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님이 뉴진스 친구들이 이 활동을 좀 더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을 하셨다고 해요 물론 케이팝 시장에서 경쟁이 없을수는 없지만 그 안에서 너무 성적 같은것에 신경쓰지 않고 아직 10대인 어린 친구들인 만큼 서로 행복하고 즐겁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뉴진스는 정말 세련됐다는 느낌이 나요. 기존 케이팝 아이돌과는 정말 다르다, 신선하다 이런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좋아요

@user-qh4ks7em7b

2 жыл бұрын

미국 70년대 느낌과 한국의 현대적인 느낌이 강하게 나네요. 너무 좋아요~~~

@user-qh4ks7em7b

2 жыл бұрын

@@user-sv7tq8vt5c ses, 핑클과 다른 느낌이네요…

@gloryday0

2 жыл бұрын

정말 세련된 느낌이고 디렉팅이 진짜 천재적 수준, 괜히 민희진이 아니네요

@user-qm5dq6jn5i

Жыл бұрын

기존 좋아하네...걸스버전인 청하 카드 초기 노래 같구만 니따위 얕은 지식으로 뭔가 특별한걸 발견 할 만한 설파하며 면면히 이어온 흐름의 존재를 없는 취급 하지마라

@yujinch3078

Жыл бұрын

@@user-qm5dq6jn5i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논문이라도 쓰세요 아저씨^^

뭔가 다들 아이돌들은 나 엄청 춤도 외모도 노래도 다 잘해. 표정도 잘 짓고 우리 노래도 패션도 좋지?? 같은 무장적인 아이돌?끝판왕 까지 왔다라고 느꼈는데… 뉴진스는 진짜 무장한 아이돌 느낌에서 뭔가 기분좋게 노는듯한 느낌이 나와서 보는 사람도 긴장이 풀리고 아이브를 보면 ‘와… 피지컬부터 뭐 빠질게 없네.. 와우 ‘ 인데 뉴진스는 마치 새끼 진돗개 보고나면 헤헤 하고 자연스레 미소가 나온다고 해야하나 뭔가 나도 어릴때 저런 풋풋함이 있었는데 라는 느낌과 동시에 그 나이때 화장안해도 예쁘다 예쁘다 라고 하는 어른들이 말하는 그 어린나이때의 풋풋함이 뮤비에 잘 보여진것 같고. 어린애들이 어른처럼 느낌이 아니라 딱 그 나이때만 보일수 있는 장점이 잘 보여지는?? 진짜 프로듀싱이 이렇게 중요하군요 ㅠㅠ 👍👍

@ymk6063

2 жыл бұрын

분석 넘 잘하시네요. ㄷㄷ

일단 노래가 너무좋은데요 그리고 같은 여자가봐도 너무 상큼하고 이쁜데 다들 모델비주얼

기존 케이팝의 정점인 칼군무와 케이팝스런 리듬과 발성의 집대성인 아이브와 새로운 케이팝을 보여주는 듯한 각자 개성에 따른 군무와 완전 팝스런 음악의 뉴진스.. 케이팝이 다양해지고 보다 발전하는듯해 뿌듯합니다. 뉴진스 뮤비 릴리즈되자마자 하이브 주식 15프로 올랐어요

함수때부터 민희진 대표 팬인데 뉴진스도 너무 좋아요. 자유롭고 상큼한 소녀 느낌 그대로라 너무 좋네요. 음악도 너무너무 세련된 느낌. 아이브가 상대가 안될것 같은데요;;; 잇지는 빛도 못보고 벌써 중견아이돌 되어버렸네요ㅠㅠ

진정한 4세대의 시작 '뉴진스'

다 맞아요~이런게 뉴오리지널리티겠죠. 기존 kpop에 지쳤다는 해외댓글 많았는데 자유로워보여서 정말 좋았어요. 멤버들이 실제로도 그러길 바래요!

뉴진스, 영어로는 신선한 틴에이지 느낌일 텐데 중의적으로 지은듯 New 'Gene's라면 새로운 유전자, 혹은 새로운 세대(Generation) 또 민희'진'의 새로운 걸그룹이라 뉴 '진' 스라고도 했을 듯

이렇게까지 디테일한 분석 영상은 본적이 없는데 🤔 저도 다르다고는 생각했지만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는 아무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건 못 봤는데 이 영상을 보고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됐습니다 확실히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꿀 목적으로 기획 된 그룹인거 같네요

이번 뉴진스 공개된 3곡을 만든 분이 BANA 소속 프로듀서 250 님입니다. 힙합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BANA하면 뛰어난 음악성으로 유명하죠. 다음엔 공개될 쿠키의 프로듀서도 역시 BANA 소속 프랭크 님이죠. 이렇게 다른 장르의 뛰어난 프로듀서들과 작업해서 기존 케이팝보다 신선한 곡이 나온 거 같습니다.

대부분 동감하는데 저는 90년대 SES느낌이 나서 새롭다고 느꼈어요. 뮤비보면 90년대 뮤비형식이랑 비슷한 느낌과 기존 kpop의 강렬한 형식보다 힘을 뺀 블루스느낌? 10대들이 이런 느낌을 내니 더 새롭고 좋네요. 솔직히 20대후반이라 kpop을 포함한 새로운 음악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신선하고 과거의 향수를 트렌디하게 표현한게 멋있다고 느껴집니다

@user-rm8qr1uc7c

2 жыл бұрын

맞아여 트렌디한 느낌..

