겨울에 버리고 가서 살인미수 될뻔했다는거

누가 계급이 같해? 양촌이는 강등되서 경위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트장 벽 흔들리네 문 살살닫지

삼보형님 양촌이 왜반대함?

@user-ms7dm8yw9u

4 жыл бұрын

약간 양촌이한테 삐또상이있었음

@jionepark7500

4 жыл бұрын

양촌이가 사수였음~ ㅋㅋㅋㅋ

최명호경장?이 왜 배신자예요? 뼈쌤밖에 생각안나네요

@avataruser1214

3 жыл бұрын

동료 감사관찰 보내서

배신맞음

근데 솔직히 저는 개인적으로 제 신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동기보다는 제 신념을 지킬것 같아요...물로 동기도 너무 소중한 존재지만 그보다 더 제 신념이 중요해서..

어우씨 저 경장 역겹네...

그런데 진짜 이런경우는 어떻게함...? 저는 눈감아줄 듯..

@user-qi5hx6dd2e

2 жыл бұрын

보통은 저렇게 얘기도 안하고 걍 덮지. 저거 얘기한 여경찰이 이상한거임

저기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었지 계속 시달림당한 사람은 뭐가 되냐??

2:02 개소리를 정성껏하네

님들 잘 생각해보셈. 경찰이 음주운전을 했는데 단속하는 경찰이 자기 식구라고 바줬는데, 님들이 음주운전하다 걸렸는데 님들은 칼같이 잡는다고 생각해보셈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되지 않음?

@user-ko7nj8nd4p

2 жыл бұрын

비유 자체를 이상하게 하시네 음주운전은 법으로 어긴거고 드라마에서 나온 상황은 업무를 제대로 수행안한거잖슴

@M4skedBoi

2 жыл бұрын

니같은 애들이 사소한거 가지고 살인사건으로 비유하는 유치한 부류임 ㅋㅋ

썸네일에 눈 왜저러지

저는 저건 친구를 위해서 잘한거 같은데 국회의원이 친구를 갈궈도 공집방을 쳐넣어도 경찰간부도 아닌 경사계급이 국회의원을 잡는건 불가능이에요... 오히려 공집방을 넣어서 처벌 때려도 기껏해야 벌금 나올꺼고 대신 동규라는 경찰은 앞으로 승진도 못하고 뺑뺑이만 돌겠죠. 국회의원이 빡쳐서 더 갈굴테니까.. 그래서 덮자고 한거죠 그리고 감찰 보낸건 동규라는 동료가 그 누구보다 정의로운 경찰인거를 너무도 잘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애써 본인이 티를 안내고 있어도 마음 한구석에는 그거에 대한 죄책감이 있는걸 알고 있으니까 그리고 그 죄책감을 평생 안고 갈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차라리 6개월만 고생하고 털어버리라고 보낸거죠 동규라는 동기이자 친구가 정의로운 경찰로 남을 수 있게

@user-xj6ng9lo8u

4 жыл бұрын

잘했다 보기도 애매하죠. 국회의원 공집넣어봤자 끽해야 벌금이고 안그래도 면허취소? 였나 그 것 때문에 보복하는데 공집넣으면 승진은 커녕 뺑뺑이 돌리는건 맞습니다. 근데 국회의원이 괴롭힐동안 저 친구는 뭐했나요? 좀만 참아라 참아라... 경찰도 사람입니다. 감정을 억누른다고 계속 억누를수 있나요? 없습니다. 언젠가는 터집니다. 경찰도 결국엔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참은 대가가 감찰을 지 발로 걸어가라 인가요? 물론 저 지구대에서 동규가 정의로운거 알지요. "저 지구대에서 만요" 감찰 들어가도 승진길 막혔다 봐도 무방합니다.

@user-el7my6vu4v

4 жыл бұрын

감찰이나 보복이나..승진 막힌건 똑같..

@user-tx9eb1vz6b

4 жыл бұрын

위선자

@user-xb7zr4yr5r

4 жыл бұрын

6개월만 고생하나요 승진길 다 막혔는데

@inanev

4 жыл бұрын

정의관이 투철한 놈이 국회의원은 고발 안하고 친구 잘못은 존나 엄격한 잣대 들이밀고 판단함. 경찰의 직무를 다하지 못해서 고발한다는 놈이 국회의원은 눈 딱 감고 넘김ㅋㅋ 처벌하고 말고를 떠나서 그냥 위선자같고 역겨움

둘이 사이 왜 안좋은거임?

