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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독서실] 이청준의 눈길 (2009.01.04)

Пікірлер: 9

  • @praha2814
    @praha28146 ай бұрын

    감명깊은 소설이었습니다 주고받을것 없다는 어머니라 부르지않고 노인이라칭하는 주인공의 부모에대한 무례한냉정함

  • @user-uj3de2cx8k
    @user-uj3de2cx8k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구나 생각되는 작품. 유성가면 슨생님 때문에 제 귀와 감수성이 깨어나는 걸 느낍니다

  • @pokitoki

    @pokitok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십시요^^

  • @user-lg9ir5ft5x
    @user-lg9ir5ft5x Жыл бұрын

    감동적으로 어머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전라도 말씨가이럿게구수하게 애잔하게 들릴수가있나요

  • @user-yf9yi8yi7x
    @user-yf9yi8yi7x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ㅋ 라디오 독서실은 예전 연출이 훨씬 좋습니다. 지금은 라디오 희곡처럼 되어버린 게 아쉬워요 ㅠ

  • @pokitoki

    @pokitoki

    Жыл бұрын

    청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 @user-uj3de2cx8k

    @user-uj3de2cx8k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공감합니다ㅜ

  • @user-ql2vl5fw6j
    @user-ql2vl5fw6j Жыл бұрын

    오늘의라디오독서실 눈길 2009.01.04

  • @pokitoki

    @pokitok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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