@user-ik6ne6fm2u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90년대 SES의 등장과 비슷한 느낌

@PK-YK

2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보자마자 SES 생각했어요 진짜 90년대~2000년대초 하이틴 느낌이더라구요

@user-ws7sq2qp8l

2 жыл бұрын

이거 저도!! SES 생각이 많이 났어요. 일단 춤이 그때 느낌이 나고, 뮤비에서 조명 쎄게 얼빡샷 나오는거나 점프샷 슬로우모션 주는거 이런게 그때 그감성이더라구요

이재용 따님들 외국유학가서 자유롭게 노는 컨셉 느낌이랄까... 그냥 젊은 여성의 개조하고픈 추억 또는 워너비를 자극하는거 같네요..

@hykwon7753

2 жыл бұрын

이재용이 왜나옵니까.. 듣기도 거북스러운 인물..비유를 다르게 하시지..ㅎㅎ

@Gsjidxhj

2 жыл бұрын

@@hykwon7753 왜 거북하죠? 삼성 없으면 우리나라도 없답니다.

@Gsjidxhj

2 жыл бұрын

@@khw2544 예시로 든거지 노예야 ㅎ

@Gsjidxhj

2 жыл бұрын

이재용 생각하는 삼성직원이 노예면, 너는 노예보다 못하겠네 ㅎㅎ

몇년간 케이팝에 마음 둘 곳 못찾아서 제이팝으로 발길을 돌렸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제가 다시 케이팝을 하게 되었어요ㅠㅠ 진짜 뉴진스 아이들... 마음으로 낳았습니다ㅠㅠ 너무 어려서 할미가 입덕해도 될까 망설였지만 볼수록 좋아서 안되겠어요.. 역시 어리고 이쁜거 최고ㅠㅠㅠㅠ 다니엘은 사랑입니다❤️ 가치님의 색다른 분석도 잘 봤어요 많이 공감이 됩니다 ㅋㅋ 물론 저는 그냥 이뻐서 입덕합니다만 ㅜㅜ 분석들으면서 오오오 그렇구나 이랬어요 ㅋㅋ

일단 국내 망무새들이 말하는거 보니 잘될거 같아요 아이브때도 망무새들 그리 씹어되던데 ㅎㅎ 확실히 해외 반응보면 굉장히 좋더라구요 가치님처럼 프로듀싱 하시는분들도 좀 흥분하신분들도 계시는거 같구요

I'm 65 J-ARMY. I love all three songs because they are easy to listen to many times. All the girls are really talented. I cannot wait for title song on 8/1. I really agree with your analysis. Great job.

뉴진스 퍼포먼스 보니까 인정..

민희진 sm에 있었을때 만들어진 소녀시대 f(x) 레드벨벳 등등의 sm 노래나 컨셉들이 딱 미국 백인음악 같다고 느꼈었는데 요즘 sm은 흑인 힙합음악 쪽으로 방향을 튼거 같아요. NCT나 에스파를 보면 확실하게 느껴요. 그런데 민희진이 밖으로 나와서 새로 만든 걸그룹이 또다시 이전 SM 특유의 백인 음악의 감성을 띄어서 흥미롭게 보고있어요.

뮤비들이 특히 abercrombie & fitch나 levi's나 calvin klein과 같은 류의 한편의 의류 광고를 보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청바지로 유명한 회사들이네요. 대신 그런 광고들은 좀 성적 수위가 나름 높은데, NewJeans는 나이에 맞게 풋풋함으로 가꿔져 있습니다. 의류 광고에 잘생기고 예쁜 모델들이 나와도 특정 모델들보다 영상에서 형성된 분위기와 느낌이 결국 기억에 남는 것처럼, 다른 아이돌들과 달리 NewJeans 뮤비를 보면 분위기, 느낌의 여운이 제일 먼저 남는 것 같습니다. 민희진이 그런 느낌과 아이돌 컨셉을 잘 융화시킨것 같네요. 예전에 샤이니의 View의 뮤비를 볼 때도 이런 느낌을 좀 받았었는데, 대신 그 땐 좀 친근한 이미지는 아니었죠.

설명 잘 들었습니다 ~ 한가지 부분은 제의견과 다른부분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백인소녀 트랜드의 곡이라고 하셨는데 곡 자체는 90년대 R&B 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인것같구요 오히려 흑인소녀들이 더 잘어울 리는 곡 같아요 . . 곡 자체는 복고적인 느낌이고 편곡자체는 굉장히 세련된 느낌인데 뉴진스의 뮤비도 비슷한 구성인것 같아요 복고적인 90년대 배경에 세련된 아이들인 컨셉~!!!

