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시님들🍀 어르신들의 생각이 궁금한 주제(노래)가 있다면 여기에 대댓글 남겨주세요~! 영PD 드림

@Escape_Cosmos

Жыл бұрын

무가사 전자음악이 궁금합니닫

@user-gc7ic5lf4x

Жыл бұрын

블랙넛이요

@user-kg3uh1yc2e

Жыл бұрын

아이언의 하남주공아파트 해주세요 제발🥺

@user-nd6sw2xj1o

Жыл бұрын

흐음...... 쿤타?

@user-nd6sw2xj1o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쿤타라는 가수를 대부분이 쇼미를 알게 되었을테니 집시와 탬버린, 쿤타앤뉴올리언스, 루드페이퍼의 스토리와 노래를 듣고 마지막에 쇼미에서 깐부 같은 노래를 들으시고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쉽지 않은 주제가 아닐까 싶어요. 어르신들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니… 다만 그런 모습을 이해하시려는 모습이 참 다르구나라는 걸 느낍니다. 이런 주제까지 다루고 딥해지네요! 다음편이 더더욱 기대됩니다!!!

받아들이기 난해하다는 것 하나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래두 샘스미스 형 하고 싶은거 다해 🙏🏻

여러 다양한 생각이 오가는 영상이네요 멋진 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순녀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정말 포용적이시고 존중해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네요..

아무리 시대가 많이 지나도 논 바이너리가 유전적 요인이 아니라면 그냥 사회가 만들어낸 소수의 돌연변이 같은거라서 동물이 가지는 기본적인 경계심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은 많을겁니다 다만 자주 노출되서 익숙해지면 굳이 거부감을 밖으로 드러낼 필요를 못느끼겠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해주시는 말씀들이 너무 의미 깊네요 더 안 나오나요?! 😂😂

@YoungSeniors

Жыл бұрын

이번 달에 영상 한개 더 업로드 예정입니다 ^^!

기다렸습니다. 늘 감사해요.

지금 영상 정주행 중인데 아ㅏㅏ너무 재밌어요ㅠㅠ어르신분들의 생각들도 말씀하시는 것도 너무 멋져요..또 다음 영상 나왔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조목조목조근조근 말씀하시는 것도 넘 취향

사회현상에 대해 기성 세대인 어르신들의 솔직한 의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젊은 세대인 저 역시도 아직 논바이너리라는 성 개념을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성 고정관념을 깨려는 시도는 좋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서 성이 모호해지는 현상을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급진적이지 않나 라고 생각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당사자로써 영상 속 분들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긍정적인 반응이 생각보다 많네요! 본인의 생각여부와 별개로 세상은 그렇게 흘러갈 것이라는 얘기조차 좋았어요 그런식으로라도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병신같다고 생각했는데 백발의 신사분께서 말씀하시는건 또 납득이 되네 ㅋㅋㅋㅋ

젊은 사람들도 잘 이해하기 어려워하고, 누군가는 혐오하기도 하고, 당사자조차 자신을 이해하기 어려워할 정도로 복잡한 개념인데도 어르신들이 제가 봐왔던 논바이너리에 대해 전혀 몰랐던 사람들중 제일 잘 이해하고 존중해주시는 태도 같아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샘스미스 공연 가기로 했는데 이상한 옷 입고 생쇼 할까봐 겁남 ㅋㅋㅠ

종화쌤은 지난번 영상에서 보니 독실한 기독교 분이신것 같은데 생각보다 오픈된 마인드로 받아 들이시는것 같아서 놀랍네요.

다들 그러지 뭐 받아들일만하다, 그럴수있다. 근데 그게 자신의 주변인이고 매일봐야하는 사람이 성소수자면 이야기가 정말 많이 다를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참 허허.. 스럽네요.