@avataruser1214

3 жыл бұрын

동규 감찰 보내서

니말이 맡다. 개를 외 대채 받을려고 하는 거야 대장?

그래서 누가 잘못한거? 저 상남자? 아님 저기 이쁜남자?

근데 경찰은 하극상 처벌이 없나?

ㅉㅉ 고발 했으면 그 반대급부를 받을 용기 가지고 한거 아님? 겁나 찌질하다!!

저 경사 볼때마다 머독 닮음...

@ndnvrhsu4796

4 жыл бұрын

쎄이마이네임

@cketerja7637

4 жыл бұрын

머도기당

ㅋㅋㅋㅋ댓글이 엉망진창이구만

이드라마에서 제일이해한가는 2명 15 중1명인 벌레경찰 자기동료 검찰에 보낸 경찰 1

저 할아버지는 대사가 안들려

댓글잰나어지럽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바보상자가 인간들 다 버려놨구만 나가서 쓸모있는일에 토론이나해라 가상세계에서 허우적 거리지말고

@user-hw6kw4ve7f

4 жыл бұрын

맞음 ㅇㅅㅇ

동규잘못

경찰이 단순한 직업인가? 법의 이미지를 보여주는게 경찰인데 시민이 븅신이래도 추운 겨울에 쓰레기통에 던져놓고 가는건 경찰이 할만한 짓이 '절대' 아니다. 세상은 아무리 화나도 지킬 선 이라는게 있고 그게 책임감인데 경찰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다. 충분히 감찰 보낼만한 상황에서 드라마는 두가지 인물로 사람들의 의견을 보여준다. 몇십년 진급이 가족들과 이어진게 무슨 상관이냐 회사에서 하지말란거 하면 짤리는게 기본 아니냐 다른생각없이 진급 막았다고 빼액 거리는 애들은 조금 문제가 있다본다 지성있게 살자

@user-iy9ug4kd1p

4 жыл бұрын

머 어쩌라는거야ㅋㅋ누가 잘못했다고 한거 아닌데 ㅋㅋ 너처럼 지 생각이랑 안똑같다고 화내는 멍청한애들 까는건데ㅋㅋㅋ 이걸 이렇게 쉽게 거르게 해주노^^

@donggigwak5179

4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 왜케 빠져있냐 난 이드라마 제대로 안봤는데 앞뒤 내용만보면 국민을 버린 경찰잘못이 법적으로 맞구만 무슨 완벽 어쩌구 감정을 집어넣고 그래... 예외는 빼자... 너무 몰입하지말구... 쓰레기통에 버려진 사람이 니 가족이래도 그런말 할 수 있겠냐?

@cruisetom8393

3 жыл бұрын

@@donggigwak5179 저런 국회의원이라면 쓰레기통에 버려진 가족이 내가족이여도 난 경찰편~

저 할배는 왜 아직도 경위임?

@user-hq1fk3rt3t

4 жыл бұрын

저기 염상수처럼 일반 경찰공무원 시험 보면 경위까지 가는데 20년이상 걸려요 아니면 경찰대학교 나오면 오양촌 처럼 진급이 빨라요

@user-hw9wl8wl3h

4 жыл бұрын

아직도가 아니라 순경 경장 경사 경위 순입니다

@ofattackangle8498

4 жыл бұрын

앙만건You Tube 할배가 느린게 아니라 오양촌이 빠른거였군요!

@user-kl1vi5fh8y

4 жыл бұрын

@@user-hq1fk3rt3t 오양촌도 진급 빠른편아니에요 평균이지 지금은 근속승진 년수가 줄어들어서 그렇지 저할아버지시절에는 근속승진이 느렸지요

@user-hq1fk3rt3t

4 жыл бұрын

@@user-kl1vi5fh8y 아 그런가요ㅋㅋ

ㅋㅋ 진짜 동료를 생각했으면 현실에서는 그냥 서안에서 이야기하고 끝내는게 보통이지 실제로 저런 사람 있으면 아휴... 생각만해도 어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