@mogi0404

2 жыл бұрын

네 저도요. 어텐션의 경우 비욘세가 속했던 데스티니스차일드의 색깔도 있고 좀더 거슬러 올라가 90년대 TLC음악 느낌도 영향을 받은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초창기 S.E.S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user-ex3fq4gs2q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알엔비 느낌 저도 근데 괜찮더라구요

@user-pc2yg1re7d

2 жыл бұрын

진짜 TLC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diggin` on you 느낌이 엄청 남...민희진 젊은 시절 나이에 여학생들한테서 유행했던 언플러그드 보이 느낌이 뮤비에 나오고 ㅋ

@entp-a83

2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영국걸그룹 스파이스걸스의 음악과 너무나 비슷합니다. 패션과 퍼포먼스도그렇고 창법과 아카펠라요소가 적절히 들어간 음악이 너무나 비슷합니다. TLC도 물론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TLC는 좀더 다크하고 딥하다면 스파이스걸스는 조금 가벼우면서 프레시한 느낌이 있지요.. 저는 우리나라 SES 핑크과 많이들 비교하는데 전혀 다른 결이라 느껴져요... 향수를 불러일으킬수있고 k-POP의 시초니..

@user-pc2yg1re7d

2 жыл бұрын

@@entp-a83 분위기는 그럴수도 있는데 TLC도 앨범 전체로 보면 밝은 수록곡이 여렀있음. 내가 언급한 diggin` on you가 대표적인 동양 취향의 라이트한 듣기 좋은 R&B팝송임.. 왜 뉴진스를 스파이스걸스보단 TLC에 가깝다고 보냐면 음악의 뿌리가 결국 R&B라는점임.. 스파이스걸스는 흑인음악 보다는 영국 백인 음악이 기반이라 전통 백인 팝이 기반이라 약간의 차이가 있음.오히려 스파이걸스는 음악이 좀 더 영미의 아이돌 팝송에 가까움. 백인 과 흑인 음악 정도의 차이가 확실히 있음(물론 스파이스걸스에도 흑인 멤이 1명 있지만 ㅋ). 뉴진스 지금 나온 곡3곡 모두가 기반이 전부 R&B라는걸 보면 근본이 TLC에 가까운 느낌임..

다들 센 걸크러쉬로 도배가 되다 보니... 이제 피로감이 느껴지는 거겠죠. 최근 몽환 컨셉의 아이브나 청량 컨셉의 프로미스나인, 하이틴 팝 컨셉의 뉴진스 등, 걸크러쉬를 탈피한 걸그룹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가 바로 그래서라 생각합니다.

@ca2jeong12

2 жыл бұрын

@@user-sv7tq8vt5c 그렇지만, 그렇다고 하기에 뉴진스 안무가 군무가 아닌 건 또 아님. 군무로 자유롭고 시원한 느낌을 내는 것 뿐임. kpop이 글로벌 인기탑 찍은 기간도 그리 길지 않았고, BTS 다이나마이트도 솔직히 나름 힘빼고 팝스런 노래였는데 BTS 노래 중에서 제일 인기가 많았음.

노래는 알앤비인데 안무는 또 힙합이고ㅋㅋ 둘 다 좋아하는 저한테는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주장르 알앤비로 하는 아이돌 잘 못 본 것 같아서, 장르랑 컨셉 굉장히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As an American, the first thing that caught my eye about New Jeans is the natural and fresh makeup, compared to other groups. Also the natural straight black hair (except for Danielle’s curls) and slightly sun-kissed tan skin of some members. The music immediately caught my ear and separated itself from other current kpop groups, as the R&B, indie and low-fi influences are just my taste. I originally got into kpop because so many groups would experiment with these genres and make something fresh and new not heard in the West, but my interest has been declining as 4th gen seems to be focused on noise music (until New Jeans). I haven’t been this excited for the music and visuals of a kpop group since LOONA 🌙 (Dalso) began debuting in 2016 with their first member Heejin (Jeon not Min 😉). New Jeans idea of releasing a ton of predebut content and songs also reminds me of LOONA. But the most important quality is the quality of the music and visuals. Loona, especially predebut and older Loona, had this same interesting blend of electronic, R&B and indie with a heavy dose of dream pop. For any Korean fans who like new Jeans music and want something similar from kpop, I would highly recommend checking out Loona’s solo debuts and subunits. Loona gained pretty wide international fans, especially in the US, but are still small in Korea from what I know, even after appearing on queendom 2. I wonder if the same will happen to new jeans. Hopefully this translates well into Hangul :)

기존의 걸그룹 칼군무+모든 멜로디,가사내용을 전부 안무로 표현하는 듯한 안무과잉?으로는 사실 라이브가 불가능합니다. 아직 뉴진스의 방송무대나 전체 안무는 공개가 안되었지만 아마도 라이브 충분히 가능하면서 춤도 추는 그런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예상해보네요.

@chriskim2958

2 жыл бұрын

ㅇㅈ. 걸그룹중에 확실히 보컬이 되는 그룹도 있는데 그 격한 춤을 추면서 소화한다는게 어려움. 잇츠 라이브에서 보면 춤을 거의 안추면 잘 부르는 그룹이 꽤 되죠

뉴진스 뮤비 보다보면 이달소 데뷔 전 솔로 앨범 내던 시절 이달소 완전체를 기다리며 기대했던 부분들이 떠올라서 좋음 곡들 전반적으로 팝에다가 인디적이고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물씬 가미해서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되는 그 특유의 자유로운 느낌이 곡에서 느껴져서 좋았고 또 앨범마다 멤버 각자의 개성도 뚜렷하게 느낄 수 있어서 신선했는데 막상 데뷔하니 솔로 앨범 시절 느낌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흔한 걸크러쉬 컨셉에 군무돌로 남아서 너무 아쉬웠음 버터플라이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론.. 뉴진스는 지금 이 느낌 이대로 잘 살려서 데뷔하기를ㅠㅠ

