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코스트코를 한번씩 가면서 느끼는건데 뭔가 코스트코는 이거 엄청 싸다~ 이런것보다는 우리가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외국제품들 구경하러가는게 더 큰듯

애초에 코스트코는 미국에서 구멍가게 주인들이나 자영업자들이 물건 떼가라고 만든 도매마트가 인기타서 일반인들도 사용하게 된거에요. 그러다보니 지금은 소량으로도 물건을 팔지만 원래는 한번에 많은양을 파는게 맞습니다. 미국 코스트코 가보면 실제로 구멍가게 사장님들이 카트 2~3개씩 끌고 많이들 사가십니다. 절대 사면 안된다고 하면 마치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것처럼 들릴 수 있으니 자극적인 문구는 삼가시는게..

@user-yy8ko4ey6h

Жыл бұрын

공감

@tv536

Жыл бұрын

거기다가 미국은 한국과.달리 아직 대가족이고 거리가.멀어요 그러니.많이 사는거죠 한국핵가족에는 사실 안맞아요

사지말라라고 하기보단 주의하라는게 좋을거같네요. 어차피 코스트코의 점보사이즈상품을 사게되는건 가격이 싸니까 간김에 사게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사서 전부 소비하기힘들걸 알면서도 구매하는경우가 많죠 일반적으로는.. 결국 소비자가 합리적인쇼핑을 선택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코스트코 두루마리휴지는 길이만 따지면 일반마트가 더 쌀수 있지만, 사용해 보시면 알아요. 정말 질이 좋습니다

@user-pm8fd6zx4i

Жыл бұрын

코스트코 휴지는 한번 쓰면 다른거 못써요. 저는 그래요^^

@choochoo407

11 ай бұрын

휴지 폭이 더 큽니다!!! 질도 질이지만 요즘 온라인 판매한거 보면 다 폭이 작더라구여 ㅠ

절대 사면 안되는 제품이 아니라, 사도 큰 이득이 없는 제품이네요

@sungbum0

6 жыл бұрын

공감.... 반납/환불이 자유로워, 잘못 구매했을 때의 위험부담이 낮다든지... 이런 것도 고려해야죠.. 온라인으로 구매했다가 맘에 안들면...?

@user-wh4vo6fh5y

6 жыл бұрын

밥줘 그게 맞네요 ㅎㅎ

@TV-bc3bz

6 жыл бұрын

내용더 별로 쓸데없네 딴것도 다마찬가지지

@daniellab1928

5 жыл бұрын

선크림은 절대 사면 안됩니다. 선크림이 화학약품이라 유통기한이 있어요. 포장 뜯으면 최대 5~6개월 이내 다 써줘야 하고 못쓰면 버려야 할뿐 아니라 포장 안 뜯어도 유통기한 지나면 사용 못합니다. 결국 가족이 적은 사람은 안 사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길이고, 오일류의 병 포장을 사도 3~5개월 사이에 다 먹지 않으면 산패되서 그 이후는 독약 먹는 것과 마찬가진데 용량이 커서 남으면 다 버리세요. 대가족 아니면 절대 사면 안되는 제품이지요. 세제나 주방 세제도 뜯은지 6개월 이후에는 동영상처럼 세척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옷에도 안 좋다 합니다. 잔뜩 사놓고 몇 년은 써야되는 상황에서는 어떨까요? 돈 몇 푼 아끼려다 몸에 해로운 것을 먹고 마시고 사용하게 되는 거지요.

@skbike4412

5 жыл бұрын

다 대용량이니 순환이 빠를것들만사라 이런내용을 너무 자극 제목으로...

함께 나누어 구매할 경우는 가성비가 좋지만 대용량의 벌크가 커서 남기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사면 좋은 것만이 아닌 사면 안좋은 것들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장점과단점을 잘 파악해서 현명한 소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용량사서 나눌 수 있다면 아주 좋겠지요.

코스트코 가전제품. 90일 반품 가능합니다. 써보고 사려는 분들에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원래는 해외에선 언제든 반품 가능했고 한국도 초반엔 그랬는데 악용하는 경우가 생겨서 90일로 바꼈대요. 제 친구도 모니터 잘못사서 연결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다른곳에서 샀다면 개봉해서 환불 불가지만 코스트코에서 산거라 환불받았어요.