나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다가 논 바이너리인데.. 이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들은 ’선택‘ 할 수 있거든여. 본인들 기분이나 생각에 성을 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논바이너리라고 본인의 정체성을 밝히는 생물학적 남자가 여자 화장실을 이용하고 여자 스포츠에 출전하고 미스코리아에 당선되는 날이 올거기 때문이에요. 어린 청소년들은 유행처럼 이 ’배지‘를 달겠죠. 이 모든일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저런 분들은 적죠. 그걸로 다른 대중들을 저런 기준으로 넣기는 힘들겠죠. 그래서 평균적인 규칙 속에서 저분 들을 무시하지 않는 것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이슈 사항으로 나와도 현재 규칙에 맞게 모두들 생활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애초에 논바이어라가 남자의 삶, 여자의 삶을 나눠놓아야 정의해야되는 개념이 생각해서 논바이어리 라는것 자체가 남자, 여자를 더 나눈다고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논바이어리 선언보다는 남여의 삶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는것이 더 본래 뜻을 잘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태어난 성으로 살아가고 성 고정관념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성 정체성 자체가 성별을 더 갈라놓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지고 태어난 성과 자신이 결정한 정체성의 성이 일치하지 않을 때 당사자의 입장에서도, 그걸 곁에서 지켜보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도 상당히 큰 혼란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대부터 인간의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는 육체의 성별로 사회적인 성을 분류하는 것을 완전히 뒤집어 엎는 개념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분명 사회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활동 경계가 많이 모호해지고 있고 변화하고 있는 부분은 있지만 아직 일반 상식의 수준에서 봤을 때 그나마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동성애자(게이혹은 레즈비언으로 대표되는)이외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은 분명 다소 급진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상담 대상에 대한 열린 생각과 이해와 존중을 강조하는 심리 상담의 영역에서도 아직 성소수자가 심리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증상에 대해 성적 장애, 정체감 장애(혹은 성적 동일성 장애)라고 분류하는 것을 보면 영상에서 나온 성소수자의 개념을 개인의 영역에서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것과 별개로 사회적으로 받아들이기엔 아직 다소 이른 수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사람은 그 자체만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개인적 신념이 있지만 마음 한 편으로는 '어디까지 내가 받아들일 수 있지?' 같은 확실히 정하기 힘든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주제라고 생각하고 저 개인의 의견에도 혼란스러운 부분이 많이 생기는 주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이언의 하남주공아파트 해주세요

30대도 솔직히...이게 맞는건가 싶을때가 있긴 하지...

대한민국은 땅이 좁아서 이런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 자기가 느끼는 그대로 밝히기 어렵다. 논란을 피해서 최대한 점잖게 표현하려고 애쓴다는 느낌.

난 남자가 하는 것 여자가 하는 것 다 하고싶은데 생물학적으로 정해진 성별, 그 정해진 성별에 따른 사회적 시선 때문에 표현을 할 수 없어서 힘들다는건가요??

20대 청년임. 그냥 역할 놀이에 불과함... 남자라는 기분이 들면 남자화장실 가고 여자라는 기분이 들면 여자화장실 가고...??ㅋㅋㅋ 저런 거 인정해주면 안됨... 조금씩 들어주기 시작하니깐 무슨 말도 안되는 걸 들고 나옴... 저런 거 인정하면 여탕가고 싶을 땐 여탕가고 남탕가고 싶을 땐 남탕가고 ㅠ '여성전용'이란 게 있으면 여성으로 살거임... 그냥 다리 사이에 달린 거 보고 아 난 남자구나! 그런데 여성스럽네? 남성호르몬 보다 여성호르몬이 많이 흐르나 보다 ㅎㅎ 정상인이라면 여기서 생각이 끝나야함. 무슨 씨바 남자도 여자도 아닌 거 같다? 수염나고 남생식기 달려있으면 남자인거임.. 정말 그래도 제대로 알고 의견을 표출해야 겠다 라고 생각해서 나무위키 보니깐 거의 60개가 넘는 성이 존재하던데?ㅋㅋㅋ 젠더플럭스 -> 한 성별에서 다른 성별로 서서히 가고 있는 성(???) 데미젠더 -> 부분적으로 성별을 다르게 느끼는 성(??)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젠더리스랑 에이젠더 읽다가 아, 결론 내림. 결론은 성을 하나 만들고 서로 다른 섬세한 정의를 내리는 논리 놀이에 불과함... 젠더리스 -> 성정체성 자체가 없음 에이젠더 -> 성정체성이 없는 성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읽다가 너무 어지러웠음;; 그냥 개념 놀이에 불과함. 동성애나 이상성욕까지는 그래..뭐 존재한다는 거 까진 알겠는데 이런 젠더퀴어? 이건 진짜 아닌듯...

어느 시대보다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서 나약해질대로 나약해진 인간들이 타락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봄. 자신이 부여받은 삶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정신적으로 나약한 사람들

걍 정신병

팔려고 나온 컨셉인거고. 사회적으론 의상도착증에, 양성애자. 뮤직비디오는 19금. 미국에선 PG등급먹일거고, 그리고 어르신말대로 보는 사람 눈은 배려하지 않는 숭한 영상임. 인류를 위해 결코 주류가 되어서는 안되는 사람. ( 의싱도착증은 DSM-5 미국정신질병편람에 등록된 질병임). 드랙퀸은 여성이 되고 싶은 애환이라도 있지.. 이딴건 보기 추함.

eeehhh i hope this gender nonsense will not plague Korea😅 i think you know better how much chaos it has brought to the US society. be honest to yourself and don't fall into the political correctness.

배부르고 등따시니까 저런쪽으로 생각이 드는거지 돈한푼에 절실해봐 그딴생각이드나

@user-ql1un2uw5f

Жыл бұрын

크...나랑 똑같은 생각...너무 다른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음..

정신병을 멋지게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