@pievancl5457

2 жыл бұрын

Yep as an American fan, I have not gotten a feeling of excitement for the potential of a group since LOONA (Dalso) debuted. I wish they had gotten more Korean interest back then, because if you like the style and quality of New Jeans music and videos, you will love Loona 🌙. I see a lot of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groups, including a heavy R&B, indie and other obscure genre influence, which is missing from a lot of modern kpop groups. This immediately set them apart in my mind, and also the wistful dreamy feeling their MVs illicit. Of course, like you mentioned, after “butterfly” when Jaden Jeong left, the sound started to slowly decline and become more generic and blend in with other girl crush acts. But Loona also shows the power of have a singular creative director with a vision. Hopefully non Heejin can continue this level of quality with new jeans because I’m really liking what I’m hearing.

와 애넨... 진짜 말이안나온다 블랙핑크랑 격돌해야될듯 처음으로 놀랐음

@dikaedikae

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뉴진스는 아이브가 라이벌이 아니라 블핑이 될거 같아요 블핑 넘냐 못넘냐 같은

@qoennmgdkfk6101

2 жыл бұрын

@@dikaedikae 설레발에 찬물끼얹어서 미안하지만 현재 해외음원성적으로 블핑 다음에 있는 게 아이브입니다... 아이브부터 좀 넘고 그런 말을 하는게 ㅋㅋ..

@riosdkkdslfdhkcjfj

2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바하는 느낌..

@Fbikfdvnjq

2 жыл бұрын

지켜봅시다.

@mogi0404

2 жыл бұрын

블핑은 아직3~4년은 최고자리에 있을거예요. 하지만 아이브의 현재 추세는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4대 메이저도 아닌데 그들도 거의 해내지 못한 성적을 중소기획사 출신이 냈다는건 아이브가 얼마나 성공의 요소가 많은지 그리고 미래가 창창한지 예상이 되는거죠. 블랙핑크의 큰 팬이지만 아이브 정말 매력이 넘치는 팀입니다.

kpop이 똑같고 지겨운데 새로운 그룹 잘나왓다는 댓글이 많더라고요- 전 kpop이 안 지겹고 kpop 특징들을 조아하다보니 뉴진스 이쁘고 노래 조은데 크게 와닿지는 않더라고요- 이러다 입덕할 수도 잇겟지만 근데 가치님이 말씀하신 그 자연스럽게 같이들 노는 댄스가 무대에서 잘 표현될지 그거 진짜 관건인거 같아요- 제 기억에 슬렁슬렁 각 안 맞추고 자기멋으로 무대 채우는 돌들이 진짜 잘 없엇고 그 분야 유일무이 탑은 빅뱅이었던 거 같은데- 뉴진스도 개척해낼지 궁금하네여 :)

아이브 팬인데 기존 걸그룹은 무슨 정형화된 공장에서 찍어내는 걸그룹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뉴진스는 정말 새롭다고 느꼈습니다. 의상도 명품이 아닌 그냥 일반인이 입는 평범한 옷을 입고 나오는거 같고요. 춤도 막춤을 추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조화가 잘 되고 특히 곡을 잘 뽑았더라구요. 정말 아이브의 팬으로 뉴진스를 2023년에 어떻게 이길수있을까? 라는 걱정이 들정도 였어요. 솔직히 아이브는 장원영과 안유진이 이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뛰어난 프로듀스와 뉴진스 모두가 이끄는것 같아서 너무 막강해 보였어요. 아이브 팬인데 단한번 뉴진스 곡을 듣고 빠져들었으니 두말이 필요없겠지요.

Newjeans is like a sandbox, where 5 are put into a common playground, but set to own individual tempo

I don't think Hanni is dual citizen of Vietnam and Australia. She was born into a refugee Vietnamese family who is residing in Australia. She is Australian citizen.

제가 90년대 영국 스파이스걸스와 웨스트라이프를 좋아하던 사람으로써... 이번 뉴진스를 볼때마다 스파이스걸스의 음악과 패션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특히 어텐션은 Holler라는 스파이스걸스 노래와 분위기가 너무 비슷합니다. 정말 센세이션합니다. 저에겐 너무나 귀호강 눈호강 하고있습니다

가치님.... 기존곡 지금이라도 (오버하면서)리액션영상--->>> 일어자막 필수 곡추가될때마다 (역시 오버하면서)리액션 영상 제작--->>> 일어자막 필수 앨범 빨리 구매해서 오픈 후기 음방때 라방하고 리액션 영상 제작 뛰는 말에 빨랑 올라타야함요... 제 생각에는 블핑을 넘을 진정한 4세대 여돌이 나온거 가틈요 어쩌면 BTS의 바톤을 이어받을지도

재밌네요. 영어 가사만 쓰는 XG는 KPOP이 아니라고 거의 떼를 쓰는 수준으로 '서양인들, 나 좀 봐줘'식의 홍보를 하는데, NewJeans는 뭔가 힘을 뺀 상태에서 그냥 청량하고 자연스럽게 동이든 서양이든 그냥 융화시켜버리는 분위기다. 이미 NewJeans가 앞서버린 느낌이 든다만, XG 소속사 입장에서는 NewJeans에 대한 특히 해외 반응을 보면서 힘이 많이 빠질 것 같다.