4인가족, 십대 잘먹는 아이 2, 유기농 많이 소비, 도시락 싸야하고 등등 코스코 카드 연회비가 매년 다 리베잇해서 나옴. 유기농을 싸게 구입할 수 있고 특히 유기농 현미 계란 우유등은 절대 코스코가 쌈 중년층 부모에 자녀있는 가족에 딱 맞는 가게임^^

휴지는 세일할때 구매하면 제일 저렴 합니다.

@user-ji3nn3rb5m

5 жыл бұрын

맥주는 차갑게 마셔야 맛있습니다 ^오^

애들이 어릴때는 코스트코 회원비 엄청 아까웠는데, 지금은 전혀 안아까움. 고기, 계란, 빵, 와인, 바나나,각종 소스류, 냉동제품으로 대만족.

다음에는 그런 것도 좋겠네요 ㅇㅇ 업자들이 쓰면 좋을 코스트코 아이템들(대용량 기름, 디저트 등)

대량을 싸게 파는게 코스트코의 메리트인데 대신 선택지는 좁지만 클레임걸면 확실히 환불해주는데

사실 동네 마트에서 좀 비싸게 조금 사는 게 가정경제에 큰 도움이 됨

@user-zv1ys4xh8k

Жыл бұрын

...???? 코스트코에서 대용량사서 소분해서 쓰면 더 싸고 오래 씁니다. 생각보다 가격차이가 엄청 커요 ㅋㅋ

저는 코스트코에서 사서 가족들과나눠써요 믿고사는코스트코 짱입니다♥

이건.... 딱.... 혼자사는 사람이 코스트코에서 쇼핑하면 안되는 이유

웃긴게 ㅋㅋ 코스트코자체가 대용량물품을 싸게 파는건데 대용량으로 사서 남기면 버린다고 그게 사면안돼는 품목이 된다니...

@CalvinPark11

6 жыл бұрын

할모이 사면 안되는 제품이라니라, 사기전에 고려해 보고 사라는 것이잖아. 대용량이라고 무조건 사면 손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니, 소비패턴을 고려해서 선택하라는거다.

@user-rg9rj2mz6u

6 жыл бұрын

Cabin Park 그게 그말이잖어 결국은 이 영상도 벌크이니깐 생각해봐라 이렇게 표시하면 이런댓글들도 안달리지 영상의 잘못을 이 사람의 댓글로 따지면 쓰나?

@rottenmeat1119

6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제목은 절대 사면 안되는이라 한건데? 제목 어그로가 이상해서 그거에 토다니까 이상한 실드들을 하네

@choicechoi7794

6 жыл бұрын

상현홍 ㄹㅇ

@etudechopins6429

6 жыл бұрын

절.대.사.면.안.되.는.것.들. 이라고 적혀있는데? 같잖은 쉴드수준

맞아요 야채나 과일 썬크림 오일류등등 많아 묶여있거나...용량이 많은데 저렴하다고 생각하니 쟁여두고 써야지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쓸 만큼만 사서 써야겠어요~^^정보 감사합니당~~~코스트코가면 지름신~~발동ㅎㅎ

@user-mb2kh3pu5n

Жыл бұрын

ㅒ

코스트코 야채는 진짜 오랫동안 싱싱함을 유지함 신기하더라

그 어떤 오프라인매장에서 사면 온라인보단 무조건 비싸게 되있습니다 특별행사가 없으면 말이죠 ^^ 온라인이면 제품 만들고 검수해서 바로 판매자로 가지만 오프라인상이면 중간거래업자가 많기때문이죠

휴지 미터 다 계산해보고 3겹인거 확인하고 사는데요...코스트코 할인 할때 사면 마트보다 저렴합니다. 단 할인 안할때 사면 바보..되게 자주 할인하거든요

코코에서 사는 물건이랑 이마트나 홈플에서 사는 물건이랑 나눠서 사요 코코에서 사야하는건 따로있죠ㅋㅋ 가족많은 집은 묶음으로 사도 쓸만하던데요ㅎㅎ 그리고 두명까지 가입하니까 분가한 가족이랑 각각 쓰니 괜찮아요 제목이 자극적이긴 하네요 한번씩 쿠폰세일하면 마트보다 용량도 많은데 더 저렴할때도 있고 그래요 마트에서 낱개 사는거에 몇천원보태면 정품두개고 치사하게 용량 줄여서 싸보이게끔 하는건 없던데 ^^

여기 canada costco 의 책 가격은 쌉니다. Dan Brown의 새 책 Origin 은 $21.99(hardcocer)(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책을 두 권으로 나누어 팔더군요). Walmart는 같은책 $ 29.99. 다른책방 은 over &30.00.

