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 꼬물 겨누와 징녀 그리고 초보 집사

쪼꼬미 시절의 겨누 징녀
처음 만난 곳은 다리 위였고
우연히 7월이기도 했고.
견우 직녀가 만나는 아름다운 달.
그래서 단순히 겨누와 징녀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세마리 였다면 한마리 이름은 오작교 였을지도ㅋㅋ
유튜브 영상 올리는게 처음이고 편집도 할줄 몰라서 서툴지만
겨누징녀 많이 이뻐 해주면 좋겠습니다아🥰🥰

Пікірлер: 2

  • @user-tn9xm1do8h
    @user-tn9xm1do8h10 ай бұрын

    오 꼬질이가 뚱냥이가 되었네요🤣

  • @user-xl4jp4zx5o
    @user-xl4jp4zx5o4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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