@worm4184

2 жыл бұрын

가만있는 xg에 더럽게 집착하시네요. 본인이 화제성 올려주시는거 아나몰라

@ca2jeong12

2 жыл бұрын

@@worm4184 그걸 아는 사람이 xg 언급한 댓글에 댓글을 다시면서 xg의 화제성을 올리는데 동조하시네요.

@worm4184

2 жыл бұрын

@@ca2jeong12 네 저는 xg 좋아하니까요

@Dream-rk4te

2 жыл бұрын

@@worm4184 현존하는 KPOP이란 장르의 틀을 가장 벗어나는데에 도전하고 있는 신인 그룹들이 대표적으로 xg와 NewJeans라서 언급한겁니다. 님과 저의 평가가 다른걸 어쩌겠습니까. 결국 대중으로부터의 인기가 성공여부를 정해주겠죠

여담이지만, attention 분명 샘플링인데 못 찾겠더라구요ㅎㅎ minnie riperton 곡 인줄 알았는데 아니고, 요즘 열심히 디깅 중입니다. 90-2000년 초에 미국 인디 힙합이나 2000년대 중반 세련된 퓨처 사운드 계열 곡에 많이 쓰였거든요. bts 데뷔 곡도 힙합 곡인 닥터드레 deep cover 샘플링이었는데ㅎㅎ 어릴 때 숨어서 즐겨 듣던 무드들이 대중 가요에도 널리 통용되니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대한민국은 흑인음악을 기반으로 한 전자음악 혹은 베리에이션이 넓어진 힙합이 강세네요. 유희열 제외, 4대 빅 엔터사장들도 흑인음악 뮤지션(pd)이셨고.

뉴진스 관련 리뷰 중 가장 차별점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셨네요. 확실하게 알고 갑니다.

엔믹스 이번에 컴백곡안좋으면 완전밀릴수있음 jyp제발 정신바짝차려라

말씀대로 y2k에다가 pop스러운 요소가 많아서 미국인 입장에서 와 새롭다 뭐 이정도는 아닐거같지만 곡이 좋고 안무가 좀 트렌디한 느낌은 꽤 받을듯

굳이 따지만 네오알앤비 같음.. 레미쉔드 같은 너낌. 무튼 곡과 영상 그리고 멤버 캐릭터가 엄청나게 세련됨. 이거보다 에스파보니 왜 거북했는지 확 깨닫게 됨. 약간 민망할정도로 힘이 많이 들어간데다 억지스럽고 커뮤 장악해서 주입식 미녀 만들고 그런거 였음. 뉴진스는 막 분주하지도 소란스럽지도않은데 사람들이 알아서 자연스럽게 관심가게허는 게 있음. 블랙핑크 처음 나왔을때 너낌.

르세라핌이 소녀시대 포지션이고, 뉴진스가 f(x)정도 포지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전 민희진이 만든 f(x)도 독특하고 개성있긴 했지만 막상 무대에서는 그리 특별해 보이진 않았거든요. 지금 유튜브 조회수도 회자되는 것에 비해 그리 높진 않네요. 신선하지만 무대에서 어떻게 나올지가 관건이라 보여요.

4세대는 아이브랑 뉴진스 2강체재인듯 뉴진스 곡을 이번에 진짜 잘뽑았더라구요! 타걸그룹팬인데 내가수 외에 신인걸그룹 나와도 관심도 없구 굳이 찾아듣진도 않는편이고 우연히 듣더라고 지나고나면 생각안나는데 (넥레빼고)뉴진스곡은 우연히 접했는데 후렴구도 멤돌고 보컬들이 제취향이라 그런가...생각나더라구요 근데 말씀처럼 뮤비나 퍼폼 영상으로 매력느껴 무대보고 실망한경우 많아서 확실한건 음방무대 를 봐야할듯 합니다. 글구 너무어려서 덕질은 3세대까지 하는걸로^^;;

@user-vn7gq7ge6q

2 жыл бұрын

@@user-sv7tq8vt5c 이 아저씨 뉴진스영상 찾아다니면서 댓글다네 그러다 빠지는거지

@HS-gm7se

2 жыл бұрын

에스파는???ㅋㅋ

@iyushik

2 жыл бұрын

@@user-sv7tq8vt5c 아직 데뷔도 안 한 그룹이랑 음방까지 다 돈 타그룹들이랑 비교를 하네ㅉㅉ

@apple_L

2 жыл бұрын

@@HS-gm7se 에스파는 중국멤 논란에 지나친 세계관 스토리(우린 세계관 무조건 할 거니까 싫으면 듣지마), 그리고 실력 논란도 끊이지 않아서.. 4세대를 열었지만 약간 약한듯

@Tbxshj-djusxnik

2 жыл бұрын

뉴진스가 새로운 패러다임인것 맞는데 어느정도 인기를 가져갈진 지켜봐야겠죠. 민희진이 만든 f(x)정도의 포지션일지 아니면 제 2의 소녀시대가 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는 겁니다.