@avoid_LGBT

6 жыл бұрын

jongkeun lee 오 저도 캐나다 사는데

미주코스트코 제품은 일반 다른 곳에서 파는 제품하고 조금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독점으로 파는 경우가 있죠.. 기저기 같은 경우도 아마존에서 파는 제품하고 좀 다른 걸 팝니다.. 저도 코스트코와 아마존 기저귀를 비교해봤지만, 같은 메이커인허기스도 코스트코에서만 플러스라는 이름이 붙으면서 제품이 좀 더 강하고 애기가 입었을때 덜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한국은 잘 모르겠지만, 여기선 제품이 조금 업그레이드(?) 해서 팔더군요.

용량이 커서 혼자사는 저같은 사람은 잘안가게 되더라구요.....

사서 안될 건 또 머여... 그냥 양 많은 게 문젠데, 그 거야 어차피 다 알고 사는 거 아녀...

여러분 코스트코 흰티 좋아요!! 천 재질 넘나 좋은것

@user-qm7mu4hj2i

4 жыл бұрын

면100%?

사면 안되는게 아니라 이정도는 대략적으로 알고 가는거잔아요 ㅋㅋㅋ 대량으로 쓸거 아니면 동네 마트에서 소량 구매해서 사고 있다고요 ^^

@user-hu2kh9bn5e

5 жыл бұрын

.

매우 유익한 동영상이예요. 특히 선크림과 식용류, 오일류는 안 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여러 개 묶어서 조금 싼 치즈와 수입 버터들.. 집에 와서 보면 치즈는 유통기간이 하루 이틀 남아 과숙성해 녹아내리고 맛이 나빠진 경우가 대부분이며, 버터는 오래되서 주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재품보다 딱딱해서 스프레드하기 힘듭니다. 치즈, 버터 유통기한 꼭 챙기고 오래 먹는 식품류는 조금 돈 더 주더라도 다른 곳에서 하나씩 포장된 제품 삽니다. 제일 기가 찬 건 코스트코에서 파는 공산품들로 스마트폰으로 적당히 검색만 해봐도 비싼 제품들이 대부분. 반드시 사기 전에 검색하기를. 심지어 20% 정도 비싼 것도 봤습니다. 유명 브랜드 그릇들도 인도네시아산들이라선지 집에 있는 동일 모델과 비교해 보면 색이 차이나게 흐려서 같이 사용하기에 위화감이 들고, 디자인 상 부조가 들어간 모델은 양감이 떨어져 짝퉁처럼 보일 정도.

원래 이런 맛에 가는 게 코스트코 아닙니까!ㅋㅋㅋ 대용량 안 사면 뭘 사요...

몇가지 빼곤 다 맞는 말인듯. 코슷코 절대~~ 시리즈중 그나마 제일 봐줄만한듯. 4인가정이라고 쳐도 오일과 벌크 스낵은 많은 편이고 전자제품도 가격만 따지면 경쟁력 없고요. 신선야채도 샐러드용 빼곤 다 비싼편. 근데 휴지는 질이 좋아서 비싼듯 하나 사실더 실속있음.

휴지는 좋던데? 커클랜드 휴지는 3겹인가? 그래서 두껍고 탄탄함. 집에서 한번쓰고 그것만 쓰는중...

@asdx88

6 жыл бұрын

그거 진짜 좋아요. 최고임...

@dreamemory4388

5 жыл бұрын

비싸도 좋음

@user-tw7pr5vy4r

3 жыл бұрын

휴지는 코스트코가 젤루 좋다고 생각하는데...

미국 살면서 코스트코 매주 가는데 위에 말씀하신거는 잘 안사게 되네요. 보통 식료품을 사는데 그 주에 먹을만큼만 사서 괜찮은것 같아요ㅎ 음료수는 진짜 싸더라구요.

미국에서 코스트코에 납품하시는 분이 코스트코는 물건으로 이윤을 남기는게 아니라 멤버쉽으로 이윤을 남기는 거라더군요..한국 코스트코 가격보니 일반 마트나 인터넷보다 비싼것도 꽤 있어서 한국에도 적용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좀 싸다고 생각되는건 배송비 포함한 인터넷가보다 몇십원 싼 정도로 칼같이 맞춘 경우도 많아서 무섭더라구요

@user-ic2cl8re5j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한국에서 이만원 회원비내다가 캐나다오니 130불.

