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패시브 타입과 액티브 타입의 차이가 뭔지 몰랐는데 이제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elsound7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첨부해주신 표에는 패시브 di는 액티브 베이스 ,액티브 di 패시브 베이스에 연결할 것을 추천해주고 있어요.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모두 액티브에 연결해도 아무 문제 없지 않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요 Hi-z와 Low-z가 스피커 임피던스 개념이랑은 다른건가요? 스피커는 임피던스가 높을수록 출력이 낮아지잖아요? Di에 임피던스에서 Low-z로 보내야 노이즈가 덜 낀다고 말씀해주셔서 그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서용~

@elsound7

Жыл бұрын

1. 스피커의 임피던스는 소리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스피커의 보이스코일을 구동해서 스피커의 Cone을 구독하기 위한 전기신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스피커에서 하이임피던스 사용이유는 일반적으로 건물 천장에 전관방송용 스피커가 대표적입니다. 스피커의 갯수를 많이 사용하기 위해서 하이임피던스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2. 일반적으로 믹서출력의 오디오시그널은 그렇게 큰 출력이 아닙니다. 정해진 출력내에서 먼거리를 전송하려면 당연히 전압은 낮추고 전류량을 많이 해서 노이즈가 덜 유기시키는 겁니다. 반대로 전압만 커지면 전류는 낮아지고 그렇다면 노이즈가 유기될 확률이 높이지게 되는 거죠...(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Masterfx6

Жыл бұрын

@@elsound7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신디 베이스 어구스틱은 DI박스 이용하고 일렉기타는 DI박스보다 마이킹을 하고 있는데(누가 이렇게 추천해서) 기준이 있는가요? 어느 것해도 관계없는가요?

@elsound7

Жыл бұрын

기타 연주자입장에서 앰프연결이 훨씬 편하고 좋을 거예요 왜냐면 DI를 거치면 소리가 정직하게 들어오기에 모니터 할때 약간은 불편할거예요 그래서 모니터 소리에 신경을 많이 써줘야합니다 ~~ 이것은 기타 연주자관점이고요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DI를 거치는 것이 더 좋을 겁니다 최근 트랜드는 같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연주자 입장과 엔지니어입장을 고려한 거죠~~

디아이 박스의 가격 브랜드에 따른 소리 변화가 궁금합니다. 적은 가격대의 디아이 박스가 있고, 높은 가격대 박스도 있는데요. 5만원대와 20만원대 차이가 있는것인지요? 오르간이 15만불인데 디아이박스 50불짜리와 200불짜리 차이가 있는지...

선생님 저는 교회 베이스연주자 인데요 펜더베이스(페시브)인데, 마이킹 안하고 앰프에서 라인아웃으로 믹서기에 연결하는데, 라인아웃시 그라운드 리프트 단추가 있는데 누르는게 좋나요, 안누르는게 좋은지요 ?

@elsound7

7 ай бұрын

그라운드 리프트 버튼은 현장의 전원사정에 따라 각각 다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리프트 했을 때와 안했을 때를 비교해서 더 좋은 소리를 선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