배경 지식과 함께 다양한 방면으로 항상 날카로운 분석 감사합니다. KPOP 리뷰는 가치 가치 ~ 가치 가치 ~

누진세 ㅋㅋㅋ 최초의 전기돌

뉴진스가 차별화된 느낌중 하나는... 보컬이 강조된 음악이라는거 예요... 기계음이 많이 제거든 보컬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그리고 안무적인 요소에서도 걸스힙합의 표본이네요 정형화된 칼문무에서 벗어나 리듬과 그루브가 그대로 살아있네요

그러니까 흔해빠지고 질리는 kpop이랑은 다른 특별한 느낌이라는 거지

내 감은 틀린적이 없음 3세대 블핑,트와이스 4세대 딱 1~2년후 엔믹스, 뉴진스 구도로 갈꺼임 [ 개인적인 감이니까.태클 환영] 단 가능하면 논리적으로 태클바람 아이브 : 현재 가장 강해보이나 시간이 지날 수록 어쩔 수 없는 중소기업의 한계가 보일꺼임 다 좋으나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약함 그냥 예쁨 근데 그게 다임 르세라 : 뭔가 톱티어가 되기엔 좀 애매한... 있지 : 외국인이 없어 해외공략이 좀 어려움 외국멤버 1명만 있어도. 그멤버 나라에서 반은 먹고 들어감 에스파: 컨셉지옥에 빠짐, 심한. 언론플레이, 지젤 낙하산논란 등등 이슈가 끊이질 않음 이미 톱티어가 되긴 글렀음 컴백때마다 성적이 안좋아지고 있음 160만장도 믿기 힘듬 태클 환영

@user-sx9wx4nk8s

2 жыл бұрын

오 공감 중소는 중소느낌이 안지워짐 아이브 중소느낌 너무남 근데 릇도 하이븐데 얘네는 왜 중소느낌 나는거지 뭔가 촌스러움 에스파는 중국느낌 나고

@martinedominic2402

2 жыл бұрын

4세대 그룹 중에 현재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팀은 에스파, 아이브라고 생각하고 엔믹스는 다음 활동 곡이 어떤가에 달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뉴진스는 일단 무대를 봐야 알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멤버들이 아직 너무 어린 느낌이라 지금보단 2,3년 차가 더 기대돼요. 다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qoennmgdkfk6101

2 жыл бұрын

@@user-sx9wx4nk8s 어휴 견제질 숨막힌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 잘될거라면서 왜그렇게들 남 견제질못해서 덜덜 떠냐 ㅋㅋㅋ

@mjimlhp7

2 жыл бұрын

아이브.. 예쁜 것도 맞는데, 거기에 더해서 노래랑 퍼포먼스가 좋아서 뜬거 아닌가요? 일레븐 노래가 좋아서 활동 끝난 이후에도 계속 오랫동안 음원차트 상위권에 있었고, 심지어 지금도 멜론 탑백 안에 있잖아요. 러브다이브도 활동 끝났는데.. 지금 보니까 멜론 차트 3위네요. 그리고 아이브가 4세대 대표로 여겨지게 된게.. 일레븐에서 먼저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러브다이브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했는데, 그 원인으로 러브다이브의 거울춤이 크게 한몫했죠. 춤이 퍼포먼스의 일종이잖아요. 아이브 좋은 노래와 좋은 퍼포먼스로 떴다고 생각해서.. (물론 아이즈원 후광과 예쁜 외모도 빼놓을 수 없지만..) 아이브 예쁘기만 하다는 말에는 동의를 못하겠네요. 에스파 컨셉지옥은 인정. 처음엔 참신해서 좋았는데.. 이제는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르세라핌은 유력 후보였는데.. 김가람 사건 때문에.. 결국 김가람이 나가긴 했지만 그로 인한 이미지 소모가 너무 커서.. 차후에.. 김가람이 빠진 첫 활동곡을 어떤걸로 들고나오는지가 관건이 될듯 .. 엔믹스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에스파에게 컨셉 지옥이라고 하셨는데... 엔믹스 o.o.도 그에 못지 않은 느낌이 나서.. 에스파 블랙맘바나 넥스트레벨은 트렌디한 느낌과 중독성이라도 있었는데.. 엔믹스 노래는 너무 난해하기만 한 느낌이라.. 물론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중성을 잡기엔 좀 힘든 노래였던것 같아서.. 엔믹스도 역시 다음곡을 어떤 걸 들고 오는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그런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이브보다는 오히려 엔믹스가 좀더 중소돌 같은 느낌이 남. 아이브는 노래랑 퍼포먼스가 세련되서 중소돌이란 느낌이 안드는데.. 엔믹스는 뭔가.. 기존의 대형기획사 느낌이 아니고.. 팬들이 우리 애들 다 얼굴도 예쁘고, 실력도 좋은데 도대체 왜 안뜨는거지?하고 아쉬워하는 실력파 중소돌 느낌이 많이남. 물론 나도 개인적인 느낌.

@apple_L

2 жыл бұрын

엔믹스는 JYP 삽질 멈춰야 뜰거 같아요

다들 어려서 퍼포먼스 보면 완성된 느낌은 아닌데 그룹에게 공들인 느낌이 있네요 솔직히 지금실력으론 무대에서 즐기는 느낌보단 노력한다는 느낌이 클것 같아요ㅋ

그룹 실력을 떠나서 아주 오래전에 나왔던 걸그룹 써클이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user-eb5wq6lp9n

2 жыл бұрын

진짜루요~ 얘기하시니 확 알겠는..^^

@wjyoun

2 жыл бұрын

특히, 해린!