@user-cu3xs6eg1i

2 ай бұрын

​​@@user-ic2cl8re5j그럼 한국에서 발급받아 캐나다에서 사용하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코코 카드는 세계 각국에서 통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코스트코를 가는 본질을 잊고 만든 영상 아닌가요? 코스트코는 애초에 벌크 용량을 싸게 판다는 것이 장점인데, 위 영상은 이걸 아예 무시하고 만들었네요. 안타깝습니다.

@user-wt3wt3hz6b

3 жыл бұрын

이게정답 ㅋㅋㅋㅋㅋ 베스킨라벤스 가서 아이스크림종류가 31개나 있어서 고르기 힘들다는게 단점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음

@rush-br5oq

2 жыл бұрын

@@user-wt3wt3hz6b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절대 사먹으면 안되는 이유! :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일 기름이 플라스틱 말고 유리병으로 된건 일반 마트에서도 보기 힘든거 같은데요;;; 어디서 찾으라는거죠 ㅋㅋㅋ

아니? 코스코에서 파는 아이템들은 거의 모두 대용량벌크인데 도대체 뭘 사라는거야?

휴지는..코스트코꺼가 더낫던데용ㅋㅋ세일할때사면 훨씬이득이기도 하고 세일안할때사도 마트가서사는거보다 낫던데여 길이자체가 40m에 3겹이고 커클랜드꺼쓴다해도 도톰함이 다른제품보다 낫다고 느낌

썬크는 얼굴용이랑 몸에 막바르는용으로 나눠써서 코스트코 썬크는 정말 잘쓰고있음

휴지는 코스코 입니다.. 질이 너무 좋아요..

@patriciakoo7235

4 жыл бұрын

Sunhi Hunt 코스트코 휴지로 유리창 닦으면 펄프자국이 그대로 남아요. 엉덩이 닦아도 그러겠죠?

@user-zu8ve3zx8y

3 жыл бұрын

@@patriciakoo7235 님엉덩이 유리로 되있음?

코스트코 나쵸칩 먹으면서 보고있는디

반대로, 냉장고와같은 대형가전제품은 인터넷보다 코스트코가 싼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티비 사러갔더니 온라인보다 휠비싸구요 손목시계도 훨 비싸서 깜짝놀랐습니다

코스트코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유리병에 기름을 담아서 판매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코스트코 가면 버터향이랑 빵냄새 진짜 많이 나던데~!!

제가 여러 제품을 비교했는데 지마켓이나 옥션이 같은 제품일 경우 더 싼 경우가 많았어요~~

코스트코 자체가 wholesale로 대용량을 파는 곳이니까요. 미국은 대가족에 많이 먹고 차로 먼거리 운전해서 가야할 경우도 있어서 그 생활문화에 맞춰 만들어진 가게인데 그걸 감안하고 가시면 되요.

휴지는 코스트코 커클랜드가 두툼해서시리... 길이만으로만 따지면 안될듯

근데 여기 코스트코 고객 엄청 많데요. 미국은 한가하던데. 푸드 코트는 언제나 앉을 자리도 없고.미국적인 음식이 우리 입맛에 이리도 맞을 줄은...하기사 전국 어디나 안 붐비는 곳이 없으니...

@wander4tha986

6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듣기로는 한국 코스트코 중 양재점인가 일산점이 전세계에서 가장 매출이 높다더군요;;아마 국내 마트가 유통비를 엄청 받기때문에 그런것도 있겠죠?

썬크림 묶음 사서 엄마랑 나눠썼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코스트코 4년째 이용하고있습니다 냉동식품이랑 빵 생수 즉석식품빼면 별로 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것만사도 회비 충분히 안아깝습니다.

