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한편의 영화음악처럼 감성적이고, 격정적이네요. 대단합니다.

힐러다🥲

❤❤❤❤❤사랑합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에 가슴이 찡하다가 마지막에 두 주먹 꽉 움켜진 모습에 강렬한 메시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 뭉클하네요. 한 음 한 음 그림 그리듯 섬세한 노래 감사합니다.

오늘도 민석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저의마음을 안정시켜주고있네요 감사합니다

김민석은 신이 빚은 최고의 걸작품임에 틀림없다 천사도 흠모할만한 신비한 생명체 아름다움이다 생각 음색 외모 마음~~ 그 누구와 비교될까🧚‍♂️🧚‍♀️💙

지없테❤❤❤

민석님 뒤돌아서신 모습에 저도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요😭😭큰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민석님 오래오래 노래불러주세요

진짜 미쳤어😭😭😭😭😭

이 곡은 언제들어도 위로가 되어요..❤❤

민석씨가 부른 이 노래를 듣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진다. 오늘도 화이팅!!!

내면이 참으로 강직하신것 같아요

다들 우네요 ㅠㅠ 저도 울엇어요

민석님의 노래로 위로와 힘 얻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늘 함께 할께요.

민석님 리사이틀 언제하나요, 그날만 기다려요

돌아서서 눈물 훔치는 모습. 관객들의 울먹이는 숨소리 까지 고스라니 전달되는 영상입니다. 하나의 마음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다 잘될거예요.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는 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석님. 모든 애정어린 마음들.

@richardha4581

9 ай бұрын

저도 눈물 훔치는 모습으로 봤는데 찡하더라구요

@user-rd6ih3rq9m

9 ай бұрын

@@richardha4581 그바람에 저도 이번엔 안울어야지 했는데 또 울고 말았습니다.

@user-ef3vt8hk8q

9 ай бұрын

............ ❤ ❤❤ ❤❤❤ ❤

청아하다.쭉쭉뻗는소리가 심장을 타격 한다. 하루가 신나게 시작될듯 감사 합니다 🎉🎉🎉🎉🎉🎉

옆 모습, 뒷 모습마저도 각각 아름다운 한폭의 명화 !!

지난 년도 생각하며 감정이입해서 들으니 왠지 마음 한구석이 쓰려오네요ㅠㅠ 모르긴해도 테너님의 울컥함도 같은 느낌이였다고 생각돼서...ㅠㅠ 나날이 깊어지는 감성과 목소리 저번 마포 공연의 삶이 그대를 ... 새롭게 경신하셨어요 활기찬 뱃노래 들으며 꽃길 펼쳐진 고향길?(서울인데) 순풍에 돛 단듯이 가보자요 ㅋ 🩵🩵🩵🤍🤍🤍🎉🎉🎉😊😊😊 살면서 슬며시 가슴속을 파고드는 힘듦을 이노래로 이겨내야겠어요😊😊😊

I have been saddened, because our great New Zealand ballerino, Sir Jon Trimmer, passed beyond the rainbow this week. But listening to this amazing voice, I see him once again leaping impossibly high and graceful as Albrecht, in Giselle - this bare and bold and powerful stage brings happy and grateful tears to my eyes. Just glorious, Kim Minseok. I wish for you the longevity of fine performance that our buddy, Jon, enjoyed, the respect of a nation that he earned hard and well, and the humble and joyful and creative heart he carefully tended, to the end.

표현력이 깊고 풍부해진듯, 쉽지않은 예술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의 앞날에 신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어쩜 이리도 잘 부를까 찬란한 목소리 나노입자만큼도 훼손 되지 않기를 바라요. 연이어 두 번의 공연이 있던데... 성악분야에서 대표적인 위로song하면 단박에 이 노래로 정해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