가치님 말대로 모든 것이 합쳐졌다는 것이 맞는듯...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티비에서 봤던 헐리웃 영화도 있고,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민희진님의 키포인트... 기존 걸그룹과 차별성은 확실 히 성공했네요. 앞으로 4세대 걸그룹은 디테일에 강해야 원탑이 될지 궁금해짐.

뉴진스 - Attention Arlo Parks - Caroline 후렴이 비슷하게 들리는데 제가 잘못들은거겠죠?

노래 느낌이 기존의 걸그릅이랑 색달라서 좋네요 뮤비도 좋구 춤도 자유분망 한거 같구 근데 약...간 yg에 투에니원 나는것 같음 .. 그렇고 그런 k팝 속에 단비가 될지 ... k팝은 춤이 얼마나 달라졌나 보려고 가끔 보는데 또하나 볼것이 생겼네요

안녕하세요 가치 님.. 요즘 아주 어렵고 곤란한 일 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사실 표절에 대한 문제의식을 이미 오래전 부터 느끼고 살아온 저로서는 과연 이런것들은 표절이 확실하기는 한데.. 절묘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장치를 세심하게 마련한 듯한 편곡은 어떻게 보아야 할지.. 김현철 의 " 왜그래" 입니다.. 사실 이 곡은 처음 듣자마자 바로 알수는 있었지만, 그래도 그당시 우리나라 음악의 수준에 비해 꽤 높은 완성도를 만들어낸 김현철에게 그저 감탄할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Original 은 Andy Gibb 의 " I just want be your everything " 입니다. 가치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와 mv 2개에 맴버별로 mv도 제작하고 확실히 회사의 백업도 중요하긴 하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확실히 여덕이 아주 좋아할 만한 걸그룹임. 여덕몰이 잘하면 성공할 듯.

In this case ADOR will be bigger than Hybe

befirstの新曲レビューお願いします！

컨셉을 달리하는 부분은 인정하는데 마케팅이나 홍보는 전혀 이뤄지지 않아서 과연 의도한 것인지 아니면 회사와 내분이나 마찰이 있어서 지원을 못 받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게다가 음악이 좋다고 하기엔 하이브 이름에 걸맞지 않게 조회수가 너무 비참할 정도라서 ㅜㅜ

오늘의 키포인트는 누진세 전기세입니다!!!

아직도 방탄소년단을 방시혁이 탄생시킨 팀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네. 중소기획사에서 나온 팀이라서 안티들이 놀릴려고 방시혁이 만든 팀이라고 비아냥대던것입니다. 더불어서 민희진이 만들어서 뉴진스라니 그냥 어이가 없네.

@user-tb7hx9wt6o

2 жыл бұрын

어쩔티비

@lovelyjjin8091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 잘못된정보를 사실인듯 얘기하는 ,,,,

저번에 엔믹스도 그러더니,,성공한 제작자들이 자신감이 넘쳐서 오만해진건가?싶을정도로 아이돌이 작아보이고 컨셉,제작만 더 커보이는 현상을 목격함, 박진영 스스로 오디션장에서 한말을 잊고 있는게 댄스를 추는 아이에게 "넌 잘추는데 댄서처럼 춘다 아이돌이 아니고"라고 한적이 있음 다른 예로 스파가 인기을 얻으면서 댄서와 아이돌의 차이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는데,, 댄서는 춤을 돋보이게 하는 직업이고 아이돌은 춤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직업의 차이"라고 생각함, 글을 길어졌는데,, 아이브가 왜 4세대신인들중에서 유독 눈에 띄느냐 하면,, 아이돌 그자체가 가장 충실하게 때문.. 아이브를 보면 노래도 좋고 컨셉도 좋지만,,그모든것들이 하나로 모아짐,,장원영 안유진을 필두로 한 멤머 개개인을 얼마나 매력적으로 보이느냐에 몰두하지 제작은 누구고 컨셉이 뭐고,,제작자 누구고 아무도 관심없고 그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음. 그냥 아이돌만 보임,,그게 차이점이랄까

ㅋㅋㅋㅋㅋ시바 누진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장에 터졌네

그런 거였군요. 말씀 들으니 다른 느낌의 원천을 알 거 같네요. 역시 믿고 보는 리뷰...

원더걸스 아이러니 데뷔할때랑 비슷한 컨셉 같네요

설명이 딱인듯!!

Why put title in English if no English subs

@HungLe-jw2wn

2 жыл бұрын

@PrettyInPink Girls&Boys they added eng sub now. Enjoy 😊

그냥 아시아 여자애들이 8~90년대 미국 리버리힐스 아이들의 자유로움을 흉내를 잘 낸 형식.

@DH-ds8eg

2 жыл бұрын

비벌리힐스겠지...

본인입으로 기존 kpop 군무 칼각과 다른 느낌이라고 하셨네요? 근데 최근에는 춤이 부족하다 하시던데 ㅋㅋ 가치님도 기존여돌에 길들여지신거에요

@Tbxshj-djusxnik

2 жыл бұрын

니가 기존여돌을 무시하는거겠지

감사합니다.