다음은 안되는 제품 말고 코스트코 에서 사야하는 제품소개 부탁요

코스트코 아보카도 오일 좋아요. 발연점도 높고 유리병에 담겨있죠

@zuriel8770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좋아요 저도 그거밖에 안 써요 ㅠㅠ

이건 코스트코뿐만 아니라 그냥 대용량 제품이나 다른 곳에서도 해당되는 것 같아요 - 코스트코는 대가족이나 식당 운영하고나 저 정도 양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요 저기서 사서 쟁여 놓지 않아요

해당 마트는 미국유통기업입니다.그러므로 한국에 진출했지만 한국인뿐만 아니라 재한외국인 혹은 미국인을 고려한 상품들도 많이 팔지요,따라서 한국인에 맞지 않는 것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1. 선크림 2. 기저귀 3. 책 4. 유행을 타는 브랜드 제품들 5. 각종 기름, 오일류 6. 벌크 스낵들 7. 세제 8. 벌크 야채들 9. 휴지류 10. 가전 제품

보통 코스트코에서 득보는 경우가 가족인원이 많은 경우 아닌가요? 벌크로 싸게 사지만 그만큼 빨리 소모되니까요

야채는 음식점 하시는분들은 대용량이 필요하니 이득일거 같은데

불고기팩은 기름이 많고 튀김통닭은 생긴거와 다르게 푸석거리고 의류는 질이 떨어 진 반면 잘 생각해서 사면 도움을 줄수도 있다는 생각 불고기팩과 튀김통닭은 많이개선 필요

휴지는 코스트코가 압도적으로싼데 . . 뭐 길이대비하면 얼마 차이안날수도있지만 두꺼움

나이 먹고 써보면 알아요. 믿고 쓰는 곳이 코코 제품이에요. 저는 우리나라에 몇개 있지도 않을때부터 우리 엄빠 따라 다녔는데 기본적으로 좋아요. 미국대비 우리나라 코코는 더 퀄리티 좋아요.

동감입니다. 맞는 말씀

2:34 야채는 야생의 채로를 뜻하므로 채소라 표현해주세요 ^^

전자제품 중에서 싼건 싸요 특히 애플제품은요 ......... 과일같은것도 괜찮은 제품들 많던데 ......

코스트코에서만 세제를 샀었는데 세제도 유통기한이 있다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결국 대용량으로 사서 버리게되서 안좋다거나....그냥 절대적가격이 조금비싸다는것인데...글쎄요. 자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동의하기가 되게 힘든부분이네요 ㅋㅋㅋㅋ 야채,고기 퀄리티 진짜 좋은편인데...

요리하는 식습관에 따라서는 오일류는 소비량이 다르니 손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약간 기준이 편협한 의견이로군요.

치킨도 넣으셔야 하실듯. 싸긴 정말 싼데 우리 동네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치킨 ㅈㄴ게 짬.

뭐 숨쉬면 100년 내로 죽는다는거랑 비슷한 영상인가?

@crzbtr

5 жыл бұрын

이해력이 딸리네

@user-wx4li3dd2g

4 жыл бұрын

인정 ㅋ ㅋ

@user-yl7on8jr2h

4 жыл бұрын

@@crzbtr 님이 이해력 딸리시는듯ㅋㅋ

@user-ku3po5dw8k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듣고보니 절대로 사면 안되는건 아니네요 그냥, 욕심부리지 말고 나눠쓰면 해결

그냥 코스트코는 믿음이 가는 브랜드라고 해야하낳ㅎ 연회비 있어도 꼬박꼬박 가는게 코스트코에용! 저희가족은 엄마친구랑 같이가서 반띵해요 ㅎㅎ 그리고 코스트코께 약간 튼튼하다고 해야하나?ㅎㅎ 암튼 좋아요!

트래블 튜브는 너무 방대한 주제를 다뤄서 당연 전문성도 없고 틀린 정보가 많다고 느낌. 때로는 뇌피셜에 의존하는 게 아닌가 싶을 때도 제법 많음. 그냥 보고 넘기는 게 상책

@user-lf6jl7bc4b

2 жыл бұрын

안보고 넘겨야지 ㅋㅋ

@sans3

2 жыл бұрын

믿거

@junemoon8075

Жыл бұрын

나만 느낀게 아니군요, 벌크스낵은 비만을 부른다는 점에서 빵터짐

@skytt2796

Жыл бұрын

저도 쫌 어이없는 말을 많이함

@user-or5un9hz1c

11 ай бұрын

@@junemoon8075 먹을 수 있는 게 많으면 많이 먹는 게 인간이니 더 위험한 건 맞지

와우.. 이런 정보들 좋습니다. 조회수도 엄청나군요.. 잘보고 갑니다.

