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Dream) · 조용필 (CHO YONG PIL)13집 (13th) The Dreams℗ PIL RecordsReleased on: 1991-08-01Auto-generated by KZread.
2024년도에도 “꿈”듣고 계실까요!😊
간주도 오빠 만큼 멋져요 ^^
20대인데도 찾아서 들을정도면 조용필은 그냥 goat다...
연주가 너무 세련됐다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언젠가는 이노래를 듣고 웃음짓는 날이 있겠죠
조용필의 꿈 노래가 제 핸드폰 벨소리가 됐습니다. 정말 명곡입니다.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음색 편곡 가사
금의환향을 꿈꾸고 올랐던 서울 상경 16년만에 꿈을 접고 귀향 할때 라디오에서 우연히 이 노래가 나오는데 눈물이 났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당시 기억때문인지 눈물이 찔끔 나오곤 합니다. 명곡!
꿈을 찾아 수도권,특히 서울에 올라간 지방 사람들은 세대 안 따지고 노래와 가사에서 느껴지는 그 무언가가 있음, 고향 생각 날때 마다 듣고 이번에 태연님 목소리로도 들으면서 또 찾아 옴
와 진짜 가왕입니다 어느 팝에도 꿀리지않는 고퀄리티 어덜트 컨템포리 락입니다…마이클 란도우의 기타솔로는 정말 시대를 뛰어넘는군요…용필이형님의 작곡위에서 날개를 펼친느낌이네요^^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아요 감사합니다 형님😊
찐짜 멋진노래
작사 작곡이 다 조용필님이라니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하는 부분의 세션의 앙상블이 너무 환상적입니다.세계최고의 스튜디오 세션의 힘에서 나오는 이 고급스러움은 이곡의 진가를 발휘합니다.
고향이 생각날때마다, 서울살이 싫어질때마다 듣습니다.
20세기 대한민국을 표현하는 노래 및 노랫말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이 곡입니다.
어렸을때는 그냥 기억에 나는 노래인데... 40대 중반에 들으니.. 왜 조용필 형님이 전설인지 알겠네요... 너무나...명곡입니다...
그 누구들은 느끼한 몸짓과 음흉한 미소로 유치하고 저질스러운 뽕짝 트로트를 불러재낄때, 가왕은 이 '꿈'이라는 음악을 만들고 부르고있었다~ 그는 신이다~
젊었을 때 조용필의 노래를 들을 때는 뭔가 싶었는데.. 지금 40대 후반에 와서 다시 조용필의 노래를 들으니
나이 50중반에 드니 조용필님의 노래가
행복할때..힘들때.. 언제들어도 울림을 주는곡
Пікірлер: 208
2024년도에도 “꿈”듣고 계실까요!😊
간주도 오빠 만큼 멋져요 ^^
20대인데도 찾아서 들을정도면 조용필은 그냥 goat다...
연주가 너무 세련됐다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언젠가는 이노래를 듣고 웃음짓는 날이 있겠죠
조용필의 꿈 노래가 제 핸드폰 벨소리가 됐습니다. 정말 명곡입니다.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음색 편곡 가사
금의환향을 꿈꾸고 올랐던 서울 상경 16년만에 꿈을 접고 귀향 할때 라디오에서 우연히 이 노래가 나오는데 눈물이 났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당시 기억때문인지 눈물이 찔끔 나오곤 합니다. 명곡!
꿈을 찾아 수도권,특히 서울에 올라간 지방 사람들은 세대 안 따지고 노래와 가사에서 느껴지는 그 무언가가 있음, 고향 생각 날때 마다 듣고 이번에 태연님 목소리로도 들으면서 또 찾아 옴
와 진짜 가왕입니다 어느 팝에도 꿀리지않는 고퀄리티 어덜트 컨템포리 락입니다…마이클 란도우의 기타솔로는 정말 시대를 뛰어넘는군요…용필이형님의 작곡위에서 날개를 펼친느낌이네요^^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아요 감사합니다 형님😊
찐짜 멋진노래
작사 작곡이 다 조용필님이라니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하는 부분의 세션의 앙상블이 너무 환상적입니다.세계최고의 스튜디오 세션의 힘에서 나오는 이 고급스러움은 이곡의 진가를 발휘합니다.
고향이 생각날때마다, 서울살이 싫어질때마다 듣습니다.
20세기 대한민국을 표현하는 노래 및 노랫말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이 곡입니다.
어렸을때는 그냥 기억에 나는 노래인데... 40대 중반에 들으니.. 왜 조용필 형님이 전설인지 알겠네요... 너무나...명곡입니다...
그 누구들은 느끼한 몸짓과 음흉한 미소로 유치하고 저질스러운 뽕짝 트로트를 불러재낄때, 가왕은 이 '꿈'이라는 음악을 만들고 부르고있었다~ 그는 신이다~
젊었을 때 조용필의 노래를 들을 때는 뭔가 싶었는데.. 지금 40대 후반에 와서 다시 조용필의 노래를 들으니
나이 50중반에 드니 조용필님의 노래가
행복할때..힘들때.. 언제들어도 울림을 주는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