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는 어딜 나와도 재밌네...^^

이때나 지금도 편집 잘하셨지만, 초창기 라스시절 비내리는 cg, 먹구름cg, 번개 cg등이 더 재밌던 것 같네요. 라스의 변화에는 순해진 것뿐아니라 cg의 변화도 큰몫을 한것 같습니다.(모든 출연진들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샷에서 말풍선띄워주는 장면처리도 참 좋았는데 말이죠)

@JIGUKIM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 감성!!!

@TV-qf3mt

2 жыл бұрын

우리 철수형님 오랜만에 보네요 음악 라디오 철수형님 이지요

@user-ce7yv4lk6s

2 жыл бұрын

@@JIGUKIM ㅎㅎ 그때 보셨나보네요. 어렸을때지만 지나고보니 생각이나는 ㅎㅎ

배철수성님 작년 배캠30주년 기념으로 BBC서 방송하셨다길래 깜짝 놀랐었는데...앞으로 40주년 방송도 하셔야죠ㅎㅎㅎ

윤하 노래 너무 좋아

와...윤하 진짜 이뿌다...

배철수씨는 살아계신데도 이미 한국 라디오의 역사가 되셨죠!

@sjpark2k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Bingzae

9 ай бұрын

@@sjpark2k ?

멋있게 나이드신 배철수 아저씨

윤하언니 숏컷인것도 넘 귀여웡😍

@user-fo4dt7ox5p

2 жыл бұрын

윤하는 그냥 다 귀엽거든여? 흥

@paradogs8704

2 жыл бұрын

윤하 정말 이뻐. 말 하는 것도 표정도 몸짓도... 특히 윤하가 부르는 다른 가수의 커버곡은 정말 정말 좋다.

윤하의 별밤 너무 그립네요ㅠㅠㅠ

윤하 숏컷도 이뻐서 더 어려보이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긴머리가 성숙하고 매력적임...

너무 웃기고 너무 재밌당 ㅎ ㅎ ㅎ

재밌당ㅋㅋ 라디오 좋아!!

윤하👍

라디오부심 쩌넼ㅋㅋㅋ

12:26 건식 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현철씨~인간적이네요~^^ ㅋㅋㅋ 오늘 ㅏㄴㅎ이털리네요

철수형 벌써 일흔이시네,,,

6:57

8:06 규현표정에서 인성이뵈네

@user-qb3np9wj2i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네

윤하 이쁘다 +_+

진짜. 잼나요 🤣🤣🤣

😊😊😊^^👍👍👍~👏👏👏~✌✌✌

10:08 와 ㅅㅂ 이 광고 한 30분 찾았는데 여기서 찾았네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옛날에는 게스트 소개를 문 밖에 놓고선 했구나 ㅋㅋㅋㅋ

윤하 때문에 봅니다 ㅎㅎ

배철수아저씨 키 디게 크네ㅎ ㅎ

윤하누나깜찍이네

박준형 김영권이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배순탁과 신혜림은 실제부부죠

웃음 소리 엄청 거슬리는데 이거 편집으로 넣은 듯

진짜 좀오바떨면 김현철은 요절했음 유재하랑 동급취급받았을거임 ㅋㅋㅋ

3!!

BTS가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배철수 선생님.

@rhanf25

2 жыл бұрын

아직멀었어

2빠

1빠

정신없다, 초대손님 얘기한때 좀 조용히해라

사람머리위에 바위 깨지는 에니메이션 진짜 보기 싫음~~~

적당히 하시고 내려오셔도

저도 철수형님의 라디오 방송을 자주 들었었습니다. 운전하면서요..... 근데 오래오래전 한 사건 이후 더이상 안듣고 있습니다.. 철수형님 항상 사운드 트랙을 사운드 투뤡이라고 발음을 하시죠. 솔직히 이게 뭔 발음인가..... 싶었는데 누가 마침 방송에 보냈더라구요. 왜 트랙을 투뤡이라고 발음하시냐고... 그러자 철수형님 방송에서 대놓고 아 그럼 듣질 마세요~ 뭐뭐뭐 이렇게요... 그냥 내가 이런데 듣기 싫으면 다른방송 들어라 이런 말이었습니다... 그 후로 두번다시 철수형님 방송 들은적 없네요. 같은 이유로 다른 상황이지만 두시탈출 컬투쇼 역시 안들은지 한 8년 돼 가네요. 컬투중 한명이 너무나도 싸가지가 없어서요... 전화통화하던 시청자가 욱해서 대답을 안하고 빡쳐있는거 같으니 에이~~ 농담이에요~ 하고 대충 다음 연결로 넘어가던 진짜 쓰레기같던 방송이후 안듣습니다.

@juliey923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맞는말아닌가?? 싫으면 안들으면 되는거같은데... 아나운서도 아니고.. 그러다 전부 안듣는것 같으면 하차시키겠지.. 말을 좀 네가지없게 했었던건가..?????

@hot.coffee4349

Жыл бұрын

댁이 까다로운건 아니구요?

@user-zg5zg6ir7n

8 ай бұрын

ㅇㅇ 그럼 듣지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