딴건 잘 모르겠는데 화장품은 온라인 가격 반드시체크하셔요 예를들어 클렌징 워터는 500미리정도짜리 2개들이샀을때 인터넷최저가가 만원 더쌌음

와~핵공감!!!특히 커클랜드시그니처는 중저품질 중저가라 별로예요,플라스틱통기름,노놉!

스낵 나올때 우리 아빠가 드시는 스낵 나옴ㅋㅋㅋ

키친타울은 코스트코 답입니다 써보세요

무조건 '대용량이니까 싸겠지~'라 생각할 수 있는데, 품목에 따라 다르니 잘 따져보고 현명하게 소비하심이...

미국물가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화장지는 마트가격보다 두배이상 비싼바가지에 쇼크먹은 1인 ~ 코코정보 감사합니다

전영상에서 퐁퐁 1년썼다햇는데 ㅋㅋ 그런데 가정제품중에 모니터만봤는데 모니터는 싸던데

@bhs7951

6 жыл бұрын

이상민 ㅋㅋ

과자류 잘보고사셈 유통기한1-2주 남은것 파는 경우 2번 봄

@user-cs5vs2ik6f

6 жыл бұрын

j 김 일주일안에 다먹는게 단ㅈ..

두루마리 화장지 미터로 계산하면 그렇지만 폭이 좀 더 넓어요

오븐 치킨의 경우는...그냥 맛이 없어서 한번 사 먹은 후 안사먹게 됨. 어제 다녀왔는데 피자맛 데니스롤 생각보다 맛있음.

@user-zg4fo5nd6l

Жыл бұрын

내장 제거가 엉성해서 냄새 폭발

일단 코스트코에서 쇼핑하면 기분이 좋음! 뭔가 이국땅에 온 기분

@oceaneyes3400

4 жыл бұрын

@@user-tc5ch5rd5r 뭔 말도안돼는 개잡소리를 늘어놓네 누가보면 전국민이 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하는줄 알겠네ㅋㅋ

@user-nq8nr5ks2h

4 жыл бұрын

@@user-tc5ch5rd5r 아지매 정신좀...그런 의미가 아닌데 왜케 진지해ㅋㅋㅋ

@user-sz7le3zf2n

4 жыл бұрын

허~얼

@user-kw1eq9ny9p

4 жыл бұрын

@@user-tc5ch5rd5r 정숙해라

@user-tc5ch5rd5r

4 жыл бұрын

@@user-kw1eq9ny9p 니는 아무나 반말하냐? 그리고 뫠 발끈하는데? 미국넘인가...😆😆

코스트코 의 품질은 대체적으로 좋고 언제든지 이유없이 환불해줍니다

@Meigui

6 жыл бұрын

Jungmoo Ahn 맞아요 이거 진짜 대박임ㅋㅋ 코스트코 고객센터에서도 써있음요 자기네 물건이 맘에안들거나 자기네 마트가 맘에 안들면 물건도 연회비도 언제든 환불해준다 이게 정책임ㅋㅋㅋㅋ연회비값 충분히함

@douglasj1498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의 return policy가 90일 이내에 언제든 리턴 가능합니다. 미국의 정책을 그대로 한국에 도입한 것입니다.

@user-wo1kh5mw7w

4 жыл бұрын

맞슴다. 1년반 가지고 있다가 환불 요청했는데 군소리 없이 해 줬슴다. 물론 박스는 찢겨졌지만 전혀 사용치않은 것이었지만 내 상식으론 넘 고마워 코스트코 계속 신뢰하게 되었슴다.

@user-xx3cl2bj8x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코스코에 들어가는 물품 심사가 다른 마트보다 훨씬 기준이 쌔요 .....;;; 믿고 써도 됩니다!

@Youdontwannaknowme

4 жыл бұрын

제가 먹다가 너무 짜서 안먹었던 치즈가 있었는데 어찌어찌 하다 보니 유통기간이 지났어요. 예전 어느 유투버가 말하길 유통기간이 지난 상품도 무조건 환불해 준다는 말을 듣고 한번 들고 가서 유통기간이 지났는데 환불되냐고 물었습니다. “식품의 경우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은 환불 불가입니다”라고 해서 제품 그냥 가져왔습니다. 무조건 다 환불해주는 것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코스트코 커클랜드 슬라이스 치즈는 진짜 짜요. 아직 냉장고에 있는데 상하지도 않아요 ㅎㅎ 가끔 생각날 때 계란 후라이 위에 하나씩 올려 먹습니다.