@GodchiKPOP

2 жыл бұрын

답장이 늦었습니다. 감사해요!

뭔가 완성형 여돌 느낌이 들었음 ㄷㄷㄷ

누진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너무 많은데 사실인듯 얘기하시네요 ,,원래 하이브 레이블 방식이 다 그렇게 해요 , 하이브에서 투자를 받고 있지만 각자 독립된 회사들이고 , 그리고 이번 뉴진스는 하이브 직속 자회사 걸그룹이라서 방시혁 의장님하고 아도르 민희진 대표 함께 오디션 신경써서 뽑았고요 , 투자를 하이브에서 하고 있기 땜에 방의장님에 손길이 없을수가 없어요,민희진님에게 많은 걸 믿고 맡긴듯하지만요 , 그리고 방탄소년단이 무슨 방시혁이 탄생시킨 소년단의 약자처럼 얘기하시는 건가요 , 그거 잘못된 정보입니다 아이고 정말 아직도 이게 사실인듯 얘기 하시는지 ,, 그리고 세계관이 모든 하이브가 다 이어져있지 않아요 , 팀마다 다 달라요 ,, 하이브 레이블 소속이 얼마나 많은데요 ,,제발 좀 멀 알고 얘기 하세요 ,, 예를 들어 지코님도 하이브인데요 ,, 거기도 무슨 거대한 세계관이 연결되있나요? 하이브 레이블 소속에 대해 좀 공부하시고 말씀하시길

@wjyoun

2 жыл бұрын

공감! '아티스트'는 연습 노력하면 되지만... '세계관'은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을 알아야...

새롭고 트랜디한 느낌, 괜찮은 비주얼, 참신한 기획까지는 동의하는데 개인적 취향 탓이겠지만 곡은 평타인 것 같습니다. 좋긴한데 몇번을 들어봐도 넥스트레벨, 일레븐, 피어리스 때 느꼈던 우와! 정도는 아니더군요. 또 한가지 다섯명의 외모나 체격, 체형이 비슷해서 헤어 등 스타일링을 좀 개성있게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Purgie-uuecjiokcsssjk

2 жыл бұрын

일부러 헤어스타일링 맞춘거임.

@jayj1621

2 жыл бұрын

음악은 그냥 f(x) 느낌섞인 평타곡.. 그냥 4walls, all mine 다시 듣게 되더군요. 뮤비랑 멤버들에서 확실히 젊은 느낌이 나는건 좋았네요.

누진세 ㅎㅎ빵터짐 ㅋ

왜 귀엽지?

아이브팬이라서가 아니라 아이브는 신인상경쟁이 아니라 대상경쟁중이라 올해는 호적수 없지싶네요 내년부턴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당장 여돌판에서 일레븐 14관왕+러브다이브 멜론 1~3위 알박기 2연타 깰수있는 여돌이 없고 그나마 톰보이 하나가 음원성적 좋은데 트와이스 컴백해도 하나로는 힘들고 8월에 아이브 또 데뷔해서 평타만쳐도 3연타라 올해는 대상 확정이라고 봅니다. 작년 에스파가 신인상 대상 동시에 받았듯이요

@hanj1301

2 жыл бұрын

진정 댓글로 아이브 에스파 이런그룹들 후려치는애들은 안티같은데요? 왜 남의그룹까지 까내리면서 찬양하는지 모르겠네요

@wonyo2563

2 жыл бұрын

@Cybermonk 작년에 에스파 데뷔하자마자 신인상 대상 먹었는디요 ㅋ 성적으로 아이브보다 높은 걸그룹이 없으니 하는말이죠

쏘스뮤직은 르세라핌 때문에 요즘 힘들죠 ㅠㅠ 여자친구 동생 그룹을 잘 론칭해야 할텐데.

@Purgie-uuecjiokcsssjk

2 жыл бұрын

???

K pop 는 비주얼과 칼군무 빼면 시체

@Purgie-uuecjiokcsssjk

2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 그룹은 시체도 안남아있겠네 ㅎㅎㅎ

아이유 노래들도 표절 체크 해주세요!!!!!!! 그리고 작곡자 말고 가수의 잘못도 있는지 가치님의 의견은?

아니, 솔직히 이노래가 대중성이 있다고보나? 동네에 흔하게 있을법한 애들이 부르는듯한, 아마추어 느낌만 나고, 그게 컨셉이라면 할말이 없다만, 어디가서 아이브, 에스파, 있지,르세라핌이랑 비교질은 하지말어라.

@user-nd9ol2sh3n

2 жыл бұрын

글쎄 대중이 평가하겠지

@user-ky6ms4ed9b

2 жыл бұрын

노래 약간 r&b

@twelvesteg1245

2 жыл бұрын

흔하다는 기준이 뭐지???? 음악하는 사람들 유튜버로 설명해놓은거 있으니 좀 참고나 해서 글을쓰면됨 대중성의 정의가 뭐지???틀닭스럽긴

@fojeri

2 жыл бұрын

@@twelvesteg1245 저정도 노래하고 춤추는애들,동네 노래방가면 흔하게 볼수있씀.

@fojeri

2 жыл бұрын

@@twelvesteg1245 있지,에스파,아이브,르세라핌이 동네 노래방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가창력과 칼군무는 아니잖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