귀저기는 코스트코가 세일 할때 엄청 싸요 울 남편이 다 비교해 봤는데, 대형 마트 인터넷 보다 코스트코 세일 할때 싸요 그래서 4박스~5박스 사면 다 써 갈때 쯤 또 세일 하고 그래서 아주 유용하게 썼는뎅 둘째 생김 또 가입 한다고 하네용

6번 용량이 많아서가 아니라 많이 먹어서 건강에 안 좋은거겠죠..저용량 많이 사서 먹나 하나 사서 먹나 똑같은거지. 먹는 사람이 조절해야하는 문제임 4번 브랜드 제품도 어느 곳에서 최신트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파나요? 유행이 지나거나 철이 지난거니까 코스트코에서도 싸게 파는거죠

10가지는 썬크림,. 기저귀 , 책 ,브랜드신발, 각종기름,. 벌크스낵, 세제, 벌크야채, 휴지, 가전제품

휴지의 양만 생각하네.. 질을 따져야지..

핵가족인 저희는 가봤다가 뭘 잔뜩 샀는데 집에 와보면 그닥.....그 후 그냥 동네마트에서 필요한 물품만 소량으로 사서 그때 그때 신선하게 먹고있어요. 지출이 훨씬 더 줄어듦.

미국 코스트코 본사에 이 영상 보내보겠습니다.

뭐 코스트코에 불만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ㅋㅋ

북미 코스코장점은 별묻지도따지지도않고 환불이가능하다는것.

@hohobobo8626

6 жыл бұрын

Peter Kim 우리나라 코스트코도 똑같아요

@peterkim7561

6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트리사서 1월초 리턴가능한가요.묻지도따지지도않고.ㅋㅋ

@hohobobo8626

6 жыл бұрын

Peter Kim 1년지난 장난감, 심지어 먹다남은 식료품도 진상 맘충들이 들고와서 환불받아갑니다. 근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 바라는 자체가 좀 진상짓이라...아무튼 가능합니다.정책은 동일하니까요

@peterkim7561

6 жыл бұрын

동일하다면좋네요. 티비나 음향기기 세탁 냉장고등도 쓰다가 리턴하니깐요.

@user-po7vr4pf7f

4 жыл бұрын

환불 자주 하면 나중에 블랙리스트에 오를 겁니다.

근데 휴지 같은 경우는 한국이면 별 메리트 없는데 다른곳은 몰라도 캐나다는 메리트 있음...다른 마트가 더 싸긴한데 친구가 산 마트 휴지와 비교해보면 품질차이가 확연히 남..거기다 높이가 코스트코것이 더 높음

말씀 듣고 보니 거의 살게 없네요. 핫도그만 먹고 나와야 할 듯,

화장실휴지는 코스트코가 값도 싸고 질도 좋아요

@khcs3339

3 жыл бұрын

안 싸고 오히려 비싸지요 가격 비교해보세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코스트코 커클랜드 3겹 휴지가 국내 어떤 마트에서 파는 휴지보다 품질이 좋아요. 저희 아버지가 정말 휴지에 민감해서 돈을 거의 생각 안하고 사시는데 가격도 타사 3겹 휴지보다 저렴하고요. 미터로 계산했을 때 인터넷에서 파는 제품보다 더 비쌀 수도 있는데 품질이랑 양이 더 훨씬 우월합니다. 일반 마트의 크리**는 폭이 좁고 잘 안 닦임...

@user-kk1bk5oq7t

5 жыл бұрын

ㅡ

@angielee9980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화장실 휴지는 커클랜드요 정말 질이 좋아요

@user-vb6gz8xy8m

2 жыл бұрын

커클랜드브랜드를 단 크리넥스 티슈예요.

@asdx88

2 жыл бұрын

@@user-vb6gz8xy8m 근데 일반 마트 크리넥스는 아무리 좋은 거 다 사봐도 품질이 다르더만요... 왜 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유익한정보감사해영!

코스트코에서는 고기 빵 그런거나 사는거임 나머지는 인터넷이 더 싸고 냉동식품 같은건 예전엔 외국제품 싸고 양많은제품이 들어왔는데 요즘은 비슷한 종류의 한국산으로 바뀌며 양은 창렬하게 줄었고 가격은 올랐음 가끔 가뭄에콩나듯 끝자리 70원대로 파는게 있는데 그런건 땡처리라 싸므로 필요시 구매하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